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도의 14세 소년이 하루 만에 세계 기네스 기록 6개를 갈아치웠다고 과학 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에 사는 14세 아리안 슈클라는 최근 기네스 세계 기록이 주최한 행사에서 무려 6개의 수학 암산 세계 기록을 깼다. 그는 이번에 4자리 숫자 100개를 암산으로 더하는 부분에서 30.9초, 4자리 숫자 200개를 더하는데 1분 9.68초, 5자리 숫자 50개를 더하는 데 18.71초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암산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5자리 숫자 10세트를 곱하는 데 51.69초, 8자리 숫자 10세트를 곱하는 데 2분 35.41초, 20자리 숫자를 10자리 숫자로 10번 나누는 암산에서 5분 42초를 기록하며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세운 6개 기록 외에도 아리안 슈클라는 작년에 5자리 숫자 55개의 덧셈을 가장 빨리 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암산 실력을 요가 수련 덕분이라며, 요가 수련이 "차분함을 유지하고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기네스와의 인터뷰에서 슐카의 아버지는 그의 뛰어난 수학 능력이 유전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평범한 가족"이라며, "아리안은 10억 명 중 1명일 뿐이다. 나는 우리가 인간 계산기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2025-02-21 16:01:12▲ 사진=방송 캡처주판 암산능력이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하버드대학교 등 5개 대학 공동연구팀은 자선단체가 후원하는 인도 학교에 다니는 5~7세 아동 183명을 대상으로 3년간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진행한 바가 있다. 당시 실험에서 주판 암산능력 실험참가아동들을 대상으로 인지능력과 계산능력을 테스트한 다음 두 그룹으로 나눴고, 한 그룹은 주당 3시간씩 주판 교육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첫 해에는 직접 손으로 주판을 움직여 계산하도록 했고, 2년간은 주판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암산을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에 3년이 지난 뒤 아이들의 계산능력과 인지능력을 재평가시 주 훈련을 받은 아이들이 대조군보다 계산과 자릿값 이해력이 확연히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계산능력을 향상시키려면 표준적인 산수교육보다는 고전적인 계산방법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충분한 활용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2016-05-09 22:33:45주산암산 방문 교육 기관 ‘점프셈’의 집중력/사고력 높이는 공부 비법 70, 80년대 국내 교육 시장을 주도하던 주산암산 교육이 최근 들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정보통’이라 불리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두뇌활동을 돕고 영재성을 높이는 주산암산 교육이 마법 같은 공부 비법처럼 전해진다. 주산암산이라는 아날로그식 교육 방식이 이처럼 또 다시 인기를 끄는 까닭은 무엇일까. 최근까지 연구된 주산암산 교육 동향에 따르면, 손가락을 바삐 움직여 연산을 해내는 주산은 시각과 촉각,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켜 뇌 활동에 매우 좋으며, 주산과 병행하는 암산은 집중력, 사고력, 기억력 등에 효과적이다. 탁월함을 인정받은 주산은 2013년 중국에서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주산암산 방문 교육 기관 ‘점프셈(대표 이응락)’이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1:1 방문 교육으로 주산과 암산을 지도하는 점프셈은 연산력 향상, 집중력 향상, 두뇌계발 등 ‘수학1등 프로젝트’를 목표로 전국의 학생들을 만나고 있으며, 수학에 영재성을 보이는 아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 등 모든 유형의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점프셈으로 자녀의 수학 공부를 시키고 있다는 주부 A씨는 “공부하기 싫어했던 아이가 점프셈 주산 교육을 받고부터는 집중력이 높아지고 공부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주산암산 교육은 일반 수학 교육과 달리 아이를 재촉하지 않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압박감 없이도 즐거운 학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점프셈을 이용한 많은 회원들이 점프셈의 주산암산 교육 방식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점프셈 회원의 학부모 D씨는 “점프셈의 알록달록한 주판과 재미있는 수업 방식, 수학 게임, 동영상 등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한껏 높여주어 만족스럽다”며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아이가 눈에 띄게 성장해 놀라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점프셈은 이처럼 찾아가는 수업, 개인 맞춤형 수업, 재미있는 수업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점프셈의 주산암산 교재는 전국 130여 개 초등 방과후 학교, 문화센터, 유치원 등에서 채택해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점프셈 관계자는 “점프셈의 체계적인 연산 교육은 미취학아동부터 초중고생에게 이르기까지 수학 및 수리영역을 공부하는 학생 모두에게 기본이 되는 뿌리 학습”이라며 “주산암산 교육을 책임지는 점프셈의 수학 1등 프로젝트가 반드시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점프셈은 신청자들에게 1일 무료 학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산암산 교육 강사(자격증 소지자에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여 교육생 배정)도 모집중이다. 점프셈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1:1 방문 개인수업 신청 문의는 대표번호(1577-9310) 또는 홈페이지( www.jumpsem.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2-26 10:36:12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18일과 19일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2016 상암산 유아숲체험장'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기관 29곳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유아숲 체험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고 뛰놀며 건강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유아숲 체험장은 올해 3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9개월간 운영한다. 주중에는 월~목요일(오전·오후반), 금요일(오전·오후반, 종일반)로 나눠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사전예약을 통해 가족 및 단체에 개방한다. 희망기관은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숲에서 활동할 수 있는 10~20명 이내의 유아들로 구성된 숲 체험반 편성이 가능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공원녹지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lyj1944@mapo.go.kr)을 통해 접수하며, 접수마감일인 2월 19일 18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선정된 기관은 배정된 시간에 방문해 자율적으로 유아숲 체험장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아이들에게 숲을 해설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담 보조교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상암산 유아숲체험장은 1만5000㎡ 규모의 산지형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숲체험 놀이마당, 숲속 탐방로, 물소리 체험장, 모래놀이터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일명'두꺼비로드'라 불리는 산 정상부와 하부를 잇는 이동통로는 상암산에서 생태연못으로 부화하기 위해 이동하는 두꺼비들을 볼 수 있어 상암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최한규 공원녹지과장은"아이들의 자연 놀이터 및 가족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유아숲 체험장은 지난 한 해 24개 기관에서 1만여명이 이용했다고 말햇다. 자세한 내용은 공원녹지과 공원팀(02-3153-955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2-05 15:31:01국제수학암산 경기대회가 내달 8일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7일 예스스터디에 따르면 국제수학암산 경기대회는 대만에 본부를 둔 국제주산수학엽합회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가 참가 대상이며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느냐를 겨루는 대회다. 이와 함께 암산으로 수학 실력을 겨루는 '제13회 예스셈 올리피아드'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8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5000명이 참가한다. 또세계 20여 개국에서도 참가할 예정이다. 경쟁 부문은 '종합부문(주산암산+플래시암산+수학)'과 '주산암산부문(플래시암산·수학 제외)'으로 나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장·트로피·메달·부상이 수여되며 경인교대 수학영재캠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15-07-07 10:28:47▲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김정훈이 원조 브레인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김정훈, 가수 박정현,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의 학교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자신의 학교생활에 대해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며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정훈은 서울대 치대 출신답게 화학 수업에서는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내고 수학에서는 암산으로 문제를 풀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에 네티즌들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제대로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다르게 보인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서울대 출신이잖아”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배우하기 아깝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6-10 16:24:35▲ 김정훈 김정훈 김정훈이 고등 수학을 암산으로 풀어 원조 브레인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과 김정훈, 가수 박정현과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MIB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가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수학 교과서를 보다 “제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 거 같다.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김정훈은 특히 서울대 출신답게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내는가 하면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정훈의 실력 네티즌들은 "김정훈, 달라보이더라", "김정훈, 유명하잖아", "학김정훈, 최고네", "김정훈, 타고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06-10 10:13:03'안동암산얼음축제 전면 취소'안동암산얼음축제가 전면 취소됐다.경북 안동축제관광재단은 10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던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이날 축제장 현지에서 열린 안전점검 결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음 사이로 물이 새고 일부 구간은 얼음 두께가 얇아 관광객 안전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올해 처음 시단위 축제로 승격된 얼음축제는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새로 도입돼 큰 기대를 모았다.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영남지역 최대 겨울축제로 관심을 모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안동암산얼음축제 전면 취소'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2015-01-10 17:18:37세종고 수학선생님 (사진=방송캡처) ‘1박2일’ 김주혁이 세종고 수학선생님 정일채에게 버럭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매력의 선생님들이 총출동하는 ‘선생님 올스타’ 여름방학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학퀴즈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사회자 정다은 아나운서는 “수학 암산문제입니다”고 안내했고, 세종고 김탄 정일채 선생님은 자신감이 없어 보였다. 특히 정일채 선생님은 수학을 가르침에도 불구 암산문제에 망설였고, 파트너 김주혁은 “탄 탄 탄 탄”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일채 선생님은 연이은 오답을 말하는 실수를 했고, 김주혁은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정일채 선생님은 민망해하더니 “떨려서 그랬다”고 해명해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 정일채 선생님은 배우 이민호와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7-14 09:15:35‘좋은 아침’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신동들이 총 출동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에는 댄스, 댄스스포츠, 트로트, 국악, 암산, 속독 신동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열전 스튜디오의 화려한 막을 올릴 신동은 ‘댄스신동 임유빈(11세)’. 뛰어난 춤 솜씨로 지난 2011년 SBS 한류올림픽 방송을 통해 이미 이름을 알린 후 각종 광고의 러브콜도 받고 있는 임유빈 양은 파워풀한 댄스신동이지만 이야기를 할 때는 수줍은 여학생으로 180도 바뀌는 매력의 소유자다. 이어 등장하는 신동은 지난해 각종 댄스스포츠 라틴계열 초등학생 1위를 휩쓴 ‘댄스스포츠계의 샛별 노영아(11세)’. 댄스스포츠 신동 노영아 양의 무기는 바로 뛰어난 표현력과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춤은 물론 노래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은 신동은 완도군 금일도에서 올라온 ‘트로트신동 김이랑(9세)’과 ‘국악신동 용하정(9세)’. 먼저 김이랑 군은 구수한 음정과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로 68세의 아버지가 늦둥이로 낳은 귀한 아들. 김이랑 군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라남도예술재단에서 국악영재로 인정받은 신동 용하정 양은 9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한이 서려있는 목소리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들 외에도 암산신동과 속독 신동 등이 출연해 기량을 펼치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각기 다른 재능의 신동이 한 자리에 모이는 ‘좋은 아침’은 12일 오전 9시1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3-12 0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