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둔 K팝 전문기업 타이탄콘텐츠(Titan Content)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시리즈A 투자는 알더블유쓰리(RW3)벤처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아발란체, 스페르미온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하며 타이탄콘텐츠의 성장성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투자로 노머스는 IP 확장을 통해 콘텐츠를 다각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K팝의 글로벌 확산 추세와 함께 시장 내 점유율 및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K팝 캐스팅 트레이닝 시스템을 구축한 강정아 타이탄콘텐츠 대표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샤이니, 엑소, 더보이즈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한 글로벌 K팝 최고의 여성 리더로 꼽힌다. 노머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본 참여를 넘어, 타이탄콘텐츠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IP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탄콘텐츠는 첫번째 걸그룹 앳하트(AtHeart) 정식 데뷔를 7월 앞두고 있다. 프리 데뷔 뮤직 필름은 영상 공개 하루도 채 되지 않아 100만뷰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는 640만뷰를 넘어섰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5-04-03 11:17:07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AI 인텔리전스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더 많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갤럭시 탭 S10 FE'는 69만8500~99만7700원, '갤럭시 탭 S10 FE+'는 86만9000~116만8200원이다. '갤럭시 탭 S10 FE'는 277.0㎜(10.9형), '갤럭시 탭 S10 FE+'는 332.8㎜(13.1형)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갤럭시 탭 S10 FE+'는 전작 보다 얇은 베젤을 적용해 더 시원한 몰입감을 준다. 또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최대 90Hz의 주사율 자동 조절 기능을 갖췄고,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도 자동으로 바꿔준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두께가 기존 6.5㎜에서 6.0㎜로 줄어들었고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태블릿 대화면에 최적화된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리는 '서클 투 서치' 기능으로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동시에 텍스트도 번역하는 등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다. 삼성 노트의 '계산 모드' 기능은 필기된 숫자와 텍스트를 빠르게 계산할 수 있다. '손글씨 자동 보정'도 지원하며, 'AI 지우개'를 통해 이미지 속 불필요한 개체를 쉽게 지울 수 있다. '자동 잘라내기' 기능은 갤러리 영상을 분석해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을 생성한다.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루마퓨전 △굿노트 등 다양한 서드파티 앱도 지원한다. 별도 판매되는 '북 커버 키보드'에는 '빅스비' 혹은 '구글 제미나이'를 호출할 수 있는 '갤럭시 AI 키'가 장착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 128GB(8GB 메모리)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256GB(12GB 메모리) 모델로 스토리지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의 50%를 할인 하는 혜택을 오는 16일까지 제공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창태 부사장은 "갤럭시 탭 S10 FE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탭 S10 시리즈'의 프리미엄 경험과 AI 혁신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다양한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태블릿 제품"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5-04-03 08:20:53[파이낸셜뉴스] 국립극장은 오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아트 인 마르쉐'로 시작된 '아트 인 시리즈'는 누구나 친근하게 국립극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상 속 예술 장터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지난 4년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외연을 확장한 결과 누적 방문객수가 8만여명에 이른다. 올해는 창작시장, 계절시장, 농부시장, 미식시장 등으로 매주 달라지는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4~5월 첫째주 토요일(4월 5일, 5월 3일)에는 창작시장 '아트 인 파츠'를 만날 수 있다. 국립극장과 창작자 네트워킹 플랫폼 '컨택토'가 함께하는 행사로, 창작자들의 교류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트·리빙 브랜드의 창작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4~5월 둘째주 토요일(4월 12일, 5월 10일)에는 계절시장 '아트 인 스프링'이 열린다.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뱁새 기획'과 함께하는 행사로 △봄 식탁 △숲과 정원 △좋은 하루 등 3가지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소개한다. 4~5월 셋째주 토요일(4월 19일, 5월 17일)에는 국립극장과 '농부시장 마르쉐'가 함께 만드는 농부시장 '아트 인 마르쉐'가 펼쳐진다. 농부와 요리사, 수공예 작가 등 60여개팀이 참여해 제철 농산물을 비롯해 빵과 치즈,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개성 넘치는 공예품을 선보인다. 4~5월 넷째주 토요일(4월 26일, 5월 24일)은 커피 문화 커뮤니티 '메쉬커피'와 함께하는 미식시장 '아트 인 커피'가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커피 로스터리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철학을 담은 커피를 선보이고 디저트와 먹거리, 커피 관련 공예품과 도서도 판매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5-04-01 17:14:15[파이낸셜뉴스]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UpBox)'를 운영하는 리코(Reco)가 총 58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31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한국을 포함해 31개국에서 이케아 리테일을 운영하는 잉카 그룹의 투자 부문 '잉카 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잉카 인베스트먼트의 첫 한국 투자 사례이자, 최근 순환 경제 관련 기업에 10억 유로(1조6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진행한 첫 아시아 투자 사례다. 리코는 지속적인 재무적 성과 개선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의미 있는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국내 대표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KDB)와 기존 투자자인 GS,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D3쥬빌리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자로 참여하며 리코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GS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는 초기 투자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투자를 이어왔다. 리코는 B2B 폐기물 관리 솔루션 '업박스(UpBox)'를 통해 호텔, 제조업, 유통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폐기물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업박스는 기업이 폐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업박스 클라우드'는 한국환경공단의 '올바로 시스템'과 자동 연동돼, 기업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인다. 리코는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활용해 폐기물 서비스의 고도화 및 품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 검증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폐기물 관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개발 역 량을 강화해 더욱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 조직 확대를 추진하며,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별화된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루카스 비서(Lukas Visser) 잉카 인베스트먼트 자원 순환 투자 총괄은 "리코는 한국의 세계적인 인프라와 제도적 환경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재활용의 투명성을 촉진하는 리코의 미션을 지원함으로써 잉카 그룹 차원을 뛰어넘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근호 리코 대표는 "이번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해 폐기물 산업의 중요성과 한국 폐기물 시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리코는 앞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폐기물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혁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2025-03-31 15:50:23[파이낸셜뉴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83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최종 1080억원 규모로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는 지난해 6월 프리시리즈B 라운드(2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이후 불과 9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뤼튼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1300억원이 됐다. 대형언어모델(LLM)과 반도체가 아닌 AI 서비스 플랫폼 분야 스타트업이 누적 투자액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뤼튼이 국내 최초다. 이번 추가 투자 유치에는 신규로 참여한 굿워터캐피탈이 리드 투자자로 나섰고, 기존 투자사인 BRV캐피탈매니지먼트, 캡스톤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앤틀러, Z벤처캐피탈(ZVC) 등도 함께 했다. 굿워터캐피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글로벌 투자사로서 그동안 전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혁신적 소비자 기술 기업들에 투자해왔다. 국내에서는 쿠팡, 카카오, 토스 등의 주요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고, 당근마켓 투자도 주도한 바 있다. 굿워터캐피탈의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는 소비자 중심 기술 발전에 따른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쳐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뤼튼 투자를 담당한 굿워터캐피탈 오진석 파트너는 “AI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곧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AI 서비스 전성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며 “뤼튼은 이러한 AI 시장 트렌드를 잘 이끌어 나가고 있는 혁신 기업으로서 강력한 플랫폼으로 도약할 성장세와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뤼튼은 서비스 개시 1년 10개월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0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 속도는 토스(약 3년 3개월), 당근(약 2년)보다도 빨랐다. 매출 부문에서도 지난해 11월 캐릭터 챗 서비스를 중심으로 월 매출 10억원을 달성한 것에 이어 12월 20억원을 기록했으며 성장세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뤼튼은 캐릭터 챗 서비스를 내달 3일 별도의 웹/앱 서비스인 크랙(Crack)으로 정식 출시한다. AI 검색과 생산성 도구, ‘나만의 AI’ 등의 기능을 탑재한 뤼튼 본 서비스 역시 다음달 중으로 대대적으로 전면 개편,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뤼튼 이세영 대표는 “창업 당시부터 뤼튼은 실험실 속 AI가 아니라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하는 일상적 AI 서비스를 지향해왔다”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해 나감으로써 AI 시대를 대표하는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2025-03-31 09:36:05법률특화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BHSN, 신약개발 전문 기업 다임바이오, 건설근로자 중개 플랫폼 '가다' 운영사 웍스메이트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30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걸AI 솔루션 '앨리비'를 운영하는 BHSN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단행했고, 한국산업은행, 우리금융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액은 160억원이다. 2020년에 설립된 BHSN은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거대 언어모델(Legal-LLM)과 검색증강생성(RAG), 특허받은 법률 문서 디지털화 기술인 '리걸 OCR' 등이 탑재된 솔루션 '앨리비'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다임바이오는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메리츠증권,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메디톡스벤처투자, 코너스톤파트너스, 미리어드생명과학이 참여했다. 다임바이오가 개발 중인 'DM5167′은 PARP-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2세대 표적 항암제다. 기존 1세대 PARP 저해제의 주요 한계로 꼽히던 혈액 독성을 효과적으로 극복했다는 것이 다임바이오의 설명이다. 서울대병원본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웍스메이트는 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코로프라넥스트코리아와 디티앤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으며, 이에스인베스터와 제이비인베스트먼트도 투자자로 나섰다. 서지윤 기자
2025-03-30 18:04:19[파이낸셜뉴스] 신라젠은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시리즈가 국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신라젠은 특허청으로부터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7의 특허 등록을 지난 26일 통보 받았다. SJ-607은 SJ-600시리즈의 모태가 되는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GEEV 플랫폼')으로 신라젠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들의 기반 기술이다. 특허 발명인은 오근희 연구소장과 이남희 수석연구원 등 신라젠 연구진이다. SJ-607의 주요 특허 내용은 보체조절단백질을 표면에 발현하는 항암 바이러스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이다. 정맥투여 시에도 안정적인 항암 활성을 유지하는 기술로 SJ-607은 보체조절단백질 CD55를 바이러스의 외피막에 발현시켜 혈액 내에서 안정적으로 항암바이러스가 살아남을 수 있다. 정맥주사를 통해 전신에 투여할 수 있어 고형암은 물론 전이암까지 직접적으로 약물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기존 항암 바이러스보다 적은 양을 정맥 투여하여도 종양 내 직접 투여보다 뛰어난 항암 효능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한 만큼 정맥 투여를 통해 심부에 위치한 암종이나 전이암의 치료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젠은 SJ-607을 핵심 플랫폼 기술로 활용하여 SJ-640, SJ-650과 같은 최신 파이프라인을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이탈리아 생명공학기업 레이테라와 위탁생산개발(CDMO) 계약을 체결하고 규격 및 대량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일본에서도 첫 해외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특허 등록이 까다로운 국내서도 특허를 취득하였기에 향후 기술 수출 등을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라젠 관계자는 “SJ-600시리즈는 플랫폼 기술인 만큼 향후 다양한 항암 약물로 개발이 가능한 고(高) 부가가치의 파이프라인”이라며, “향후 기술 수출을 위해서는 지적재산권(IP) 확보가 필수인 상황에서 이번 국내 특허가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젠은 SJ-607 외에도 최신 플랫폼들의 국외 특허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식 재산권(IP)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5-03-27 08:56:37【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구자윤 기자】 샤오미가 가성비가 뛰어난 스마트폰 '포코 F7' 시리즈를 공개했다. 샤오미 서브 브랜드 포코는 27일 오후 5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샌드 엑스포 & 컨벤션 센터에서 '궁극의 성능을 공개하다(Ultrapower Unleashed)'를 주제로 포코 F7 시리즈 출시 행사를 열고 '포코 F7 프로', '포코 F7 울트라'를 선보였다. 이 중 '포코 F7 프로'는 다음달 국내 출시된다. ■"포코 F7, 플래그십 사양에 뛰어난 가성비" 포코 F7 시리즈는 6.67인치 2K AMOLED 화면(3200x1440), 최대 120Hz 주사율, 최대 32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3D 듀얼 채널 구조의 아이스루프 시스템과 5400㎜² 초대형 방열판을 탑재해 내부 온도를 최대 3도 낮춰주는 리퀴드쿨 테크놀로지 4.0을 적용했다. 포코 서지 P3 충전 칩셋과 포코 서지 G1 배터리 칩셋 조합으로 충전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배터리가 1600회 충전 후에도 초기 용량의 80% 이상을 유지한다. 아울러 유리 소재 후면 커버에 유광-무광 마감 기법을 도입했으며 IP68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한다. 샤오미 하이퍼 AI도 적용해 구글 제미나이 AI, AI 쓰기 보조, AI 통역 기능, AI 음성 인식 등을 지원한다. 앙구스 응 포코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총괄은 "포코 F7 시리즈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플래그십 사양에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더한 포코 F7 프로와 포코 F7 울트라의 출시는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업무, 게임, 창작 등 다양한 활동에서 사용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코의 비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30여분 만에 배터리 완충 국내에 출시되는 포코 F7 프로는 퀄컴 스냅드래곤8 3세대, 후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f/1.6 조리개값, OIS)+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f/2.2), 전면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6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90W 유선충전을 제공해 37분 만에 100% 충전된다. 제품 두께는 8.12㎜이며 무게는 206g이다. 색상은 블랙, 실버, 블루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2GB+256GB, 12GB+512GB 두 가지 구성으로 나온다. 포코 F7 울트라는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후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f/1.6, OIS)+5000만 화소 2.5배 망원 카메라(f/2.0, OIS), 3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f/2.2), 전면 3200만 화소 카메라를 채용했다. 포코 최초의 전용 그래픽 칩셋인 비전 부스트 D7 칩셋도 넣어 최대 120FPS의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아울러 53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20W 유선충전, 50W 무선충전을 지원해 120W로 유선 충전 시 34분 만에 완충된다. 제품 두께는 8.39㎜이며 무게는 212g이다. 색상은 옐로우, 블랙 두 가지이며 12GB+256GB, 16GB+512GB 모델이 존재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5-03-27 01:34:37스포츠토토가 2025년 한국 프로야구(KBO) 시즌 개막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은 한국 프로야구(KBO) 2025시즌 개막을 맞아 오는 4월 20일까지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야구팬들을 위해 스포츠토토가 새롭게 론칭한 프로토 승부식 야구 전반 상품 및 2025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팀 맞히기(프로토 기록식 25회차 X게임)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프로토 승부식 야구 전반 상품' 출시 기념으로,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각 1만원 상당의 벳머니가 제공된다. 이 게임은 경기의 초반 다섯 이닝까지의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홈팀 기준 승, 무, 패를 맞히면 된다. 두 번째는 '2025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팀 맞히기'다. 이 기간 동안 '프로토 기록식 25회차 X게임'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1만원의 벳머니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출시된 '프로토 기록식'은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예측하는 게임으로, 발매 기간은 지난 21일 오후부터 오는 7월 10일 오후 11시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구단의 배당률 변동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신규 회원 가입 또는 휴면계정 해제 시 5000원 상당의 벳머니도 지급된다. 최근 회차당 10만원으로 구매 한도가 조정된 베트맨의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25일 스포츠토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지급된 벳머니는 7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 기간 내 미사용된 벳머니는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프로야구 팬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기길 바란다"며 "건전한 스포츠 베팅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일 기자
2025-03-23 17:58:24[파이낸셜뉴스] 편의점 CU는 '초저가 득템 시리즈'로 990원짜리 핫바 3종과 1900원짜리 '생마차라거캔'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990원 핫바는 기존 득템 시리즈 핫바(180g)의 양을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고객을 위해 한 번에 먹기 좋은 65g 용량으로 줄인 상품이다. 국내산 돈육을 89% 이상 함유했음에도 가격은 동일 용량의 기존 브랜드 상품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고 CU는 설명했다. 1900원 맥주는 이자카야 브랜드 '생마차'와 협업해 고품질 맥아로 만든 100% '올몰트 라거'다. CU가 2021년 선보인 초저가 득템 시리즈는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를 앞세워 이달 현재 누적 판매량 6000만개를 넘어섰다. 유선웅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밥상 물가가 연일 오르고 있어 가성비 있는 먹거리 상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우수 제조 협력사와 힘을 모아 가격경쟁력을 높인 상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3-19 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