▲ 김밝힘씨 별세· 김날해(SBS CNBC 차장) 찰해(건대부속중 교사)씨 부친상· 이승규(연세이안치과원장) 최승호(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씨 장인상· 김한길(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씨 형님상 = 23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40
2016-08-23 16:29:22\r\r\r\r\r\r최재천\r\r\r\r최재천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했다.김한길계로 분류되는 최재천 의원(서울 성동갑)은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재천 의원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19대 국회를 마지막으로 현실정치를 떠난다”고 밝혔다.최재천 의원은 “떠나야 할 때를 명료히 하는 일이 정치적 인간의 소양이라고 늘 되뇌어 왔다”며 “일상에 대한 성찰을 통해 평화를 회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겠다. 삶의 본질에 대한 끝없는 탐색이야말로 인간의 길이라 믿는다”고 말했다.그는 “떠나려는 즈음에 그간의 정치적 경험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시대적 소명이 남아 있음을 깨닫는다”며 “(그것은) 정치적 다원주의를 기반으로 헌법상 새로운 정당질서를 구축하는 일. 낯설지만 틀림없이 새로운 길”이라고 신당 참여 의사를 드러냈다.최재천 의원은 “가깝게는 총선 승리를, 이어 정권 교체를, 다음으로 내각제 개헌”이라며 “당대의 삶을 위협하는 먹고 사는 문제, 일자리 문제, 불평등과 차별의 문제에 대한 특별하고도 구체적인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시민의 분노와 불안을 제도적으로 조직화하고 정치적으로 통합해 내는 경제정당, 청년정당, 미래정당을 만드는 일에 소리 없이 헌신하겠다”며 “나비가 날기 위해서는 허물을 벗어야 한다. 오늘자로 제가 몸담아 온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난다”고 덧붙였다.한편,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구을)도 이날 오후 1시쯤 광주시당에 팩스로 탈당계를 제출했다. 지난 13일 안철수 의원의 탈당 이후 광주지역 의원 가운데 세번째 탈당이다.\r\r온라인편집부
2015-12-28 17:54:10▲ 새정치민주연합 입당새정치민주연합 입당,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표창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표창원 전 교수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당을 공식 발표했다. 표창원은 “그동안 제게 보내주신 관심과 염려, 격려와 당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지도, 조언 부탁드리겠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저는 그동안 범죄와 수사기관의 불법행위, 그리고 권력적 부패와 비리를 ’정의의 적들’로 규정하고 비판해 왔습니다. 이제, ’정치’를 통해 실제로 바로잡아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동안 전 일탈 청소년들과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문제의 근원에 도사린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에 답답하고 가슴 아팠다. 부모의 가난과 실패 등 불우한 환경에 처하면 아예 "꿈꿀 희망조차 박탈하는" 차갑고 잔인한 우리 사회, 돈이 없으면 공부, 운동, 예술 그 어떤 분야에서도 소질을 발견하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우리 사회의 냉정한 벽 앞에서 좌절하고 분노와 불만에 가득 차 일탈과 범죄의 길로 들어서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찾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자세와 마음으로, 동료 시민들과 함께, 그 목소리를 대표하고 대변하는 정치를 하겠다. 가능한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활발한 소통을 하겠다. 언제든, 저도 기성 정치인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면 깨우쳐 주길. 깨우치지 못하면, 더 추한 모습 보이기 전에 퇴출시켜 주시기 바란다. 저는, 아마 그 전에 스스로 물러날 것이다"고 언급했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2015-12-28 11:31:37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 "제1야당으로서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이행하지 않는 후안무치하고 무책임한 태도를 견지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원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합의 번복은 물론이고 합의를 지키지 않는 것도 비일비재했다. 여야 협상의 어려움은 이견도 있었지만 새정치연합 내분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모든 법안을 마무리해야 할 19대 국회 마지막 단계에서 입법 비상사태이자 국회 기능 불능상태로 빠져들었다"며 "새정치연합이 한 발자국 뗄 때, 새누리당은 열 발자국 떼는 심정으로 고민하고, 한 번 양보하면 열 번 양보하자는 자세로 임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원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 지도부와 간사 위원 간에 '폭탄돌리기'식 태도는 민생 입법에 대해 책임지지 않겠다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어 정의화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입법 비상 상황을 풀어갈 최종 책임은 국회의장에 있다"며 "민생을 살리고, 국민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국민국회 지킬 수 있도록 정치적 결단을 내려달라"고 압박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윤지영 기자
2015-12-28 09:57:37▲ 표창원 표창원 표창원 표창원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새정치민주연합 입당을 공식화했다. 표창원 전 교수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당을 공식 발표했다. 표창원은 “그동안 제게 보내주신 관심과 염려, 격려와 당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지도, 조언 부탁드리겠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저는 그동안 범죄와 수사기관의 불법행위, 그리고 권력적 부패와 비리를 ’정의의 적들’로 규정하고 비판해 왔습니다. 이제, ’정치’를 통해 실제로 바로잡아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동안 전 일탈 청소년들과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문제의 근원에 도사린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에 답답하고 가슴 아팠다. 부모의 가난과 실패 등 불우한 환경에 처하면 아예 "꿈꿀 희망조차 박탈하는" 차갑고 잔인한 우리 사회, 돈이 없으면 공부, 운동, 예술 그 어떤 분야에서도 소질을 발견하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 우리 사회의 냉정한 벽 앞에서 좌절하고 분노와 불만에 가득 차 일탈과 범죄의 길로 들어서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찾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자세와 마음으로, 동료 시민들과 함께, 그 목소리를 대표하고 대변하는 정치를 하겠다. 가능한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활발한 소통을 하겠다. 언제든, 저도 기성 정치인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면 깨우쳐 주길. 깨우치지 못하면, 더 추한 모습 보이기 전에 퇴출시켜 주시기 바란다. 저는, 아마 그 전에 스스로 물러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5-12-28 07:47:00▲ 표창원 새정치민주연합 입당표창원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표창원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표창원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표창원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소식이 전해졌다.표창원은 27일 새정치민주연합 외부인재 영입 1호로 입당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표창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전 여러 차례 ‘정치를 하지 않겠다’ 말해 왔는데, 이제 그 말을 거두겠다”며 “제가 약속을 어겼다 생각하시고 불쾌하시거나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표창원은 "당시에는 정말 정치를 할 뜻이 없었고, 제 본연의 자리를 지키기로 결심을 했었기 때문에 단호한 거절 의사를 밝혔다. 당시에는 문재인 의원의 요청에도 같은 단호한 거절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함께 하자는 문재인 대표의 요청에 응하게 된 것은 와해되고 분열하는 제1 야당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기 때문이고, 전과 달리 이번엔 부족한 제 힘이라도 보태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표창원은 “조만간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방송을 통해 더 이상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없게 될 듯하다. 저도 무척 아쉽고 아쉬워하실 시청자와 제작진께 사과드린다. 정치에 발 담그지 않길, 때 묻지 않길, 치우치지 않고 바른 말, 정의의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하셨던 분들께도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한뒤 “여러분께 미안한 만큼, 더 열심히,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5-12-27 15:21:01안풍(安風·안철수 바람)이 거세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선언 이후 현역 의원들의 추가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탈당 의원 모두 '안철수 신당' 합류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고 안 의원도 21일 정치세력화 기조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어서 '안풍발(發)' 원심력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철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시점에서 새로운 정치와 정권교체를 이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안철수 신당"이라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요구와 승리의 길을 외면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은 희망이 없다"며 "문병호 의원 등과 함께 안철수 신당을 창당하는 작업에 힘쓸 것이다. 모든 것을 함께 논의해서 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안 의원의 탈당 이후 4명의 현역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났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 특히, 김 의원은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 지역 의원으로는 첫 탈당이어서 당 내홍으로 싸늘해진 호남 민심의 향후 향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된다. 이날도 탈당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현역 의원들의 추가 이탈을 예상했다. 김 의원은 기자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순차적으로 (탈당에) 합류할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도 조만간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년 1월중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석한 문병호 의원도 "수도권 의원 중에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며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안 의원과 새정치연합을 창당한 김한길 전 공동대표도 '탈당'을 시사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표의 진심에 의지하면서, 야권의 총선승리를 위해 살신성인하는 지도자로서의 결단이 있으시기를 간청한다"며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제 고민도 점점 더 깊어간다"고 문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안 의원이 신당 창당 방식으로 정치세력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어서 '안풍'에 의한 야권 지형 재편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그 일환으로 안 의원은 오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당 창당 방침을 비롯해 이를 위한 준비기구 구성 및 개략적인 일정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 의원이 신당 창당에 나설 경우 2013년 11월 28일 신당 창당 추진 선언 이후 2년여 만의 재도전이 된다. 안 의원이 정치세력화 방법으로 '신당 창당'을 선택한 것은 향후 본격적 세결집과 인재영입을 위해서는 신당 기치를 분명히 내걸 필요가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총선전에 신당을 창당해야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정치자금' 숨통이라는 점에서 고려됐다. 안 의원이 내년 2월15일까지 교섭단체 규모의 신당을 구축할 경우 88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탈당이후 여론조사의 긍정적 결과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15~17일 한국갤럽이 실시한 '차기 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안 의원(41%)이 문 대표(33%)를 앞섰다. 호남에서는 안 의원(48%)과 문 대표(27%)의 지지율 차이가 21%포인트에 달했다. 한편, 안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집중토론회를 개최하고 새정치의 비전을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각지에서 새정치에 뜻을 같이 하는 활동가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형식으로, 안 대표도 참석해 한국정치의 과제와 새정치의 방향에 대한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2015-12-20 17:36:17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8일 사의를 표명한 최재천 전 정책위의장 후임에 재선인 이목희 의원(서울 금천)을 임명했다. 문 대표는 또 전략공천관리위원장에는 호남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4선의 김성곤 의원(전남 여수갑),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장은 재선인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 예비후보자 이의신청처리위원장에는 초선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을 각각 임명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밝혔다. 비례대표 선출 시행세칙 제정 태스크포스(TF) 팀장은 초선 홍익표 의원(서울 성동을)이 맡는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2015-12-18 10:19:36\r\r\r\r\r\r새정치민주연합\r\r\r\r새정치민주연합이 온라인 입당을 받기 시작한 지 만 하루만에 입당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몰려들자 문재인 대표가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온라인 입당 하루만에 1만 6천명! 멋지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점심을 약속한 만 번째 입당자는 대전의 국책과학연구기관에 근무하는 분이다. 오늘 휴가 받아 여친과 여행가기로 했는데 점심 땜에 다퉜다고 하더라”라며 “점심을 미뤄야지요. 2만명, 3만명 점심초대 계속 간다 전해라”라고 적었다.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6일 오전 9시 온라인 입당 시스템을 통해 입당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날 밤 12시까지 1만6602명이, 하루가 지난 17일 오전 10시까지 2만12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수치상으로도 전례가 없던 일이다. 오전 한 때는 동시 접속자 수가 많아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소셜네트워크(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입당사이트 주소를 링크한 입당 캠페인도 보였다.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입당 프로젝트를 주도한 문용식 디지털소통위원장은 “온라인 입당의 봇물이 터졌다”며 “안철수 의원의 탈당으로 총선에서 패배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생기면서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집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온라인편집부
2015-12-17 17:41:11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유성엽·황주홍 의원이 17일 탈당했다. 안철수 의원의 탈당 선언 이후 첫 번째 후속 현역 의원들의 탈당이다. 이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석수는 126석에서 123석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새정치연합을 떠나 야권의 대통합과 대혁신, 승리의 길을 가겠다"면서 "이런 뜻에 동의하는 모든 분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들어 야권을 재편하겠다. '사즉생'의 각오로 희망과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야권이 새누리당을 이기기 위해선 지지기반을 넓혀야 한다"며 "계파패권이 만들어놓은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은 물론 중간층까지 지지를 확대할 것이다. 동시에 모든 야권의 대단결과 대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탈당파 3인들은 "지금의 새정치연합으로는 이길 수 없다. 총선은 물론 대선에서 정권교체 가능성은 전무하다"며 "당의 변화와 혁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당에 남는 건 무책임한 것이자 국민과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들은 "사정이 이런데도 문재인 대표는 거듭되는 선거 참패에도 불구, 반성도 책임도 대책도 없이 아집과 계파패권에 눈이 어두워 승리의 길을 외면하고 있다"고 문 대표와 주류를 정면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앞서 당을 탈당한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격려차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김호연 기자
2015-12-17 10: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