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후 이슈 : 우주항공 이슈 버블 차트 11/14 오후 3시 01분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매매비서 를 검색하세요. 오후 핫이슈 : 우주항공 우주항공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아주IB투자 29.85% [오늘매도] #컨텍 23.59% [관망중] #한글과컴퓨터 18.6% [관망중] #루미르 14.45% [관망중] #이노스페이스 10.72% [보유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주항공 이슈 내용 요약 : 아주IB, 스페이스X 지분 확보... 핵심 내용: 아주IB투자 주가, 스페이스X 투자 소식에 이틀째 급등. 14일 현재 15.21% 상승, 전날 상한가 기록. 미국 법인 솔라스타벤처스를 통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해 스페이스X에 투자. 투자 지분량·액수는 비공개. 스페이스X는 우주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와 우주 로켓 개발 중. 스타링크 위성통신 사업, 지난해 흑자 전환.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 2040년 815조 원 규모 예상. 요약 내용: 아주IB투자가 지난해 스페이스X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틀 연속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법인 솔라스타벤처스를 통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투자를 진행했으나 구체적 지분과 투자액은 비공개다.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위성통신 사업의 흑자 전환을 이루었으며, 위성통신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예상된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우주항공] 이슈 관련 종목 : 아주IB투자, 컨텍, 한글과컴퓨터, 루미르, 이노스페이스 ※ AI 관심 종목 : 아주IB투자, 컨텍, 한글과컴퓨터, 루미르, 이노스페이스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11-14 15:25:27[파이낸셜뉴스]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업체 휴런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조영 CT 영상 분석 솔루션의 시판 전 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주IB투자에 수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아주IB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4.14%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런은 FDA로부터 비조영 CT 영상 분석 솔루션 'Heuron ICH'의 시판 전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국내 뇌질환 솔루션 중 미국 FDA에서 '선별 및 알람' 목적으로 허가된 첫 사례로 관심을 모은다. 휴런은 Heuron ICH 외에도 FDA로부터 4개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 회사는 또 국내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 15건, 유럽 CE 허가 4건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아주IB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휴런과 인연을 맺고 세 차례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2021년에는 단독으로 1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진행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5-21 10:52:20[파이낸셜뉴스] 신용보증기금, SGC파트너스, 아주IB투자, 롯데벤처스가 다회용기 서비스에 투자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 SGC파트너스, 아주IB투자, 롯데벤처스는 리턴잇의 운영사인 잇그린에 투자했다. 2020년 11월 설립된 잇그린은 자원의 사용 감량(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등 3R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10개 구, 경기도 6개 시에서 다회용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10배의 매출 성장을 이뤄 흑자를 달성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리턴잇' 서비스를 도입한 5개 배달 앱에서는 유저가 주문 시 일회용 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는 다회용기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B2B 점심 정기배송, 야구장 대형 시설 등에도 다회용기 서비스를 공급한다. 이준형 잇그린 대표는 “이번 프리A 투자 완료와 팁스 프로그램 선정은 잇그린의 기술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다회용기 서비스와 IT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하여 온실가스 저감량을 모니터링하고 탄소배출권까지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6-29 08:37:39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해외에서 연이어 호평받고 있다. 국내 의료AI 기업들이 미국 일본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의료 인공지능(AI) 코어라인소프트의 투자사인 아주IB투자(027360)의 주가가 강세다. 의료AI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배경에는 한국의 의료 환경이 있다. 의료비가 저렴한 덕에 다양한 의료 정보가 축적돼 있다. 전산화된 의료 데이터는 기업이나 대학에서 연구 목적으로 활용된다. 글로벌 의료AI 시장 확대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빠른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마케츠앤드마케츠에 따르면 2020년 45억달러 규모였던 세계 의료AI 시장은 올해 15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까지 연평균 50.2%의 고성장을 지속해 약 362억달러 규모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업계는 4월 정부가 혁신의료기기에 대해 비급여로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한 데 기대를 걸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지면 의료AI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속도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어라인소프트의 CAD(Computer Aided Detection 컴퓨터보조검출)는 미국에서 시행한 임상 시험에서 발견이 어려운 경우들을 포함한 실제 임상 현장의 다양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성능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FDA 501(k) 인허가를 획득했고 지난 2월 미국 UCLA에 심혈관 진단 솔루션 ‘에이뷰 CAC’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솔루션은 연간 약 9만 명의 환자가 찾는 대형병원인 하버UCLA 의료진이 심장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판독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인공지능 기반의 폐결절 검출 CAD로써 한국 제품으로서는 최초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다섯번째로 미국 FDA 510(k) 인허가를 획득한 성과다. 한편 아주IB투자는 코어라인소프트의 투자사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3-06-12 10:26:15[파이낸셜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난치성 암인 말초 T세포 림프종 치료제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면서 세계 최초 말초 T세포 림프종 표적 치료제 탄생 기대감에 아주IB투자에 장중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2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아주IB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1% 오른 3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키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는 1일(현지시간) 미국 FDA가 자사의 단백질 표적 치료제 ‘KT-333’에 대해 말초 T세포 림프종 치료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환자가 10만명 이하인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및 승인을 위해 지원하는 FDA의 시스템이다. 지정 후 개발 프로세스 지원, 임상 보조금 지원, 특정 수수료 면제, 동일 계열 제품 중 최초 승인 시 7년간 독점 판매, 임상2상 시험 이후 조건부 승인 등의 혜택이 있다. 키메라 테라퓨틱스는 표적 단백질 분해제 개발에 주력하는 미국의 바이오 기업으로 향후 KT-333의 효력을 입증하기 위해 각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아주IB투자의 미국 보스턴 현지법인 솔라스타벤처스를 통해 키메라 테라퓨틱스에 투자한 바 있어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06-02 14:15:49아주IB투자가 네번째 해외 투자 전용펀드를 결정했다. 1130억원 규모로 아주IB투자의 해외 투자 전용펀드 총 규모는 328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1130억 규모의 해외투자 전용펀드 '아주-솔라스타 라이프사이언스 4.0 펀드'를 결성했다. 투자자(LP)로는 국내 바이오기업과 아주IB투자의 최대주주인 아주산업, 5개의 캐피탈사가 참여했다. 아주IB투자의 미국 현지법인인 솔라스타벤처스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로 운용하며 솔라스타벤처스 윤동민 법인장이 대표 펀드 매니저로 운용을 총괄한다. 아주IB투자는 기존에 운용하는 3개의 해외투자 전용펀드의 우수한 운용성과가 펀드 결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펀드의 총 운용금액은 2150억원이다. 현재까지 미국 현지법인 솔라스타벤처스는 해외 전용펀드를 활용해 34개 기업을 발굴했고 5월 기준 18개사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3개 펀드의 2021년말 기준 IRR(순내부수익률)은 17~32%을 달성했다. 이번 펀드로 아주IB투자의 총 해외 투자 펀드 규모는 3280억원으로 증가했다. 윤 법인장은 "4호 펀드 재원을 활용해 미국 내 유망한 혁신 신약 개발 기업과 디지털테크 분야 기업에 활발하게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존 해외 투자 전용펀드 3개의 운용경험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펀드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강국으로 부상하며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아주IB투자의 오랜 업력과 국내 유수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기업들을 미국에 연결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벤처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5-18 18:04:01[파이낸셜뉴스] 아주IB투자가 네번째 해외 투자 전용펀드를 결정했다. 1130억원 규모로 아주IB투자의 해외 투자 전용펀드 총 규모는 328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주IB투자는 1130억 규모의 해외투자 전용펀드 '아주-솔라스타 라이프사이언스 4.0 펀드'를 결성했다. 투자자(LP)로는 국내 바이오기업과 아주IB투자의 최대주주인 아주산업, 5개의 캐피탈사가 참여했다. 아주IB투자의 미국 현지법인인 솔라스타벤처스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로 운용하며 솔라스타벤처스 윤동민 법인장이 대표 펀드 매니저로 운용을 총괄한다. 아주IB투자는 기존에 운용하는 3개의 해외투자 전용펀드의 우수한 운용성과가 펀드 결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펀드의 총 운용금액은 2150억원이다. 현재까지 미국 현지법인 솔라스타벤처스는 해외 전용펀드를 활용해 34개 기업을 발굴했고 5월 기준 18개사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3개 펀드의 2021년말 기준 IRR(순내부수익률)은 17~32%을 달성했다. 이번 펀드로 아주IB투자의 총 해외 투자 펀드 규모는 3280억원으로 증가했다. 윤 법인장은 "4호 펀드 재원을 활용해 미국 내 유망한 혁신 신약 개발 기업과 디지털테크 분야 기업에 활발하게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존 해외 투자 전용펀드 3개의 운용경험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펀드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강국으로 부상하며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아주IB투자의 오랜 업력과 국내 유수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기업들을 미국에 연결하는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벤처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5-18 08:55:02[파이낸셜뉴스] 푸드테크 기업 아머드 프레시는 총 27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자체 개발한 비건 치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자(LP)로는 KDB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대성창업투자, 세종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산업은행은 시리즈A 당시 3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시리즈A는 62억원 규모로 마무리됐다. 신규 투자사로는 UTC인베스트먼트와 하나금융투자의 리딩 하에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D3쥬빌리파트너스, NH벤처투자, 아주IB투자가 참여했다. 특히 대체육 기업 임파서블푸드와 ‘커피계의 애플’로 불리는 블루보틀커피 등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전력은 물론 미국의 대표 대체육 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비욘드미트의 투자사로 참여한 미국의 콜라보레이티브펀드도 아머드 프레시의 나스닥 상장에 큰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경아 아머드 프레시 대표는 “비건 시장을 선도할 아머드 프레시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참여해 준 투자자들 덕분에 시리즈A 때보다 4배가 넘는 투자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미국과 싱가포르 등지에 글로벌 브랜딩을 본격화하고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비건 제품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5-16 08:38:00[파이낸셜뉴스] 골프시설 가격 비교 및 간편 예약 서비스 김캐디는 아주IB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하이투자파트너스, 일본 PKSHA캐피탈,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의장 등으로부터 78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김캐디의 누적 투자금액은 100억원이다. 김캐디는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스크린골프장의 가격과 시설 정보 및 주변 골프 레슨 정보를 제공한다.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미리 결제하면 최대 30% 까지 저렴하게 라운딩할 수 있다. 3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45만 건, 간편예약은 작년 동월 대비 447% 이상 성장했다. 박세근 아주IB투자 투자상무는 “골퍼로서 불편한 예약 행태와 낙후된 매장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해 왔다”며 “투자 전 앱을 직접 사용해보고 스크린골프장 사장님들과 인터뷰하여 김캐디가 시장의 불편함을 실제로 해결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성장하는 시장에서 우수한 프로덕트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4-21 07:36:06[파이낸셜뉴스] 수출입은행의 핵심전략산업 위탁운용사 자리를 두고 SG PE, 아주IB투자 등이 격돌 중이다. 핵심전략산업은 배터리, 바이오, 미래차, 반도체 등을 말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은은 핵심전략산업 라지캡 위탁운용사 숏리스트(적격후보)에 SG PE, 아주IB투자, 스톤브릿지캐피탈, 한투PE를 선정했다. 이달 중 프리젠테이션(PT)을 통해 5월까지 선정 할 예정이다. 라지캡 부문은 펀드 규모 3000억원 이상이 대상이다. 1곳이 500억원을 출자받아, 1000억원 이상으로 조성한다. 펀드 규모 1000억~3000억원 리그는 2곳이 150억~350억원을 출자받아 1000억원 이상으로 조성한다. 다만 펀드 최종 규모는 수은 출자액의 400% 이상이다. SG PE는 수은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면 산업은행이 앵커(핵심)투자자인 펀드에 합쳐 3500억원 규모 펀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국민연금이 앵커투자자인 병행펀드는 3500억원 규모로 조성, 총 70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주IB투자는 3500억원 규모 이상 블라인드펀드 조성이 목표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5000억원 이상, 한투PE는 50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2-04-01 0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