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규 전 메리츠화재 사장이 1·4분기 1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수에는 7억5000여만원의 퇴직금이 포함됐다. 15일 메리츠화재의 1·4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송 전 사장은 1·4분기에 총 15억6209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여기에는 이연 성과급 3억8070만원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 성과급은 향후 장기경영성과와 주가 등에 따라 지급여부가 결정된다. 이 금액을 포함하면 총 보수는 19억원이 넘는다. 송 전 사장은 지난 2011년 메리츠화재 대표에 취임했으며 지난 3월 14일자로 퇴임했다. 그가 이번에 받은 보수 중에는 퇴직금이 7억5782만원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이 밖에 급여 1억3000만원, 성과급 6억7000여만원을 받았다. 송 전 사장이 지난해(4월~12월) 받은 총보수는 10억5285만원이다. 한편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조정호 회장이 지난해 메리츠금융지주로부터 11억1400만원, 메리츠화재로부터 45억3800만원의 보수를 각각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 회장이 보수를 모두 포기해 실제 수령액은 0원이라고 덧붙였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2014-05-15 18:12:33"고객을 섬기는 명품 보험사로 거듭나겠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사진)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1호 토종 보험사로 90주년을 맞게 된 것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이라는 것을 안다"며 "고객이 원하고 고객이 필요해서 선택하는 보험사가 되도록 고객이 주신 믿음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메리츠화재는 명품상품, 명품판매, 명품보상 등 보험 전 부문에서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명품이 되면 자연스레 성장이 따라오고 그 성장의 결과가 더 경쟁력 있는 명품의 완성을 위해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송 사장은 "90주년 기념상품인 '케어프리 엠-바스켓(M-Basket)'이 출시 2주일 만에 41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며 "여러가지 보험을 하나의 계약으로 묶을 수 있고 보험료도 저렴한 명품보험"이라고 덧붙였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009년 매출 3조원을 돌파한 지 2년 만에 매출 4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자산규모도 1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올해 초 2.5% 수준이었던 온라인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도 4%대에 근접하게 끌어올렸다. 일반보험은 리모델링을 통해 우량 핵심사업에 집중해 경쟁시장에서 시장지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핵심거점 24개 증가, 고객컨택센터 거점별 리모델링을 통한 서비스 개선 등에도 나서고 있다. 아울러 90주년을 맞이해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5대 광역시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행복 나눔걷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걷기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전액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인다. 송 사장은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주주에게 최고 만족을,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행복해하는 명품보험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12-09-25 17:16:16'업계 처음으로 90주년을 맞이하는 최고 역사 보험사의 최연소 최고경영자(CEO).' 지난 10일 주주총회를 거쳐 메리츠화재의 새 수장으로 임명된 송진규 사장(50)에게 붙은 수식어다. 1922년 설립된 메리츠화재는 내년에 90주년을 맞는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금융그룹 중 최초로 보험금융지주사를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송 사장에게 쏠린 금융권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그만큼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젊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며 "이제부터 메리츠화재가 대형 손보사 '빅5'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8일 송 사장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요즘 보험업체들의 해외진출이 많은데 우리는 당분간 국내사업의 역량을 키워나갈 생각"이라며 "손해보험 영역에는 변액과 종신보험 등 취급하지 못하고 있는 분야가 많다. 리테일 분야에서 열릴 시장이 아직 많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연금 중심의 보험지주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이면 메리츠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90번째 생일을 맞는다. 그런데 취임하고 보니 내가 보험업계 CEO 중 제일 나이가 어렸다. 가장 전통이 오래된 보험사에 최연소 사장으로 임명돼 부담감도 있지만 젊은 자신감으로 대형사들과 어째를 나란히 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송 사장의 자신감은 메리츠화재의 뛰어난 실적에서 나온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지난해 메리츠화재는 120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삼성화재(6648억), 동부화재(2844억), 현대해상화재(1594억)에 이은 4위 규모다. 그는 "지금까지 메리츠화재의 요일제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1만명에 이른다"며 "연말까지 3만명에서 3만5000명가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요일제 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90%이상이 재가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큰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요일제 자동차보험은 평일 중 하루를 정해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보험료의 8.7%를 돌려주는 친환경 보험이다. 손보사 중 메리츠화재가 유일하게 지난해 6월 출시했다. 송 사장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요일제 자동차보험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당분간 진출 계획이 없다면서도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과 합작 형태로 벌이는 보험사업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에서 추가 사업 기회를 찾아보려 한다"고 밝혔다. 또 저축은행 인수와 관련해서는 "인수계획이 아직 없다"고 했다. 송 사장은 메리츠화재에서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2011-06-28 18:00:42[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프라이빗에쿼티(우리PE), 다이노캐피탈, NH투자증권이 GA(법인보험대리점) 더베스트금융서비스에 투자했다. 우리PE-다이노캐피탈로서는 2022년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투자한 후 재투자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로서는 올해 업계 최초로 지주 체계를 완성한 후 행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PE, 다이노캐피탈, NH투자증권은 더베스트금융서비스의 모회사인 FSI홀딩스의 420억원 규모 CB에 투자했다. 비대면 센터 구축 등 영업지원 기능의 강화, 외형 확대,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 및 IT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보강 등에 활용하는 목적이다. 우리PE-다이노캐피탈은 "1차 투자 후 회사 경영진의 투명한 경영을 확인할 수 있었고, 투자금의 운용이 약속한대로 성실하게 지켜졌다"며 "더베스트금융서비스는 2021년 기준 매출 503억원에서 2024년 기준 약 1100억원이 예상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인슈어테크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진행, 산업 내 선도적인 사업모델에 기반한 향후 사업의 포텐셜이 크다"고 판단했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출신인 송진규 대표가 2019년 창업했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는 2019년 GA 메가로부터 분사하면서 시작됐다. 송 대표는 2011년 6월 메리츠화재 대표로 선임, 당시 손해보험 업계 최연소 CEO(최고경영자)에 등장한 바 있다. 올해 모회사인 FSI홀딩스가 4개의 자회사를 거느리는 지주 체계로 전환했다. GA로는 더베스트금융서비스, FSI금융서비스가 있다. GA 지사대표 등에 대한 합법적인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FSI파이낸셜대부, GA 지원기능 강화를 위한 인슈어테크 기업인 마이크로프로텍트가 있다. FSI홀딩스 재무, 인사 등 자회사의 공통업무는 지주에서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한 모회사의 인력 보강을 2025년 상반기내 마칠 계획이다. 보험사 임원으로 요직을 두루 거친 김상화 부사장을 GA마케팅실장으로 영입했다. 그룹내 GA 마케팅 전략을 하나로 통합했다.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와 이를 반영한 자체 시스템도 구축한다. 송진규 FSI홀딩스 부회장은 "GA산업은 장차 보험판매전문회사로 발전할 것이다. 보험판매전문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본, 외형(규모), 시스템 및 프로세스, 인력 등 많은 허가 요건이 있을 것이다. 이를 충족하는 준비를 지금부터 할 계획"이라며 "이번 펀딩으로 자본 요건은 충족되었다고 판단한다. 이후 외형(규모)과 시스템 및 업무 프로세스, 인력 등 모든 부문에서 완벽하게 갖추어 나갈 것"으로 설명했다. 이어 "보험판매전문회사는 진입 요건이 까다로운 반면, 그 소속의 설계사에게는 지금의 GA소속 설계사에 비해 훨씬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 상황이 되었을 때를 가정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PE는 2005년 10월 설립된 국내 대표 금융지주 계열 사모펀드 운용사(GP)다. 다이노캐피탈파트너스는 맥쿼리증권, CIMB증권 IB출신의 신기용 대표가 2021년에 설립한 신생 사모펀드 운용사다. 신 대표는 CJ대한통운의 말레이시아 물류기업 '센추리 로지스틱스' 관련 인수 자문을 한 적이 있다. 크로스보더 M&A 전문가로 평가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12-30 06:25:54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자산운용과 다이노캐피탈파트너스가 법인보험대리점(GA) 더베스트금융서비스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보험 유통시장의 대형화 및 선진화를 통한 기업가치(EV) 상승을 기대한 투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PE와 다이노캐피탈은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 더베스트금융서비스가 발행하는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투자했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는 전국적으로 53개 지점 및 활동 보험설계사 1400여명을 갖춘 대형 GA중 하나다.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출신인 송진규 대표가 창업했다. 송 대표는 2011년 6월 메리츠화재 대표로 선임, 당시 손해보험 업계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등장한 바 있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는 이번 투자금 유치로 금융당국이 지난해 1월 도입한 '1200%룰'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200%룰' 이란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첫해 모집수수료를 보험계약자가 내는 1년치 보험료(월납보험료의 12배)로 제한하는 제도다. 또 운전자본 활용을 통해 외형,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코로나19사태 이후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비대면 보험영업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투자사 관계자는 "GA는 자본력과 경쟁력을 갖춘 선도업체 위주로 산업재편이 가속될 가능성이 높다. 경영진의 내부통제 관리역량, 시장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 측면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해 더베스트금융서비스에 투자했다"며 "송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업, 밸류업을 통해 향후 기업공개(IPO)를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3-15 18:25:02[파이낸셜뉴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자산운용과 다이노캐피탈파트너스가 법인보험대리점(GA) 더베스트금융서비스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보험 유통시장의 대형화 및 선진화를 통한 기업가치(EV) 상승을 기대한 투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PE와 다이노캐피탈은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 더베스트금융서비스가 발행하는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에 투자했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는 전국적으로 53개 지점 및 활동 보험설계사 1400여명을 갖춘 대형 GA중 하나다.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출신인 송진규 대표가 창업했다. 송 대표는 2011년 6월 메리츠화재 대표로 선임, 당시 손해보험 업계 최연소 최고경영자(CEO)로 등장한 바 있다. 더베스트금융서비스는 이번 투자금 유치로 금융당국이 지난해 1월 도입한 '1200%룰'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200%룰' 이란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첫해 모집수수료를 보험계약자가 내는 1년치 보험료(월납보험료의 12배)로 제한하는 제도다. 또 운전자본 활용을 통해 외형,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코로나19사태 이후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비대면 보험영업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투자사 관계자는 "GA는 자본력과 경쟁력을 갖춘 선도업체 위주로 산업재편이 가속될 가능성이 높다. 경영진의 내부통제 관리역량, 시장에 대한 이해와 대응력 측면에서 가장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해 더베스트금융서비스에 투자했다"며 "송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협업, 밸류업을 통해 향후 기업공개(IPO)를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3-15 08:01:46◆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부총장 이강래 △여수캠퍼스 부총장 조기량 △대학원장 겸 대학원혁신본부장 송진규 △교무처장 손창호 △학생처장 김태완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민정준 △기획조정처장 겸 성과관리센터장 이준웅 △입학본부장 양광열 △국제협력본부장 겸 언어교육원장 성승현 △학무본부장 박석강 △교무부처장 강영신 △학생부처장 허영란 △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박상익 △산학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산학협력본부장 이경훈 △대학원 부원장 이재원
2021-01-24 10:15:42【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전남대 총장 선거가 오는 23일 8년만에 직선제로 치러진다. 전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위원장 김도형)는 3일 '전남대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 공지를 통해 오는 23일을 투표일로 정했다고 밝혔다. 1차 투표는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결선투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하되, 1차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결선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투표는 모바일 또는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데, 선거과정은 광주광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위탁 관리한다. 이에 따라 후보등록은 오는 7~8일에 해당 서류를 광주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해야 한다. 현재 5명의 교수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영만 전 공대학장(공대 신소재공학부), 송진규 전 연구처장(공대 건축학부), 이근배 전 평의원회 의장(의대 정형외과), 정성택 전 학생처장(의대 정형외과), 허민 전 부총장(자연과학대 지구환경과학부) 등이다. 대학구성원별 선거인 참여비율은 교수 100%를 기준으로, 강사 2%, 직원 14%, 조교 3%, 학생 2%다. 김도형 위원장은 "대학 자치권의 시금석인 직선제 총장 선출을 8년만에 다시 되찾아 무엇보다 기쁘다"며 "대학의 참 민주주의를 실현할 과업으로 여겨 어느 때보다도 투명하고 공정하며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모든 대학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0-09-03 18:43:26◆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승진 △연구개발정책실장 용홍택◆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강경택◆SPC그룹 ◇SPC GFS △전무 윤종학 △상무보 심재식 ◇파리크라상 △상무 이성종 정윤섭 △상무보 송진규 권혁철 우길종 김휘석 ◇SPC삼립 △상무보 김진억 ◇비알코리아 △상무보 김우석 오희섭 ◇SPL △상무보 임관기 ◇SPC클라우드 △상무보 최환원 ◇피비파트너즈 △상무보 정진후◆BGF리테일 ◇임원 승진 △영업개발부문장 서유승 전무 △정보시스템본부장 송지택 전무 △2권역장 정준흠 상무 ◇신규 선임 △마케팅실장 양재석 △해외사업실장 임형근 △상생협력실장 서기문 ◇BGF ◇임원 승진 △신사업개발실장 홍정혁 전무 ◇BGF푸드 ◇임원 승진 △대표 박희태 ◇BGF로지스 △대표 유선웅 ◇BGF휴먼넷 △보험사업본부장 신진철 이사 ◇BGF네트웍스 △경영지원본부장 박한수 이사◆미래에셋대우 <신임> ◇헤드 △원 아시아 에쿼티 세일즈 헤드 겸 글로벌마켓 본부장 김신 △원 아시아 에쿼티 홍콩데스크 헤드 최보성 ◇해외법인장 △홍콩현지법인대표 김상준 △인도네시아현지법인대표 심태용 △LA현지법인대표(공동대표) 폴 리 <전보> ◇해외법인장 △인도현지법인대표 류성춘 △싱가포르현지법인대표 류한석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 한두희◆KR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 투자금융4팀 부장 하기봉◆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임이사 겸 정책연구본부장 김경숙◆OCI <승진> ◇부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 허관 △OCI SE 김동문 ◇상무 △OJCB 동사장 유형곤 ◇상무보 △광양공장장 표상희 <전보> ◇상무 △베이직케미칼 사업부 이제영 ◇상무보 △콜케미칼 사업부 김한승 △OCIMSB 사장 최성길 ◆한국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승진> ◇전무 정의전 ◇이사 △하이브리드 IT 노현 오정욱 △포인트넥스트 박대홍 박재만 △마케팅 오선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보직 발령> ◇실장급 △미국기술협력센터소장 이민하 △인도네시아사무소장 배건열 △사업지원부 사업평가관리실장 황연태
2019-11-01 18:13:14◆SPC그룹 ◇SPC GFS △윤종학 전무 △심재식 상무보 ◇파리크라상 △이성종 상무 △정윤섭 상무 △ 송진규 상무보 △ 권혁철 상무보 △ 우길종 상무보 △ 김휘석 상무보 ◇SPC삼립 △김진억 상무보 ◇비알코리아 △김우석 상무보 △오희섭 상무보 ◇SPL △임관기 상무보 ◇SPC클라우드 △최환원 상무보 ◇피비파트너즈 △정진후 상무보
2019-11-01 16: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