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정책금융 확대를 비롯해 제조 현장 디지털화, 해외시장 다변화 등 다방면으로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 경북도는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27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세아메카닉스 본사에서 경북PRIDE기업 50여개사 대표자, 관계자 등 60여명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내수 부진, 수출 둔화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경북PRIDE기업들의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눈길을 끌었다. 양 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영악화 문제, 세계 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 이에 대한 기업의 대응이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양 부지사는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경북PRIDE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들은 지역 산업 발전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아메카닉스의 자동차부품(2차전지 배터리 모듈 등) 제조공장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세아메카닉스는 지난 2020년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사)경북PRIDE기업CEO협회 배선봉 회장은 "최근 고환율로 인한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외 운송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전쟁까지 겹치면서 제조 중소기업들은 경영난에 직면했다"면서 "도가 중소기업의 든든한 후원기관으로 기업의 기가 업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PRIDE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도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5-02-27 15:10:31【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수출지원 관련 기관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경북도는 1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사)경북수출기업협회와 함께 '경북도 수출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이정곤 회장(㈜그린텍 대표이사)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1172개사가 가입한 기업인 단체로, 수출 관계기관 협력사업, 경제 세미나, 통상포럼, 맞춤형 기업 컨설팅, 전문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경북도 수출에 앞장서는 최대 기업인 단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지사는 "도에 소재한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상품전 운영, 해외전시회 참가, 다양한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수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수출 기업의 금융 지원 확대 방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강화 △현지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 △수출 규제 및 무역 장벽 대응 방안이다. 회의에는 경북수출기업협회 회장단,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코트라 대경지원단장, (재)경북경제진흥원 실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수출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해서 기업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4-07-11 08:36:45【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지난 25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양 부지사는 "경북도정 화두는 저출생 극복과 대구경북 통합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저출생 문제는 지역과 국가의 생존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로 도가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함으로써 중앙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국가비상사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2명의 자녀를 출가시키고 경제부지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도민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첫 월급을 정말 의미 있게 쓰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양 부지사는 전업주부로 10여년의 경력 단절 경험, 교사, 국회의원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지난 1일 취임한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김천에 있는 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경영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부지사 첫 일정을 시작했다. 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면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온 국민의 공감대 조성 및 동참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3월 모금을 시작한 이래 개인, 각급 단체, 기업인, 국외교포 등이 성금 모금에 동참해 6월 현재 32억여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4-06-26 10:12:41【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하나 세심히 챙길 것입니다!" 경북도는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경제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첫 공식 일정으로 기업 현장을 방문한 것은 경북도 경제수장으로서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현안의 해답을 현장에서 찾아 적극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 부지사는 김천시에 있는 ㈜우진산전을 방문해 김정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과 전기버스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정보 교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우진산전 김천공장은 전기버스를 생산하는 경북도 내 최초의 완성차 생산 현장이다. 지난 3월 부지 7만7166㎡, 건축 전체면적 2만3167㎡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을 준공해 연간 1500대의 생산능력을 가졌으며, 국내 전기버스 분야에서 2위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칠곡군에 위치한 ㈜신우피앤씨를 찾아 김종호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들과 위생용품 생산·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경영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신우피앤씨는 2006년 설립 실버 위생 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지역 유망기업으로, 특허권 20여 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성인용 기저귀 부문에서 국내 2위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미·중 무역갈등과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모니터링 해 체감하는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 부지사는 저출생 극복과 대구경북 통합, 기업 투자유치와 민생경제 안정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서의 경험을 포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하나하나 세심히 챙길 것으로 기대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4-06-03 08:13:28【 안동=김장욱 기자】 양금희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갑·사진)이 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내정됐다. 경북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양금희 국회의원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내정자는 앞으로 경북도의 경제수장으로서 이철우 지사를 보좌해 민선 8기 후반부 경제·산업을 이끌어 가게 된다. 국회의원 출신이 경제부지사로 임명되는 첫 사례다. gimju@fnnews.com
2024-05-20 18:29:13【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양금희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갑· 사진)이 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내정됐다. 경북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양금희 국회의원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내정자는 앞으로 경북도의 경제수장으로서 이철우 지사를 보좌해 민선 8기 후반부 경제.산업을 이끌어 가게 된다. 특히 국회의원 출신이 경제부지사로 임명되는 첫 사례인 만큼 이 지사가 그동안 강조해 왔던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끌어내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전략산업 육성, 동해안 청정에너지 산업벨트 완성, 저출산 극복 등 경북도의 현안 해결에 중앙과 지방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4-05-20 09:27:58[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양금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대구 북구갑)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양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 사무장이 숨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양 예비후보와 선거사무소 관계자, 숨진 사무장의 유족 등 1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양 예비후보를 포함한 선거 관계자들은 검사와 2주간 자가격리가 의무인 '밀접접촉자'는 아니다. 그래서 평상시대로 일상생활을 하면 되고, 선거사무실 역시 방역·소독이 끝나 출입도 가능하다. 이들은 지난 10일 사무장이 사후 확진 판정을 받자 선거 사무실을 폐쇄한 뒤 북구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양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대구 북구갑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전화연락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비대면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0-03-11 11:09:10[파이낸셜뉴스]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갑 공천을 받은 양금희 예비후보(사진)의 선거사무장이 사망한 가운데 사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대구 북구의회 의장을 지낸 이 모 전 구의원이 양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장을 맡아 선거캠프에서도 일정시간 활동한 것으로 전해져 선거운동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양 예비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돌아가신 분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고 가족분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며 "양 후보 선거사무장은 지난 6일 코로나 검사를 의뢰해 생전 '음성' 판정 후, 사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 측은 "후보 사무실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북구보건소에 신고 및 접수했다"며 "양 후보는 자택에 자가격리 중이다. 오늘 오후 5시에 북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60대 초반의 이 전 구의원은 지난 5일 선거캠프에 들러 짧은 시간 머문 것으로 전해졌고, 지난 7일 기침, 발열로 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일 돌연 심정지로 사망, 이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달 19일부터 비대면 선거운동으로 전환했다. 사망한 이 전 구의원은 선거캠프에 자주 나오지 않았지만 양 예비후보와 이 전 구의원이 잠시 면담은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캠프는 현재 폐쇄돼 방역 조치 중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20-03-10 14:42:48[파이낸셜뉴스] 미래통합당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사망했다. 10일 대구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의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인 이모(64)씨가 지난 9일 오전 돌연 사망했다. 이에 병원에서는 1차 코로나 검사를 실시 했고 '음성'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CT촬영을 시행한 결과 폐가 심각히 손상돼 코로나 2차 검사를 진행했고 10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20-03-10 11:47:59[파이낸셜뉴스] 자유한국당은 31일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 사장 등 8명을 영입했다. 당초 인재영입 명단에 포함됐지만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당 안팎의 반발을 불렀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결국 영입을 철회했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을 개최하고,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와 화장품제조업체인 정원에이스와이의 장수영 대표,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등 8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윤창현 교수, 김용하 교수, 김성원 전 부사장 영입에 대해 "견실했던 우리경제를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과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저성장의 늪에 빠지게 하고, 성장률을 곤두박질치게 만든 문 정부의 경제정책을 심판하기 위해경제 전문가를 영입했다"며 "경제 분야 영입인사들은 금융정책, 가계부채, 서민금융, 국민연금 등 경제 전반에 걸쳐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보수 청년단체 청사진 대표인 백경훈 공동대표와 장수영 대표에 대해선 "'조국 사태' 등으로 공정과 정의의 가치에 조종을 울린 문재인 정권에 일침을 가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앞장서서 대변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한국당은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에 대해 "여성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환경, 저출산, 고령화, 교육문제 등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지원, 각종 여성단체 및 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강화 등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숙 전 사장과 관련해선 "공영방송을 앞세워 편파보도, 불공정 보도를 일삼아온 문재인 정부의 언론장악, 방송장악 실태를 낱낱이 알리고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범진 교수에 대해서는 "이념에 치우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붕괴된 원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 체제 출범 후 1호 영입인사였던 박찬주 전 대장은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당 안팎의 비판에 직면하며 결국 영입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날 조경태·김광림·신보라 등 최고위원들은 회의를 거쳐 박 전 대장 영입 반대에 뜻을 황 대표에 전달했다. 야당도 "대의도 없고 명분도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황 대표가 직접 찾아가 설득했던 박 전 대장 영입이 무산되면서 황 대표 리더십도 상처를 입게 됐다. 다만, 한국당은 영입 완전 철회가 아닌 영입 보류 상태라고 밝히면서 추후 영입할 여지는 남겨뒀다. 한국당 관계자는 "향후에도 문정부의 경제파탄, 안보파탄, 민생파탄을 바로잡을 적임자 분들을 모셔서 당을 새롭게 디자인해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한국당은 향후에도 당과 뜻을 같이하며 무너진 나라를 다시 일으키는데 일조해주실 분들이라면 십고초려를 해서라도 끊임없이 영입해나가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19-10-31 11: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