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는 알파카 카베르네 소비뇽 1병과 카베르네 메를로 3병 등 총 4병과 함께 알파카 로고가 들어간 접이식 폴딩 카트로 구성됐다. 폴딩 카트는 캠핑이나 마트에서 와인을 대량으로 구매할 때도 와인 여러 병을 담아 운반하거나 간이 테이블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패키지 가격은 4만원대다.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편의점과 와인나라 직영점(양평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청담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와인나라 온라인몰에서는 구매예약 후 스마트 픽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폴딩 카트 패키지는 알파카 와인을 담아 운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간이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해 주말, 휴일을 맞아 캠핑의 낭만은 물론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1-08-12 13:29:41[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칠레 비냐 산 페드로 타라파카(Vina San Pedro Tarapaca)사의 대표와인인 알파카를 활용한 '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는 최근 늘어나는 캠핑족 수요 맞춰 폴딩 카트, 랜턴 등의 캠핑 용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소비자들이 알파카 와인과 함께 와인을 대량 구매할 경우에도 운반이 쉽도록 배려한 제품이다. 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는 알파카 까베르네 소비뇽(Alpaca Cabernet Sauvignon) 1병과 까베르네 메를로(Alpaca Cabernet Merlot) 3병 등 총 4병의 와인과 함께 알파카 로고가 들어간 접이식 폴딩 카트로 구성됐다. 특히 알파카 폴딩 카트는 캠핑이나 마트에서 와인을 대량으로 구매할때 와인을 여러병 담아 운반하거나 간이 테이블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아주 높다. 또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다. 아영FBC는 칠레 산 페드로사와 알파카 와인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한 후 대형마트와 편의점, 일반 와인숍에서 알파카 와인의 판매 확대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알파카 와인은 알파카 동물 모양의 시그니처 로고가 인상적인 와인으로 산 페드로 사의 대표 와인 중 하나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아시아 시장에서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알파카 까베르네 메를로는 짙은 루비 레드 색상을 띠며, 향긋한 바이올렛 꽃내음과 라즈베리,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 향이 아주 좋은 와인이다. 이어 들어오는 바닐라, 초콜릿, 오크 터치의 부드러운 아로마와 산뜻한 산도, 엷은 타닌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알파카 와인이 대형마트, 편의점까지 확대 판매되면서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가오는 가을 캠핑을 앞두고 선보인 폴딩 카트 패키지는 알파카 와인을 담아갈 수 있을뿐 아니라 간이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하니 주말과 휴일을 맞아 캠핑의 낭만과 와인의 매력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알파카 폴딩 카트 패키지는 4만원대로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와인나라 직영점(양평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청담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서는 구매 예약후 스마트 픽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하면 된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2021-08-12 10:49:16[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칠레 비냐 산 페드로 타라파카(VSPT)사의 대표 와인 '알파카(Alpaca)'를 GS25에서 판매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알파카 와인은 국내 3대 편의점에서 모두 판매되는 와인이 됐다. 알파카 와인은 알파카 동물 모양의 시그니처 로고가 인상적인 와인으로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 셀러 와인이다. 전체 생산량의 94%가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아영FBC는 칠레 비냐 산 페드로 타라파카와 알파카 와인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후 대형마트와 일반 와인숍 등에서 국내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GS25에서 판매하는 '알파카 까베르네 메를로(Alpaca Cabernet Merlot)'은 짙은 루비 빛에 향긋한 바이올렛 꽃 내음과 라즈베리,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 향이 특징인 와인이다. 바닐라, 초콜릿, 오크 향과 함께 부드러운 아로마, 산뜻한 산도, 엷은 타닌이 좋은 구조감을 준다. 아영FBC 노현우 영업마케팅 총괄상무는 "알파카 와인의 GS25 판매로 와인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알파카 와인을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알파카 까베르네 메를로는 GS25에서 1병(750ml)에 1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 블로그와 GS와인25를 통하면 된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2021-07-14 11:16:13[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알파카 와인은 편의점 및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면서 접근성이 높고, 1만원대 초반의 가격이라는 점에서 가성비 높은 와인으로 꼽힌다. 바캉스 시즌에 맞춰 출시하는 이번 알파카 브뤼는 시원함은 물론 청량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주 품종인 샤르도네가 만들어주는 화이트 와인의 균형감, 세미옹 품종의 특징에서 느껴지는 산뜻한 산도가 특징이다. 브뤼(Brut)는 와인의 당도를 나타내는 용어 중 하나로, 드라이한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에 사용한다. 알파카 브뤼는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경희궁점, 양평점, 청담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영FBC 관계자는 "알파카 브뤼는 바캉스 시즌에 여행지에서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이고자 출시했다"며 "복합적인 과일 향, 산뜻한 산도와 볼륨감을 가지고 있어 지금 즐기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21-06-08 10:58:55[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Alpaca Brut)'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알파카 브뤼 와인은 샤르도네를 주 품종으로 만들어지는 스파클링으로 산뜻한 향과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특히 입안에서의 기포감이 매우 좋아 샴페인 같은 느낌을 준다. 이 때문에 알파카 와인은 2020년 국내 편의점과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된 이후 1만원대 초반의 와인 중에서도 맛과 향의 균형이 좋다고 입소문을 타면서 '데일리 와인'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알파카 브뤼 스파클링 와인은 바캉스 시즌에 맞춰 소비자들이 여행지에서 가볍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며 "복합적인 과일 향, 산뜻한 산도, 뛰어난 볼륨감을 가지고 있어 바로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와인"이라고 말했다. 알파카 브뤼는 1만원대에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경희궁점, 양평점, 청담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와 와인나라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2021-06-08 10:45:22[파이낸셜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알로하 포케(Aloha Poke)'와 협력해 알파카 와인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시작하는 알파카 와인 배달 서비스는 알로하 포케의 대표적 메뉴인 '하와이안 클래식 참치(Hawaiian Classic Tuna)', '이베리코 포케(Iberico Poke)', '비건 마우이 두부 포케(Vegan Maui Tofu Poke)' 등을 주문하면 이 요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알파카 까르미네르(Alpaca Carmenere)', 알파카 소비뇽 블랑(Alpaca Sauvignon Blanc) 와인을 함께 배달하는 서비스다. 알파카 와인은 라벨에 알파카 동물 모양의 시그니처 로고가 심플하게 그려진 칠레 와인으로 전체 생산량의 94%가 아시아 지역에서 소비되고 있는 아시아에서 더 사랑받고 있다. 잔에 따라보면 짙고 어두운 컬러를 띠며 입에 넣어보면 오히려 가벼운 질감에 산뜻한 맛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특히 코 끝에서 스치는 베리류의 향과 코콜릿 향은 와인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특히 알파카 소비뇽 블랑은 차게 해서 마시면 맛있는 와인으로 알로하 포케의 요리와도 찰떡 궁합을 보인다. 알로하 포케는 '자연 그대로의 음식'이라는 모토로 요리를 만들고 있어 자연을 상징하는 '떼루아'를 존중하는 와인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자연 목초와 도토리를 먹고 자란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사용해 만든 알로하 포케의 이베리코 포케 요리에는 부드러운 타닌이 특징인 까르미네를 매치시키면 아주 좋다. 또 신선한 참치와 야채에 간장소스를 더한 하와이안 클래식 참치 요리에는 상큼한 산도가 인상적인 알파카 소비뇽 블랑이 잘 어울린다. 아영FBC 관계자는 "와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알로하 포케와 협력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하게 돼 기쁘다"며 "알로하 포케와의 협력을 더욱 늘려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2021-04-22 10:19:42[파이낸셜뉴스] 매스아시아가 운영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고고씽이 ‘알파카’로 브랜드 이름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지난해 4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선보였다. 이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같은 해 8월 대전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유 전동킥보드 알파카를 인수합병했다. 매스아시아는 약 1년 간 리브랜딩을 준비했다. 이에 지난 2일 새롭게 공개된 알파카 애플리케이션은 성능, 사용자환경(UI) 개선, 환승 기능 추가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이에 따라 20대 수요층을 확대하고 서울, 경기 수도권뿐 만 아니라 전국 중소도시 진출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알파카는 리브랜딩을 기념해 ‘1일 1알파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다누적이용시간, 최장이동거리, 최다결제금액, 최다이용횟수 등을 기록한 회원에게 앱에서 사용 가능한 ‘36,500 뽀너스’를 제공한다. 또 앱에서 안내하는 ‘권장구역주차’ 구역에 전동킥보드를 주차하는 고객에게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리브랜딩을 통해 주 타겟층인 20대가 사용하기 편리한 UI, 사용자경험(UX)과 함께 매스아시아가 추구하는 철학을 서비스에 반영했다”면서 “개선된 시스템으로 공유 전동킥보드를 필요로 하는 중소도시에 빠른 지역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0-07-06 09:50:36AK플라자가 백화점 최초로 페루 국가 브랜드인 '알파카 델 페루' 행사를 연다. AK플라자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분당점 지하1층 &그라운드에서 페루 직수입 인형과 소품을 선보이는 ‘알파카 델 페루’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파카 델 페루’는 전세계 알파카 생산의 80%를 차지하는 페루 정부에서 알파카 섬유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14년 론칭한 국가 브랜드다. 특히 이번 행사는 AK플라자 바이어가 지난 4월 페루에서 열린 주한페루무역대표부와 페루수출관광진흥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페루 모다 페어’에 직접 방문해 엄선한 상품들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 행사는 인기가 높은 알파카 인형을 주력으로 판매하며 패션 의류·핸드 메이드 소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먼저 알파카 인형은 네 가지 색상과 다섯 가지 크기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판매 가격은 크기에 따라 2만3000원부터 11만원이다. 또 알파카 니트는 15만원에서 35만원에 판매하고 이밖에 핸드메이드 가방 장식은 1만2000원, 쿠션커버과 테이블 러너는 7만원 12만원에 알파카 담요는 17만5000원부터 27만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AK카드로 1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가방 장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이번에 판매될 모든 알파카 인형은 페루 고산지대 마을에 원산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되며 현지 주민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이러한 높은 상품성과 사회적 활동으로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에서 4차례 모두 성공을 기록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9-10-11 09:46:16퍼스널 모빌리티 통합 플랫 ‘고고씽’을 운영하는 매스아시아가 캠퍼스 기반의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알파카’를 인수합병했다고 5일 밝혔다. 알파카는 카이스트 학생이 창업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로 캠퍼스를 통한 진출 전략과 서비스에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해 사용자에게 재미요소를 제공하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알파카 인수합병으로 매스아시아는 재미와 편리함을 추구하는 20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요층을 확대하는 동시에 서울, 경기, 대전, 제주 등 캠퍼스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지난 4월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론칭했다. 공유 모빌리티 최초 PM(Personal Mobility)보험을 적용하고 메쉬코리아와 MOU를 통한 퍼스널 모빌리티와 물류 시장의 연결, GS25와 배터리 스테이션 업무 제휴 등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확대와 인식 개선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스아시아는 또 이번에 투자를 유치했는데 프리A투자사인 TBT가 재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김동욱 TBT 이사는 “매스아시아팀이 지닌 차별화된 하드웨어와 현장 운영 능력, 알파카팀이 가진 서비스 개발 능력의 결합 시너지를 기대한다”면서 “재투자를 통해 그 시너지에 힘을 실어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정수영 매스아시아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알파카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고,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로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임현규 알파카 대표는 “최근 다양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더욱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스아시아는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해 오는 9월부터 정부 지원 하에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원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실증특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19-08-05 09:10:47한 가족이 반려동물로 기르는 알파카가 가족과 함께 택시를 타고 나들이를 가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이들의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페루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길을 걷다가 빨간색 택시에 탑승하는 알파카 한마리를 발견했다. 알파카는 차에 타는 것이 매우 익숙한듯이 뒷자석에 탑승했다.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남성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에 게재했고, 해당 영상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동영상을 촬영한 남성의 아들인 안드레 멘디빌은 "이런 장면은 처음 봤다"라며 웃었다. 동영상을 보면 모친으로 보이는 여성이 택시 뒷자리에 먼저 탑승했고, 딸로 보이는 아이가 택시 문을 잡고 있을때 알파카가 뒷좌석에 올랐다. 여자 아이는 알파카가 타자 문을 닫고 앞좌석에 탔다, 안드레는 "페루에서는 그 어떤 동물도 반려동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영상이다"라고 언급했다. This particular alpaca obviously has no trouble cohabitating with people — and vice versa.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2018-12-04 19: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