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사모펀드(PEF)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스톤브릿지캐피탈·스틱인베스트먼트·IMM프라이빗에쿼티(PE)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PEF 블라인드 펀드 출자규모는 총 4000억 원으로 위탁운용사 4곳에 각각 1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PEF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IMM인베스트먼트·맥쿼리자산운용·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등 4곳을 선정해 총 2000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사학연금은 지난달 2일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1차 정량평가 시행 후 8개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26일 투자심의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4곳의 위탁운용사가 최종 확정됐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우수한 PEF 위탁운용사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기금운용수익률 제고에 기여 할 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 등 공적 연기금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9-27 17:17:50현대엔지니어링이 스카이브릿지 건설을 위한 프리콘(리스크 사전 검토) 과정에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대거 적용해 정확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스카이브릿지 제작과 설치의 정확성, 시공성,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홀로렌즈 △3D 스캐닝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과 건축물 사이의 공간을 잇는 스카이브릿지는 최근 최고급 랜드마크 건축물의 대명사로 각광받으며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스카이브릿지 건설을 위한 프리콘 과정에 스마트 기술을 대거 적용한 '오산 현대테라타워 CMC'(투시도)의 스카이브릿지는 길이 36m, 폭 11~17m, 높이 9m에 무게만 400t에 달한다. 설치 높이로 따지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지상으로부터 110m 높이에 설치된다. 지상 저층에서 조립해 고층으로 들어올려 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최초 조립시 수백장에 달하는 도면 검토와 자재 접합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고난이도 공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위해 '홀로렌즈' 스마트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수백장에 달하던 시공 도면을 일일이 검토할 필요없이 VR·MR 기술을 활용해 현실 구조물과 겹쳐보면서 모든 접합과 부재 현황을 오차없이 관리할 수 있다. 3D 스캐닝 기술을 통해서는 구조물 변위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고, 접합부 정합성을 3D 모델 시뮬레이션을 통해 파악한다. 또 근로자가 착용하는 안전고리, 안전모 등 안전보호구에는 IoT 센서를 부착해 근로자의 안전사고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스카이브릿지를 시작으로 고난이도 특수공종에 프리콘을 적극 확대 적용해 시공품질 극대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2022-07-13 18:00:58[파이낸셜뉴스] 영화 ‘탑건: 매버릭’의 개봉 일정에 맞춰 내한한 출연 배우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서울의 탁 트인 전경 감상과 함께 각종 스릴 넘치는 미션을 수행하며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할 아찔하고 색다른 추억을 남겼다. 배우들의 ‘스카이브릿지’ 체험 영상은 롯데시네마 유튜브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카이브릿지’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올해는 서울스카이 오픈 5주년을 맞아 다리 중간 지점에 투명한 바닥 구간을 30% 추가해 541m 발 아래 풍경이 그대로 내려다보여 한층 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일몰 후에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브릿지 위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1개 조로 구성돼 인솔 직원 동행 하에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기상악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2-06-21 08:35:50[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즐기는 짜릿한 액티비티가 돌아온다! 지난 해 오픈과 동시에 화제를 모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 투어’가 동절기 운휴를 마치고 오는 5일 오픈한다. 올해는 스릴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에 촘촘하게 바닥이 연결된 브릿지의 시작과 끝 지점에 철제 바닥이 없는 징검다리 구간이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오직 착용한 하네스에 연결된 세이프롤러와 손잡이에 의지해 아래가 그대로 내려다 보이는 대한민국 최대 높이의 타워브릿지를 건너야 한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지상 541m 야외 상공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를 서울의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체험하며, 대한민국 최고 높이 건축물을 온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11m 길이의 다리 위에서 하늘 위 스릴을 만끽할 각종 미션과 함께 아찔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특히 투어 후 기념 사진 인화와 투어 인증서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또 하나의 색다른 추억이다. 작년 7월 오픈 이래 코로나 19 상황에도 SNS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언론 매체에서 화제가 됐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1개 조로 구성돼 인솔 직원 동행 하에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기상악화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마지막 조 7시 출발). 특히 일몰 후에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브릿지 위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또다른 매력 포인트다. 입장료는 전망대 입장과 브릿지 투어, 사진 촬영 및 인화를 포함해 인당 10만원이며, 서울스카이 지하1층 매표소 및 온라인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 후 신청을 원하는 고객들은 117층 스카이스테이션에서 8만원에 참여도 가능하다. 투어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스카이브릿지 투어에 참여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샤우트! 스카이브릿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카이브릿지 횡단 전 참가자들의 함성 소리를 측정해 동시간 대 최고 기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3월 31일(수)까지 진행되니 친구, 연인과 가슴 뻥 뚫리는 아찔한 체험도 하고 선물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스카이브릿지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서울스카이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도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화장실 내부와 각종 도어 손잡이 등 일 3회 소독 실시 및 매주 사업장 전체 야간 소독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탑승 대기 공간 바닥에 거리두기 표시와 스카이셔틀 탑승 인원을 50% 이내 최소화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 코로나 19확산 방지와 고객 안전을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다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1-03-02 10:13:53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에서 25일 롯데월드 공연 연기자들이 이색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스카이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11m 다리를 건너며 541m 상공에서 서울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0-10-25 17:28:03휴일인 25일, 서울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롯데월드 연기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 541m 상공에 연결한 11m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20-10-25 13:06:02휴일인 25일, 서울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브릿지에서 롯데월드 연기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 541m 상공에 연결한 11m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사진=서동일 기자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20-10-25 13:05:46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24일 타워 최상단부에 설치된 다리를 걸어보는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선보인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지상 541m 야외 상공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를 서울의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1개 조로 구성돼 인솔 직원 동행 하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117층 '스카이스테이션'에서 투어에 관한 안전교육을 듣고 장비를 착용한다. 11m 길이의 다리 위에서 참가자들은 하늘 보고 뒤로 걷기, 팔 벌려 뛰기 등 하늘 위 스릴을 만끽하고 아찔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동절기 및 기상악화일을 제외하고 매주 수~일요일(오후 1~7시) 운영된다. 조용철 기자
2020-07-23 17:00:01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24일 타워 최상단부에 설치된 다리를 걸어보는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선보인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지상 541m 야외 상공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를 서울의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1개 조로 구성돼 인솔 직원 동행 하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117층 '스카이스테이션'에서 투어에 관한 안전교육을 듣고 장비를 착용한다. 11m 길이의 다리 위에서 참가자들은 하늘 보고 뒤로 걷기, 팔 벌려 뛰기 등 하늘 위 스릴을 만끽하고 아찔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동절기 및 기상악화일을 제외하고 매주 수~일요일(오후 1~7시) 운영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0-07-22 14:52:57[파이낸셜뉴스] 하늘 위 색다른 스릴을 즐기고 싶다면 주목하자.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오는 24일 타워 최상단부에서 세계 최고 높이의 짜릿한 액티비티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의 두 개로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으로 개장 후부터 서울스카이가 꾸준히 지향해온 ‘체험형 전망대’ 콘텐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지상 541m 야외 상공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를 서울의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루프는 기존에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오픈하지 않았던 공간으로 세계 4위이자 대한민국 최고 높이 건축물을 온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투어는 최대 12명이 1개 조로 구성돼 인솔 직원 동행 하에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먼저 117층 ‘스카이스테이션’에서 투어에 관한 안전교육을 듣고 장비를 착용한다. 붉은 점프 슈트를 입고 헬멧과 등반용 하네스를 착용하면 하늘 위를 걷기 위한 준비 끝. 하네스는 차후 루프에 오르면 동선상 안전줄에 연결해 더 안심하고 스카이브릿지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이어서 118층 투명 유리 바닥 ‘스카이데크’, 120층 야외 테라스 ‘스카이테라스’ 등 전망대 주요 관람 시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참가자들은 서울스카이 전망대를 지나 최상단 야외 루프로 이동한다. 지상 500m의 계단을 오르면 비로소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브릿지에 도착한다. 11m 길이의 다리 위에서 참가자들은 하늘 보고 뒤로 걷기, 팔 벌려 뛰기 등 하늘 위 스릴을 만끽할 각종 미션과 함께 아찔한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투어 후 브릿지와 전망대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 인화와 투어 인증서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또 하나의 색다른 추억이니 놓치지 말자. 스카이브릿지 투어는 기상악화일 및 동절기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마지막 조 6시 출발). 만 12세 미만, 체중 120kg 초과, 신장 140cm 미만이나 혈압 및 심장, 근골격 및 근육계통 등의 질환 보유자, 계단 이동이 어려운 손님 등은 이용이 불가하다. 입장료는 전망대 입장과 브릿지 투어, 사진 촬영 및 인화를 포함해 인당 10만원이며, 서울스카이 지하1층 매표소 및 온라인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 후 신청을 원하는 고객들은 117층 스카이스테이션에서 8만원에 참여도 가능하다. 스카이브릿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사전체험단을 모집하는 ‘강심장에 도전하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미션을 통해 블로거 및 인스타그래머 50인 및 동반 1인을 포함 총 100인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100인은 무료로 전망대 입장과 스카이브릿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후 개인 블로그 및 SNS에 남긴 후기를 통해 베스트 리뷰어로 뽑힌 3팀에겐 특별한 선물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기존에 없던 고공 스릴 액티비티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스카이는 단순한 국내 최고층 전망뿐 아니라 공연, 전시, 액티비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하는 글로벌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년 4월 개장한 서울스카이는 지난 3년간 문재인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덴마크 왕세자 등 세계적 유명인사들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19년 12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파리의 에펠탑 등이 함께하는 세계거탑연맹(WFGT)에 가입하며 글로벌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도 했다. 또한, 각국의 주한 대사관과 연계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선보이고 소개하는 ‘서울스카이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 117층 전체를 초록빛 정원으로 연출한 ‘하늘비밀정원’과 같은 콘텐츠 뿐만 아니라 유명 작가와 연계한 다양한 작품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스카이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마스크 착용 확인 및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손님들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2층 대기 공간은 바닥 테이핑을 통해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며,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은 회당 탑승 인원을 기존의 50%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스카이브릿지 투어 이용 시, 안전교육장 내 살균 소독기를 비치해 매회 슈트와 헬멧, 하네스를 소독하며, 슈트는 세탁 업체를 통해 정기 세탁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입·퇴장로 손잡이에 향균시트를 부착했으며, 정기적으로 전 시설물 방역을 시행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0-07-20 08:3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