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부선 라디오스타 김부선이 자신을 성대 모사한 안영미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으로 배우 김부선, 이훈, 가수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가 자신을 흉내냈다고 말문을 연 김부선은 “어머 세상에 할렐루야다 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라며 “안영미라는 여자가 아주 무서운 여자야”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내 “그래도 안영미 씨를 찾아가서 바지를 하나 선물했다”라고 밝힌 김부선은 “사실 선물받은 바지인데 도저히 못 입겠어서 안영미 씨를 위해 준비한 거라고 거짓말했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훈은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쌓인 앙금이 있어 무한도전도 안본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4-16 07:51:38▲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부선 라디오스타 김부선이 자신을 성대모사하는 안영미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으로 배우 김부선, 이훈, 가수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가 자신을 흉내냈다고 말문을 연 김부선은 “어머 세상에 할렐루야다 라고 하는데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라며 “안영미라는 여자가 아주 무서운 여자야”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내 “그래도 안영미 씨를 찾아가서 바지를 하나 선물했다”라고 밝힌 김부선은 “사실 선물받은 바지인데 도저히 못 입겠어서 안영미 씨를 위해 준비한 거라고 거짓말했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훈은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쌓인 앙금이 있어 무한도전도 안본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2015-04-16 07:12:39[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 ‘SNL코리아6’에서 ‘정년이’를 패러디한 ‘젖년이’로 논란을 키운지 불과 3일 만이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갓세븐 영재와 더보이즈 선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두 사람에게 "두 분은 혹시 생방송을 하시면서 말실수를 뱉으신 적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영재가 "예를 들어 어떤 거?"라고 되물었고, 안영미는 "저는 늘 말 실수다, 늘 말이 꼬인다"라며 "그래서 청취자분들께서 영미 언니 책 좀 읽으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선우에게 "만약에 생방송 중에 '팬들이 뭐 해주세요' '성대모사 해주세요'하면 어떡하냐? '저 하기 싫은데요'(싫은데요'(라고) 하나?"라고 물었다. 선우는 "아이돌 라디오는 밖에 팬분들이 계신다"라며 "시키고 싶은 걸 스케치북에 써오신다, 그래서 저는 쉬는 시간에 다 해준다"라고 답했다. 이 순간 안영미는 "그리고 뒤돌아서 씨X"이라고 욕설을 내뱉었고, 갑작스러운 욕설에 영재와 선우가 당황해하자 안영미는 웃으며 "아니, 신발 신발한다고요"라고 급히 뒷수습을 하려 했지만, 고스란히 욕설이 전파를 타면서 이를 들은 청취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취자들은 “갑자기 왜 욕한 건지 맥락을 모르겠다”, “생방송 중에 왜 그러는 건지”, “개그 욕심에 선 넘지는 말았으면” 등의 의견을 내며 지적했다. 최근 ‘SNL코리아6’ ‘정년이’의 외설적 패러디로 뭇매를 맞은 안영미의 욕설 논란에 비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영미는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6에서 tvN 주말극 '정년이'를 외설적으로 패러디했다. '윤정년'(김태리)을 희화화한 '젖년이'로 등장, 판소리 '사랑가' 첫 소절을 불렀다. '이리오너라 업고 놀자'를 '이리 오너라 벗고 허자'로 바꿨다. 또한 가슴을 부각하거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몸짓을 해 비판 받았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10-29 20:49:35개그맨 신윤승이 라디오를 유쾌한 입담으로 물들인다.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 3일 "신윤승이 4일 오후 2시 방송되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 시의 데이트')'에 2주 연속 게스트로 출격한다"며 "신윤승은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어때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조수연과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윤승은 지난달 27일 한 차례 '두 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조수연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마치 KBS2 '개그콘서트'의 '데프콘 어때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청취자들에게 선사했다. 또 '두 시의 데이트' 목요일 코너인 '두말 드라마'에 참여, 맛깔난 연기로 청취자들의 산전수전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전달했다. 지난 방송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신윤승은 2주 연속 '두 시의 데이트' 출연을 확정, 또 한 번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신윤승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데프콘 어때요', '레이디액션', '만담 듀오 희극인즈' 등에 출연하며 매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신윤승은 '전국 1등 개그 전용관'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공연 활동을 병행 중이다. 그는 '코미디의 맛', '개그콘서트 프리뷰', '19금 홍대콩트쇼' 등 윤형빈소극장의 오픈런 공연에 모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여기에 구독자 63만 명을 보유한 코미디 전문 유튜브 채널 '희극인'을 통해서도 웃음을 전하는 중이다. 신윤승은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을 통해 "또 한 번 '두 시의 데이트' 청취자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청취자들이 오후의 나른함을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안영미 선배, 조수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어보겠다"고 전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윤소그룹
2024-07-03 11:08:25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맏형 곽윤기의 은퇴설이 베일을 벗는다. 곽윤기는 2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은퇴설에 관해 이야기한다. 앞서 곽윤기는 베이징으로 떠나기 전 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표팀 은퇴를 시사해 관심을 모았던 터. 이에 곽윤기는 4년 만에 메달리스트로 돌아와 은퇴설에 대한 진실을 직접 밝힌다. 특히 그는 은퇴를 생각하는지 더 도전하고 싶은지 묻는 후배 김동욱, 박장혁의 물음에 솔직한 마음을 들려준다는 후문. 또한 곽윤기는 자신이 베이징올림픽 최고 수혜자에 등극했다고 고백한다. 올림픽 출전 후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대폭 상승, 16만에서 100만 명으로 올랐기 때문. 그는 “유튜브 급등 후 시스템 오류인 줄 알았다”며 소감을 전한다. 이어 곽윤기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사연과 시시때때로 후배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민 이유에 대해 말한다. 이에 대해 후배들은 ‘유튜버 곽윤기’ 덕분에 팀 단체 예능인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낼 수 있었다고 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4년 전 '라스' 출연 당시 키가 160cm라고 밝혔던 곽윤기는 “일부러 키를 낮춰서 얘기했다”고 4년 만에 고백, 키를 속인 계획을 공개해 4MC 김국진, 유세윤, 김구라, 안영미의 감탄을 불렀다고. 무엇보다 이번 특집에는 여자 쇼트트랙 맏언니 김아랑이 등장해 곽윤기와 ‘절친 디스전’을 예고한다. 김아랑은 ‘짠돌이’ 곽윤기의 실체를 폭로하며 “300원까지 철저히 계산한다”고 전해 4MC와 후배들의 경악을 불렀다는 귀띔. 한편, 곽윤기는 지난 2010년 밴쿠버올림픽을 시작으로 2018 평창올림픽, 2022 베이징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 밴쿠버올림픽과 베이징올림픽 5000m 남자 계주 종목에서 은빛 신화를 쏘아 올린 바 있다. 곽윤기가 밝히는 은퇴설, 그 진실은 2일 밤 10시 5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2022-03-02 15:26:09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11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해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는다. 선예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4살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방출한다.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예는 24살이던 지난 2013년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 현역 아이돌 1호 ‘엄마돌’ 호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선예는 원더걸스 활동 시절 이후 11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아 어린 나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할 예정이다. 이어 선예는 캐나다에서 출산을 준비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생생한 출산일기를 전한다. 특히 그는 “집에서 자연분만을 선택했다”고 귀띔해 그 이유가 주목된다. 또한 선예는 “남편이 ‘이럴 때’ 정말 깬다”며 남편을 향한 불만까지 토로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유발할 것이라는 후문. 그런가 하면 선예는 ‘텔미’, ‘노바디’ 등 원더걸스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힌다. 특히 그는 JYP에게 노래와 춤 말고도 ‘이것’ 수업까지 받았다고 털어놔 4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유세윤을 깜짝 놀라게 한다고. 또 “박진영이 수업하며 더 신나 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출산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선예는 최근 엄마가 된 가수들이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로 컴백했다. 선예는 ‘엄마는 아이돌’로 활동한 ‘우아힙’ 즉석 댄스부터 오직 ‘라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인 아이유의 ‘러브 포엠’까지 선보인다. 현역 1호 ‘엄마돌’ 선예의 고백은 9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2022-02-09 16:55:52‘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들이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라디오스타’에 출격했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26일 ‘시청률 15% 돌파! 약조를 이행하러 온 옷소매즈’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라디오스타’에 총출동한 ‘옷소매 붉은 끝동’ 주역 6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준호는 ‘옷소매’ 방영 전 출연한 ‘라스’에서 “시청률 15%를 돌파하면 재출연하겠다”는 공약으로 화제를 모은 터. 이준호는 갈수록 급등하던 ‘옷소매’의 시청률을 바라보며 “이러다 ‘라스’ 다시 가겠다” 싶어 들떴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준호의 공약은 ‘옷소매’가 시청률 기록을 경신할 때마다 기사화되기도 했다고. 이에 이준호는 “기사에서도 많이 언급됐고, ’라스’에서도 ‘옷소매’를 언급해 주셨다. 좋은 분위기가 차곡차곡 모여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오대환과 강훈의 시청률 내기 승자를 가리는 공방전이 펼쳐졌다.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홍덕로 역을 맡았던 강훈은 함께 연기 합을 맞춘 ‘호위무사’ 강태호 역의 오대환에게 꼭 해야 할 말이 있다고 운을 떼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훈은 “오대환과 ‘옷소매’ 3회 때 시청률을 두고 내기를 했다. 내가 7.0%로 정확히 맞혔다”며 “분명히 전국 시청률 기준 내기였다”고 덧붙여 흥미를 유발했다. 강훈은 오대환의 결과 승복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정작 돌아온 것은 오대환의 “강훈아 내가 맞췄다. 내 기준은 수도권 시청률이었다”는 문자였다고. 강훈은 억울한 표정으로 “지금까지도 승리 인정을 못 받았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더해 강훈은 “드라마 끝날 때쯤 다시 내기 이야기를 했더니 ‘너는 그걸 아직 담아두고 있냐’고 하더라”며 억울함을 보였다. 그러자 오대환은 끝까지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전국 시청률 기준이라는 이야기한 적 없다”며 반격에 나섰다. 주변의 시선에도 오대환과 강훈은 굴하지 않았고, 나이 합만 76세인 두 사람의 티격태격 공방전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이를 지켜보던 이준호가 “이 이야기를 8개월째 듣고 있다”며 증언에 나섰다. 이에 4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안영미가 ‘옷소매’에서 왕의 역할을 맡았으니, 시청률 내기에서도 ‘판정 왕’이 될 것을 요청했다. 이준호가 흔쾌히 수락하며, 과연 이 내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준호가 선택한 ‘옷소매’ 시청률 내기의 승자는 26일 밤 10시 30분에 MBC‘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2022-01-26 18:04:56‘닮은꼴’ 정영주와 가비가 만난다. 정영주와 가비는 19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나이 차를 뛰어넘는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찐 자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정영주는 ‘스우파’가 방영하던 당시 지인들로부터 연락이 폭주했던 일화를 밝힌다. 이어 가비를 포함한 닮은꼴 ‘정영주 라인’을 소환, 폭풍 공감을 유발한다는 후문. 이에 가비는 “남자 친구도 내 얼굴에 정영주 언니가 있다고 하더라”며 닮은꼴을 인정한다고. 또한 정영주는 이국적 비주얼로 생긴 사연을 공개한다. 과거 해외여행을 갔다가 뜻밖의 인물에게 적극 대시를 받은 것. 무엇보다 이 사연으로 4MC김국진, 유세윤, 김구라, 안영미로부터 ‘월드 클래스’ 비주얼을 인정받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가비는 수원시 권선구 출신으로 ‘비주얼만 교포 언니’라고 말하며, 반전의 영어 실력을 공개한다. 더해 “미국 드라마를 보며 영어 공부를 했다”며 특별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의 즉석 댄스 무대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외모는 물론 춤 실력과 텐션까지 똑 닮은 ‘도플갱어 무대’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귀띔. 한편, ‘닮은꼴’ 정영주와 가비의 만남은 19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MBC ‘라디오스타’
2022-01-19 15:35:51[FN스타 이승훈 기자] 가수 장민호가 7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01-07 15:05:40[FN스타 이승훈 기자] 가수 장민호가 7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라디오 일정에 참석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1'의 수록곡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완성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2-01-07 15: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