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승진> ◇부장 △FICC파생운용부 강철민 △채권운용부 강현호 △채널개발팀 김민수 △인사팀 김수현 △AEPX 영업부 김원일 △자산전략팀 성연주 △APEX패밀리오피스부 송재광 △재무관리팀 윤종수 △SP Sales부 이권철 △미래금융팀 이병수 △개발금융부 이흥규 △구조화금융부 허문녕 △CIS부 황윤태 △APEX Private Club 명동 황혜은 ◇차장 △정보보호팀 강용훈 △리스크심사팀 구정화 △상품시스템개발팀 김충교 △상품시스템개발팀 김태종 △디지털전략부 남승연 △산업분석팀 박세라 △APEX 서면 손미정 △Credit Market부 유진용 △Equity Sales&Solution부 이병주 △ECM1부 이찬희 △리스크관리팀 이철웅 △APEX 대구 임지훈 △리스크심사팀 최철환 △헤리티지솔루션부 한수민
2025-03-17 17:05:57[파이낸셜뉴스]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5-03-13 17:17:36신영증권이 일부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를 형사고소하기로 했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법정관리(기업회생)를 사전에 인지하고도 증권사를 통한 단기물 판매로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판단해서다. 현재 내부적으로 소송을 결정했지만 오는 18일 예정된 국회 정무위원회의 긴급 현안 질의까지는 사태를 주시하기로 했다. 이때까지 MBK파트너스의 자구안이 나오지 않으면 법적대응을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홈플러스를 사기죄 혐의로 형사고소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현재 소송을 위한 법무법인 선정을 논의 중이다. 신영증권은 홈플러스 유동화 증권의 발행 주관사로 판매를 위한 리테일 창구역할을 맡았었다. 특히, 고발 대상에 MBK파트너스를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홈플러스의 공동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등 MBK파트너스의 지배력을 고려하면 홈플러스의 단기물 발행이 MBK파트너스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다만 국회 정무위가 오는 18일 홈플러스 긴급현안 질의 증인으로 △김병주(마이클 병주 킴) MBK파트너스 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을 채택해 이때까지는 지켜보기로 했다. 자구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일부 증권사를 포함해 소송인단을 꾸려 소송을 강행키로 방침을 정했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후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ABSTB)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ABSTB의 상거래채권 인정(분류)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이날까지 각 증권사, 자산운용사에 홈플러스 관련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STB), 카드대금채권을 기초로 발행된 ABSTB 중 개인 대상 판매 현황을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홈플러스의 카드대금채권을 기초로 발행된 ABSTB 4019억원, CP 1160억원, 전자단기사채 780억원 등 5959억원가량이 증권사를 통해 판매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여기에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국세청 조사4국도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김경아 김현정 기자
2025-03-12 18:13:24[파이낸셜뉴스] 유동화증권 전자단기사채(ABSTB) 미상환 사태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신영증권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홈플러스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신영증권 측 주장에 반박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7일 오후 5시경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이 하락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고 바로 신영증권 담당자에게 신용등급 하락 사실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튿날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단기자금 운영 수정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신영증권 단기채발행 담당자와 만났다. 신영증권 담당자는 'A3- 등급 단기채는 인수자 규모가 작아 기존 발행 규모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홈플러스는 단기자금 확보 규모가 크게 줄어들어 자금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그러면서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신청 전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했다'며 형사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신영증권 측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고 재차 부인했다. MBK파트너스 인수 후 테넌트들이 지불하는 입점비가 4000만원으로 2배 수준으로 올랐다는 기사에도 홈플러스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어떠한 형식의 입점비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권리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주장엔 "입점 계약 시 계약서에 점주들 간의 권리금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부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며 "개인들 간의 권리금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 특수상권(백화점,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 업체들이 공통적으로 시행 중인 사항"이라고 해명했다. MBK파트너스의 방만한 경영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도 "실적 악화의 가장 큰 요인은 대형마트에 대한 지나친 규제 및 대형 e커머스 업체의 급속한 성장, 코로나 이후 소비자 구매 채널이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 시행으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는 약 1조원이다. 영업시간 외 배송 금지로 e커머스업체로 소비자들이 빠르게 이동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1년과 2022년 매출이 약 5400억 원, 8200억 원 감소했다. 직원 정규직화 및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또 홈플러스는 '홈플런 is BACK' 행사 이후 '앵콜! 홈플런 is BACK'을 개최하며 "현금 확보에 나섰다"는 보도에 "2023년 홈플런 첫 시행 후 '앵콜 홈플런' 행사를 진행해 왔다. 갑자기 행사를 연장한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오늘까지 약 1000개 임차인을 포함해 모든 상거래채권을 순차적으로 지속 상환 중이다"고 전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2025-03-12 16:57:43신영증권이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검토 중이다. 홈플러스의 유동화증권(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주관사로 약 4000억원을 판매한 곳이 신영증권이다. 하지만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유동화증권 부실화 우려가 일면서 불완전판매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고 법적 대응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놨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MBK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을 예상하고도 증권사를 통한 단기물 판매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등 사기 혐의가 짙다고 보고 형사고발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법무법인을 선정, 다른 증권사와 공동대응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신영증권 고위 관계자는 "MBK 반응을 보고 (형사고발) 대응을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 주말 신영증권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회장은 MBK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이 불가피한 이유를 설명했고, 신영증권 측은 사기발행에 무게를 둬 설전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부채비율이 과도한 데다 일부 상거래 채권 상환까지 지연되는 상황에서 MBK가 신용등급 평가 하락을 짐작도 못했다는 해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투자자의 손실이 예상되는 홈플러스 기업어음(CP) 사태는 동양증권 사태처럼 사기성이 될 수도 있다"며 "법정관리 일주일 전에 일반투자자에게 CP를 파는 것에 의구심이 있다. 피해자들의 형사고소 등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불량채권 판매에 직격탄을 맞는 곳은 판매처인 증권사이다. 향후 불완전판매 책임,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중징계 여부, 투자자 배상 등이 불거질 수 있어서다. 하나증권과 현대차증권도 유동화증권 등 단기물 판매처로서 다른 증권사들과 공동대응을 저울질하는 분위기다. 현재 신영증권을 비롯한 다수의 증권사들은 불완전판매 혐의를 벗어나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일부에서는 사기 혐의가 확정되면 MBK의 대표 사재를 털어서라도 투자자 피해를 구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신영증권, 하나증권을 통해 단기물을 사들인 투자자들은 홈플러스의 채무불이행에 따라 사실상 손실을 눈앞에 두게 됐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김현정 강구귀 기자
2025-03-10 18:20:10[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이 홈플러스의 최대주주 MBK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검토중이다. 홈플러스의 유동화증권(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주관사로 약 4000억원을 판매한 곳이 산영증권이다. 하지만,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유동화증권 부실화 우려가 일면서 불완전 판매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고 법적 대응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놨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MBK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을 예상하고도 증권사를 통한 단기물 판매로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등 사기혐의가 짙다고 보고 형사고발을 고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간 법무법인을 선정, 다른 증권사와 공동 대응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신영증권 고위 관계자는 "MBK 반응을 보고 (형사고발) 대응을 할 지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 주말 신영증권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회장은 MBK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의 불가피한 이유를 설명했고, 신영증권 측은 사기발행에 무게를 둬 설전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부채비율이 과도한 데다, 일부 상거래 채권 상환까지 지연되는 상황에서 MBK가 신용등급평가 하락을 짐작도 못했다는 해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투자자의 손실이 예상되는 홈플러스 기업어음(CP) 사태는 동양증권 사태처럼 사기성이 될 수도 있다"며 "법정관리 일주일전에 일반투자자에게 CP를 파는 것에 의구심이 있다. 피해자들의 형사고소 등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불량채권 판매에 직격탄을 맞는 곳은 판매처인 증권사이다. 향후 불완전판매 책임, 증권사 CEO 중징계 여부, 투자자 배상 등이 불거질 수 있어서다. 하나증권과 현대차증권도 유동화증권 등 단기물 판매처로서 다른 증권사들과 공동대응을 저울질하는 분위기다. 현재 신영증권을 비롯한 다수의 증권사들은 불완전판매 혐의를 벗어나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일부에서는 사기혐의가 확정되면 MBK의 대표 사재를 털어서라도 투자자 피해를 구제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및 단기물 규모는 총 6000억원에 달한다. 홈플러스의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은 에스와이플러스제일차가 발행한 3788억원, 에스와이플러스제이차가 발행한 281억원 등 총 4019억원 규모다. 이중 약 3000억원의 물량이 소매 판매됐다. 홈플러스가 발행한 기업어음(CP)·전단채와는 구분되는 별도의 채무다. 여기에 홈플러스가 발행한 CP·전단채 잔액(지난 4일 기준) 1880억원을 더하면 약 5899억원 수준이다. 이중 약 4000억원규모가 신영증권을 통해 팔렸다. 상당량이 개인과 법인 등 소매판매 투자자들이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영증권, 하나증권을 통해 단기물을 사들인 투자자들은 홈플러스의 채무불이행에 따라 사실상 손실을 눈앞에 두게 됐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김현정 강구귀 기자
2025-03-10 14:56:50[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세 가지 장학사업인 △신영컬처챌린지 △신영컬처드림업 △신영뉴프론티어를 결산하는 자리이다. 행사에는 신영증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 각 사업별 장학생 및 수상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신영컬처챌린지는 학생들의 창작 음악을 후원하는 사업으로 두 개 부문인 비즈링과 신영아뜰리에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비즈링 부문에서는 차태국, 은서영 학생의 ‘푸른 나무 아래서’가 대상을 수상했다. ‘푸른 나무 아래서’는 경쾌하고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올해 신영증권의 통화연결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영아뜰리에는 국내 음악계의 발전과 현대음악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된 부문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학생을 선정하여 신영증권의 위촉작을 의뢰한다. 이번 신영아뜰리에 부문에서는 이하느리 학생의 ‘슈퍼마켓뮤직 #2’가 선정됐다. 이하느리 학생은 최근 헝가리 바르톡 국제작곡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슈퍼마켓뮤직 #2’는 오는 6월 신영체임버홀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신영컬처드림업은 각 분야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세계 유수의 콩쿠르와 페스티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0명의 지원자 중 11명의 학생이 선정되었다. 신영뉴프론티어는 시각예술 분야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젊은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총 48개의 전시 계획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8개 안이 선정됐다. 전시는 오는 4월 서울 종로구 소재 아트스페이스3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예종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5-02-27 14:27:54[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9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랑스런신영인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표창에는 총 13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겐 근속연수에 따른 안식휴가와 포상금이 주어졌다. ‘자랑스런신영인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부서 및 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 상은 수익,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 라이징스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수익부문에서는 우수한 시장 대응능력으로 수익을 창출해낸 SP본부와 FICC파생운용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 부문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신규 구조화 상품 설계를 통해 풀어내 수익을 개선한 구조화금융부가 수상했다. 기업이미지 부문에서는 자산전략팀 박소연 이사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조직문화 부문에서는 계열사 간 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한 CIS부가 수상하는 등 총 19개 부서 및 직원에게 상이 수여됐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경영이념 아래,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우량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며 발전하고 있다.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래 54년째 연속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5-02-25 17:04:49◆신영증권 <승진> ◇사장 △금정호 ◇부사장 △Structured Products/FICC본부 정헌기 ◇전무 △FICC본부 전윤구 ◇상무 △구조화금융부 안재희 ◇이사대우 △디지털결제팀 장영석 △미래금융/리스크관리팀 구정본 △투자개발부 이동걸 <보직> △IB총괄 배준성 전무 △구조화금융본부장 안재희 상무 △디지털전략부/신연금시스템TFT 조성환 이사 △신연금시스템TFT 이재연 이사 △PE본부장 이상섭 이사대우 △APEX서면/대전/대구/광주 서영숙 이사대우 △APEX패밀리오피스부 원장연 이사대우 △상품전략부/랩어카운트서비스부 박소연 이사대우 △투자개발부 이동걸 이사대우 △디지털결제팀 장영석 이사대우 △재무관리팀/경영지원팀 박용훈 이사대우 △미래금융팀/리스크관리팀 구정본 이사대우 △APEX Private Club 청담/명동/해운대 지점장 심지혜, 왕현정, 장민정 △APEX 대치/영업부 지점장 정광익, 김문상 △APEX 서면 지점장 김동규 △부동산운용부장 정준 △리스크심사팀장 최철환
2025-02-24 10:17:00[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은 현직 CEO 및 임원을 위한 ‘신영 C-레벨 연금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영 C-레벨 연금관리 서비스’는 고객의 은퇴 목표에 따른 맞춤형 연금 자산 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고객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금, 세무, 자산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퇴직연금 규정과 연금 세제 혜택을 활용한 최적의 절세 전략을 제공하고, 고객의 목표와 투자성향을 고려해 연금 자산운용 전략 등을 상담한다. 이 외에도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연금저축 등을 활용한 절세 방안을 제시하고 퇴직연금, 국민연금, 개인연금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은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영증권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C-레벨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완성했다. 현직일 경우 ‘신영 C-레벨 연금관리 서비스’를 통해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은퇴 후에는 ‘신영 C-레벨 퇴직 맞춤 서비스’를 통해 연금 자산 활용과 인출 관련 전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민주영 신영증권 연금사업부 이사는 “CEO 및 임원은 일반적으로 퇴직연금 규모가 크고, 직원과 다른 세제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연금 자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전문 컨설팅과 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12-30 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