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통합 멤버십 '솜사탕' 출시 1주년을 맞아 4일부터 1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탄생한 솜사탕 멤버십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제도로 누구나 무료 가입을 통해 적립,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원등급에 따라 에버랜드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에버랜드는 4일과 8일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솜사탕 정회원 누구나 온라인에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를 1년간 무제한 방문할 수 있는 정기권부터 레시앤프렌즈 가습기, 플로레비다 핸드크림, 최대 5만 솜포인트 등 룰렛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솜사탕 멤버십은 올해 7월 국내 레저업계 최초로 멤버십 누적 회원 수 500만명을 돌파했고 현재는 560만명을 돌파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4-11-04 18:04:48[파이낸셜뉴스]에버랜드가 통합 멤버십 '솜사탕' 출시 1주년을 맞아 4일부터 1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탄생한 솜사탕 멤버십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제도로 누구나 무료 가입을 통해 적립,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원등급에 따라 에버랜드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에버랜드는 4일과 8일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솜사탕 정회원 누구나 온라인에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를 1년간 무제한 방문할 수 있는 정기권부터 레시앤프렌즈 가습기, 플로레비다 핸드크림, 최대 5만 솜포인트 등 룰렛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솜사탕 멤버십은 올해 7월 국내 레저업계 최초로 멤버십 누적 회원 수 500만명을 돌파했고 현재는 560만명을 돌파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솜사탕 멤버십을 더욱 유익하고 풍성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4-11-04 10:15:05[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처음 제정된 이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11월, 웹 개발 전문 기업인 이트라이브와 함께 '동화 같은 하루를 선물하는 공간'이라는 에버랜드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규 앱을 출시했다. 멤버십 제도인 '솜사탕'으로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솜사탕 멤버십으로 개인화된 정보를 통해 방문 전 계획 단계부터 파크 이용, 이용 이후 과정까지 고객 경험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버랜드 앱에 △원하는 놀이 유형 △방문 빈도 △동반자 유형 등 개인화된 정보를 입력하면 이용 코스와 꿀팁, 체험, 굿즈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어트렉션 대기 현황과 공연정보 등을 제공해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수고도 줄어든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 앱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서 기쁘다"며 "솜사탕으로 누적된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버랜드 앱은 우수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에 힘입어 출시 8개월 만에 국내 레저 업계 최초 가입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1명이 가입한 셈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08-12 10:16:56[파이낸셜뉴스] 에버랜드 온라인 멤버십 가입자 수가 국내 레저업계 최초로 50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지난해 11월 새롭게 출시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의 누적 회원 수가 8개월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1 명이 가입한 셈이다. 에버랜드와 같은 대형 레저시설에서 멤버십 회원 5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솜사탕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제도다.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누구나 무료 가입을 통해 적립,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회원 등급에 따라 에버랜드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정기권 고객(옛 연간회원)들만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07-18 10:28:04그룹 WOOAH(우아)가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몽글몽글한 무대를 선보였다. WOOAH는 20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BLUSH(블러시)' 무대를 꾸몄다. 이날 WOOAH는 본인들의 비주얼처럼 화사하고 블링블링한 느낌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Z세대 아이콘'답게 당차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BLUSH' 무대를 시작한 멤버들은 자신감에 걸맞은 탄탄한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화면에 몰입시켰다. 특히 WOOAH는 흠 잡을 곳 없이 매끄럽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기에 마지막 엔딩 포즈까지 깜찍하게 마무리하며 '음악중심' 무대를 더욱 달콤하게 물들였다. 1년 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WOOAH는 컴백과 동시에 핫한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내며 인기를 증명 중이다. 이번 신보에는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과 아이브, 뉴진스와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 등 4세대 걸그룹송 드림팀이 참여했고, WOOAH만의 '블러시'한 매력이 더해져 보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WOOAH는 앞으로도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쇼! 음악중심'
2024-04-20 17:23:44[파이낸셜뉴스] 이커머스를 통해 중국산 솜사탕 기계를 구매했다가 미인증 제품으로 적발돼 구입비 수천만 원을 날리고 벌금까지 부과받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이커머스 등을 통해 상업용 중국산 솜사탕 기계를 직구로 구매했다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해외에서 솜사탕 기계를 들여와 상업용으로 쓸 경우 KC 전자파·전기 인증 및 식약처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성남에서 조명가게를 운영하는 A씨(52)는 작년 5월 중국산 자동 솜사탕 기계 2대를 직구로 대당 1500만원씩 주고 들여왔다. 부수입을 얻기 위해 기계를 놀이동산에 설치했고, 주말의 경우 하루 100만원대 매출이 발생했다. 하지만 설치한 지 한 달도 안 돼 놀이동산 측에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KC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미인증 제품이라 기계를 철거해야 한다는 통보와 함께 경찰·검찰 조사를 거쳐 벌금 200만원을 부과받았다. A씨는 매체를 통해 "인증을 받아야 하는 제품임을 전혀 모르고 구매했다"며 "늦게라도 KC 인증을 받으려고 알아봤으나,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드는 데다 식약처 인증까지 받아야 해서 자포자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구매대행 업체에 항의했으나, 상품 소개에 '구매대행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이고,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관리법에 따른 안전관리 대상 제품'이라고 표시했다며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는 게 업체 측 주장. 결국 미인증 솜사탕 기계는 되팔지도 못한 채 무용지물이 된 상태라고. 그는 "지금도 시중에 유통되는 중국산 솜사탕 기계 중에 미인증 제품이거나 타사 인증서를 도용한 경우가 많다"며 추가 피해를 우려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2024-04-12 13:24:59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 회원수가 3개월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솜사탕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통합 멤버십 제도다. 솜사탕 무료 가입시 햇빛·달빛·꿈빛·물빛·별빛 총 5단계 등급이 이용 실적에 따라 부여된다. 기존에는 정기권 고객(옛 연간회원)들만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포인트)이 적립된다"며 "적립한 솜은 양도도 가능해 친구나 가족끼리 모아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는 솜사탕 회원 400만 돌파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세 자녀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만 12세 이하 자녀 한 명이 1년 정기권에 가입하면 나머지 형제, 자매에게 같은 정기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1+N 갓벽 이벤트'를 18일까지 실시한다.또한 설 연휴를 맞아 12일까지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14세 미만 회원에게 5000솜을 선물하고, 정기권 고객에게는 8일부터 18일까지 식음·상품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설 선물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솜사탕 친구 초대 이벤트, 어트랙션 대기동선 게릴라 OX퀴즈, 경품 룰렛 돌리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2-07 09:41:12[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 회원수가 석 달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솜사탕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통합 멤버십 제도다. 에버랜드 모델들이 솜사탕 회원수 400만 돌파를 기념한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02-07 09:22:43[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다양한 혜택을 갖춘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솜사탕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제도다. 솜(포인트) 적립을 비롯해 토핑(쿠폰) 증정, 스페셜 체험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로 각각 나눠져 있던 모바일앱도 솜사탕 멤버십 출시와 함께 에버랜드 리조트 통합 앱으로 새롭게 리뉴얼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솜사탕을 좋아하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달콤하고 행복한 순간을 고객들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멤버십을 솜사탕으로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솜사탕 정회원으로 무료 가입하면 햇빛, 달빛, 꿈빛, 물빛, 별빛 등 총 5단계 회원 등급이 이용 실적에 따라 부여되며, 에버랜드 리조트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포인트)이 적립된다. '100솜=100원' 단위로 사용 가능한 솜은 최대 2년간 에버랜드 리조트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적립한 솜은 양도도 가능하다.(일부 수수료 매장 제외) 또한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최대 4만원 할인권, 정문 주차 무료, 특별 이벤트 초청 등 다양한 토핑이 회원 등급에 따라 다채롭게 제공되며, 향후 아이템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솜사탕 멤버십 프로그램과 모바일앱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말까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에버랜드 이용객 중 솜사탕 멤버십 정회원에 무료 가입하고 티켓 등록, 마케팅 수신 동의까지 완료하면 방문 당일 즉시 사용 가능한 1000솜을 전원 지급한다. 아울러 1000솜으로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앱에서 진행해 쌍둥이 판다 굿즈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3-11-08 08:46:36[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머리카락보다 최대 1000분의 1 얇은 실을 솜사탕 만드는 것처럼 원심력을 이용해 대량으로 뽑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섬유의 대량생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섬유가 하나의 필터에 함유된 복합 필터 제조도 가능하게 해 폭넓은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김도현 교수팀이 원심력을 이용해 나노 섬유 대량생산 공정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진은 새로 개발한 공정을 실험실 규모로 생산해봤다. 그결과 평균적으로 머리카락 100분의 1 두께를 가지는 섬유 생산 속도가 시간당 8~25g으로 증가했다. 이는 기존 전기방사 공정보다 약 300배 더 빠른 속도다. 한시간동안 뽑아낸 나노섬유 25g은 KF94 마스크 필터 20~30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연구진은 적은 양처럼 보이지만 실험실 규모에서는 같은 시간 대비 아주 많은 생산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진은 생산한 나노 섬유로 마스크 필터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마스크 필터는 사용된 섬유의 양에 따라 시중에서 파는 KF80 및 KF94 마스크에 준하는 포집 효율과 차압을 가졌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원심방사는 전기방사보다 비용면이나 대량생산에 있어 뚜렷한 장점이 있음에도 많이 연구되고 있지 않은 공정으로 알려져 있다. 제1 저자 곽병은 석박사통합과정은 "이번에 고안된 멀티 원심방사 시스템을 산업적 규모로 키우면 나노 필터의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사용하는 나노 섬유 제조방식은 고전압을 이용해 두께가 가는 섬유를 제조하는 전기방사다. 이때 수십 킬로볼트(kV)의 고전압을 사용해 공정의 안전성이 낮고 설비의 규모 증가가 어렵다. 또 공정 자체가 대량생산에 불리해 실험실 단위에서는 섬유 생산 속도가 시간당 0.01~1g 정도에 불과하다. 연구진은 이러한 전기방사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심방사에 주목했다. 기존 공정을 발전시켜 방사 디스크를 여러 층으로 세분화한 멀티 원심방사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원심방사는 방사 디스크의 회전을 통해서 섬유를 제조하는 공정으로 솜사탕 기계 등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연구진은 3개의 층을 가진 멀티 원심방사 디스크를 제작했다. 디스크의 층수가 증가할수록 섬유의 생산 속도가 비례하며 증가했다. 이는 멀티 원심방사 시스템에서는 노즐 간 간섭으로 인한 생산 효율 저하가 일어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곽병은 석박사통합과정, 유효정 박사과정, 이응준 석박사통합과정이 참여해 국제 학술지 '에이씨에스 매크로 레터스(ACS Macro Letters)' 3월 10권 3호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1-03-23 11: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