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가스분석기’에 대한 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8일 전했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 및 검증을 담당하는 주체로, 공인 시험 및 교정기관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는다. 아시아태평양인정협력체(APAC),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국제인정협의체(IAF)에 등록된 전 세계 국가들과 공인성적서를 상호 수용하고 있다. KOLAS 공인 교정기관은 법률 또는 국제 기준에 적합한 교정기관 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시험 능력을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산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메탄 △수소 총 6개 항목의 가스를 다루는 기기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센코가 획득한 이번 ‘KOLAS 공인 교정기관 지위’는 관련 법령과 표준에 명시된 특정 분야 교정 능력을 갖춘 기관을 뜻한다. 이를 통해 센코가 발행하는 교정 성적서를 전 세계 116개 지역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받게 된다. 앞으로 센코는 인정된 범위 내에서 신뢰성이 검증된 교정 성적서를 요청하는 업체에 제공할 수 있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이번 인증은 글로벌 시장에서 센코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중요한 성과”라며 “이를 통해 자사의 전기화학식 센서 제품에 대한 성적서 발급 외에도 공인교정기관 검교정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10-18 09:02:50[파이낸셜뉴스]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15억원 규모 자기주식 70만주를 취득하겠다고 6일 공시했다.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다. 취득예정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5일까지 약 3개월이다. 코스닥시장 내에서 직접취득하는 방식을 택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센코 현재 자기주식수는 없으며, 이번 자사주 취득이 마무리될 경우 그 비중은 2.1% 안팎이 될 전망이다. 센코는 국내 유일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국내는 물론 해외 55개국 이상에 가스감지기 및 관련 장비를 수출하고 있다. 최근 국제인증을 획득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국과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인증 및 주요 고객사 제품 평가 등을 전개해 가고 있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하반기 실적 개선과 신규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9-06 14:31:50[파이낸셜뉴스] 센코가 자사 휴대용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측정기 ‘V-PRO’가 국제방폭인증(IECEx)과 유럽 방폭인증(ATEX)을 획득했다고 19일 전했다. ‘V-PRO’는 실내를 비롯해 대기 기체 중 포함된 오염물질인 VOC를 측정하는 장비로 신규 개발 제품이다. VOC는 대표 ‘1급 발암물질’로 아세트알데히드, 톨루엔 등 각종 유해물질을 총칭한다. 이에 지속 노출될 경우 신경계 장애와 다양한 질병이 발생한다. 지구 온난화와 산성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VOC 측정을 위한 광이온화식 센서 개발과 활용은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국제 인증을 받은 휴대용 측정기는 미국 허니웰(Honeywell Analytics) 등을 포함해 3개 정도다. 최근 산업이 고도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VOC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측정기 수요 역시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센코는 지난 6월 휴대용 2가스 검지기(Duo Tracer)에 이어 이번 휴대용 VOC 측정기(V-PRO) 제품 개발 및 국제 방폭 인증을 모두 완료했다. 이는 해외 주요 대리점을 통한 매출 증대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될 전망이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사들 제품을 판매하던 해외 주요 대리점이 센코 제품을 판매하게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라며 “V-PRO는 해외 매출 증가에 빠른 기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 양산 준비를 통해 해외 시장 개척 결과를 연내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8-19 15:45:42[파이낸셜뉴스]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2024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에 참가한다고 2일 전했다. 지난 1일 시작한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센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국제방폭인증(IECEx)과 유럽방폭인증(ATEX)을 획득한 신제품인 ‘Duo Tracer’ 등을 포함한 휴대용 및 고정형 첨단 가스감지기와 함께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알린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안전보건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로, 1983년 처음 개최 후 올해 41회차를 맞이했다. △산업안전보호구 △산업보건직업건강 △공공서비스공공안전관리 △스마트안전 △화학산업 안전방재산업 5개 분야, 총 950부스로 진행된다. 센코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기존 참가 부스 수를 약 5배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이 접목된 △휴대용 가스감지기 △고정식 가스감지기 △악취측정기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공기질 측정기 등 20개 이상의 제품군을 전시했다. 하승철 센코 대표이사는 “전시 첫날부터 많은 업체 관계자들이 부스에 방문해 제품에 대해 문의하며 샘플요청을 했다“며 ”가스안전기기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 대표는 “휴대용 가스감지기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고객들 레퍼런스 확보 후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고정식 가스감지기도 신규 고객인 중국 화웨이 및 SMIC의 샘플 테스트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7-02 11:13:32[파이낸셜뉴스] 센코가 국토교통부 ‘2024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센코가 최근 해당 사업자 중 하나로 선정된 경산시 주관사로 결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도시들이 기후위기·지역소멸 등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조성사업 공모에는 총 17개 지자체가 신청해 5.7 대 1의 경쟁률을 가리켰다. 최종적으로 광명시(기후위기 대응형), 태백시(지역소멸 대응형), 경산시(지역소멸 대응형)가 선정됐고, 각 도시에는 3년간 국비 80억원(지방비 1대 1매칭)씩 지원된다. 센코는 경산시 주관사로서 약 180억원 규모 사업을 2026년까지 컨소시엄 기관들과 함께 수행한다. 센코는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 업체로 대기오염 물질 감지센서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센서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선 △기후위기 대응 시민행복 솔루션 △스마트 미디어 아트 솔루션 △인공지능 기반 경산 스마트 APP △청년창업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코는 경산시와 함께 청년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쇠퇴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시데이터 기반 첨단산업 활성화 및 도시 서비스를 구현한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도시 환경데이터 수집을 위한 센서와 IoT 센서기기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공급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라며 “최근 스마트시티, 스마트 그린산단, 스마트타운 첼린지 등의 사업 참여를 통해 안전, 환경 분야를 넘어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 및 스마트 서비스에 대한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6-24 15:06:09[파이낸셜뉴스] 센코가 영국 크로우콘과 휴대용 단일가스 검지기(SGT) 수출 계약을 맺었다. 센코는 40억원 규모의 ‘SGT' 단일품목 수출 계약에 대한 발주서를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주서에는 아부다비 최대 국영 석유 기업 ADNOC(Abu Dhabi National Oil Company)와의 신규계약도 포함돼 있다. 올해부터 ADNOC에 4년간 8만개의 SGT를 지속해서 공급할 예정이다. 크로우콘은 영국의 할마(Halma)그룹의 자회사로 글로벌 가스검지기 판매업체다. 센코의 SGT를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공급 받아 주요 중동 지역 국가에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센코에서 26억원의 SGT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센코 관계자는 “현재 안전기기의 가장 큰 시장인 오일&가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공급물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오일&가스 시장점유율 확대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최근 중국 화웨이와 SMIC에 반도체 팹 제품공급을 위한 실 평가용 샘플들을 발송하는 등 중국 반도체 시장 진출이 초읽기 단계다. 성공적으로 평가를 마무리하고 제품공급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5-20 16:46:26[파이낸셜뉴스]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중국 반도체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센코가 최근 중국 내 통신장비·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Huawei)’와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의 반도체 팹에 가스경보기 공급을 위한 공장 심사 마무리 후 제품 평가에 진입했다. 제품 평가를 위한 샘플에 대한 정식 PO(Purchase Order)를 접수했으며, 샘플들은 화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12개 반도체 팹과 SMIC 팹에 설치될 예정이다. 센코는 지난해 제품 공급 관련 논의를 시작했다. 반도체 팹에는 가스경보기가 필수다. 수십 가지 산업가스가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대부분 독성을 가지고 있어 누출 시 심각한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서다. 가스경보기에 들어가는 가스센서는 1~2년이면 수명을 다하는 소모품이다. 화웨이는 설계에서 제조까지 12개에 달하는 반도체 자회사를 거느린 중국 반도체 선봉장이다. SMIC은 부분적으로 국영 기업으로 상장된 중국 순수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으로 중국 최대 주문생산 반도체 제조사다. 이미 화웨이가 설계하고 SMIC이 생산하는 AI 반도체 ‘어센드910B’는 중국 내에서 엔비디아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중국은 반도체 자립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반도체 산업 투자를 진행 중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4년 시노IC캐피털을 설립해 2단계에 걸쳐 1차 빅펀드(25조4000억원), 2차 빅펀드(36조6000억원)을 조성했다. 중국 정부가 빅펀드 3차 조성에 나섰고 그 규모는 앞선 2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와 국가개발투자집단을 중심으로 각기 수십억 위안을 기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이번 평가는 최대 6개월 간 12개 화웨이와 SMIC 반도체 팹에 제품을 실제 설치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며 “평가 이후 우선적으로 건설 중인 두 회사 반도체 팹에 설치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5-02 10:28:11[파이낸셜뉴스]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상황전환우선주(RCPS) 일부를 조기상환 후 이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주식은 지난 2021년 4월 ‘포스코신성장1호펀드’가 출자한 LB포스코신성장PEF로부터 받은 231만2140주 중 일부인 46만2428주다. 발행금액으로 따지면 총액의 20% 수준인 원금 25억원 규모다. 상환일은 오는 26일, 소각 일자는 30일로 예정돼있다. 이를 통해 부채 비율을 낮추고 오버행 이슈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게 센코 측 판단이다. ‘LB포스코신성장PEF’는 LB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프로젝트 펀드로 한국성장금융의 ‘포스코신성장1호펀드’가 주요 출자자(LP)다. ‘포스코신성장1호펀드’는 포스코그룹이 신성장 동력 발굴을 목표로 한국성장금융이 운용 중인 모펀드로, PEF와 벤처캐피탈(VC)조합 등에 대한 LP 출자가 주목적이다. 지난 2021년 센코는 포스코그룹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밸류업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펀드 주요 출자자인 포스코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현업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신제품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라며 “이번 RCPS 일부 상환 후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운용사인 LB인베스트먼트와 협의해 이끌어낸 결론”이라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4-23 13:31:01[파이낸셜뉴스]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올해 첫 분기 최대 해외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국, 미국, 캐나다, 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매출이 늘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국영 석유기업 ADNOC(Abu Dhabi National Oil Company) 등 중동 주류 시장 진입 후 매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타고 있다. 제조자개발생간(ODM) 전략으로 해외 수출 물량이 증가한 게 주효했다는 게 센토 측 판단이다. 센코는 모든 플랜트 현장 안전 필수 장비인 가스 안전기기를 자체 브랜드 판매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에 ODM 방식으로도 공급 중이다. Crowcon(영국), 7Solution(네덜란드), Marcurco(미국) 등이 있다. 해당 제품 최종 사용자(End-User)는 플랜트 현장이다. 최근 중동지역의 가스 센서 수요는 ‘신(新) 중동붐’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중동 및 아프리카(MENA) 지역 오일·화학 부문 발주 규모는 각각 671억달러(약 92조원), 533억달러(약 73조원)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현재 글로벌 브랜드를 통해 중동의 다양한 플랜트 현장에 가스 안전기기를 공급 중이며 올해 1·4분기부터 수출 물량이 큰 폭 증가했다”며 “시장 점유율도 확대 중이고, 점진적인 수출 물량 증가로 회사 실적은 추가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대표는 이어 “최근 치솟은 원·달러 환율 또한 센코에게 유리한 요인”이라며 “이러한 환율 상승은 글로벌 경쟁력뿐 아니라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4-04-15 10:20:40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전장 급등종목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29.84%), 포스뱅크(+25.27%), 센코(+19.29%), HLB(+10.46%), 인성정보(+10.22%)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12월 4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86.51%,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8.6%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 모든 종목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시각화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종목홈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여 종목의 기본정보, AI속보, 공시는 물론 크게 보는 일봉차트까지 종목과 관련된 정보로 꽉 채워진 종목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대유에이텍, 한화갤러리아, 하이스틸, 한진, 이엔플러스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1-30 10: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