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 연수구는 내달 2∼8일 7일간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송도동 107의 1)과 송도석산 도시텃밭(옥련동 194의 10)에서 농작물을 경작할 덧밭 체험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텃밭체험 참여자에게는 연수구에서 경작 교육과 함께 모종, 농기구 대여 등을 지원하고 참여자는 직접 8개월간 분양받은 텃밭에서 농작물을 경작하게 된다. 올해 주민들에게 분양하는 텃밭 규모는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 164구좌(구좌당 약 20㎡)와 송도석산 도시텃밭 335구좌(구좌당 약 7㎡) 등 모두 499구좌다. 1가구당 1구좌만 신청 가능하고 운영 기간은 오는 4∼11월까지로 연간 텃밭 사용료는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은 3만원, 송도석산 도시텃밭 1만500원이다. 연수구는 공원녹지과 녹지팀에서 구민,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확정된 참여자에게 일정 면적의 개인과 단체텃밭을 배정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주민은 연수구청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0 송도국제도시/송도석산 도시텃밭 참여자 신청 안내’ 게시물 하단 ‘신청하기’ 를 클릭해 원하는 텃밭 유형을 신청하면 된다. 노약자 등 온라인 접수가 곤란한 경우 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하면 회원가입 진행과 신청이 가능하고 결과는 오는 3월 20일부터 연수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심 속 농사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농사체험의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0-02-26 15:06:54인천도시공사는 폐 채석장으로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송도 석산의 합리적 공간활용 및 명소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송도 석산은 인천대교 연결도로가 통과하는 관문적 특성과 송도국제도시 및 서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우수한 경관자원 등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1987년 골재 채취 중단 이후 현재 산의 절반 정도가 깎인 채 방치되어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9월 8일까지 이메일 상시 접수 후 작품심사를 거쳐 수상작에는 인천도시공사 사장상 및 총 5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되며, 입사 지원 시 가점 혜택이 부여된다. 도시공사는 이번 공모전과 관련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설명회 등을 개최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추후 전문공모를 시행하여 명소화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인천시민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송도 석산을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9-07-02 09:37:26【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송도 석산을 유원지로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인천시는 올해까지 민간투자자를 유치하지 못하면 송도 석산 개발사업을 직접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송도 석산 개발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됐으나 민간투자를 유치하지 못해 사업이 장기 지연되고 있다. 송도 석산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배경으로 나오면서 이곳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는 등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장소다. 송도 석산은 30여년간 흉물로 방치됐으나 한류 바람에 힘입어 최근 경관정비 사업이 실시되기도 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민간투자자 유치를 진행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시가 직접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송도 석산과 송도 유원지를 묶어 하나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연수구 옥련동 동춘동 일대 90만7380㎡를 호텔과 골프장, 쇼핑시설 등 체류형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송도유원지 및 관광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 기간이 올 12월 31일로 종료되기 때문에 10월 9일까지 공사가 착수되지 않으면 사업이 무산된다.
2014-08-26 17:44:12【 인천=한갑수 기자】인천시는 송도 석산을 유원지로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인천시는 올해까지 민간투자자를 유치하지 못하면 송도 석산 개발사업을 직접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송도 석산 개발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추진됐으나 민간투자를 유치하지 못해 사업이 장기 지연되고 있다. 송도 석산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배경으로 나오면서 이곳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급증하는 등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장소이다. 송도 석산은 30여년간 흉물로 방치됐으나 한류 바람에 힘입어 최근 경관정비 사업이 실시되기도 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민간투자자 유치를 진행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시가 직접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송도 석산과 송도 유원지를 묶어 하나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도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연수구 옥련동 동춘동 일대 90만7380㎡를 호텔과 골프장, 쇼핑시설 등 체류형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송도유원지 및 관광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 인가 기간이 올 12월 31일로 종료되기 때문에 10월 9일까지 공사가 착수되지 않으면 사업이 무산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기한내 사업 착공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송도 석산과 송도유원지 일대를 하나의 도시개발사업으로 묶어 직접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2014-08-26 10:15:19[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돌보는 심리방역도 실시하고 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군·구와 11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로 꾸려진 통합심리지원단을 중심으로 인천정신건강복지센터 핫라인을 통해 확진환자와 가족, 일반 시민에게 24시간 상담하는 등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격리를 시작하는 확진환자와 접촉자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컬러링북, 새싹키우기, 간단한 운동기구, 심리 자가진단을 위한 마음건강 안내서 등으로 구성된 심리지원키트를 배포해 건강하게 자가격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휴관 중인 군·구의 사회복지관에서는 콩나물재배키트 전달, 소규모 야외 체조교실, 안부전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을 돌보고 있다. 시의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소도 시설은 휴관 중이지만 긴급한 보호와 조치가 이뤄져야 하는만큼 여성긴급전화 상담은 365일 24시간 유지하며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군·구 치매안심센터도 안부전화 캠페인을 전개해 어르신 마음을 챙기고,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대상 도시락 배달 사업도 지속하고 있다.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시민들과 봄 기운을 나누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도매시장법인, 인천원예농협, 식자재동발전협의회와 함께 오는 7일 힐링화분 2000개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앞서 계양공원사업소는 지난 4월 27일 선학경기장·아시아드 주경기장·부평역 광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시민 1만명에게 허브화분을 배포했다. 서구는 가정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서구 연희점에서 매주 토요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장난감 대여를 4월 11일부터 시작했다. 연수구는 옥련동의 송도 석산 부지를 자동차 극장으로 만들어 지난 24∼26일 영화를 상영했으며, 연수구립관악단은 4월 18일부터 오는 3일까지 매주 주말 구내 아파트를 돌며 발코니 음악회를 연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들의 심리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2020-04-29 16:30:52◆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 △전략기획부 김용관 △신성장전략부 양성은 △CIB기획부 김희욱 ◇1급 △경영지원부장 송봉호 ◇2급 △홍보부장 곽태길 △여신감리부장 윤석준 <전보> ◇부서장 △신성장전략부장 유영준 △임원부속실장 정준현 ◇부산은행 <승진> ◇상무대우 △양산영업부 손대진 △연산동지점 허영선 ◇1급 △모라동지점장 김동욱 △김해영업부장 김병국 △부산시청지점장 남석원 △대연동지점장 민만식 △프로세스혁신부장 박대호 △검사부장 송오선 △하단동지점장 안정철 △범내골지점장 이기봉 △구포지점장 이병수 △녹산공단지점장 이상룡 △여신심사부장 이수찬 △강남지점장 이찬일 △사상공단지점장 이한창 △감전동지점장 정상찬 △센텀산단지점장 조현욱 ◇2급 △물금신도시지점장 고현주 △메트로자이지점장 곽경훈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장 김남영 △대전영업부장 김덕렬 △남천동지점장 김만용 △칭다오지점장 김병기 △망미동지점장 김선미 △수원지점장 김지훈 △화명동지점장 김현준 △냉정역지점장 문영태 △고객상담부장 박두희 △팔송지점장 박문철 △개금동지점장 박부관 △연서지점장 박영준 △리테일금융부장 방석민 △마케팅추진부장 신식 △화명수정지점장 신용수 △IT개발부장 오동준 △김해주촌공단지점장 이경원 △외환사업부장 이기영 △만덕동지점장 이봉수 △팔용동지점장 이상경 △부곡동지점장 이승아 △양정동지점장 이인희 △채널기획부장 전영부 △재무기획부장 정준현 △당감동지점장 주업돈 ◇부실점장 승진 △인천남동공단지점장 강동호 △성수동지점장 강상호 △양산석산지점장 김광수 △안동공단지점장 김연석 △해운대중동지점장 김은주 △전포카페거리지점장 김정한 △금융소비자보호부장 나종만 △금융시장지원부장 박기복 △마린제니스지점장 박봉우 △명륜동지점장 박점순 △감천중앙지점장 반행규 △반송동지점장 신동학 △구로디지털지점장 신동훈 △여신감리부장 신재현 △거제고현지점장 유경석 △언양지점장 유재영 △선수촌지점장 유진정 △재무기획부장 이영섭 △무거동지점장 이충환 △명장동지점장 이훈숙 △문현동지점장 장현동 △송도지점장 전영옥 민락동지점장 지명철 △여신기획부장 최연경 △영도동삼동지점장 최윤정 △서면지점장 최정희 ◇부장대우 △여신심사부 김경훈 △여신심사부 김부일 △신탁사업단 김성민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성희 △검사부 김종철 △정보보호부 류창열 △스마트영업부 서상민 △총무부 송창훈 △금융시장지원부 안수진 △영업부 양수광 △시화공단지점 오원배 △프로세스혁신부 이해수 <전보> ◇부실점장 △양산공단지점장 강균화 △자금증권부장 강병균 △김해상동지점장 강삼훈 △마산지점장 강태훈 △두실지점장 구동대 △삼산동지점장 금민수 △연지동지점장 김강석 △금정지점장 김경옥 △온천동지점장 김병용 △영도지점장 김상훈 △준법감시부장 김옥남 △마케팅추진부장 김용규 △진영지점장 김장한 △녹산중앙지점장 김재호 △장림동지점장 김정회 △장산지점장 김해수 △울산호계지점장 김형수 △서면롯데1번가지점장 남경화 △초량동지점장 남우용 △사상서지점장 류성문 △진례지점장 문경식 △여신관리부장 문경호 △강서산단지점장 박동혁 △삼계동지점장 박묘재 △당평지점장 박문근 △사상지점장 박선호 △Future Lab Lab장 박성욱 △덕포동지점장 박세호 △수영민락역지점장 박영주 △동방오거리지점장 박태호 △충무동지점장 배종화 △기장지점장 백창무 △해양금융부장 백창주(겸임) △서창지점장 설성진 △중부지점장 송철호 △구서동지점장 신상구 △재송동지점장 심재구 △여의도지점장 안수일 △명지국제신도시지점장 오민욱 △거제동지점장 윤석홍 △연미지점장 이경석 △괘법동지점장 이규호 △대구영업부장 이명준 △해운대지점장 이병희 △당리동지점장 이종덕 △부평동지점장 이종태 △울산영업부장 이창용 △부민동지점장 이창우 △엄궁동지점장 이태기 △좌동지점장 장원양 △신탁사업단장 전형욱 △수안동지점장 정성모 △광남지점장 정동의 △정관모전지점장 정석목 △화전공단지점장 정석민 △센텀파크지점장 정순정 △대저동지점장 정순호 △동래지점장 정희정 △괴정동지점장 조영천 △수정동지점장 최선두 △대신동지점장 최성만 △대창동지점장 허정호 △우암동지점장 현성웅 ◇BNK캐피탈 <승진> ◇1급 △재무기획부장 정민재 △렌터카사업부장 송원호 ◇2급 △오토금융본부 SI팀장 최원택 △오토금융부 대전지점장 길영환 ◇BNK투자증권 <승진> ◇2급 △ IT솔루션부 김남각 △경남영업부 김준영 △경남영업부 정승옥 ◇ BNK저축은행 <승진> ◇1급 △해운대점 지점장 송진수 △본점 영업부장 박 철 ◇3급 △소비자금융부 남현진 △본점 영업부 최아영 △심사부 정봉교 ◇본부장 △서울영업부 본부장 곽경화 ◇부서장 △투자금융1부장 이홍기 △경영기획부 부장대우 황윤성 △소비자금융부 부장대우 배현주 ◇BNK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경영전략본부 이무선 ◇담당이사 △상품지원팀 윤영국 △Active 운용본부 이건민 ◇부장 △주식운영팀 김우람 △채권운영팀 구경서 ◇차장 △트레이딩파트 권묘진 ◇BNK신용정보 <승진> ◇2급 △IT지원부장 오도형 ◇BNK시스템 <승진> ◇2급 △디지털사업부장 전경수 ◇팀장 △경영지원부 회계팀장 김준규 △경영지원부 경영개발팀장 표기동 △디지털연구개발부 플랫폼개발팀장 손승범 △인프라사업부 정보보호팀장 박영신
2018-12-20 17:49:13◆ 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 <승진> ◇상무대우 △전략기획부 김용관 △신성장전략부 양성은 △CIB기획부 김희욱 ◇1급 △경영지원부장 송봉호 ◇2급 △홍보부장 곽태길 △여신감리부장 윤석준 <전보> ◇부서장 △신성장전략부장 유영준 △임원부속실장 정준현 ◇부산은행 <승진> ◇상무대우 △양산영업부 손대진 △연산동지점 허영선 ◇1급 △모라동지점장 김동욱 △김해영업부장 김병국 △부산시청지점장 남석원 △대연동지점장 민만식 △프로세스혁신부장 박대호 △검사부장 송오선 △하단동지점장 안정철 △범내골지점장 이기봉 △구포지점장 이병수 △녹산공단지점장 이상룡 △여신심사부장 이수찬 △강남지점장 이찬일 △사상공단지점장 이한창 △감전동지점장 정상찬 △센텀산단지점장 조현욱 ◇2급 △물금신도시지점장 고현주 △메트로자이지점장 곽경훈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장 김남영 △대전영업부장 김덕렬 △남천동지점장 김만용 △칭다오지점장 김병기 △망미동지점장 김선미 △수원지점장 김지훈 △화명동지점장 김현준 △냉정역지점장 문영태 △고객상담부장 박두희 △팔송지점장 박문철 △개금동지점장 박부관 △연서지점장 박영준 △리테일금융부장 방석민 △마케팅추진부장 신식 △화명수정지점장 신용수 △IT개발부장 오동준 △김해주촌공단지점장 이경원 △외환사업부장 이기영 △만덕동지점장 이봉수 △팔용동지점장 이상경 △부곡동지점장 이승아 △양정동지점장 이인희 △채널기획부장 전영부 △재무기획부장 정준현 △당감동지점장 주업돈 ◇부실점장 승진 △인천남동공단지점장 강동호 △성수동지점장 강상호 △양산석산지점장 김광수 △안동공단지점장 김연석 △해운대중동지점장 김은주 △전포카페거리지점장 김정한 △금융소비자보호부장 나종만 △금융시장지원부장 박기복 △마린제니스지점장 박봉우 △명륜동지점장 박점순 △감천중앙지점장 반행규 △반송동지점장 신동학 △구로디지털지점장 신동훈 △여신감리부장 신재현 △거제고현지점장 유경석 △언양지점장 유재영 △선수촌지점장 유진정 △재무기획부장 이영섭 △무거동지점장 이충환 △명장동지점장 이훈숙 △문현동지점장 장현동 △송도지점장 전영옥 민락동지점장 지명철 △여신기획부장 최연경 △영도동삼동지점장 최윤정 △서면지점장 최정희 ◇부장대우 △여신심사부 김경훈 △여신심사부 김부일 △신탁사업단 김성민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성희 △검사부 김종철 △정보보호부 류창열 △스마트영업부 서상민 △총무부 송창훈 △금융시장지원부 안수진 △영업부 양수광 △시화공단지점 오원배 △프로세스혁신부 이해수 <전보> ◇부실점장 △양산공단지점장 강균화 △자금증권부장 강병균 △김해상동지점장 강삼훈 △마산지점장 강태훈 △두실지점장 구동대 △삼산동지점장 금민수 △연지동지점장 김강석 △금정지점장 김경옥 △온천동지점장 김병용 △영도지점장 김상훈 △준법감시부장 김옥남 △마케팅추진부장 김용규 △진영지점장 김장한 △녹산중앙지점장 김재호 △장림동지점장 김정회 △장산지점장 김해수 △울산호계지점장 김형수 △서면롯데1번가지점장 남경화 △초량동지점장 남우용 △사상서지점장 류성문 △진례지점장 문경식 △여신관리부장 문경호 △강서산단지점장 박동혁 △삼계동지점장 박묘재 △당평지점장 박문근 △사상지점장 박선호 △ Future Lab Lab장 박성욱 △덕포동지점장 박세호 △수영민락역지점장 박영주 △동방오거리지점장 박태호 △충무동지점장 배종화 △기장지점장 백창무 △해양금융부장 백창주(겸임) △서창지점장 설성진 △중부지점장 송철호 △구서동지점장 신상구 △재송동지점장 심재구 △여의도지점장 안수일 △명지국제신도시지점장 오민욱 △거제동지점장 윤석홍 △연미지점장 이경석 △괘법동지점장 이규호 △대구영업부장 이명준 △해운대지점장 이병희 △당리동지점장 이종덕 △부평동지점장 이종태 △울산영업부장 이창용 △부민동지점장 이창우 △엄궁동지점장 이태기 △좌동지점장 장원양 △신탁사업단장 전형욱 △수안동지점장 정성모 △광남지점장 정동의 △정관모전지점장 정석목 △화전공단지점장 정석민 △센텀파크지점장 정순정 △대저동지점장 정순호 △동래지점장 정희정 △괴정동지점장 조영천 △수정동지점장 최선두 △대신동지점장 최성만 △대창동지점장 허정호 △우암동지점장 현성웅 ◇BNK캐피탈 <승진> ◇1급 △재무기획부장 정민재 △렌터카사업부장 송원호 ◇2급 △오토금융본부 SI팀장 최원택 △오토금융부 대전지점장 길영환 ◇BNK투자증권 <승진> ◇2급 △ IT솔루션부 김남각 △경남영업부 김준영 △경남영업부 정승옥 ◇ BNK저축은행 <승진> ◇1급 △해운대점 지점장 송진수 △본점 영업부장 박 철 ◇3급 △소비자금융부 남현진 △본점 영업부 최아영 △심사부 정봉교 ◇본부장 △서울영업부 본부장 곽경화 ◇부서장 △투자금융1부장 이홍기 △경영기획부 부장대우 황윤성 △소비자금융부 부장대우 배현주 ◇BNK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경영전략본부 이무선 ◇담당이사 △상품지원팀 윤영국 △Active 운용본부 이건민 ◇부장 △주식운영팀 김우람 △채권운영팀 구경서 ◇차장 △트레이딩파트 권묘진 ◇BNK신용정보 <승진> ◇2급 △IT지원부장 오도형 ◇BNK시스템 <승진> ◇2급 △디지털사업부장 전경수 ◇팀장 △경영지원부 회계팀장 김준규 △경영지원부 경영개발팀장 표기동 △디지털연구개발부 플랫폼개발팀장 손승범 △인프라사업부 정보보호팀장 박영신
2018-12-20 15:40:03인천 연수구는 민선7기 고남석 청장 임기 내 송도국제도시 악취문제 해결, 연수문화재단 설립, 송도석산 주민힐링공간 조성 등 6개 분야 77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연수구는 ‘함께 여는 미래, 더불어 누리는 연수’ 구현을 위해 열린행정도시, 교육복지도시, 문화관광도시, 일자리경제도시, 미래첨단도시, 생명안전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한다. 열린행정도시 분야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 구현을 위해 온·오프라인 정책제안 및 주민투표 제도화·정기화,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주민자치회 강화, 송도국제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공동협의체 구성, 인천시청장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작은 마을방송국 설림 등을 추진한다. 교육·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은 총 17개로 출산장려금 첫째부터 지급, 출산가정 출산물품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의 지속적인 확충,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 지원 등이다. 문화·관광도시 분야는 연수문화재단 설립, 송도석산 주민힐링공간 조성, 문체부 ‘지역자율형 문화도시’ 지정 준비, 동춘동 문화의 집 매각에 따른 대체 문화시설 운영 등 10개 사업이다. 일자리·경제도시 분야 사업은 청년과 문화예술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인생이모작 센터 설치 및 운영, 내재적 경제발전을 위한 지역사랑 전자상품권 도입, 청년 창업클러스터 구축 등 8개 사업이다. 미래첨단도시 분야는 14개 사업으로 연수구 전문연구조직 신설, GTX-B노선 조속 착공 추진, 송도국제도시 관리 전담기구 설치, 워터프론트 원안 추진 등이다. 생명·안전도시 분야는 취약계층 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단계적 구축, 공동주택 옥상 쌈지 숲 설치, 승기천 악취대책 마련, 승기천 악취대책 마련, 함박마을 주차난 해소, 승기하수처리장 지하화 등 18개 사업이다. 연수구는 6개 분야 77개 사업 추진을 위해 공약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체 점검과 함께 연 2회 이상 구청장 주재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상시적인 이행실적 평가와 관리, 현안해결 등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약추진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수구는 공약이행에 대한 구민 신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홈페이지에 공약이행실적을 공개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인천시와 중앙정부, 유관 기관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8-10-11 15:12:35◆ BNK금융지주 <승진> ◇1급 △재무기획부장 김용관 △경영지원부장 안태홍 ◇2급 △검사부장 진창수 ◇부산은행 <승진> ◇본부장대우 △영업부장 이승제 △범내골지점장 강경웅 △대연동지점장 박경희 △감전동지점장 박명철 △신평동지점장 최세영 ◇1급 △영도지점장 강문성 △사상지점장 김재호 △부곡동지점장 서창덕 △금사공단지점장 공돈엽 △여의도지점장 정희정 △법조타운지점장 최영도 △정관지점장 이원배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박성욱 △인사부장 송상섭 △총무부장 최수길 △여신심사부장 김경섭 ◇2급 △초량동지점장 이종덕 △수영지점장 서현국 △청학동지점장 장명수 △장전동지점장 장성호 △김해공항지점장 윤종열 △남천동지점장 김상훈 △광남지점장 허정호 △화명동지점장 오길성 △남양산지점장 이진구 △진영지점장 강태훈 △거제고현지점장 방종운 △벡스코지점장 김종민 △해운대우동지점장 박철호 △금곡동지점장 제해영 △내외동지점장 이신웅 △명지지점장 문정원 △동방오거리지점장 정석목 △한림지점장 김장한 △안동공단지점장 박묘재 △성수동지점장 안수일 △스마트영업부장 이승우 △서울업무부장 이승철 △준법감시부장 윤영지 △투자금융부장 백창주 △외환사업부장 정창용 △금융시장지원부장 강병균 ◇부실점장 △송도지점장 이경원 △금정지점장 유영준 △내성지점장 신식 △신창동지점장 양남규 △미남지점장 김원식 △사상역지점장 심인섭 △구서롯데캐슬지점장 김경미 △용당지점장 조억제 △남산동지점장 이진원 △서부산유통단지지점장 김성기 △양산석산지점장 장원양 △해운대중동지점장 김남영 △대전영업부장 서영석 △시화공단지점장 박유성 △경영혁신실장 김성국 △디지털금융부장 이선영 △카드사업부장 강호덕 △WM사업부장 김정훈 △신용평가부장 노해동 △디지털금융개발부장 오종석 ◇부장대우 △여신관리부 부장대우 황기영 △프로세스혁신부 부장대우 김옥남 △여신심사부 부장대우 강균화 △여신심사부 부장대우 김종서 △여신심사부 부장대우 김영준 △여신심사부 부장대우 류성문 △신용평가부 부장대우신재식 △검사부 부장대우 안정근 △투자금융부 부장대우 권영우 <전보> ◇부실점장 △여신관리부장 박동혁 △중앙동지점장 노준섭 △범일동지점장 노상헌 △온천동지점장 김종구 △전포동지점장 김병선 △광안동지점장 김진영 △양정동지점장 김선미 △부평동지점장 남석원 △가야동지점장 오영봉 △반여동지점장 김정훈 △반송동지점장 강필중 △개금동지점장 최근환 △전포역지점장 신동근 △안락동지점장 김민중 △장림동지점장 이수찬 △용호동지점장 박순조 △서면지점장 배한태 △연천지점장 정무승 △수안동지점장 이승아 △감만동지점장 이수기 △부암동지점장 김해권 △전포카페거리지점장 장인호 △팔송지점장 박문철 △강남지점장 이찬일 △만덕동지점장 노정호 △다대포지점장 신기화 △교대역지점장 이봉수 △덕계지점장 강석래 △울산중앙지점장 김용식 △다대2동지점장 변명구 △삼산동지점장 이병희 △구남지점장 김종판 △녹산공단지점장 이상룡 △장유지점장 이상태 △삼계동지점장 정석민 △민락동지점장 심재호 △초읍동지점장 황근영 △무거동지점장 구동대 △수영민락역지점장 정순탁 △명장동지점장 이기영 △구포3동지점장 김성진 △광일로지점장 하회덕 △몰운대지점장 김영주 △좌동지점장 이병수 △연안지점장 윤영균 △신덕포지점장 윤인근 △괘법동지점장 박진규 △메트로자이지점장 곽경훈 △대구영업부장 최성만 △광주영업부장 오민욱 △물금신도시지점장 고현주 △전략기획부장 강종훈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전영부 △재무기획부장 정준현 △마케팅전략부장 이기봉 △수신기획부장 남경화 △여신기획부장 김용규 △검사부장 송오선 △IT기획부 부장대우 황창호 ◇BNK캐피탈 <승진> ◇1급 △오토금융부 경기중고지점 부장 김윤식 △여신관리부 부장 하차영 ◇2급 △기업금융부 장우석 부부장 △오토금융부 광주지점 부부장 이채균 △IT지원부 IT기획팀 부부장 박창주 △자금부 부부장 조휘진 △소매금융부 겸 리테일마케팅팀 부부장 유동진
2017-12-20 17:51:49【 인천=한갑수 기자】 "대규모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로 인천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4월 2일까지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 6000명을 맞아 관광.행사지원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김상섭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49·사진)은 숙박시설과 관광 프로그램 등 관광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인천관광의 도약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중국인 관광객은 단일 단체방문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크루즈가 아닌 항공편 150여대로 들어와 인천시는 인천 체류기간 외에 입국부터 이동, 숙식, 관광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6000명 식사 공간 마련 관광객들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건강식품 제조.판매 회사인 아오란그룹의 임직원으로, 중국 24개 도시에서 왔다. 중국 관광객은 26일 선발대 211명을 비롯해 27일 2731명에 이어 28일 2481명 등이 입국한다. 이들은 송도컨벤시아에서 전체 인원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열고 인천과 서울 관광에 나선다. 이들은 140여대의 관광차에 나눠 타고 송도석산과 인천대학교, 차이나타운, 월미도, 모래내시장 등 인천의 대표적인 한류관광지와 경복궁, 면세점을 방문하고 한류스타 공연도 감상할 예정이다. 김 국장은 "관광객 유치가 확정된 지난 1월말부터 손님맞이 준비를 시작했지만 인천에는 6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호텔과 식당이 없어 중국 측 요구를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아오란그룹과 협의 끝에 인천에서 머무는 동안 식사는 인천대 구내식당과 미추홀타워.NEAT타워 등에서 분산해 하고 기업회의가 열리는 이틀간은 회의.전시시설인 송도컨벤시아를 임시 뷔페시설로 조성, 활용키로 했다. 송도컨벤시아 1~2층과 지하공간을 가칭 '아오란 레스토랑'으로 꾸미고 소방본부, 재난안전본부, 보건복지국,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화재, 안전, 위생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함께 공기정화 작업과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했다. ■앞으로 3년간 유치 협약 체결 김 국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식사는 직화 요리가 아닌 조리가 끝난 양식과 뷔폐로 제공된다"며 "컨벤시아에 400명의 안전요원과 경비요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28일 저녁 월미도 문화거리에서 45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치맥파티가 열린다. 치맥파티에는 6인용 탁자 750개를 비롯해 무려 4500캔의 맥주와 함께 인천지역 50곳에서 공수된 치킨 1500마리가 제공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1회용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만들기 위해 29일 공식 환영행사 시 아오란그룹과 3년간 관광객 유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시는 중국 관광객에게 차후 개별관광(FIT) 유치를 위해 기업회의가 열리는 송도컨벤시아에 인천을 알리는 동영상을 보여주고 숙박시설에도 인천 관광안내책자를 비치했다. 김 국장은 "이번 아오란그룹 방문을 계기로 인천이 해외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찾는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고유의 관광콘텐츠와 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2016-03-27 16: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