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아젠다연구부장 손미영 △유전자세포치료전략연구단장 정경숙 △홍보협력실장 최상 △사업화기술지원팀장 김형철
2024-08-30 09:12:28◆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급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장 정해영 △식물시스템공학연구센터장 조혜선
2024-01-22 15:29:42◆한국생명공학연구원 △문화경영실장 석유경 △오창분원 경영지원실장 이종우
2023-06-24 15:52:40◆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실장급 △문화경영실장 석유경 △오창분원 경영지원실장 이종우
2023-06-23 14:31:11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뮤지엄한미에서 한미약품이 개최한 제2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에서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을 수상한 유권 생명공학연구원 박사와 이관순 임성기재단 이사장, 강지훈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김혜영 서울대 의학과 교수(오른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 제공
2023-03-08 14:43:00◆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사업)부장급 △합성생물학연구소장 이승구 △국가바이오인프라사업부장 유권 ◇연구센터(단)장급 △노화융합연구단장 권은수 △중대질환진단융합연구단장 김승준 △디지털바이오혁신센터장 김대수 △합성생물학연구센터장 이대희 △마이크로바이옴융합연구센터장 김명희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장 손미영 △공동장비분석센터장 오현우 △화학생물연구센터장 장재혁 △핵산치료제연구센터장 차현주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장 고경철 △정책지원실장 장영효 ◇실장급 △교육혁신실장 민세홍 △전략정책실장 장은석 △홍보협력실장 허현 △구매자산실장 성주희 △시설운영실장 표영일 △안전보건실장 하성주 ◇팀장급 △사업화기술지원팀장 신용환
2022-05-22 11:05:17[파이낸셜뉴스] 팜젠사이언스가 서울대학교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공동 개발을 추진해 온 신약 개발 인공지능(AI) 플랫폼 ‘PGS Acceler’를 구축, 본격적 신약개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해 2월 양측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개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팜젠사이언스는 지난 1월 연구개발(R&D) 비전 2030 선포식을 통해 넘버원 소화기 질환 신약개발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소화기질환 개량신약과 신약개발에 활용하고자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PGS Acceler는 인공지능과 분자모델링을 결합한 소화기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약물이 표적기관인 소화기에만 작용해 불필요한 전신부작용을 최소화되도록 설계된다. 팜젠사이언스는 본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 해 현재 개발중인 소화기 신약에 접목함으로써 차별적 혁신 소화기신약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주력 의약품인 소화기와 순환기 약물의 임상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해 약물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는 차세대 개량신약 및 신약 후보를 제시한다. 연구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서울대 교수 2명이 이끄는 2개팀이 참여하고 있다. 황대희 서울대 교수는 생물학적 빅데이타(유전체, 단백체, 대사체, 임상정보 등)을 생체네트워크로 통합하고 이를 분석, 질환 진단 및 표적을 동정하는 시스템생물학 분야의 석학이다. 김선 서울대 교수는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10여년간 컴퓨터정보학을 강의한 생물정보학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 국가바이오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 인공지능소사이어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2-05-12 15:52:16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가운데)과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왼쪽),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지난 4일 성균관대에서 학연병 융합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연구인력 교류 및 인프라 공동 활용을 통한 융합연구 활성화와 과학기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생명공학연구원 제공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2-03-07 14:12:49[파이낸셜뉴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7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김장성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동문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K-바이오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해 세계에서 인정받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에 앞서 "1985년 예산 16억원, 총 인원 90여명 규모의 유전공학센터에서 시작해 총 예산 2000억원과 총 인원 1500여명의 대형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연구기관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지난 2020년 국가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된 한문희 초대 원장에 대한 헌정식이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KRIBB상에 김용삼 박사가 대상을, 이규선·유권 박사가 공동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5팀 23명이 수상했다. 김용삼 박사는 초소형 유전자가위 'CRISPR-Cas12f1' 기술개발에 성공하고, 연구성과를 생물공학 분야의 세계적 저널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에는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전수영 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구본상 박사, 전략정책실 이선호 선임행정원이 수상했다. 이와함께 면역치료제연구센터연구센터 조이숙 박사와 기능성바이오소재연구센터 류영배 박사가 우수논문상과 우수기술개발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헌정식에서는 공로패 전달과 함께 한문희 초대 원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생명공학 연구개발의 회고와 전망'이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2-01-27 10:37:45【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에스크컴퍼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과 공동으로 1326호 연구소기업 ㈜에스크랩스를 설립하고, 지난 25일 '생명연 바이오벤처센터'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에스크랩스는 국내산 천연물 유래성분 및 효능 연구, 고부가가치 소재 등 원료 개발과 고도화된 제형기술 등 미래 원천기술 부분을 연구하는 생명연 합작 연구소다. 이번 공동설립을 통해 에스크랩스는 루테인 생산성이 높은 신규 미세조류(제10-2019448호)와 제아잔틴 및 루테인의 생산성이 높은 신규 미세조류(출원 제10-2021-0009601호)의 특허권을 확보했다. 미세조류 개발은 햇빛, 물, 이산화탄소 등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안전한 원료 확보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탄소 중립에도 기여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에스크랩스 관계자는 "이번 미세조류 관련 특허권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원료 신청 및 눈 건강 기능성 식품의 개발 및 출시를 목표로 한다"면서 "또 인셀덤의 헤리티지 원료인 병풀의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국내에 자생하는 병풀의 품종 개발과 신규 기능성 성분 발굴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에스크랩스에서 개발한 기술들은 관계사인 ㈜리만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 퍼스널케어 브랜드 '보타랩', 이너뷰티 브랜드 '라이프닝'에 적용할 계획이다. 안중현 에스크랩스 대표는 "생명연의 우수한 기술 및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독자적인 원료 개발과 효능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며 "신속한 사업화를 위해 자원과 역량을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만코리아는 3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기업으로 지난 2018년 설립됐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2-01-26 07: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