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성인화보 등을 찍는 ‘아트그라비아’ 대표 장모씨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소속사 모델들의 폭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 잡지 ‘맥심’의 편집장 이영비가 입장을 밝혔다. 이 편집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맥심 일 시작하고 몇 년 뒤에 ‘장OO 사건’이 터졌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즈음 ‘꽃보다 남자’로 주목받던 그녀와 맥심은 화보 촬영을 하자고 의논 중이었다”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모델 업계에 발을 붙인 뒤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며 “양아치, 사기꾼들, 성희롱, 추행, 강간, 지독한 가스라이팅, 노예계약으로 등쳐먹는 놈, 소속 연예인 가격표 매겨 성접대 시키는 것도 봤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20대의 나 역시 이 일 하면서 곤란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광고주랍시고 술자리 요구하고, 선배랍시고 잘난체 하면서 술 먹고 터치하고, 모 유명 스타는 ‘너는 어디가 이러이러하게 생겨서 뭐를 잘하겠다’, ‘쟤는 잘하게 생겼다' 대놓고 그런 소름끼치는 말을 했다”며 “‘지금은 그래도 나아졌어’ 이런 의미가 아니다. 그냥 단순하게 그때도 싫고 지금도 소름끼치게 싫다”라고 분노했다. 이 편집장은 “잡지사 에디터에게도 가끔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자신이 마음대로 해도 될 것 같은 대상들에게는 얼마나 가혹했을까 싶다”면서 “나도 주변에 알려도 보고, 직접 맞서봤다. 하지만 싸움은 몹시 피곤한 일인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나 역시 도망치듯 회피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린 모델 친구들보다 조금 더 일찍 이 판에 뛰어든 저는, 2023년에도 일어나는 이런 류의 사건을 볼 때 후회와 분노를 크게 느낀다”며 “아직 사건 진행 중이고, 직접적으로는 모르는 일이니 지레짐작해 추측하거나 함부로 말하고 싶진 않다. 하지만 단언한다. 이건 업계 문제가 아니고 관행도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애초에 모델과 단둘이 일대일 촬영을 하는 것부터가 이해가 안 된다. 화보를 잘 찍기 위해 모델 몸을 맘대로 주무른다고? 나는 그런 촬영장은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업계 밖, 많은 분들에겐 그저 야한 화보 찍는 모델들에게나 일어나는 더러운 사건, 흥밋거리 이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건 어디에나 있는 갑질과 폭력, 그리고 비인간성에 대한 이야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1일 대표 A씨에게 수년간에 걸쳐 수십 차례 강간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한 소속사 모델들은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3-07-28 08:02:11[파이낸셜뉴스] 한 성인화보 제작사 소속 모델들이 대표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해당 소속사 대표를 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화보 모델 강인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생방송을 통해 성인화보 제작사 아트그라비아 대표 장모씨가 다수의 소속 모델들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가해 왔다고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는 장씨를 경찰에 고소한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 장주·우요·시라도 함께 출연해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밝혔다. 장주는 "저는 오랜 기간 동안 아트그라비아 대표 장씨에게 상습적으로 강제추행, 유사강간, 강간 등의 범죄 피해를 당했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장주는 장씨가 자신을 성추행하려 할 때마다 불쾌함을 드러내고 거부 의사를 표시했지만, 이같은 행동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또 장씨가 모델들을 가스라이팅하며 심리적인 지배 상태에서 성폭력을 가해 왔다고 주장했다. 장주에 따르면 장씨는 "네가 촬영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다", "너의 표정이나 눈빛이 좋지 않아 도움을 줄 뿐이다", "다른 모델들한테는 그러지 않는다.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등의 말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했다. 다른 모델들도 유사한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우요는 “매번 이런 행위들을 당할 때마다 확실하게 거절 의사를 밝혔지만, 장 대표는 ‘네가 잘 될 것 같고,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러는 거다. 다른 모델들한테는 이런 행동 절대 안 한다. 네가 특별하니까 이러는 거다’라고 반복해 말했다”라고 했다. 또 “그동안 ‘나만 참고 버티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다가도 계약 기간을 생각하면 ‘그냥 죽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라며 “말하고 싶어도 돌아올 경제적 보복과 평소에도 자주 행하던 욕설과 고성들이 두려웠고, 제가 사는 집까지 찾아와 할 해코지가 두려워 말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시라 역시 "저 또한 오랜 기간 여러 차례 강간을 당했고, 제가 반항하자 억압했다"라며 "심지어는 핸드폰으로 동영상도 찍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른 피해자분들과 마찬가지로 장 대표는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절대 말하지 말라'고 협박했다"라며 "동영상이 유출될까 두려워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모델 활동을 지속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에 참고 다 했다"라고 했다. 이들은 지난 21일 장씨를 상습 강간, 상습 유사강간, 상습 강제추행, 불법 카메라 촬영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 외에도 아트그라비아에서 일했던 7명의 전현직 모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밝힌 상태다. 장주와 강인경은 피해자 중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장씨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피해자들을 불러 피해 사실을 확인한 뒤, 대표 장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uhyun12@fnnews.com 조유현 기자
2023-07-27 06:48:07"프린테크케이알은 우리나라 대표 데코페이퍼(무늬지) 기업이다. '인터줌'에 2회 연속 참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최근 인천 남촌동 프린테크케이알 본사에서 만난 임형택 대표는 "국내 데코페이퍼(무늬지)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절대 강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인터줌은 독일에서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다. 올해는 지난 5월 21~24일 열렸다. 국내에서는 LG하우시스, 현대L&C 같은 대기업과 경기도 내 가구기업 8개사 등이 참여했다. 임 대표는 "우리 같은 중소기업이 해외 무대에 나가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 "그러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개발한 제품을 자신있게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데코페이퍼는 가구·인테리어 제품에 표면재로 쓰이는 특수 제지다. 프린테크케이알은 2006년 모회사 프린테크의 데코페이퍼 인쇄사업부를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 설비를 바탕으로 그라비아 인쇄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또 2016년에는 디자인연구소를 중심으로 신규 디자인을 독자 개발하며 업계 처음으로 디자인 국산화에 성공했다. 본사 지하에 쇼룸도 마련해 나무, 대리석 등 다양한 패턴의 데코페이퍼를 선보이고 있다. 임 대표는 "우리는 가구나 마루에 사용하는 데코페이퍼를 단순 인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개발한 스캐너를 통해 나무나 돌을 스캔한 뒤 모양을 본따 디자인까지 하는 업체"라며 "10년 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를 만들고 디자인을 키우기 시작한 게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구 업계에서 아직도 독일 인쇄지를 많이 사용하는 걸 보면 그동안 국내 업체들이 해외 디자인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 같다"며 "그래서 3년 전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가진 뒤 인터줌에 나가게 됐고, 올해 인터줌에서는 고객들과 실질적인 미팅도 많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첫 참가 때보다 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프린테크케이알에서 그라비아 인쇄로 다양한 무늬를 입은 데코페이퍼는 관계사 프린테크LPM을 거쳐 저압 멜라민 합침지(LPM)로 만들어진다. 이후 다른 계열사 프린테크IM이 LPM에 파티클보드(PB) 등을 붙여 가공한 멜라민페이스트보드(MFB)를 만들어 고객사에 판매하는 형태다.임 대표는 "주요 고객사로는 LG하우시스, 동화자연마루, 구정마루 등 마루기업뿐 아니라 한샘, 리바트, 퍼시스 등 가구회사와 GS건설, 포스코, 대우건설, 롯데건설, 효성 등 대형 건설사들도 있다"며 "한샘에서 최근 많이 나가는 콘크리트 패턴이 있는데 이것도 우리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밝혔다.프린테크케이알은 중국, 대만, 태국, 인도, 터키, 미국 등에 수출도 하고 있다. 특히 윌슨아트와 함께 세계 유력 고압 라미네이트(HPL) 표면소재업체인 포마이카와 협력사가 됐다. 임 대표는 "포마이카가 최근 아시아에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보고 우리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며 "한국에서 만든 고유의 디자인을 전세계에 선보이며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이 타사와의 가장 큰 차별화"라고 강조했다.2017년 195억원이었던 데코페이퍼 부문 연매출은 지난해 24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임 대표는 "지난 2년간 건설경기 붐으로 수혜를 입은 부분도 있고 인쇄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한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다"면서 "올해는 국내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데코페이퍼 부문 매출 265억원, 기타 부문 포함 총 매출 목표를 400억원으로 잡고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태국 등에 납품하는 국내 완제품 업체들과 협업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안에 프린테크LPM과 프린테크IM을 경기도 화성으로 이전할 예정"이라며 "친환경적이면서 효율적인 물류·생산시스템을 갖춘 사업장을 구상 중이며, 더 나아가 특수코팅을 이용한 표면처리와 관련된 연구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19-06-12 18:19:19"프린테크케이알은 우리나라 대표 데코페이퍼(무늬지) 기업이다. '인터줌'에 2회 연속 참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최근 인천 남촌동 프린테크케이알 본사에서 만난 임형택 대표( 사진)는 "국내 데코페이퍼(무늬지)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로 절대 강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인터줌은 독일에서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다. 올해는 지난 5월 21~24일 열렸다. 국내에서는 LG하우시스, 현대L&C 같은 대기업과 경기도 내 가구기업 8개사 등이 참여했다. 임 대표는 "우리 같은 중소기업이 해외 무대에 나가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 "그러나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개발한 제품을 자신있게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데코페이퍼는 가구·인테리어 제품에 표면재로 쓰이는 특수 제지다. 프린테크케이알은 2006년 모회사 프린테크의 데코페이퍼 인쇄사업부를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 설비를 바탕으로 그라비아 인쇄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또 2016년에는 디자인연구소를 중심으로 신규 디자인을 독자 개발하며 업계 처음으로 디자인 국산화에 성공했다. 본사 지하에 쇼룸도 마련해 나무, 대리석 등 다양한 패턴의 데코페이퍼를 선보이고 있다. 임 대표는 "우리는 가구나 마루에 사용하는 데코페이퍼를 단순 인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개발한 스캐너를 통해 나무나 돌을 스캔한 뒤 모양을 본따 디자인까지 하는 업체"라며 "10년 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를 만들고 디자인을 키우기 시작한 게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구 업계에서 아직도 독일 인쇄지를 많이 사용하는 걸 보면 그동안 국내 업체들이 해외 디자인을 따라가지 못했던 것 같다"며 "그래서 3년 전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가진 뒤 인터줌에 나가게 됐고, 올해 인터줌에서는 고객들과 실질적인 미팅도 많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첫 참가 때보다 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프린테크케이알에서 그라비아 인쇄로 다양한 무늬를 입은 데코페이퍼는 관계사 프린테크LPM을 거쳐 저압 멜라민 합침지(LPM)로 만들어진다. 이후 다른 계열사 프린테크IM이 LPM에 파티클보드(PB) 등을 붙여 가공한 멜라민페이스트보드(MFB)를 만들어 고객사에 판매하는 형태다. 임 대표는 "주요 고객사로는 LG하우시스, 동화자연마루, 구정마루 등 마루기업뿐 아니라 한샘, 리바트, 퍼시스 등 가구회사와 GS건설, 포스코, 대우건설, 롯데건설, 효성 등 대형 건설사들도 있다"며 "한샘에서 최근 많이 나가는 콘크리트 패턴이 있는데 이것도 우리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프린테크케이알은 중국, 대만, 태국, 인도, 터키, 미국 등에 수출도 하고 있다. 특히 윌슨아트와 함께 세계 유력 고압 라미네이트(HPL) 표면소재업체인 포마이카와 협력사가 됐다. 임 대표는 "포마이카가 최근 아시아에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보고 우리를 파트너사로 선정했다"며 "한국에서 만든 고유의 디자인을 전세계에 선보이며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이 타사와의 가장 큰 차별화"라고 강조했다. 2017년 195억원이었던 데코페이퍼 부문 연매출은 지난해 24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임 대표는 "지난 2년간 건설경기 붐으로 수혜를 입은 부분도 있고 인쇄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한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다"면서 "올해는 국내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데코페이퍼 부문 매출 265억원, 기타 부문 포함 총 매출 목표를 400억원으로 잡고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태국 등에 납품하는 국내 완제품 업체들과 협업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안에 프린테크LPM과 프린테크IM을 경기도 화성으로 이전할 예정"이라며 "친환경적이면서 효율적인 물류·생산시스템을 갖춘 사업장을 구상 중이며, 더 나아가 특수코팅을 이용한 표면처리와 관련된 연구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19-06-11 13:04:57슈퍼키드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아트센터에서 tvN ‘쇼쇼쇼’ 공개녹화가 진행됐다. ‘쇼쇼쇼’는 단지 보는 쇼가 아닌 실제 콘서트장에서처럼 즐기는 쇼를 컨셉트로 가수들이 평소 꼭 한번 연출해 보고 싶었던 자신만의 스페셜 무대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 이번 첫 공개녹화는 태진아, 이채영을 MC로 장우혁, 김완선, 테이(핸섬피플), DJ처리(신철), 장재인, 애프터스쿨, 백지영,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이 출연해 소름 돋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tvN ‘쇼쇼쇼’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스타엔 bklove@starnnews.com송재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스타N포토] 박보영 '노란색 미니원피스 입고 당당히' ▶ [스타N포토] '물 오른 미모' 티아라 지연, 점점 더 예뻐져 ▶ [스타N포토] '코리아그라비아' 이경희, 바에서 아찔하게~ ▶ [스타N포토] 김옥빈 '1인 4색 매력', 어딜 봐도 예뻐~
2011-06-14 22:09:08그룹 애프터스쿨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아트센터에서 tvN ‘쇼쇼쇼’ 공개녹화가 진행됐다. ‘쇼쇼쇼’는 단지 보는 쇼가 아닌 실제 콘서트장에서처럼 즐기는 쇼를 컨셉트로 가수들이 평소 꼭 한번 연출해 보고 싶었던 자신만의 스페셜 무대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 이번 첫 공개녹화는 태진아, 이채영을 MC로 장우혁, 김완선, 테이(핸섬피플), DJ처리(신철), 장재인, 애프터스쿨, 백지영,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이 출연해 소름 돋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tvN ‘쇼쇼쇼’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스타엔 bklove@starnnews.com송재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스타N포토] 박보영 '노란색 미니원피스 입고 당당히' ▶ [스타N포토] '물 오른 미모' 티아라 지연, 점점 더 예뻐져 ▶ [스타N포토] '코리아그라비아' 이경희, 바에서 아찔하게~ ▶ [스타N포토] 김옥빈 '1인 4색 매력', 어딜 봐도 예뻐~
2011-06-14 22:04:41그룹 애프터스쿨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아트센터에서 tvN ‘쇼쇼쇼’ 공개녹화가 진행됐다. ‘쇼쇼쇼’는 단지 보는 쇼가 아닌 실제 콘서트장에서처럼 즐기는 쇼를 컨셉트로 가수들이 평소 꼭 한번 연출해 보고 싶었던 자신만의 스페셜 무대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 이번 첫 공개녹화는 태진아, 이채영을 MC로 장우혁, 김완선, 테이(핸섬피플), DJ처리(신철), 장재인, 애프터스쿨, 백지영,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이 출연해 소름 돋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tvN ‘쇼쇼쇼’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스타엔 bklove@starnnews.com송재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스타N포토] 박보영 '노란색 미니원피스 입고 당당히' ▶ [스타N포토] '물 오른 미모' 티아라 지연, 점점 더 예뻐져 ▶ [스타N포토] '코리아그라비아' 이경희, 바에서 아찔하게~ ▶ [스타N포토] 김옥빈 '1인 4색 매력', 어딜 봐도 예뻐~
2011-06-14 22:00:24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아트센터에서 tvN ‘쇼쇼쇼’ 공개녹화가 진행됐다. ‘쇼쇼쇼’는 단지 보는 쇼가 아닌 실제 콘서트장에서처럼 즐기는 쇼를 컨셉트로 가수들이 평소 꼭 한번 연출해 보고 싶었던 자신만의 스페셜 무대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 이번 첫 공개녹화는 태진아, 이채영을 MC로 장우혁, 김완선, 테이(핸섬피플), DJ처리(신철), 장재인, 애프터스쿨, 백지영,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이 출연해 소름 돋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tvN ‘쇼쇼쇼’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스타엔 bklove@starnnews.com송재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스타N포토] 박보영 '노란색 미니원피스 입고 당당히' ▶ [스타N포토] '물 오른 미모' 티아라 지연, 점점 더 예뻐져 ▶ [스타N포토] '코리아그라비아' 이경희, 바에서 아찔하게~ ▶ [스타N포토] 김옥빈 '1인 4색 매력', 어딜 봐도 예뻐~
2011-06-14 21:53:55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아트센터에서 tvN ‘쇼쇼쇼’ 공개녹화가 진행됐다. ‘쇼쇼쇼’는 단지 보는 쇼가 아닌 실제 콘서트장에서처럼 즐기는 쇼를 컨셉트로 가수들이 평소 꼭 한번 연출해 보고 싶었던 자신만의 스페셜 무대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 이번 첫 공개녹화는 태진아, 이채영을 MC로 장우혁, 김완선, 테이(핸섬피플), DJ처리(신철), 장재인, 애프터스쿨, 백지영,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이 출연해 소름 돋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tvN ‘쇼쇼쇼’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스타엔 bklove@starnnews.com송재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스타N포토] 박보영 '노란색 미니원피스 입고 당당히' ▶ [스타N포토] '물 오른 미모' 티아라 지연, 점점 더 예뻐져 ▶ [스타N포토] '코리아그라비아' 이경희, 바에서 아찔하게~ ▶ [스타N포토] 김옥빈 '1인 4색 매력', 어딜 봐도 예뻐~
2011-06-14 21:51:27그룹 애프터스쿨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아트센터에서 tvN ‘쇼쇼쇼’ 공개녹화가 진행됐다. ‘쇼쇼쇼’는 단지 보는 쇼가 아닌 실제 콘서트장에서처럼 즐기는 쇼를 컨셉트로 가수들이 평소 꼭 한번 연출해 보고 싶었던 자신만의 스페셜 무대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 이번 첫 공개녹화는 태진아, 이채영을 MC로 장우혁, 김완선, 테이(핸섬피플), DJ처리(신철), 장재인, 애프터스쿨, 백지영,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이 출연해 소름 돋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tvN ‘쇼쇼쇼’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스타엔 bklove@starnnews.com송재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스타N포토] 박보영 '노란색 미니원피스 입고 당당히' ▶ [스타N포토] '물 오른 미모' 티아라 지연, 점점 더 예뻐져 ▶ [스타N포토] '코리아그라비아' 이경희, 바에서 아찔하게~ ▶ [스타N포토] 김옥빈 '1인 4색 매력', 어딜 봐도 예뻐~
2011-06-14 21: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