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 상품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던 스타벅스 컬래버레이션 상품이 다시 돌아온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헬로 키티 컬래버레이션 MD 7종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당초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지만, 판매 종료 후에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헬로 키티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스타벅스가 헬로 키티 출시 50주년을 맞아 기획해 선보인 상품이다. 지난해 9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13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당시 국내에서 출시된 총 4종의 상품이 출시 당일 대부분 재고가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헬로 키티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지난해 출시된 '헬로 키티 리본 리드 세라믹 머그 473ml', '헬로 키티 세라믹 머그 355ml', 'SS 헬로 키티 콜드컵 473ml', '헬로 키티 바리스타 인형' 등 4종에 새로운 상품 3종을 추가했다. 헬로 키티 아트웍이 돋보이는 실용적인 'SS 헬로 키티 엘마 텀블러 473ml'와 헬로 키티의 시그니처 빨간 리본 스토퍼가 달린 '헬로 키티 콜드컵 473ml', 귀여운 원두 패턴의 휴대가 용이한 'SS 헬로 키티 텀블러 355ml'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첫 출시 당시 빠르게 소진돼 상품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상품을 재출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5-04-03 08:49:23[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스타벅스와의 제휴를 통해 출시된 ‘KB 별별통장’과 ‘KB 스타벅스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민은행과 스타벅스의 공통된 상징인 별(STAR)을 모티브로 활용해 KB 별별통장의 금리 혜택과 별 리워드 혜택을 강조했다. 광고 모델로는 ‘대세 배우’ 추영우를 기용해 브랜드 이미지의 트렌디함과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광고 도입부에서는 실제 국민은행과 스타벅스 건물이 등장해 두 브랜드의 협업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국민은행의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 압구정’에서 촬영됐다. 광고는 30초, 15초 영상과 세로형 숏츠 영상으로 구성됐다. 광고 영상은 TV채널과 유튜브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모델 추영우의 비하인드 컷, 인터뷰 등을 담은 메이킹 영상도 추후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본편 공개에 앞서 지난 21일부터 모델 소개 및 광고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티저 영상은 158만회 조회수를 돌파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이종 산업과의 제휴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국민은행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KB 별별통장과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를 경험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B 별별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20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통장개설일로부터 1년간 최고 연 2.0%(300만원 이하, 기본이율 0.1%, 우대금리 최대 연 1.9%p)의 이율을 제공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5-03-28 17:25:09[파이낸셜뉴스] ‘캐나다 국민 카페’로 유명한 팀홀튼이 다음 달부터 가맹 사업에 나선다. 직영점 중심의 운영을 시작한 지 2년만이다. 27일 매일경제는 캐나다 커피 전문점 팀홀튼이 직영점 기반 운영에 따른 더딘 매장 확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 달 한국에서 가맹 모집 공고를 띄우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인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팀홀튼을 운영 중인 외식브랜드 운영사 BKR은 현재 16개인 매장 수를 3년 후엔 150개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해 유동 인구가 많은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점주를 모집할 것”이라면서 “이후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광역시와 지방으로 발을 넓혀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캐나다 다국적 커피 전문점이자 레스토랑 체인인 팀홀튼은 1964년 캐나다의 작은 커피숍으로 시작해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커피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전 세계 19개국에 매장을 600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4만576개로 가장 많은 매장이 있고 영국 커피 브랜드 코스타는 40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해 팀홀튼의 뒤를 잇고 있다. 팀홀튼은 지난 2023년 서울 강남구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며 한국에 진출해 한 달 만에 도넛 약 30만개, 커피 10만잔 이상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매일경제는 팀홀튼이 가맹 사업에 나선 이유로 직영점 기반 사업의 한계를 꼽았다. 가맹점주와 협업의 방식으로 매장 수를 늘려가면서 한국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팀홀튼은 한국에서 1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가맹 사업에 나선 또 다른 이유는 ‘주문 시 매장 내 직접 조리’라는 강점이 한국에서 통하고 있어서다. 회사는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중 드물게 매장 내 넓은 주방(팀스 키친)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각 매장의 팀스 키친에서 도넛을 굽고 샌드위치류를 조리한다는 점에서 스타벅스 등 경쟁 업체들이 완전 조리 식품을 납품받는 것과 비교되고 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2025-03-28 06:37:51[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피너츠 사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스누피 컬래버레이션 음료와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따. 이번 스누피 협업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우선 친절한 모습을 강조한 스누피인 ‘조 카인드 스누피’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테마로 한 음료, 푸드, MD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한다. 스누피 협업 음료로 출시되는 ‘조 카인드 스누피 초코 카라멜 프라푸치노’는 바닐라와 초콜릿, 카라멜을 사용해 스누피의 흑백 색상을 강조한 음료다. 상단에 조 카인드 스누피 초콜릿 사인판을 토핑으로 올려 포인트를 더했다. 푸드로는 진한 초콜릿 가나슈 풍미의 ‘스누피 마카롱’과 부드럽고 향긋한 바닐라 크림이 들어간 ‘찰리 브라운 마카롱’을 선보인다. 두 상품 모두 피너츠의 대표 캐릭터를 형상화한 제품이다. 스타벅스 앞치마를 착용한 스누피와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피너츠 프렌드십 머그’를 비롯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조 카인드 스누피를 메인으로 한 ‘SS 피너츠 조 카인드 엘마 텀블러’와 ‘피너츠 키체인’ 등을 협업 상품으로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조 카인드 스누피 초코 카라멜 프라푸치노’를 구매한 고객 중 3만 명을 추첨해 피너츠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5-03-26 14:40:28[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오는 4월 1일 스타벅스 제휴 통장인 'KB 별별통장'을 20만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벅스 앱 내 KB국민은행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도 시작한다. ‘KB 별별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통장개설일부터 1년 간 최고 연 2.0%(300만원 이하·기본이율 0.1%·우대금리 최대 연 1.9%p·세전) 이율을 제공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추가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존 급여이체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KB 별별통장으로 매월 합산 50만원 이상 입금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월 1매, 연 최대 12매 제공한다. KB 별별통장을 스타벅스 계좌 간편결제 수단으로 연결하고, 사이렌오더로 음료를 주문하면 스타벅스 별 리워드도 추가 지급(일 1개월·최대 5개)한다. 스타벅스 앱 내에 도입되는 계좌 간편결제에 KB국민은행의 경우 별도 계좌번호 입력 없이 결제수단으로 등록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상품 출시에 앞서 지난 21일부터 새로운 광고 모델 ‘배우 추영우’와 함께한 ‘KB 별별통장’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별 부족함이 없어보여, 내 통장’, ‘부자되세요, 별부자’ 등 짧은 카피로 기대감을 높였다. 광고모델 추영우는 스타벅스 제휴 상품 ‘KB 별별통장’과 스타벅스 앱 내 ‘KB국민은행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광고 본편은 오는 28일 공개 예정이며 지상파 및 케이블TV 채널, KB국민은행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KB국민은행과 스타벅스 브랜드에 새롭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입히고, 젊은 고객층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장하기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배우 추영우’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도 이종 산업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5-03-25 14:41:31[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5일 선보인 슈크림 음료 2종이 출시 2주 만에 2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의 통상 영업시간 내 1초당 약 3잔씩 판매된 셈이다. 올해는 봄 시즌 스테디셀러 '슈크림 라떼'와 슈크림 라떼를 말차 버전으로 재해석한 신규 음료인 '슈크림 말차 라떼'를 추가했다. 올해 처음으로 출시된 초록 빛깔이 인상적인 '슈크림 말차 라떼'는 말차와 슈크림이 어우러진 달콤쌉쌀한 맛의 음료다. 커피가 들어가 있지 않은 색다른 풍미의 슈크림 음료라는 평을 받으며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과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특징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2100만잔 이상 판매되며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올해 '슈크림 라떼' 출시 9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뚝섬역교차로점'을 슈크림 팝업스토어로 선보였다. 아울러 인근의 '성수역점', '성수점', '뚝섬역점', '서울숲역점'은 슈크림 특화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5-03-19 09:27:38[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컵, 텀블러 등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MD 페스타(FESTA)'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안녕 시리즈' 상품이 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 스타벅스의 안녕 시리즈는 서울, 제주 등 지역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특화 상품이다. 스타벅스는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일부 굿즈를 20% 할인 판매한다. 안녕 시리즈 컵(머그)과 텀블러 등은 5% 저렴하게 판매한다. 공식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전용 상품 중 일부를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오는 20일에는 제주 지역 매장에서 제주 하르방 머그와 볼펜 세트 등 특화 상품을 출시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3-16 13:54:29[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에서 뜨거운 커피를 건네받다 심각한 화상을 입게 된 배달 기사에게 법원이 5000만 달러(한화 약 727억원)를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 배심원단은 "뜨거운 음료의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심각한 화상을 입은 배달 기사에게 스타벅스가 5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사고는 2020년 LA의 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서 발생했다. 배달 기사 마이클 가르시아는 쟁반에 담긴 커피 3잔을 직원에게서 건네 받는 과정에서 벤티 사이즈(591㎖)에 담긴 뜨거운 음료가 무릎에 쏟아지며 화상, 상처, 생식기 신경 손상 등의 피해를 입었다. 가르시아의 변호사는 뜨거운 음료의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으며, 테이크아웃용 트레이 고정홈에 음료가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 사고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재판에 제출된 증거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영구적인 성기 변형, 변색, 길이와 굵기 감소, 지속적 발기 불능 등을 겪게 됐다. 그는 현재 심각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가르시아 측 변호사는 "가르시아의 삶은 영원히 바뀌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써도 그가 겪은 재앙이나 다름없는 영구적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며 심각성을 강조했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배심원단은 스타벅스가 가르시아의 부상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 과정에서 스타벅스는 가르시아에게 300만달러(43억원)에 합의를 제안했고 이후 합의금을 3000만달러(430억원)로 올렸다. 가르시아 측은 사과와 정책 변경, 전 매장에 안전 지침 전달을 조건으로 제시했으나 스타벅스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판결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측은 "가르시아의 피해에 공감하지만, 이 사건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배심원의 결정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배상금이 과도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벅스는 항상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기준을 준수해 왔으며, 여기에는 뜨거운 음료를 취급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맥도날드'도 화상 사고로 피해자에게 수십억을 배상한 적이 있다. 1994년 맥도날드에서 한 여성이 무릎에 뜨거운 커피를 쏟아 3도 화상을 입었고, 미국 법원은 약 300만 달러(약 43억6000만원)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5-03-16 10:42:00[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4~16일까지 국내 스타벅스 최초의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에서 '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코코스퀘어와 협업해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14일 세계 독쇼 대회 우승자의 퍼레이드 공연이 열리고, 15일에는 펫스타 펫션쇼를 통해 전문 모델과 반려견이 시밀러룩 런웨이쇼를 진행한다. 16일은 반려동물과 즐길 수 있는 분리수거 밴드, DJ 아스터의 디제잉 공연이 이어진다. 매장 지하 1층에서는 퍼리스 부스를 통해 퍼리스 캐릭터 갤러리와 굿즈를 판매하고, 코코스퀘어 프리미엄 PB를 소개하는 팝업 공간이 운영된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1월 첫번째 반려동물 친화 매장으로 더북한강R점을 오픈한 바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5-03-12 16:33:16[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개편해 '스크래치 이벤트'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달부터 일회용 컵 없는 날(매월 10일)에 개인 다회용 컵으로 제조 음료를 주문한 스타벅스 카드 결제 고객에게 에코별 한 개를 즉시 제공하고, 스크래치 이벤트 참여 기회를 준다. 스타벅스 모델들이 이번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스타벅스 제공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2025-03-09 14: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