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54년 설립된 백광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 화학 산업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 이온 교환 멤브레인 전해기술을 도입해 산·알칼리 산업을 주도했다. 또한 업계 최초 KS인증과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순도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백광산업은 가성소다, 합성염산, 차아염소산 나트륨, 염소가스 등의 수처리제와 솔비톨, 말티톨, 폴리글리시톨 등 식품첨가물,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고순도 가스를 생산해 첨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백광산업은 사업구조 혁신과 경영 다각화를 통해 21세기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백광산업은 무엇보다 모든 업무가 사람의 생각과 손끝에서 시작해 상호 간의 소통 및 관계를 통해 발전하고 이뤄진다고 생각하며 인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다. 상호 존중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추구 하고 있는 백광산업은 사내복지기금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원들의 자녀 학자금지원 및 경조사 지원, 동호회 활동비 지원 및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휴양소 운영, 동기부여를 위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제도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는 백광산업은 채용 시 지원자가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업무에 대한 지식 및 이해를 갖추고 있는지, 열정과 도전정신이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 또한, 24시간 공장이 가동되고 다소 위험할 수도 있는 물질을 다루기 때문에 교대 근무 시 원활한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능력, 신중한 자세로 업무에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 또한 필수적인 역량이다.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화학산업 관련 자격증 및 관련 업무 경험자는 가산점이 있다. 강재웅 기자
2021-05-09 18:23:00미국 주방용품 업체 타파웨어가 알칼리수 섭취를 위한 알칼리이온수생성기를 내놨다고 14일 밝혔다. 타파웨어 알칼리이온수생성기는 정수 기능에 더해, 전기분해(이온분리)를 통해 알칼리수와 산성수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pH농도를 7단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알칼리이온수생성기는 평소 산성식품 섭취가 잦은 현대인들에게 알칼리성 식품 섭취로 몸에 밸런스를 맞춰 주도록 고안됐다. 알칼리수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만성설사, 소화불량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타파웨어측은 설명했다. 알칼리이온수생성기로 추출한 알칼리수에는 이온상태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온분리 과정을 통해 물 분자 집단의 크기가 작아져 몸에 빠르게 흡수된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2018-03-14 15:47:42모과(사진)는 목감기와 기관지염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뼈와 혈액의 성분인 칼슘과 철분, 칼륨까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뼈와 근육에도 도움이 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모과는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만들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빠지는 것을 낫게 한다고 돼 있다. 모과의 사과산에는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의 25%에 해당하는 비타민이 들어있어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기침이 나거나 가래가 있을 때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이 때문에 평소 기관지가 약하다면 모과를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속쓰림이나 불편함, 소화 장애, 설사, 변비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때는 모과를 우려낸 차를 조금씩 마시면서 속을 달래주면 좋다. 토했을 때나 속이 울렁거릴 때도 모과차를 마시도록 한다. 이외에도 모과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해 노화를 막는 데 좋다. 항산화물질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느리게 해주고 심혈관계 질환이나 심장바비 등을 예방해준다. 또 모과 속 칼륨은 혈압을 조절해주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을 지켜준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2018-01-11 19:43:01㈜영재오와 ㈜콜렉션마켓은 지난 8월 31일 8.8L'EAU(8.8로) 영재오맘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영재오맘 홍보대사 발대식은 임서영 영재오 대표 와 이종원 콜렉션마켓 대표이사 등 영재오맘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됐으며 임서영 영재오 대표가 영재오맘의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프리미엄 알칼리수 8.8 L'EAU를 홍보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영재오는 ‘태어나는 영재가 아닌, 만들어지고 키워지는 영재 교육’을 슬로건으로 평범한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내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영재 교육법의 선두주자다. 2016년 12월 런칭한 8.8 L’EAU (8.8로)는 프리미엄 알칼리수다. 8.8로는 원수에 함유된 알칼리 농도이고 L’EAU(로)는 프랑스어로 물이라는 뜻으로 물 입자가 작아 체내 흡수가 빠르고, 노폐물 배출이 빠르며 목 넘김이 부드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콜렉션마켓은 스포츠상품화 사업과 마케팅으로 시장에 알려진 스포츠마케팅 회사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2017-09-04 18:27:48콜렉션마켓은 무더운 여름철 몸에 좋은 알칼리 성분이 함유된 8.8L’EAU(8.8로)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브랜드 네이밍은 '8.8 L’EAU'. 8.8은 원수에 함유된 알칼리 농도이고 L’EAU(로)는 프랑스어로 물이라는 뜻이다. 프리미엄 미네랄 알칼리 8.8L’EAU는 미국 FDA 안전성 검사 기준에 적합하며 한국 물학회의 ‘좋은 물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네랄은 인체에서 생성될 수 없어 외부에서 공급해야 하며, 호르몬 분비, 신경전달, 효소생성 등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우리의 몸은 PH7.4의 중성인 상태로 태어나는데, 스트레스와 미세먼지등으로 산성화 된다. 인체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약 알칼리 성분이 공급되어야한다. 8.8L’EAU는 알칼리가 필요한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8.8L’EAU는 물 입자가 작아 체내 흡수가 빠르고 노폐물 배출이 빠르며 목 넘김이 부드럽다. 속이 약하신 분, 출산 전후의 임산부 ,운동전후, 다이어트 하시는 분, 대체 음용수가 필요한 노약자에게 좋다. 한편, 콜렉션마켓은 스포츠상품화 사업과 마케팅으로 시장에 알려진 스포츠마케팅 회사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2017-08-07 11:34:23콜렉션마켓은 세계 정상급 알칼리 성분이 함유된 '8.8 L'EAU'(8.8로)를 출시해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시장에 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콜렉션마켓은 스포츠마케팅 회사로 스포츠상품화 사업 및 마케팅으로 시장에 알려진 업체다. 브랜드 네이밍은 '8.8 L'EAU'의 8.8은 원수에 함유된 알카리 농도다. L'EAU(로)는 프랑스어로 물이라는 뜻이다. 이종원 콜렉션마켓 대표는 "우리의 몸은 PH7.4의 중성인 상태로 태어나지만 현대인들은 공해와 스트레스등으로 인체가 산성화됐다"며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약 알칼리 성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8.8 L'EAU는 알칼리가 필요한 현대인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는 것. 프리미엄 미네랄 알칼리 8.8 L'EAU는 2011년 한국 물학회의 '좋은 물 품평회'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식약처 기준 알카리수 적정 수소이온 농도에 적합한 알칼리수를 만들기 위해 식약청 공인기관의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8.8 L'EAU는 칼슘,칼륨,마그네슘,나트륨등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다. 미네랄은 인체에서 생성될 수 없어 외부에서 공급해야 하며 호르몬 분비,신경전달,효소생성등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8.8 L'EAU는 지난 2일 청담동 다이닝 라운지 클럽 '드레스룸'에서 런칭쇼를 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물 산업을 블루골드(Blue Gold)라고 한다. 8.8 L'EAU의 8은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이기도 하다"면서 "중국을 포함한 한류권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한국의 우수한 물 산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2016-12-08 11:23:11【 광명=장충식 기자】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알칼리 이온수기 개발업체인 라이프코어 인스트루먼트㈜는 반도체 세정용 친환경이온수 생성장비 기술을 가정용 기술에 접목, 세계 최고수준의 환원력을 가진 알칼리이온수기를 개발한 명품기업이다. 지난해 전기분해기술 개발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고 관련한 전기분해 특허만 12개를 갖고 있을 정도의 탄탄한 기술력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프코어 임동원 대표(49·사진)는 "기술력에서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며 "이온수 기술을 가정은 물론, 산업용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업 2년만에 1600만불 수출 2012년 12월 창업한 라이프코어는 2013년 4월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에서 시작한 초보 창업기업이었다. 그러다 해외마케팅 대행사업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돼 중국 27개 대리점을 소유한 N사와 알칼리이온수기 제품에 대한 1650만달러 대형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창업 첫해 직원 1명에 매출 2억원에 불과했던 라이프코어는 현재 직원 20명에 매출 8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최근에는 국내를 방문한 필리핀 업체가 소형 전시관에 진열된 라이프코어 제품을 보고 즉석에서 구매 상담을 진행할 정도로 해외기업들에 인기가 높다. 또 신기술을 적용한 WIZ 5000 가정용 이온수기는 미국, 독일 등 세계 15개국 수출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일본 및 중국, 인도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임 대표는 "해외기업과의 수출계약이 라이프코어의 기술을 알리는 데 큰 영향을 줬다"며 "이제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국내 첫 '3조1포트식'기술 개발 라이프코어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은 단연 기술력에 있다. 반도체 세정용 친환경이온수 생성장비 기술을 가정용 기술에 접목, 세계 최고수준의 환원력을 가진 알칼리이온수기 개발에 성공했다. 3조 1포트식 전기분해 기술로 기존 전기분해 기술의 단점을 극복했다. 기존의 이온수기는 세정효과를 지닌 산성수와 마시는 성분의 알칼리수가 동시에 생성돼 배출되는 시스템으로, 한 가지 요소만 생성할 수 없었다. 이로 인해 사실상 사용하지 않은 성분의 물은 버려야 해 물 낭비가 심각했다. 임 대표는 수년간에 걸친 연구 끝에 2013년 산성수와 알칼리수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온수기 제조에 성공했다. 이온수기 관련 원천기술이 1980년대 이후 진전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획기적인 신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산업용 이온수 기술 개발 이제 라이프코어의 이온수 기술은 가정용 이온수기에서 벗어나 산업용까지 진출하고 있다. 현재 친환경 반도체 세정용, 식품.음료산업 세정용 이온수 장비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맥주공장 라인 CIP(Cleaning In Place·제자리 세정) 세정용 이온수 장비로 독일 진출에 성공했다. 맥주공장의 경우 원료 저장 탱크와 라인에 남아있는 찌꺼기 등을 제거하기 위해 화학성분이 포함된 세정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임 대표는 화학성분의 세정제를 사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노동자 건강 문제나 혹시 있을 이물질 첨가 부작용까지 고려했다. 이를 위해 세정능력이 뛰어난 이온수 장비를 개발, 순수한 물만으로 살균세정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 기술은 맥주공장뿐만 아니라 식품·음료산업 라인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임 대표는 "우리 목표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하게 하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라며 "기술 개발에서만큼은 열심히 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2016-04-13 18:05:48이마트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알칼리제를 쓰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 라면'을 출시했다. 이마트의 이번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 대한 출사표는 기존 대형 라면업체들도 쉽게 시장 확대에 나서지 못한 분야라는 점에서 향후 성공여부가 주목된다. 12일 이마트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알칼리제를 쓰지 않은 라면인 '카레볶음면·토마토볶음면·짜장볶음면' 3종(사진)을 출시했다. 신제품 라면은 이마트의 자체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 엄마기준'(엄마가 세우는 식탁의 바른 기준)으로 출시됐다. 이마트 자체 조사결과, 라면은 아이들이 가장 먹고 싶어하지만, 엄마들이 가장 아이들에게 권하기 싫은 식품 중의 하나였다. 이마트는 숙명여대한영실 교수팀과 함께 6개월에 걸쳐 엄마들의 이러한 염려를 덜 수 있는 소위 '엄마기준 라면'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신제품은 일반 라면과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에서 급속으로 구워 열량과 지방함유량이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이다. 기름에 튀긴 라면이 12~17% 정도의 지방함유량을 보이는 반면, 구운 면으로 만든 엄마기준 볶음면은 2~4%에 불과하다. 또, 라면의 열량이 기존 제품들보다 최대 100kcal 이상 더 낮다. 특히, 엄마기준 볶음면은 면에 탄력을 더하기 위해 대부분의 라면에서 사용하고 있는 '면류첨가 알칼리제'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열풍으로 빠른 시간 안에 구웠기 때문에 면의 식감이 좋고 오래 두어도 잘 불지 않는다. 더불어, 엄마기준 짜장 볶음면은 짜장의 검은색을 구현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카라멜색소 대신 카카오 분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이번에 엄마기준 볶음면을 출시함으로써 '피코크 엄마기준'라인은 볶음밥, 스프, 라면과 같은 식사류부터 쿠키, 시리얼, 잼, 와플, 에너지바 등과 같은 간식류까지 총 50종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여 본격적인 어린이 전용 PL(자체브랜드)식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이마트와 한영실 교수 연구팀은 엄마기준 제품을 만들면서 '안전'과 '영양'이라는 두 가지 부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마트와 연구팀은 5가지 색상의 과일과 채소, 곡물 등을 주재료로 정하고 가능한 한 보존제나 색소, 향미제 등 인공첨가제를 넣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 재료인 감귤, 딸기, 배, 키위 등을 모두 국산으로 하고 설탕 대신 과일즙을 넣은 엄마기준 잼이나, 용기를 아기 젖꼭지와 동일한 실리콘 코팅 방식으로 생산한 엄마기준 볶음밥이 탄생할 수 있었다. 깐깐한 '엄마의 기준'을 반영한 결과, 피코크 엄마 기준은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최초 3개월(7~9월) 매출 규모에 비해 3개월(10~12월)의 매출이 113.4% 신장하며 2배 수준으로 확대되어 본격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 교수는 "어릴 때 자리잡은 식습관은 나이 들어서까지 갖고 가게 되고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면서 "엄마기준을 통해 식품영양에 대한 지식을 얻게 하고 올바른 식품섭취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먹는 공부 캠페인'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김일환 이마트 피코크 담당은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국산 우수 농산물 등 몸에 좋은 자연성분은 더욱 강화하고, 해로운 화학 성분은 철저히 제거해 안전하고 영양성분이 우수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2016-01-12 11:08:02경기도 부천에 사는 김 모(42 여)씨는 20년 전부터 소아당뇨로 앓아 인공췌장을 늘 달고 다녔지만 혈당수치가 200-400이 보통이고 혈액순환이 잘 안 돼 손발 저림도 심했으며 몸이 붓고 밤에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었는데 함평에서 나오는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고 인공췌장기도 떼고 식후 혈당수치가 110미만으로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고 광주광역시에 사는 김 모(60세)씨는 당뇨 고혈압을 30년간 앓아 합병증으로 신장투석과 심장수술 2회를 받으며 죽을 고비를 몇 번씩 넘기고 하던 2007년 함평의 알칼리 환원수를 마셨더니 그날부터 혈당, 혈압이 잡혀 당뇨, 고혈압 약 각 5알씩 먹던 것을 4알=> 3알=> 2알=> 1알=> 1/2알씩으로 줄여 끊고 정상인과 똑같이 생활하고 있다. 30년 당뇨도 약 끊을 수 있다. 확률 90%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세계보건기구(WHO)는 좋은 물을 마시면 질병의 80%를 치료한다 하였고 프랑스의 '루르드샘물'을 마시면 암, 당뇨, 고혈압 등의 불치병이 치료된다 하였는데 이 물에는 미네랄이 적당히 함유되고 PH가 8.2정도의 약 알칼리성 물이라는 것이나 최근 규산이 많이 함유되었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의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함평의 물에 규산이 다량 존재한다는 사실과 2009년 함평군(군수 이석형)과 연세대의과대학기능수연구단(단장 이규재 교수)의 당뇨에 관한 동물실험, 임상시험에서 약 90%의 혈당 혈압 개선효과를 확인하였다. 이에 함평군은 '나비수(http://www.naviwater.co.kr/)를 이용한 건강 웰빙 식품 개발 특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10년 9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관련 연구조사를 한바 있고 천지영천수를 <나비수>라는 제품 브랜드로 판매하는 업체 대표(김혜민 45세)는 이 제품을 이용한 모든 고객이 만족해하였으므로 우리나라 500만 당뇨환자, 나아가 지구촌의 모든 당뇨환자들에 획기적 도움이 될 것이나 사람들은 “물이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고 믿지 않으니 안타깝다고 말했다. 출처: www.naviwater.co.kr/
2014-03-27 17:14:13바이온텍은 알칼리이온수생성기(이하 알칼리 이온수기) 두 번째 신제품인 'BTM-101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BTM-101E는 기존의 수동 온·오프 밸브 방식이 아니라 원터치 자동급수밸브를 탑재했다. 편리함과 동시에 세련미를 갖춘 것. 알칼리 이온수와 산성 이온수를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이온수 출수구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음용수를 받거나 밥을 짓거나 과일을 씻을 때 편리하다. 이 제품은 복합중공사필터를 통해 미네랄이 포함돼 있는 알칼리 이온수를 만들어 준다. 공급유량 10ℓ 사용 시마다 자동 세정이 되고, 전해 환원력이 우수하다. 자가진단 시스템으로 작동 기능에 에러가 발생하면 LCD 창을 통해 알려준다. 아울러 이온수 선택 및 세정 기능 선택, 필터 교환 시기까지 음성으로 알려준다. 아울러 제품의 본체 사이드에 필터를 장착해 누구나 손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2013-05-20 14: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