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스포엑스(SPOEX)'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직접 조립해 타는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018-02-22 16:59:29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스포엑스(SPOEX)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참가 업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스포엑스(SPOEX)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캠핑카,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 480개 업체가 참석 하며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스포츠레저산업포럼, 참가업체 신제품 시연회, 캠핑·카라바닝 랠리, 수중·영상 사진전, 볼더링 대회, 피트니스 경쟁, 피트니스 컨벤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사진=박범준 기자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2018-02-22 12:38:34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스포엑스(SPOEX)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모델들이 헬스기구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스포엑스(SPOEX)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캠핑카,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 480개 업체가 참석 하며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스포츠레저산업포럼, 참가업체 신제품 시연회, 캠핑·카라바닝 랠리, 수중·영상 사진전, 볼더링 대회, 피트니스 경쟁, 피트니스 컨벤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사진=박범준 기자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2018-02-22 12:37:04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스포엑스(SPOEX)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관람객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직접 조립하여 타는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다.스포엑스(SPOEX)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캠핑카,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 480개 업체가 참석 하며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스포츠레저산업포럼, 참가업체 신제품 시연회, 캠핑·카라바닝 랠리, 수중·영상 사진전, 볼더링 대회, 피트니스 경쟁, 피트니스 컨벤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사진=박범준 기자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2018-02-22 12:36:17알톤스포츠(www.altonsports.com)가 26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2015, 이하 스포엑스)'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4년 연속 스포엑스에 참가하는 알톤스포츠는 바이크 행사장 내 대규모 홍보 부스를 설치, 올해 주력 제품 50여대를 전시하며 별도의 체험존에서 알톤의 전기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화려한 색감과 패션성 강화에 중점을 둔 2015년 신제품들은 크게 로드마스터, 알톤, 알톤 전기자전거, 인피자 등 4개의 브랜드 섹션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이외에도 쉐보레, 베네통, 코렉스, 프로코렉스 등의 신제품도 다양하게 전시된다.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 김민철 이사는 "올해 처음 서울바이크쇼와 통합 개최되어 더욱 규모가 커진 이번 스포엑스에서 알톤스포츠는 올해의 자전거 트렌드를 먼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면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스포엑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산업 종합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자전거를 비롯해 아웃도어, 캠핑용품 등 스포츠 레저를 테마로 총 480여개사의 1950개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입장료는 1인당 5000원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엑스 공식 홈페이지(www.spo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tinap@fnnews.com 박나원 기자
2015-02-25 16:24:59한국무역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스포엑스 2011)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날 참석한 정·관계 인사들이 개막 행사를 하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2011-02-24 14:31:42국내 최대 스포츠산업 전시회인 ‘스포엑스 2010’이 11일부터 14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C,D홀에서 개최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스포츠용품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 기반 조성과 스포츠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스포츠 산업 비즈니스의 장’. 10주년을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호주, 중국 등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309개사에서 905개 부스가 조성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자전거, 헬스 피트니스, 수중ㆍ수상 레저용품, 스포츠 신발, 기능성 제품, 뉴스포츠 등 전시 분야가 더 다양해졌고 특히 아웃도어 용품 섹션을 강화해 캠핑 체험장이 마련된다. 이 밖에 국제스포츠 산업의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서울국제스포츠산업포럼을 비롯해 참가업체 제품 시연회, 클라이밍 페스티벌과 무료 건강검진, 수중 영상 사진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 (www.spoex.com)에서 사전 등록울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easygolf@fnnews.com이지연기자
2010-03-10 10:51:11[파이낸셜뉴스] 사단법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오는 18~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1서울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2021 SPOEX)'에 대전 스포츠융복합산업관을 마련하고 지역 스포츠융복합기업 9곳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시와 함께 지역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부터 4년째 대전 스포츠융복합 기업지원 및 시장진출 지원, 투자연계 등의 사업을 진행중이다. 대전 스포츠융복합산업관은 2021 SPOEX 참가부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업체는 △㈜티엘인더스트리(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그로우핏(샌드백 샷건박스) △태극월드스포츠(태극민턴) △나노소프트㈜(비핏) △㈜유니브이알(프롤러러쉬) △㈜아이엔에스(마이에이밍) △에쓰티에쓰(홈 스크린사격) △자성스포츠(골프스윙교정기) △짐핏(고객관리프로그램) 등이다. 이번 2021 SPOEX는 최초로 온라인 행사로 개최되며, 기업 부스는 현장설치 후 온라인으로 영상을 송출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을 되지만 비대면 국내외 바이어 초청행사와 인플루언서 현장체험, 라이브커머스,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참여를 통해 대전 스포츠융복합기업의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하고 있다.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관계자는 "침체된 스포츠산업 속에서 지역의 스포츠융복합기업이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1-02-03 15:33:51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한국무역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행사장내 특설무대에서 전문선수들이 묘기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서동일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14-02-20 13:41:36201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한국무역협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행사장내 특설무대에서 전문선수들이 묘기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서동일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2014-02-20 13:4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