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디에트르'와 함께할 협업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구독자 1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협업 지원금 1000만원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방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디에트르’를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기획됐다. 콘텐츠 기획은 선정 후 제작사에서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대방건설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다이애나인코리아’와 협업한 ‘디에트르 단지 체험기’ 영상으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3일 기준 누적 조회수 약71만회를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직접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들과협업할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5-04-03 13:31:25[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아파트보다 빌라 거래가 6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9일간 강남·서초·송파·용산구의 주택 유형별 매매거래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는 2건 거래될 때 빌라(연립·다세대)는 13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남구에서 아파트 거래 2건, 연립·다세대 거래 2건이 이뤄졌다. 서초, 송파, 용산구에서는 아파트 거래 없이 연립·다세대만 각 1건, 7건, 3건이 거래됐다. 거래 유형별로는 중개거래가 7건, 직거래가 6건이었다. 한남뉴타운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용산구 한남동에서는 한남유림빌라 전용면적 174.72㎡ 연립이 50억원에 직거래로 거래됐다. 아파트 중에서는 강남구 대치동은마 아파트 전용면적 76.79㎡가 30억2천만원과 30억7천만원 2건으로 거래됐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아파트 분양 물량과 비아파트 주거 상품은 토허제 규제 틈새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만에 하나 모를 풍선효과를 예방하기 위한 꾸준한 시장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2025-04-03 13:25:53자동차 등록대수 증가로 인해 아파트 주차공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세대당 1.5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가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자동차 보급률이 인구 2명당 1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아파트 주차 여건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약 2,630만대로, 이로 인해 도심 주차난이 더욱 심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주차공간이 넉넉한 아파트는 생활 편의성과 자산가치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차 여유가 주는 편의성은 실생활에서 실감된다. 밤늦은 귀가 후 주차 자리를 찾아 단지를 돌 필요가 없고, 이중주차로 인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입주민 만족도가 크다. 실제로 많은 아파트 민원이 주차 문제에서 비롯되는 점을 감안하면, 넉넉한 주차공간은 이웃 간 갈등 예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대잠동 일원에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는 세대당 1.53대 수준의 높은 주차 비율을 확보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총 999세대 규모에 1,53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이 단지는, 차량 이용이 잦은 현대 생활에 맞춰 설계된 실용적인 주거공간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 중대형 중심의 구성으로, 탁월한 공간 활용과 함께 동별 엘리베이터 수를 증대해 이사 및 택배 이동 편의성도 확보했다. 또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작은도서관, 컨시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유료 조·중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고급 아파트 수준의 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이 단지는 약 94만㎡ 규모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일환으로 조성되며, 주변 영일대 호수공원, 포항시청, 대형마트, 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학원가가 밀집한 이동 학군권에 속해 교육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코대로, 희망대로를 통한 시내 이동은 물론, 포항IC, 7번·31번 국도 등 광역도로망과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포항역 등을 이용한 광역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 정당 계약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이동 에스포항병원 인근에 마련돼 있다.
2025-04-03 10:47:37대한토지신탁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사업 추진을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5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인근에 고척돔, 아이파크몰, 고척성심병원 등 다양한 편의·오락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23년 1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한편 대토신은 현재 경기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 서울 종로 숭인동 56 일대 주택 재개발, 노원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강북 보광연립 재건축사업,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5-04-02 18:15:32[파이낸셜뉴스] 새벽 시간대 자택인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29분께 인천 연수구 소재의 한 17층짜리 아파트 3층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자택 내 이불에 불을 붙인 뒤 1층으로 내려와 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의 범행으로 입주민 15명이 외부로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3층 집 내부와 전자제품 등이 타 96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불을 질렀다"며 방화 혐의를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5-04-02 16:47:19[파이낸셜뉴스] 대한토지신탁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사업 추진을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5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인근에 고척돔, 아이파크몰, 고척성심병원 등 다양한 편의·오락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23년 1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한편 대토신은 현재 경기 광명 하안주공 3·4단지 재건축, 서울 종로 숭인동 56 일대 주택 재개발, 노원 상계주공11단지 재건축, 강북 보광연립 재건축사업,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5-04-02 13:24:04[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1순위 청약 결과 지난 5년간 진해구 분양 단지 중 가장 청약 접수 건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1순위 15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544건이 접수돼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4057건이 접수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D타입으로 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진해구 분양 단지 5곳의 1순위 청약접수 건수를 모두 합쳐도 359건에 불과했다. 이와 비교하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최근 5년간 진해구 전체 1순위 청약접수 건수의 약 10배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린 셈이다. 앞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에 공급되는 최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았다. 단지는 각 주택형 별로 현관 및 주방 팬트리를 비롯해 알파룸과 베타룸이 적용된 5룸 혁신 설계 등을 적용해 지역에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했으며 '종로엠스쿨'의 교육 서비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조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일은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예치금액이나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관계없이 청약통장에 가입한 수요자라면 2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정당 계약은 21~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으며, 실거주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2025-04-02 09:01:46[파이낸셜뉴스] 지난 2023년 성탄절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 사건 방화자의 항소심이 기각됐다. 서울북부지법 제1-2형사부(원정숙 부장판사)는 1일 중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70대 김씨에 대한 공판을 열고 김씨에 대해선 원심과 같은 금고 5년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화재를 확인한 이후에도 소방서에 신고하는 등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오히려 현관문을 열어놔 연기가 계단을 통해 확산했고, 그로 인해 불이 커졌다"며 "피해자들은 생명을 잃었고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 남은 삶에서 치유하기 어려운 고통과 상처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그럼에도 피고는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고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회복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피해자들이나 그 유족들로부터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며 "원심 판결 이후 피고인에게 유리한 양형 사유로 고려할 만한 새로운 사정은 없고, 오히려 피해자들은 당심에 이르기까지 피해를 호소하면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1심 재판부는 씨가 담배꽁초의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아 발생한 화재로 판단하고 지난해 9월 김씨에게 중과실치사상 혐의의 법정 최고형인 금고 5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사실관계 오인과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김씨는 2023년 12월 25일 오전 도봉구 방학동의 23층짜리 아파트 3층 자신의 집에서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내 같은 아파트 주민 3명을 숨지게 하고 26명이 중경상을 입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등의 조사에 따르면 김씨는 이른바 '컴퓨터 방'이라고 불리는 거실에 인접한 작은 방에서 신문지 등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가득 쌓여 있음에도 계속해서 담배를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약 7시간 동안 바둑 영상을 시청하며 담배를 피우다 담배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은 채 나갔고, 그 불씨가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어 불길이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2025-04-01 11:41:16금호건설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회산동에 공급하는 신규 주거 브랜드 ‘강릉 아테라(ARTERA)’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전매 제한이 없는 단지로 실거주 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동시에 흡수하며 주거시장 내 주목받는 신흥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강릉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3개 동, 32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66㎡로 중대형 평형 위주의 구성이다. 특히 강릉 도심에서 보기 드문 최고 28층 규모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4Bay 이상 구조(펜트하우스 포함) 설계도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 내에는 캠핑존과 펫가든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펫 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특화 커뮤니티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설계로, 실거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에서 강릉IC까지 차량으로 약 8분 거리로 동해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KTX 강릉역까지도 차량으로 약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서울역, 청량리, 용산 등 수도권 주요 지역까지 약 2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2029년 예정)와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이 개통되면 교통 접근성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강릉역 일대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긍정적인 요소다. 해당 사업은 철도, 버스,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미래형 복합 환승시설로 조성되며, 강릉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 허브 기능이 기대된다. 입지 또한 주목된다. 강릉 아테라가 들어선 회산지구는 강릉 서부권의 신흥 주거지로, 현재 약 1,6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 2,400세대 이상의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인구 유입이 가속화될 경우 생활 인프라 확충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인근 구정면 일대에서는 ‘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강릉과학지방산업단지 확장, 강릉안인화력발전소 건설, 옥계일반산업단지 개발 등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는 직주근접 수요를 유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강릉 아테라’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받고 있으며, 계약금 5%로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전매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불필요해 유주택자나 투자 목적 수요자까지 폭넓은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 적용을 받지 않고 분양권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강릉 아테라는 차별화된 설계와 특화 커뮤니티, 미래가치를 갖춘 브랜드 단지로, 회산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강릉 아테라의 견본주택은 강릉시 교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평일과 주말 모두 일반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2025-03-28 16:15:48[파이낸셜뉴스] 맞벌이·1인가구 중심으로 가족구성이 변화하면서 최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조식이나 중식 등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돼 건강까지 챙길 수 있고 식사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젊은층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특히 호응이 높다는 분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트리마제, 여의도 브라이튼,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 서울 내 주요 고급 아파트들이 식사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다.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지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과천시에서 분양한 '프레스티어자이'는 58.68대 1의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커뮤니티 공간에 조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과 설비를 제공하고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올해 분양 예정인 단지들도 조식이나 중식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는 오는 4월 1일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 위치하고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8㎡ 총 999가구 규모다. 포항시 최초로 조·중식 서비스(유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 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에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커뮤니티 내부에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가 예정돼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5-03-28 09: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