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전용 유튜브 콘텐츠인 '삼별카 시즌2'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삼별카'는 고객의 안전, 안심, 행복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시즌1에서 누적 조회수 3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2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첫번째 카테고리인 '삼별카 폴리'는 로보카 폴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로, 횡단보도 보행시 유의점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정보를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어 두번째 카테고리인 '삼별 클레스(Class)'는 자동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팁과 유용한 자동차보험 상식 등을 전달해 고객의 일상을 지키고,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는 콘텐츠이다. 마지막 '친절한 카(Car)케어씨'에서는 삼성화재 '카케어' 서비스를 소개하고, 차량 점검 및 제휴 서비스 활용 정보를 제공한다. '카케어' 서비스는 차량 관리에 더해 일상 속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삼성화재 고객이 아니더라도 차량 점검 및 제휴서비스 활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5-03-21 14:01:10[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이 '전세 계약 10년 보장' 법안을 추진하려 했던 것에 대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아무리 '중도보수'를 참칭해도 '문재인 시즌 2'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전셋값이 폭등하고 전세가 씨가 마르고 월세 물건만 넘쳐나 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도리어 서민의 피해를 양산하는 '규제의 역설'이 반복됐다"면서 "그런데도 민주당은 '전세 계약 10년 보장'이란 이름으로 포대갈이에 나섰던 것"이라고 직격했다. 민주당은 '전세 계약 10년 보장' 법안을 추진하려더 문재인 정부 당시 '임대차 2법'처럼 전셋값을 폭등시킬 수 있는 반시장 법안이란 반발에 당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 대변인은 "그런데 3개월 전 '전세 계약 평생 보장'이란 진보당 의원의 '무한 계약갱신 청구권' 법안에 민주당 의원들은 공동 발의했다"면서 "'공산국가냐' '세입자 천국' '집주인이 봉이냐' 여론의 질타에 의원들이 서명을 취소하면서 법안은 철회됐지만, 그때 뿐이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있는 '전세'라는 사다리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왔는데, 민주당 입장에선 '너희는 전세는 커녕 월세살이에 족하라'고 말하는 듯 하다"면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입안 인사들의 내로남불 사례를 열거했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정책을 입안했던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은 끝났다'는 그의 저서에서 '자기 집을 가지면 보수화된다'고 썼다"면서 "그런 그는 과천에서 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수십억의 이득을 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다른 정책실장은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모두가 다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고 했다"면서 "실제로 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보유세 올리기와 대출 억제, 재건축 규제 등을 통한 '내 집 마련 의지 꺾기' 뿐이었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모두가 용이 될 필요는 없다'며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의 삶을 주장하면서도 본인의 자녀들은 불법과 편법 등을 오가며 '용'으로 키운 조국 전 장관이 보여준 문재인 정부의 세계관 그대로"라고 일갈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25-03-19 18:43:23[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차원에서 2011년부터 '문화예술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포구 공덕동 소재 본사 사옥에서 매월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4일에는 뮤지컬 배우 정원영의 뮤지컬 토크 콘서트 ‘원영이 영원히 시즌2’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청춘'을 주제로 60분간 진행된다. 에쓰오일이 준비한 공연은 매달 공연 시행 업체인 아트로버컴퍼니 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 후 에쓰오일 본사 사옥 3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지정된다. 이달 24일 예정된 ‘원영이 영원히 시즌2’는 조기에 전 석이 마감되었을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2025-03-19 11:23:03삼성생명은 지난해 출시 이후 가입 2만건을 돌파한 '삼성 팝콘 저축보험' 시즌2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 팝콘 저축보험은 복잡한 상품 구조와 장기 유지라는 기존 보험의 틀을 깨고,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가입해 단기간에 목표자금을 모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 팝콘 저축보험 시즌2는 이 같은 장점을 유지하면서 '콤보 상품' 혜택을 추가했다. 자금 마련 목적에 맞게 '젤리콤보'와 '여행콤보'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한 번에 두 가지 모두 가입할 수도 있다. 젤리콤보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의 스페셜젤리 혜택에 집중했다. 미션 성공시 시즌 1보다 많은 스페셜 젤리를 받는다. 여행콤보 가입고객은 금액에 따라 여행에서 사용 가능한 1만~2만5000원 쿠폰을 지급받는다. 삼성 팝콘 저축보험 시즌2는 모니모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연령은 20~65세다. 매월 납입하는 기본보험료는 5·10·15·20만원 중 선택 가능하고, 필요시 기본보험료의 50%를 매주 1회(최대 24회)에 추가로 납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보험료에 대해 연 3.0%, 추가 납입보험료는 기본 연 3.0%에 더해 추가 납입 횟수에 따른 가산금리를 각각 적용한다. 매주 추가납입 챌린지를 달성할 경우 모든 추가납입보험료에 연 8.0%가 적용된다. 보험료 선납은 최초 가입시 신청 가능하며, 잔여 납입기간 5개월분 선납이 가능하다. 미리 납입한 보험료는 연 3% 금리가 적용된다. 예병정 기자
2025-03-18 17:53:09[파이낸셜뉴스] 삼성생명은 지난해 출시 이후 가입 2만건을 돌파한 '삼성 팝콘 저축보험' 시즌2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 팝콘 저축보험은 복잡한 상품 구조와 장기 유지라는 기존 보험의 틀을 깨고,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가입해 단기간에 목표자금을 모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삼성 팝콘 저축보험 시즌2는 이 같은 장점을 유지하면서 '콤보 상품' 혜택을 추가했다. 자금 마련 목적에 맞게 '젤리콤보'와 '여행콤보'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한 번에 두 가지 모두 가입할 수도 있다. 젤리콤보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의 스페셜젤리 혜택에 집중했다. 미션 성공시 시즌 1보다 많은 스페셜 젤리를 받는다. 여행콤보 가입고객은 금액에 따라 여행에서 사용 가능한 1만~2만5000원 쿠폰을 지급받는다. 삼성 팝콘 저축보험 시즌2는 모니모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연령은 20~65세다. 매월 납입하는 기본보험료는 5·10·15·20만원 중 선택 가능하고, 필요시 기본보험료의 50%를 매주 1회(최대 24회)에 추가로 납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보험료에 대해 연 3.0%, 추가 납입보험료는 기본 연 3.0%에 더해 추가 납입 횟수에 따른 가산금리를 각각 적용한다. 매주 추가납입 챌린지를 달성할 경우 모든 추가납입보험료에 연 8.0%가 적용된다. 보험료 선납은 최초 가입시 신청 가능하며, 잔여 납입기간 5개월분 선납이 가능하다. 미리 납입한 보험료는 연 3% 금리가 적용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5-03-18 10:32:25[파이낸셜뉴스] 콘텐츠 플랫폼 리디를 운영하는 리디주식회사는 인기 웹툰 ‘상류 사회’의 시즌2 연재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웹툰 ‘상류 사회’는 귀족 ‘체사레’와 빈민가 출신 구두닦이 ‘아델’간의 모종의 계약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2024 리디 어워즈’에서 작화가 뛰어난 작품을 가리는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해 웹툰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원작 웹소설 e북 판매액이 웹툰 공개 한달 전 대비 800%이상 급증했다. 리디는 웹툰 ‘상류 사회’의 시즌2 연재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툰 ‘상류 사회’를 유료로 3화 이상 감상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12시간마다 1화를 무료로 공개한다. 리디 관계자는 “웹툰 ‘상류 사회’는 매력적인 남녀주인공의 로맨스를 완성도 높은 작화로 담아내며 로맨스판타지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두 주인공의 깊어지는 감정선과 본격적인 서사가 펼쳐지는 시즌2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2025-02-21 09:45:47[파이낸셜뉴스]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시민행복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부산시는 '공간에 행복을 더하다, 들락날락 시즌2'라는 주제로 19일 오후 시청 들락날락에서 '들락날락 정책톡톡'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들락날락 시즌2는 부모와 아이들이 더 많은 체험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공간, 콘텐츠, 운영을 보강한다. 지역 특성 분석을 통해 다양한 모습의 '들락날락'을 확충한다. 부산글로벌빌리지에 ‘영어특화 들락날락’을, 부산어린이대공원에 기업후원사업과 연계한 ‘해양특화 들락날락’을 조성한다. 또 동래구 등 아동 인구수 대비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들락날락을 추가 확충한다.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꾸며 사교육비도 덜어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보충한다.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은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교육의 질을 높여 60곳 이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자체 개발한 교재를 사용해 부산형 영어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디지털 학습콘텐츠를 보강하고 음원 다운로드를 제공하며, 부산 글로벌 영유아 영어강사를 양성·투입하는 등 교육의 질을 높인다. 유아반의 경우 반별 강사가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난다. 인공지능(AI) 관련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점진 보급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신체 놀이, 역사 교실, 독서 등 타 기관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10종 이상 확대 운영하며, 가족 단위 주말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구독을 통한 다양한 실감형 영상 콘텐츠를 늘리고, 들락날락에서 보유한 영상 콘텐츠의 시설 간 공유체계를 마련해 다양하고 질 높은 영상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들락날락의 운영 체계 개선과 소통도 강화한다. 주말 포함 주 6일 운영 체계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 조성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개선해 내실화를 꾀한다. 박람회 개최 등 들락날락 간 교류를 강화하고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한다. 통합플랫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시민 소통을 활성화하고, 부산연구원에서 정책연구를 통한 장기발전계획도 마련한다. 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현재 부산의 105곳에 들락날락이 조성됐으며 78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다. 유휴 공간의 주민 이용률은 94% 증가했고, 작년 한 해에만 150만명이 다녀갔다. 이 중 시청 들락날락은 월평균 1만 8000명이 찾았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앵커 시설이며 도시 유휴 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조성된 '들락날락'에 다양한 콘텐츠를 입혀 우리 아이들이 행복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의 시민행복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2-19 14:17:50[파이낸셜뉴스] CJ온스타일이 지난해 선보인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를 패션, 리빙, 뷰티 3대 지식재산권(IP)으로 개편한 시즌2 첫 방을 18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패션 IP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2는 18일 오후 9시, 리빙 IP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시즌2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각각 앞두고 있다. 뷰티 IP '겟잇뷰티 with 유인나'는 지난 3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지난 8월 론칭한 시즌1은 화제성에, 이번 시즌2는 콘텐츠 확장에 방점을 뒀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시즌2 키워드는 패션 하울링(Hauling)이다. '하울(Haul)'이 구매한 물건을 품평하는 콘텐츠를 의미하는 것처럼, 옷 잘 입는 트렌드세터 한예슬이 패션 상품별 스타일, 품질, 핏 등에 대한 정보와 솔직한 착장 후기를 시청자에게 공유한다. 시즌2 첫 방송 주제는 '겨울과 봄 사이, 꼭 있어야 할 아우터'로 잉크, 막스마라, 라벤헴 등 고감도 패션 브랜드를 소개한다. 시즌1은 회당 8억원을 육박하는 거래액과 숏폼 누적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성이 컸고, 시즌2 역시 본방송을 재가공한 뒤 유튜브, 틱톡 등으로 적극 확산해 플랫폼 유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셀럽 집을 방문하는 랜선 집들이 콘셉트인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시즌2는 남다른 인테리어 취향을 지닌 게스트로 라인업을 대폭 넓혔다. 19일 방송에는 '오아이오아이(O!Oi)' 전 대표인 정예슬 대표가 출연한다. 시즌1은 일반 모바일 라방 대비 평균 시청 가구 수(UV)가 29배 이상 높았다. 셀러, 콘텐츠, 상품 삼박자로 화제성을 대폭 높이면서 지난해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거래액에서 리빙 비중은 전체 상품군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3월에는 스핀오프(Spin-off)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 IP '겟잇뷰티 with 유인나' 시즌 2는 지난 3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뷰티 트렌드 디깅'을 콘셉트로 라이징 뷰티부터 슬로우에이징 뷰티까지 최신 트렌드 뷰티를 다양하게 소개하며 방송 시작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일 첫 방송한 럭셔리 에이징케어 브랜드 ‘지샌달’은 30만 UV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시즌2는 패션, 리빙, 뷰티 분야에서 확실한 흥행을 보장하는 텐트폴(Tentpole) IP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IP 유니버스 확장을 가속화하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2025-02-18 10:41:42'오징어 게임'이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2021년 시즌1이 전례 없는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이후 시즌2도 방영 초반의 우려를 씻고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시리즈물에 이름을 올렸다. 시리즈물이 대세다. TV 예능에서는 '뭉쳐야 찬다' '미스 트롯', 영화에서는 마동석의 '범죄 도시',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등 흥행에 성공한 시리즈물이 수두룩하다. 올해 조달청 캐치프레이즈는 '시즌2'다. 작년 한 해 우리는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과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을 기치로 숨 가쁘게 정책현장 곳곳을 달렸다. 새해 업무의 좌표를 뭘로 할지 고민이 많았다. 다른 대안도 궁리해 보았지만 결론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 시즌2'와 '백 투 더 베이직 시즌2'다. 이유는 분명하다. 국민들께 그 의미가 직관적으로 닿을 듯싶었다. 변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벗'의 마음가짐과 '기본'의 행동양식을 체질화하는 데 1년으로는 부족하다. 시즌1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게 긴요하다. 시즌2라는 캐치프레이즈에는 시즌1의 흥행 성공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겸손이 미덕이라지만 자랑할 건 자랑해야겠다. 작년 전 직원이 쏟은 땀방울을 상복으로 보상받았다. 정부업무 평가에서 주요정책, 혁신, 규제개선, 소통 등 다섯 개 전 부문에서 우수를 달성했다. 평가대상 46개 정부기관 중 3개 기관뿐이다. 청렴도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적극 행정도 우수이고, 인지세 부과대상 절반 축소는 '국민이 뽑은 우수사례 베스트 5'에 선정됐다. 국립발레단과 협업한 홍보영상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 등 4관왕을 수상한 건 덤이다. 무엇보다도 조달청의 변화에 대한 우리 기업의 응원과 지지가 흥행 성공의 강력한 징표다. 올해 조달청은 시즌2를 착실히 준비했다. 먼저 '기업의 벗 시즌2'로 작년 킬러규제 혁신에 이어 올해는 760여개의 조달업무 규정과 우수제품·다수공급자계약 등 조달제도를 A부터 Z까지 전면 재검토하는 '규제리셋' 작업을 진행한다. 작년 새로 도입한 공공조달길잡이 제도에는 온라인 상담과 추적서비스를 추가하고, 지역 조달기업과의 파트너십데이도 격월 단위로 정례화한다. 혁신제품은 해외 실증을 2배로 확대하고 제품뿐만 아니라 임차 방식으로도 시범 구매한다. '베이직 시즌2'로 공정·투명·품질·안전이라는 기본가치가 조달시장에 깊숙이 뿌리 내리도록 하겠다. 작년에 도입한 '평가위원 3중 관리시스템'과 유튜브 생중계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역평가 등 새로운 평가기법도 도입한다.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해 '경제안보품목 비축계획' '희소금속 이관계획' '비축인프라 확충 로드맵' 등 '공공비축 3대 중장기계획'도 수립한다. 출산장려기업과 저탄소제품에 대한 입찰우대 등을 통해 저출생·탄소중립·사회적책임에 대응하는 전략조달도 강화한다. 도입 20여년이 지난 나라장터도 클라우드·AI 등으로 무장한 차세대시스템으로 바꾼다. 연 200조원 넘는 조달시장 전체를 규율하는 '공공조달에 관한 법'도 제정한다. 흥행에 성공한 시리즈물들은 공통점이 있다. 여러 시즌, 여러 편을 일관되게 관통하는 분명한 지향점이 있다. 재미 요소와 특장점을 지속성과 끈기를 가지고 밀고 간다. 끊임없는 변신 노력도 연속 흥행의 필수조건이다. 혁신을 통해 전편과 차별화된 시나리오와 기법으로 재미를 더하는 것이다. 최초의 3D 장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만든 에드 캣멀은 '창의성을 지휘하라'라는 책에서 조직의 혁신을 이끄는 힘으로 솔직함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를 강조한다. 조달청의 시즌2에도 솔직함과 창의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기풍을 장착해 성공 시나리오를 꼭 이어가고 싶다. 임기근 조달청장
2025-02-16 19:11:12[파이낸셜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대위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사기탄핵 시즌2"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서도 "사기 탄핵 시즌2"라며 "결국 민주당은 한덕수 대행을 기분 상해죄로 졸속 탄핵한 것을 자백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한 대행 탄핵이야말로 내란죄를 삭제하면 무슨 이유로 탄핵하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알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는 더이상 탄핵심판을 지연시키지 말고 한 대행에 대한 졸속 탄핵을 즉시 각하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에서도 내란죄를 삭제할 것인지 밝히라"며 "국회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이재명 세력의 연속 사기 탄핵을 강력 규탄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또 그는 "간첩법 개정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너무나 당연한 입법인데 이재명 세력의 비협조로 법사위에서 꽁꽁 묶여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며 "(이재명 대표가) 말로는 얼마든지 산업을 외칠 수 있지만 문제는 실천"이라며 "간첩법 개정은 우클릭이 아니다. 정상클릭이다. 대한민국 정당이라면 당연히 찬성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2025-02-07 12: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