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홍천군이 2025년 홍천강 꽁꽁축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1월18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 홍천강 꽁꽁축제의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방문객의 이동 패턴과 소비 성향을 심층적으로 조사했다. 분석 결과 지역내 방문객 수는 감소했지만 수도권에서 온 방문객 비율은 증가했으며 60대 이상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았다. 소비 데이터 분석에서는 방문객들의 총소비 금액은 줄었으나 외지 방문객의 소비는 증가했으며 요식과 유흥, 유통, 식료품 분야에서의 지출이 두드러졌다. 올해 처음 진행한 티맵(TMAP) 주행 데이터 분석 결과, 홍천강 꽁꽁 축제가 하루 평균 245.6회 검색됐으며 주말 검색량이 평일보다 4.8배 많았다. 방문객들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축제장을 찾았으며 평균 체류 시간은 약 5시간으로 나타났다. 홍천군은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축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겨울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낚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더 많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또한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홍천강 꽁꽁축제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발전시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2025-04-02 11:06:42[파이낸셜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동반가족을 상대로 '2025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피란학교 천막교실은 6·25전쟁 당시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단위 체험 수업이다.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시청각 수업과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 둘째 주부터 한달 간 ‘피란 수도 부산의 생활’을 주제로 강의, 전시관 해설 투어, 검정 고무신 꾸미기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각 교육일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당 8팀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념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4-02 09:30:0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승마장 부지에 아쿠아리움 및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승마장 부지의 민간투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달 24일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체결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실무협의회를 마련했다. 시는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과 민간 투자자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협의회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승마장 부지(16만9990㎡, 약 5만1473평)에 승마장,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복합 문화·레저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약 2500억~3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사업 제안자로 참여한다. 실무협의회는 인천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간 협의체로 구성됐으며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수도권매립지 내 문화·관광·휴양 앵커시설을 조성함으로써 폐기물 매립시설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고 매립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대규모 기반시설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수도권매립지를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4-02 09:01:36[파이낸셜뉴스] 1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 및 개화기 과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해안에 있는 교량(영종·인천·서해대교 등)과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세종·충남·광주·전북은 오전에 '나쁨', 강원 영서·충청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5-03-31 20:36:06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수도권 MICE 설명회 MEET BUSAN IN 서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MICE 관계자들에게 부산의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부산의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유치 전략, 지역 특색을 반영한 유니크베뉴, 관광 콘텐츠 등이 소개됐다. 최승한 기자
2025-03-27 18:47:48[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수도권 MICE 설명회 MEET BUSAN IN 서울’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MICE 관계자들에게 부산의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부산의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유치 전략, 지역 특색을 반영한 유니크베뉴, 관광 콘텐츠 등이 소개됐다. 특히 ‘나이트 페스타’, ‘페스티벌 시월’ 등 부산형 프로그램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 구성 가능성에 대해 안내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여행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근 부산은 글로벌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허벌라이프, 일본 뉴스킨 등 다국적 기업을 포함해 총 7300여 명의 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올해는 1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수도권 내 MICE 및 관광 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말레이시아 기업 인센티브 단체 500명의 부산 방문이 확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부산은 경쟁력 있는 MICE 도시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관계자들과 협력해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유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관광공사는 향후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유사한 설명회 및 네트워킹 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부산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2025-03-27 10:55:39[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주택 시가총액의 70%가 수도권에 집중됐으며, 서울의 주택 시가총액이 232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은 통계청과의 공동 포럼에서 올해 1월 새로 공표한 2011~2023년 지역별 주택시가총액 주요 편제 결과를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2023년 말 주택시가총액은 전국 기준 6839조원으로 집계됐다. 서울(2320조원)이 가장 크고, 경기(1986조원), 부산(389조원), 인천(321조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에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67.7%에 달했다.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주택시가총액 내 아파트 비중이 비아파트(단독·연립·다세대주택)보다 높았다. 전국 기준 아파트 비중은 76.3% , 단독주택 15.5%, 연립·다세대주택 8.2% 순이었다. 특히 수도권 주택시가총액에서 아파트의 비중은 2015년 72.3%에서 2023년 78.2%로 상승한 반면, 단독주택은 16.3%에서 11.6%, 연립·다세대주택 비중은 11.4%에서 10.2%로 각각 하락했다. 지역별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주택시가총액 배율은 2023년 기준 세종이 4.5배로 가장 높았고, 서울(4.2배), 대구(3.4배)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평균은 2.8배 수준이었다. 2015~2023년 주택시가총액 증가율은 세종(19.1%)과 제주(10.9%)가 가장 높았는데, 세종은 행정기관 이전, 제주는 관광업 호조 영향이라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 한은은 지역별 주택시가총액 등 통계들을 활용해 "주택 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를 더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주택시가총액 대비 가계대출액 비율, 지역총소득 대비 주택시가총액 비율 등을 산출해 지역의 금융 불균형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5-03-26 15:08:01【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대한골프협회와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육성하고 골프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 신설된 대회로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5년간 지속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골프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 골프 발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3-26 09:41:00【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는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도권 최대 게임문화 축제 '2025 플레이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창의적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열린다.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산업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다.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는 네오위즈, 슈퍼셀 등 국내외 대표 게임기업 참여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원미디어 신작 발표, 네오위즈 인디게임 쇼케이스, 스팀덱 시연 라운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 한국대회 공동 개최 등을 준비했다. 이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장애인 이스포츠대회, 전국 캠퍼스 대항전, 국산 종목 발굴을 위한 이벤트 매치, 가족대항전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진다. 가족대항전은 사전 신청은 물론 현장 접수도 가능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월 출범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의 종목 중 하나인 '이터널 리턴' 리그 개막전이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중소·인디 게임사를 위한 비즈매칭도 확대되며, 올해부터 참가 기업에 소정의 참가비를 부과하는 대신, 온·오프라인 사업자 연계 지원과 심층 사용자 테스트(FGT), 데모데이, 게임 전문 투자사와의 상담 등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 개발사는 주말 전시회 기간 중 게임 시연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접근성도 크게 개선돼 GTX-A 노선 개통으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킨텍스까지의 이동 시간이 단축돼 방문 편의가 높아졌다. 도는 제3전시장 건립 공사로 제1전시장 주차장이 폐쇄됐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엑스포 전시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게임문화 축제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참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게임을 넘어 창의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준비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5-03-26 09:17:23[파이낸셜뉴스] 오는 24일부터 수도권에서 신규 분양 주택을 담보로 디딤돌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우대금리 0.1%p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사실상 수도권 신규 분양 대출 금리가 0.1%p 오르는 셈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금리구조 개편 공문을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에 보냈다. 기존에는 전국의 신규 분양 주택을 담보로 디딤돌 대출을 신청하는 사람에게 0.1%p의 우대 금리를 적용했지만, 24일부터 이 혜택이 사라진다. 다만 지방 미분양 주택 담보 대출에는 우대금리가 계속 적용된다.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가 디딤돌 대출이나 버팀목 대출을 신청하면 만기까지 적용해 주던 0.3%p의 우대 금리도 디딤돌 대출은 5년, 버팀목 대출은 4년으로 각각 축소된다. 정부는 지난달 디딤돌·버팀목 대출 금리를 수도권에 한정해 0.2%p 올리면서 이 같은 방안을 함께 확정했다. 수도권 1%p 우대금리 혜택 소멸 조치는 서울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일과 같은 오는 24일부터 적용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5-03-20 21: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