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프는 오는 10일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팅 이벤트 '파리의연인 in 아브뉴프랑' 행사가 모두 매진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의 싱글직장인들이 참여하는 초대형 이벤트다. 행사는 2016년 솔로대첩으로 알려지며 오픈 10일 만에 매진됐다. 현재 행사 모집 홈페이지 에서는 대기자 신청만 할 수 있다. 행사는 맛집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시간동안 참가자들은 6곳의 제휴된 맛집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맛집 입장시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남녀 2:2로 좌석이 배치, 미팅이 진행된다. 음식과 음료는 무제한이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미팅 행사가 열렸다. 200명의 청춘남녀가 참여해 사전 매진되는 등 인기리에 진행됐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2016-12-07 16:17:22신촌 솔로대첩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서울 신촌에서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솔로대첩'이 열릴 예정이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街コン)'을 모티브로 '맛집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로 오는 20일 1,000명의 청춘남녀가 참여하는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개최한. 참가자들은 제휴된 신촌 맛집을 행사시간 동안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 입장 시 남녀가 2:2로 자리 배치되기 때문이다. 자리착석 후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의 신촌 솔로대첩 이벤트 참여 가격은 남자 32,000원, 여자 29,000원이다. 카드 결제는 국민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20살부터 35살까지만 참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의 참가비가 더 비싼 이유는 일반적으로 남성 참가자들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3시간 동안 수십 곳의 음식점을 다닐 수 있는 만큼 식비를 고려했다"며 가격 책정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사람이 많을까?", "신촌 솔로대첩, 성공할까?", "신촌 솔로대첩, 솔로들은 가보자", "신촌 솔로대첩, 신촌대접이네", "신촌 솔로대첩, 솔로 탈출 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2-05 08:58:19신촌 솔로대첩 신촌 솔로대첩이 눈길을 모았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신촌 솔로대첩이라 불리며 솔로들의 관심을 모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벤트의 방식이다. 또한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경찰과 비둘기가 더 많았다’는 오명을 남긴 채 마감했지만, 이번 신촌 솔로대첩의 경우에는 사전에 예약을 받고 모이기 때문에 성비 불균형 등의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오후 6시 현재 선착순 각 500명 모집에 남성 355명, 여성 262명이 신청을 완료한 상태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할래”, “신촌 솔로대첩, 나도 신청”, “신촌 솔로대첩, 괜찮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2-04 23:11:45신촌 솔로대첩이 화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촌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 가능하다. 지난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경찰과 비둘기가 더 많았다’는 오명을 남긴 채 마감했지만, 이번 신촌 솔로대첩의 경우에는 사전에 예약을 받고 모이기 때문에 성비 불균형 등의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오후 6시 현재 선착순 각 500명 모집에 남성 355명, 여성 262명이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신촌 솔로대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가야지" "신촌 솔로대첩, 재밌겠다" "신촌 솔로대첩,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2-04 21:25:21신촌 솔로대첩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맛집 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의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촌에서 펼쳐지는 신촌 솔로대첩은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20세에서 35세 사이 솔로 남녀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고, 사전에 회비(남성 3만2000원, 여성 2만9000원)를 납부한 뒤 참가 가능하다. 지난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경찰과 비둘기가 더 많았다’는 오명을 남긴 채 마감했지만, 이번 신촌 솔로대첩의 경우에는 사전에 예약을 받고 모이기 때문에 성비 불균형 등의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까지 선착순 1000명 모집에 남성 146명, 여성 149명이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신촌 솔로대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가야겠다" "신촌 솔로대첩, 꼭 간다" "신촌 솔로대첩, 나도 커플될래" "신촌 솔로대첩,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2-04 18:26:49신촌 솔로대첩 지난해 뜨거운 인기를 모은 솔로대첩이 올해는 신촌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이하 새미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 신촌에서 '제 2차 새마을 미팅프로젝트 신촌산타마을'인 일명'솔로대첩'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촌 솔로대첩은 오는 20일 토요일 신촌연세로에서 열리며 3시간동안 식사를 즐기며 인연을 만들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이며 신청가능 연령은 20세부터 35세로 제한되고 있다. 행사 30분전부처 참가접수가 시작되며 남성 500명, 여성 500명 선착순으로 총 100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새미프 측은 신청시 국민카드 결제가 어려우니 다른 카드를 이용해주길 당부했다. 신촌 솔로대첩에는 유의사항도 있다. 츄리닝 복장은 행사참가에 불가하며 현장에 참여하고, 당일 접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이 필요하다. 또 1인 신청 시 행사 전까지 새미프사무국에서 2인 1조로 편성해 파트너 연락처를 알려주며 조편성이 어려운 경우는 미리 통보 후 현장에서 편성이 된다. 행사 참여는 2인 1조의 참가규칙에 따라 당일 파트너의 지각 및 이탈로 참가하지 못할 경우에는 환불 및 취소가 불가능 하니 유의해야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갈까", "신촌 솔로대첩, 남녀대비 어떨까", "신촌 솔로대첩, 비용이 얼마?", "신촌 솔로대첩, 토요일 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2-04 17:28:17서울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개최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이하 새미프)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街コン)’을 모티브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촌에서 펼쳐지는 이 프로젝트는 1000여 명의 솔로남녀가 모여 신천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남성의 경우 3만2000원, 여성은 2만9000원을 회비로 사전 납부해야 한다.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새미프 측은 ‘추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솔로대첩은 2012년 여의도 공연 일대에서 열린 바 있으나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솔로대첩은 사전 예약으로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 음식점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덕에 사고의 위험이 없다고 전했다. 이날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이는 행사 당일 제휴 맛 집 입장 시 남녀가 2:2로 자리 배치되기 때문으로, 자리착석 후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 가능해 여러 명의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후 1시 현재 선착순 1000명 모집에 벌써 남성 146명, 여성 149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촌 솔로대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해볼까" "신촌 솔로대첩, 할만하네" "신촌 솔로대첩, 작년과 다르나" "신촌 솔로대첩, 이번엔 꼭" "신촌 솔로대첩, 솔로 탈출하자" "신촌 솔로대첩, 솔로 지겨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2-04 16:07:12'신촌 솔로대첩'신촌 솔로대첩 개최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이하 새미프)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내며,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전했다.새미프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개최했으며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남녀 성비 불균형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 내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게 새미프 측의 설명이다.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신촌 솔로대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촌 솔로대첩, 비둘기는 없겠지 그럼?", "신촌 솔로대첩, 복장도 은근 중요해", "신촌 솔로대첩, 맛있는 거 먹으니까 좋다", "신촌 솔로대첩,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2014-12-04 14:34:16신촌 솔로대첩 지난해 뜨거운 인기를 모은 솔로대첩이 올해는 신촌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이하 새미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 신촌에서 '제 2차 새마을 미팅프로젝트 신촌산타마을'인 일명'솔로대첩'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신촌 솔로대첩은 오는 20일 토요일 신촌연세로에서 열리며 3시간동안 식사를 즐기며 인연을 만들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이며 신청가능 연령은 20세부터 35세로 제한되고 있다. 행사 30분전부처 참가접수가 시작되며 남성 500명, 여성 500명 선착순으로 총 100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새미프 측은 신청시 국민카드 결제가 어려우니 다른 카드를 이용해주길 당부했다. 신촌 솔로대첩에는 유의사항도 있다. 츄리닝 복장은 행사참가에 불가하며 현장에 참여하고, 당일 접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이 필요하다. 또 1인 신청 시 행사 전까지 새미프사무국에서 2인 1조로 편성해 파트너 연락처를 알려주며 조편성이 어려운 경우는 미리 통보 후 현장에서 편성이 된다. 행사 참여는 2인 1조의 참가규칙에 따라 당일 파트너의 지각 및 이탈로 참가하지 못할 경우에는 환불 및 취소가 불가능 하니 유의해야 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갈까", "신촌 솔로대첩, 남녀대비 어떨까", "신촌 솔로대첩, 비용이 얼마?", "신촌 솔로대첩, 토요일 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2014-12-04 14:23:30'신촌 솔로대첩'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이하 새미프)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내며,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전했다.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개최했으며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 내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신촌 솔로대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촌 솔로대첩, 정말 남자 반 비둘기 반 아닐까?", "신촌 솔로대첩, 복장도 신경써야하는구나", "신촌 솔로대첩, 맛있는 거 먹으니까 좋은 거 같다", "신촌 솔로대첩, 정말 가볼까", "신촌 솔로대첩, 왠지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2014-12-04 13: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