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해 정한 '다케시마의 날'을 맞아 독도 강치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몇 년간 방문을 못했었는데, 독도 강치를 활용한 홍보가 더 강화된 분위기"라고 전했다. 최근 일본 시마네현청 2층 '다케시마 자료실'을 방문한 서 교수는 "예전부터 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 패널을 주로 활용해 왔는데, 이제는 강치 스티커, 강치 인형, 강치 종이접기 등을 활용하여 '다케시마의 날' 및 자료실을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죽과 기름을 얻고자 일본이 불법적으로 독도 강치를 포획하여 멸종시킨 역사적 사실은 전혀 밝히지 않고, 독도 강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부활시켜 왜곡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전시실 내부에 큰 미역 그림도 확인했다. 독도 주변 미역이 3m나 되는 큰 것이 잡혔다는 소개가 있다. 이와 관련해 서 교수는 "이 역시 불법 채취였다"며 "지난해 독도 강치 역사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로 홍보 중인데, 곧 일본어판을 추가해 시마네현청 자료실 왜곡을 일본 누리꾼에게 명확히 짚어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마네현 '다케시마 자료실'과 도쿄에 위치한 '영토주권전시관'의 끊임없는 왜곡에 맞서 논리적 대응 콘텐츠를 제작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전 세계에 꾸준히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2024-02-22 16:49:04[파이낸셜뉴스]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에서 일본식 독도 표현인 다케시마에 관한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산인중앙신보의 몇 차례 보도에 따르면,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는 다케시마에 관련한 특산품을 개발한 지역 업체에게 경비의 2분의 1(상한 20만엔)을 보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반면 한국 울릉도에서는 관광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으며 독도를 소재로 한 특산품이 즐비하다고 소개했다. 현재는 '다케시마 카레'나 다케시마를 포함한 오키 제도를 디자인한 술잔 등이 있을 뿐이라며 다케시마 대책실에 따르면 몇 건의 문의가 있었지만 아직 신청은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러한 조치는 일본 국민들에게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전형전인 꼼수전략"이라며 "이미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독도에 관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향후 대한민국 문화 컨텐츠와 결합된 더 다양한 독도 상품을 개발해 전 세계인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는 지난 8월 시마네현이 각 종 SNS에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 광고를 올린것에 대해 정확한 역사적 팩트로 대응하는 '패러디 광고'를 제작해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1-10-01 09:04:42[파이낸셜뉴스] 일본 시마네현이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케시마 자료실'에 관한 광고를 게재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반박하는 패러디 광고를 만들어 SNS에 30일 공개했다. 일본에 거주중인 한인들의 제보로 알게된 서 교수는 시마네현측에 알아본 결과 8월 한달간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다케시마 자료실' 광고가 널리 전파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번 시마네현 '다케시마 자료실' 광고 문구에는 "다케시마는 에도시대부터 일본인이 어업에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패러디 광고에서 "강치를 잡던 일본 어민들에게 1695년 에도 막부는 '조선 땅이니 강치잡이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렸다. 추후 일본은 독도에 이를 기록한 현판까지 내걸었다"고 반박했다. 서 교수는 또 ‘1905년에 시마네현으로 편입됐다’라는 주장에는 "1905년 시마네현으로의 편입은 불법"이라고 진실을 알려줬다. 패러디 광고 마지막 문구에는 "앞으로 시마네현은 독도에 관한 역사적 진실만 일본인들에게 알려주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최근 들어 일본 정부 및 시마네현에서 독도에 관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데, 왜곡된 사안을 바로 잡아 국내외에 올바르게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1-08-30 08:49:25[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폐지하라는 항의 메일을 마루야마 다쓰야 시마네현 지사에게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다케시마 편입 고시일인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왔다. 올해도 정부에서 파견한 차관급 인사가 참석한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항의 메일에서 "지난 16년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서 독도가 일본땅이 되진 않는다.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땅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독도에 관한 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일본어 자료를 함께 첨부하니 잘 살펴 본 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반드시 폐지하라"고 항의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서의 독도 왜곡을 바로 잡기 위해 지금까지 시마네현을 6차례 방문했던 서 교수는 일본인들의 관심이 점차 커지는 점을 우려했다. 서 교수는 "지방 소도시에서 시작했던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이제는 수많은 일본 내 유력 매체들이 취재를 하여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어 일본내 관심이 많아진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다케시마의 날 행사로 인해 도쿄에 '영토주권전시관(독도전시관)'이 만들어 졌고, 다른 대도시로도 확장해서 개관해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일본의 억지 주장 및 행사에 관한 적극적인 대응을 넘어, 이제부터라도 전방위적인 국제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1-02-22 08:45:21[파이낸셜뉴스] 일본 시마네현에서 운영중인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 자료실'이 하계 전시회를 개최하며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광고를 통해 독도를 왜곡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일본에 거주중인 네티즌들이 제보를 해 줘 최근 조사한 결과,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에서 독도강치를 그려 넣고 독도를 왜곡하는 홍보를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다케시마 자료실 하계 기획 전시 개최중'이라는 큰 제목 아래 '일본해에 있는 다케시마에서는 옛날부터 일본인들이 바다사자(강치) 사냥과 전복 채취를 해 왔다'는 왜곡 설명을 첨부했다. 또한 광고를 클릭하면 시마네현 산하에 있는 '다케시마 문제 연구소(竹島問題研究所)'의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이 웹사이트에는 독도에 관한 일본측의 억지 주장 및 왜곡 정보들로 가득차 있다. 웹 하단에는 '메치가 있던 섬' 동화책 이미지가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내각관방에서 제작한 강치에 관한 왜곡 영상이 나온다. 이 동화책은 전자책으로도 제작하여 일본 전역의 초중학교 3만 2천여곳에 배포하여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임에도 불구하고 독도 전시실의 하계 전시회를 강행하고, 각 종 SNS에 독도강치에 관한 왜곡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독도강치에 관한 SNS 광고에 대해 현재 '패러디 광고'를 제작중이며, 이를 통해 일본 네티즌들에게 독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다가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실시간 독도방송을 준비중이며, 특히 코로나19에 맞서 '온라인 독도마켓'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중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0-09-03 08:45:25일본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독도 왜곡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열린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직접 조사한 후 시마네현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왜곡된 독도 교육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23일 밝혔다. 그 중심에는 시마네현청 제3분청사 2층에 위치한 '다케시마 자료실'이 있다. 1905년 독도 강제편입 이후 독도에 살던 강치를 일본인들이 포획하여 멸종시킨 사실은 언급안하고 강치를 캐릭터화 하여 다양한 전시물 홍보에 사용중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어린 아이들이 방문해 강치 캐릭터에 색칠을 해가며 캐릭터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그 캐릭터를 가지고 만들어진 동화책 '메치가 있던 섬'을 발간하여 전직 초등학교 교사가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는 점이 큰 문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 사용될 일본 중학교 교과서(지리,공민,역사)를 전시하기 시작했다. 교과서 내용에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적혀있고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특히 역사 교과서의 경우 8종 모두 독도를 일본 영토로 기술하고 있다. 특히 서 교수는 "2014년 시마네현 공립고교 시험문제에서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다'며 일본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의 경계선을 울릉도와 독도 사이로 정답을 유도하여 큰 논란이 됐었는데 최근 시마네현에서 발간한 '일본전도'에도 똑같은 경계선을 넣어 제작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자료실 직원이 '독도가 일본땅'으로 표기된 '일본전도'를 작년에 발간하여 시마네현 학교에 주로 배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잘못된 지도를 가지고 배우는 초중고 학생들이 많아진다는 것은 정말 큰 문제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장 주변에서만 그간 판매 되었던 독도술,독도빵 등이 이제는 시마네현 대형 마트에서도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는 독도를 상품화하여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서 교수는 "11년전 작은 도시에서 시작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이제는 NHK, 아사히 등 50여개의 일본 언론매체가 전국으로 소식을 다 알리는 큰 행사로 자리잡은게 문제다. 이젠 우리도 좀 더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팀은 현재 돗토리현에 머물며 제2차 일본 방문중 안용복을 가두었던 아오시마 등 안용복의 행적 답사를 하고 있는 중이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
2016-02-23 09:00:40일본 시마네현이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시된 고지도들을 현청에 전시하기 시작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전시된 지도들은 에도 시대 고지도 5점으로 시마네현 당국은 이 중 특히 1790년 탐험가로 유명한 모가미 도쿠나이가 제작한 지도 두 점의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이 지도에서는 일본과 한국 사이에 있는 섬 2곳이 시마네현 오키 제도에 속하는 것을 의미하는 색으로 표시돼 있다. 그러나 SCMP는 지도에 섬들의 이름은 표시돼 있지 않아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로는 가치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2점의 지도에서는 독도를 일본이 주장하는 이름인 '다케시마'가 아니라 '마츠시마'로 표기하고 있어 혼란을 준다고 전했다. 시마네현 관계자는 "우리는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도 전시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 준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이 행정구역상 독도의 관할지로 정해 놓은 시마네현은 2006년부터 매년 2월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2014-01-27 07:02:58애플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OS)인 'iOS7'이 독도의 행정구역을 일본 소속으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애플의 최신 전략폰 '아이폰5S' 등에 탑재된 iOS7에서 독도를 촬영한 사진의 위성항법장치(GPS) 정보가 일본 시마네현 소속으로 표기된 사실이 급격히 퍼지고 있다. 현재 독도의 행정구역상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이다. iOS7에서는 울릉도 역시 행정구역을 경상북도가 아닌 강원도로 표기하고 있다. iOS7에서 이런 왜곡된 정보가 버젓이 표기되는 것은 지리정보를 애플에 제공하는 업체가 잘못된 데이터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은 지난 해 iOS6 시험 버전에서도 독도를 일본명 '다케시마'라고 표기해 물의를 빚자 정식 버전에서는 지역별로 독도, 다케시마, 리앙쿠르암을 혼용해 한국 사용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이 iOS7의 독도 표기 오류를 서둘러 수정할 지 지켜볼 대목이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2013-09-25 17:33:47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내세우는 '시마네현 고시 제40호'의 다케시마(한국명 독도)는 위치상 존재하지 않아, 독도의 시마네현 편입은 원천적으로 무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경희대에 따르면 김신 경희대 교수(동해포럼 회장)는 곧 출간되는 '독도학술탐사 보고서'에서 지난 1905년 독도의 시마네현 고시 40호에 의한 편입은 무효라는 논리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GPS와 인공위성지도를 계측하고 독도를 수차례 실측한 결과 지난 1905년 일본에서 편입했다고 주장하는 섬(북위 37도 9분 30초, 동경 131도 55분)은 독도의 동도와 서도와 11㎞나 떨어진 해상으로 아무런 실체도 없다고 주장했다. 독도의 동도는 북위 37도 14분 26.8초, 동경 131도 52분 10.4초에 위치해있다. 또 독도의 서도는 북위 37도 14분 30.6초, 동경 131도 51분 54.6초에 위치해있다. ■시마네현 고시의 섬은 '유령섬' 한국과 일본간의 독도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핵심적 사안들 중 하나가 지난 1905년 시마네현 고시 제40호의 법적 효력문제이다.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함에 있어서 이 문건을 집요하게 원용하여 왔다. 이제까지 일본은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통하여 무주지인 이 섬을 선점하고, 이를 근대 행정체계로 편입하였다고 주장하여왔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 역시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이 김 교수의 주장이다. 1905년 시마네현이 편입한 것은 독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이 편입했다고 주장하는 1905년 경에는 위도와 경도 측정기술이 거의 오차가 허용되지 않을 만큼 발전해 있었다는 게 김 교수의 주장이다. 시마네현 편입시의 오차는 한 번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차례의 고시마다 다른 위치에서 고시된 것으로 함께 밝혀졌다. 독도와 사마네현에 편입된 다케시마의 위치(자료 경희대) 일본이 영토권을 주장하는 요건인 1905년 각의 결정(1905년 1월 28일), 시마네현 고시40호(1905년 2월 22일), 토지대장 기재(1905년 5월 17일)에는 북위 37도 9분 30초, 동경 131도 55분으로 고시하고 독도가 일본영토에서 제외되는 맥아더 라인 설정 시(1946년 6월 22일)에는 연합군사령부가 최초로 정확하게 북위 37도 15분, 동경 131도 53분(SCAPIN 제1033호)을 적시했다. ■일본 유령섬 좌표 100년간 사용 1905년의 시마네현 고시의 좌표(현존하지 않는)는 외무성 홈페이지에 2005년 7월까지 게시되었다. 2005년 7월 16일자 일본 매일신문에는 일본외무성홈페이지상의 다케시마 좌표(1905년 시마네현 고시좌표, 북위 37도 9분, 동경 131도 55분)가 일본 국토지리원에서 게시하는 다케시마의 위치(동경 37도 14분 30초-37도 15분 17초, 동경 131도 51분 51초-131도 52분 31초)와 다르다는 지적에 의해서 2005년 8월 초순부터는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일본어판에는 다케시마의 위치는 북위 37도 14분, 동경 131도 52분으로 수정되었다. 현재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는 다케시마를 설명하면서 좌표는 직접 표시하지 않고 거리(오키제도 북서쪽 약 157km)만 표시하고, 그 밑에 따로 섬이름이 없이 좌표(북위 37도 14분, 동경 131도 52분)만 표시하고 있다. 뒷 페이지에서는 다케시마의 시마네현 편입을 설명하면서도 좌표는 표시하지 않고 있다. 다만 1905년 시마네현 고시를 보여주는 사진 속에서만 좌표("현존하지 않는" 북위 37도 9분 30초, 동경 131도 55분)가 있을 뿐이다. 김 교수는 "일본정부가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하는 주장은 사실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며, 독도를 선점한 영토라는 주장은 국제법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2013-05-13 09:23:47정부는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한데 대해 유감과 항의의 뜻을 표명했다. 정부는 외교통상부 대변인 논평을 내고 “일본 시마네현이 우리의 거듭된 촉구에도 불구하고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항의하는 바이다”면서 “‘독도의 날’ 조례를 즉각 철폐하고 독도에 대한 그릇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또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로서 정부는 우리의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기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마네현은 독도를 일본식 명칭인 다케시마라 부르며 지난 2005년부터 매년 2월22일에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2009-02-22 16: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