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모두가 꿈꾸는 단 하나의 럭셔리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미엄 패키지 '시그니처 블랙'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그니처블랙 상품은 노팁, 노옵션, 노쇼핑을 전제로 여행에 필요한 필수 경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 5성급 호텔 숙박, 핵심 관광지 및 핫플레이스 방문 등으로 현지 체험을 중시한다. 상품에 따라 비즈니스 클래스 선택도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규슈, 북해도, 도쿄, 스위스, 이집트, 두바이, 아프리카 등 인기 지역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북해도 료칸 온천 4일', '스위스 완전 일주 9일', '직항 비즈니스 탑승 아프리카 6국 12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앞으로도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여행을 통해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8-02 09:31:04모두투어는 모두시그니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국 490여개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우리 동네 여행박람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두시그니처·블랙' 중 올해 상반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모두시그니처'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패키지 브랜드로 △필수 여행 경비와 선택 관광을 포함한 '시그니처' △노팁·노쇼핑·노옵션과 5성급 호텔 숙박, 미식으로 고품격 여정을 선사하는 '시그니처블랙'으로 나뉜다. 대표 상품으로는 '시그니처 스위스 일주 9일'이 있다.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4성급 호텔에 숙박하는 상품으로, 노팁·노쇼핑·노옵션에 알프스 온천 체험, 골든패스 탑승을 비롯해 스위스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으로는 박람회 전용 모두시그니처 상품 특전과 3만원 즉시할인, 대리점 방문예약시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아울러 보이차(중국), 와인(미주) 등 나라별 특산물과 동남아 지역 대상 여행 지원금(10만원 상당)도 제공한다. 염경수 모두투어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7-03 14:32:57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 등 3개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9월 13~18일 출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는 빠르게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대표 상품인 '중남미 5개국 14일'은 출발 100일 전 예약시 1인당 40만원을 할인받는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위스 일주 8·9일'은 20일 전 예약시 1인당 22만원을, '규슈 3일' 상품은 60일 전 예약시 1인당 5만원을 각각 할인받는다.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카테고리에서 선보이는 '동유럽 발칸 6개국 9·12일'은 4인 이상 예약시 1인당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대만 타이베이·단수이 4일'은 8명이 예약하면 1인당 4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얼리버드와 공동구매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서유럽 3개국 9·10일'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올 추석 연휴는 연차 2일 사용시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 해외여행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기획전을 적극 활용해 보다 알찬 해외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6-24 14:54:11롯데관광개발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고품격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하이앤드(HIGH&)’를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앤드’는 고급이라는 뜻을 가진 'HIGH-END'를 'HIGH&'로 변형한 것으로 '여행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았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등 프리미엄 여행 상품 카테고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하이앤드를 기획했다"면서 "53년 전통 롯데관광개발의 강점과 노하우를 집대성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을 출시해 지난해 송출객 3000명을 기록, 3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유럽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총 4000명 송출, 400억원 규모 입금액을 목표로 모객 중이다. 현재까지 1000만원 상당 북유럽 항공 일주 상품 1000명 이상, 스위스 완전 일주 상품은 800명 이상 각각 모객에 성공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5-28 15:05:25모두투어는 에어프랑스·KLM과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 사용 확대를 위한 'SAF 프로그램'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AF 프로그램’은 에어프랑스·KLM이 SAF 사용 활성화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전 세계 기업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친환경 프로젝트다. SAF는 폐식용유, 생활 폐기물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해 기존 화석 연료 대비 최대 80%까지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2월 한국 여행사 최초로 구매 계약을 진행했다. 파트너십 연장 계약에 따라 모두투어는 여행상품 제공시 항공편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탄소 배출량을 추정한 후 기여금을 조성한다. 또 에어프랑스·KLM은 해당 기여금을 SAF 구매에 사용한 후 성과 보고서를 모두투어 측에 공유한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여행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모두투어는 에어프랑스·KLM의 SAF 혼합 항공편 및 친환경 숙박시설이 포함된 지속 가능한 여행상품 개발 확대에 나선다. 현재 모두투어는 'ECO-지속 가능 여행 북유럽 9일'과 ECO-지속 가능 여행 프랑스 완벽 일주 10일'을 판매 중이다. 향후 스위스, 베네룩스 3국, 오스트리아 등으로 상품을 확대하고 모두시그니처, 콘셉트 투어 등과 같은 모두투어 주력 상품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전 세계 모든 기업들의 화두인 지속가능성은 여행업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에어프랑스·KLM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친환경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여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4-11 09:05:18모두투어는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낭만적인 여름 이탈리아로 떠나는 베니스 전세기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베니스 왕복 직항을 이용하며, '이탈리아 일주'와 '이탈리아&스위스 일주' 상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이탈리아 완전 일주 9일'은 노쇼핑, 노옵션에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으로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 바티칸 시국을 비롯해 인기 관광지인 돌로미테, 피사, 산마리노 공화국, 판테온 신전 등을 방문한다. 특전으로는 로마 벤츠 투어와 베니스 수상택시·곤돌라, 피오렌티나 티본 스테이크 등 현지 특식을 제공한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최근 장거리 노선 항공 공급석 증가로 인해 유럽과 미주 지역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기 여행지의 항공 좌석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여름휴가 계획을 미리 세우고 있는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3-29 17:24:38모두투어가 스위스 항공의 인천~취리히 재취항을 기념해 스위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스위스 항공은 오는 5월 8일부터 취리히~서울·인천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인천~취리히 직항 정기편은 스위스 국제항공의 전신인 스위스에어가 지난 1986년부터 1998년까지만 운항했다. 이번 기획전은 스위스항공 왕복 직항을 이용하는 △스위스 완전 일주 △스위스&이태리 일주 상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취리히 직항, 스위스 완전 일주 8일'은 오는 5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매주 토요일 출발한다. 취리히, 베른, 인터라켄, 루체른, 체르마트 등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브베, 라보, 로이커바드, 몽트뢰 등도 방문한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에서는 톱니바퀴 산악열차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까지 이동해 핑크스 전망대, 얼음궁전 등을 둘려본다.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는 마테호른의 절경을 감상하고, 알프스에서 가장 큰 천연 스파가 있는 로이커바드에서는 온천 체험을 즐긴다. 또한 스위스 기차 여행의 백미로 불리는 '골든패스 라인'과 융프라우 레스토랑 및 현지 특식 3회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기획전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인천-취리히 직항 노선 재개로 비행 소요 시간이 7시간가량 줄어들어 고객들이 스위스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스위스 항공 왕복 직항 노선을 활용해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상품, 모두시그니처, 자유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3-19 04:29:27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영화 ‘007 시리즈’ 촬영지 및 소도시를 둘러보는 'ONLY 여행이지, 스위스 일주 9일'을 판매한다. 유럽 여행지 중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위스를 일주하는 상품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항 노선을 이용한다. 9일 동안 총 4개 테마로 구성된 핵심 관광지와 소도시를 방문한다. 각 테마는 △광활한 알프스를 품은 도시 인터라켄·뮈렌·체르마트 △에메랄드빛 호수를 품은 도시 몽트뢰·루체른·뇌샤텔 △유네스코 문화유산 및 중세도시 베른·샤프하우젠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도시 취리히·브베·그뤼에르 등이다. 영화 ‘007 시리즈’ 촬영지인 쉴트호른도 방문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쉴트호른 정상에 오를 수 있으며, '007 명예의 거리'와 전시 공간인 ‘본드 월드 007’을 관람한다. 또 쉴트호른 정상에 있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 '피츠 글로리아'에서 알프스의 경치를 즐기며 식사와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스위스 일주 9일'의 최대 매력은 골든 패스 익스프레스 탑승(루체른~인터라켄 구간)이다. 인터라켄으로 향하는 열차 창밖으로 환상적인 스위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인터라켄 1일 자유일정이 포함돼 있어 각자 취향에 맞게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2-05 07:51:09교원투어가 5월 황금연휴 기간 장거리 여행상품의 예약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교원투어에 따르면 자사 여행상품 '여행이지'의 5월 황금연휴 기간 장거리 여행상품 수요가 전월 대비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장거리 상품 모객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모객 인원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미주·캐나다 여행 수요가 두드러졌다. 5월 출발 기준 미주·캐나다 상품 모객 인원은 전월 대비 124% 증가했다. 장거리 노선 회복과 맞물려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같은달 출발 기준 유럽 상품 모객 인원도 전월 대비 7% 늘었다. 이처럼 5월 장거리 상품 모객 비중이 높아진 것은 황금연휴가 예정돼 있는 데다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교원투어는 황금연휴에 떠나기 안성맞춤한 장거리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내놨다. 스위스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서유럽 핵심 3국을 8일 또는 10일 일정으로 여행하는 '스위스 홀릭'이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스위스의 융프라우·그린델발트·체르마트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베니스·피렌체·로마, 프랑스 파리에서는 에펠탑·루브르박물관·개선문·샹젤리제 거리 등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하와이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하와이 에어텔 6일’ 상품도 준비했다.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와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에어텔 상품이다. 이밖에 △내 맘대로 미서부 자유여행 8·9일 △나를 부른 뉴욕, 미동부·캐나다동부·나이아가라 10일 △낯설어 아름답다, 이탈리아 남·북부 일주 8·9·10일 등 다양한 장거리 여행상품을 판매중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3-03-27 17:11:00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장기간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장거리 여행과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을 찾는 이들이 많다는 분석이다. 홈쇼핑 업계는 관련 상품의 편성을 확대하며 보복여행 심리를 공략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2~5월 여행상품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장거리 비행, 장기 숙박, 프리미엄 선호 현상이 뚜렷했다. 예약건수 1위는 유럽으로 약 50%를 차지했고, '5성급 호텔' '비즈니스 항공권' 등 프리미엄 패키지 수요도 높았다. 2위인 동남아는 약 40%로 장기 숙박 선호도가 높았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장거리, 프리미엄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하반기 해외여행 편성을 상반기 대비 2배 확대키로 했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9일 해외여행 전문 프로그램 '트레블 온(Travel On)'을 론칭했다. 이날 선보인 '동유럽' '발칸반도' 패키지 상품은 1700건이 넘는 예약건수를 기록했다. 오는 12일에는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을 제공하는 '참좋은여행 터키일주' 상품을 내놓는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해외여행 방송을 20회 이상 진행, 예약건수가 5만건을 넘었다. 현대홈쇼핑이 지난 3월과 4월에 각각 진행한 '하와이 4박·5박 패키지' '북유럽 패키지' 방송은 각각 140억원, 26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북유럽 패키지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방송한 해외여행 상품 가운데 최고 매출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방송과 비교해도 3배 이상 높은 판매액이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 유럽여행 패키지 상품은 가성비를 강조한 상품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면서 비즈니스 항공권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CJ온스타도 지난달 진행한 서유럽 3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여행상품 판매 방송에 150억원, 터키 및 스페인·포르투칼 여행상품에 각각 100억원, 125억원의 주문이 몰렸다. 이달 들어서도 장거리 해외여행 상품의 인기가 뜨겁다. 5일 방송한 이탈리아·스위스, 체코·오스트리아 여행상품은 주문금액이 130억원에 달했고, 6일 두바이·터키, 두바이·스페인·포르투칼 여행상품은 늦은 밤 시간임에도 각각 100억원 안팎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서유럽 4개국(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GS샵도 지난 4월부터 프리미엄 상품 중심으로 방송을 편성하고 있다. 이달 6일 방송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베니스 9일' 여행상품은 주문실적이 2000건에 달했다. 지난달 29일과 이달 5일 진행한 '나트랑·푸꾸옥 여행상품과 '다낭·호이안 여행상품'에도 2100건과 1500건의 주문이 몰렸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2022-06-09 18: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