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친하게 지내던 이종사촌 언니가 자신의 남편과 외도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 양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 변호사는 불륜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로 1위가 직장, 2위가 동호회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제일 많이 들고 다니는 게 휴대전화지 않냐. '3040 금지된 모임'을 검색하면 채팅방이 있다. 채팅방 이름이 '기남 기녀의 금사'인데, 기혼 남자와 기혼 여자의 금지된 사랑이라는 뜻"이라며 채팅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은어를 공개했다. 먼저 '하숙생 못 이겨서 육봉 합니다'라는 문장에서 '하숙생'은 밥만 차려주는 배우자이며, '육봉'은 육아봉사라고. 이는 '배우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육아 중'이라는 의미다. 이어 '집밥 먹고 의무 방어전 하는 거 지쳐요' '저도 오랜만에 집밥 먹었는데 별로다' '집밥보다 마트에서 시식하는 게 더 좋죠'에서 '집밥'은 배우자와의 육체적 관계, '의무 방어전'은 의무적 관계, '마트'는 모텔, '시식'은 성관계를 뜻했다. 양 변호사는 이런 은어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혹시 배우자에게 걸렸을 때 자연스럽게 핑계를 대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충격적인 불륜 사건을 공유하기도 했다. 외동딸이었던 A씨는 이모의 딸인 이종사촌 언니와 자매처럼 가깝게 지냈다. A씨는 사촌 언니에게 남편을 소개해 주는 등 결혼 후에도 친하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A씨는 모임에 가기 위해 사촌 언니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했다. 한편으론 불안했던 그가 홈캠을 확인하자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고 있었고,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놀란 A씨가 황급히 귀가했다가 마주한 장면은 안방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촌 언니와 남편이었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이모는 A씨에게 "그러니까 네가 남편 간수를 잘했어야지. 왜 둘이 놔두냐? 성인 남녀 둘이 있으면 본능적으로 자극을 느낄텐데 네 잘못"이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 엄마는 "언니 딸이 잘못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분노, 가족 관계가 파탄 났다고 한다. 양 변호사는 "이런 사례가 의외로 많다"며 "성폭력도 가족 간에 가장 많다"고 전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2024-07-19 10:41:45[파이낸셜뉴스] "부부싸움만 하면 시댁으로 가던 남편, 알고 보니..." 11일 방송된 MBC '도망쳐: 손절 대행 서비스'에서는 마마보이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편과 교제 중 아이가 생겨 결혼을 서두르게 된 사연녀. 하지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바로 시모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사연녀에게 임신중절을 종용한 것. 또 남편 방에서는 시모의 속옷이 발견되기도 했다. 모자 사이를 넘어선 듯한 모습들이 계속해서 포착돼 사연녀를 괴롭혔다. 모자관계는 연인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다정했다. 지내고 보니 남편은 엄마밖에 모르는 마마보이였다.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는 "(사연이)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더욱 충격적인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양 변호사는 "남편이 힘든 일만 있으면 그렇게 엄마 집에 가서 자고 오겠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부 싸움을 할 때도 엄마랑 자고 온다고 이야기를 해서 너무 이상했다. 시댁에 갔더니 남편이 시모 가슴을 만지면서 자고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양 변호사는 "어릴 적부터 애착관계가 잘못 형성되어서 무슨 일만 생기면 집에 갔던 게 엄마를 그렇게 만지면서 위로를 받았던 것"이라며 "(아내는) 그걸 실제로 보면서 얼마나 충격이 컸겠냐"고 덧붙였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2024-03-12 14:19:57수차례 재판에 불출석해 학교폭력 유족 측 소송 패소 논란이 된 권경애 변호사에 대해 유족 측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법조계에서는 패소로 1심 판결이 뒤집히며 유족 측이 받지 못하게 된 배상금 5억원에 대한 책임을 권 변호사에게 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학교폭력 유족 측은 권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에 따른 피해를 묻기 위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다. 학교폭력 유족 대리인인 양승철 변호사는 "내주 법원에 권 변호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족 측을 대리한 권 변호사는 가해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 재판에서 세 차례 불출석해 지난해 11월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 민사소송법 제268조에 따라 소송 당사자들이 재판에 3회 불참하면 소를 취하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유족 측은 권 변호사로부터 이 사실을 상고 기한이 지난 한참 뒤인 다섯 달이 지나서야 듣게 돼 대법원에 상고할 기회도 놓쳤다. 유족 측은 권 변호사에게 계약을 위반한 부분과 패소에 따른 피해 등에 대한 배상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법조계는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하나 패소로 받지 못하게 된 5억원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 권 변호사가 성실히 출석했다면, 승소했을 것이라는 부분이 명확히 입증돼야 하는데 사실상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로 활동했던 전수민 변호사는 "지난 1심에선 피고 대부분에 대한 유족 측 청구가 기각됐다"면서 "권 변호사가 항소심에 성실히 임했어도 승소했을 것이라는 인과관계는 입증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선관주의 의무 위반이 인정된다면 배상금은 수백만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법무법인 라온 양나래 변호사는 "5억 손해배상금이 인정될지는 불투명하나, 유족 측이 배상금에 대해 어느 정도 다퉈볼 여지는 있어 보인다"며 "1심에서 승소한 경우 2심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상황이라고 주장해 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3-04-09 19:16:55[파이낸셜뉴스] 수차례 재판에 불출석해 학교폭력 유족 측 소송 패소 논란이 된 권경애 변호사에 대해 유족 측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법조계에서는 패소로 1심 판결이 뒤집히며 유족 측이 받지 못하게 된 배상금 5억원에 대한 책임을 권 변호사에게 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학교폭력 유족 측은 권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에 따른 피해를 묻기 위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다. 학교폭력 유족 대리인인 양승철 변호사는 "내주 법원에 권 변호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족 측을 대리한 권 변호사는 가해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 재판에서 세 차례 불출석해 지난해 11월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 민사소송법 제268조에 따라 소송 당사자들이 재판에 3회 불참하면 소를 취하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유족 측은 권 변호사로부터 이 사실을 상고 기한이 지난 한참 뒤인 다섯 달이 지나서야 듣게 돼 대법원에 상고할 기회도 놓쳤다. 유족 측은 권 변호사에게 계약을 위반한 부분과 패소에 따른 피해 등에 대한 배상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는 손해배상 청구는 가느하나 패소로 받지 못하게 된 5억원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 권 변호사가 성실히 출석했다면, 승소했을 것이라는 부분이 명확히 입증돼야 하는데 사실상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로 활동했던 전수민 변호사는 “지난 1심에선 피고 대부분에 대한 유족 측 청구가 기각됐다"면서 "권 변호사가 항소심에 성실히 임했어도 승소했을 것이라는 인과관계는 입증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선관주의 의무 위반이 인정된다면 배상금은 수백만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족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1심 판결문을 살펴보면, 당시 재판부는 피고 34명 중 재판에 대응하지 않은 가해자 측 부모 1명에 대해서만 자백으로 간주해 5억원 배상을 명령했다. 나머지 33명에 대한 재판에선 유족측 정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일하게 유족측이 승소한 가해자측 부모는 1심에선 대응을 하지 않아 자동 패소된 바 있다. 5억원 배상명령을 받은 가해자 측 부모가 항소해 2심이 진행된 사건이다. 다만 법무법인 라온 양나래 변호사는 "5억 손해배상금이 인정될지는 불투명하나, 유족 측이 배상금에 대해 어느 정도 다퉈볼 여지는 있어 보인다”며 “1심에서 승소한 경우 2심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한 상황이라고 주장해 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3-04-09 08:56:11[파이낸셜뉴스]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대표를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해 승소 여부를 두고 법조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지난 27일 김 대표가 혼인 생활에 파탄을 초래했고 그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3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다음날 입장문을 내고 “법리적으로 승소 가능성이 전혀 없는 소송”이라며 맞섰다. 최 회장 측이 들이대는 중요한 논리중 하나는 ‘소멸시효’다. 소멸시효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음에도 행사하지 않는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나면 권리가 소멸됐다고 보는 제도다.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민법 제766조에 따라 손해나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이다. 둘 중 어느 하나라도 먼저 충족된다면 권리는 소멸한다. 예를 들어 상간녀를 알게 된 지 3년이 되지 않았어도 불륜이 시작된 지 10년이 넘었거나, 혹은 그 반대가 됐을 경우 권리를 행사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최 회장 측은 “불법행위 사실을 안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하므로 그 진위를 따지기 전에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노 관장도 재판에서 승소할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여론을 왜곡해 재판에 압력과 영향을 미치려는 매우 악의적인 행위”라고도 했다. 법조계에 일각에서는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최 회장 측의 주장에 대해 “노 관장 측이 다퉈볼 여지가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최 회장과 김 대표의 관계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혼 전문 변호사인 법무법인 라온 양나래 변호사는 “상간 소송에서 소멸시효에 대한 주장은 보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며 “최 회장과 김 대표의 관계가 지속하는 것은 불법행위가 계속 새로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만큼, 기간이 지나 노 관장의 권리가 소멸됐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익명을 요구한 서초동의 한 변호사도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하므로 진행 중인 경우 애매한 부분이 있다”며 “시효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서로 주장할 만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다만 변호사들은 노 관장이 위자료 30억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노 관장 측은 고액의 위자료를 청구한 배경으로 상간자가 부정행위를 반복해서 저지르거나 현재 진행형일 경우, 피해 상대방에게 이혼을 종용한 경우라는 점을 들었다. 이에 대해 양 변호사는 “위자료 1억원도 상간소송에서는 찾기 어려운 금액”이라며 “감정적인 부분이나 전략적인 측면 등이 고려돼서 책정한 금액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다른 변호사도 “위자료 30억이 모두 인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3-03-31 15:56:28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6일자로 4급 이하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승진 □ 농협은행 ▶ 4급(과장) ▷제주영업부 오진수 ▷서문지점 전동훈 ▷남문지점 한승용 ▷연북로지점 고연아 이윤창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 현소정 ▷광장지점 한희숙 ■ 이동 □ 농협중앙회 ▶ 4급(과장·차장) ▷제주경영기획단 송효섭 ▷제주유통지원단 고인곤 ▷제주상호금융지원단 임지호 ▷제주농촌지원단 양은광 ▷제주시지부 농정지원단 현순식 ▷제주농축산지원단 이규식 오준협 ▷제주감귤지원단 지민환 ▷제주자재지원센터 문명준 ▷제주지역보증센터 홍혜선 ▶ 5급(계장) ▷제주지역보증센터 송수민 □ 농협은행 ▶ 4급(과장·차장) ▷제주경영지원단 양정환 ▷제주마케팅추진단 김유정 현하주 ▷제주공공금융단 김승룡 ▷제주영업본부 강숙영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김창욱 ▷제주시지부 양나래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출장소 신진희 ▷JDC 출장소 허정자 ▷남문지점 양수정 ▷제주중앙지점 김인식 강이경 ▷서광로지점 김상범 ▷연북로지점 현양순 ▷제주대학교지점 강원호 ▷이도지점 고희심 홍성철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 안영숙 ▷제주한라대학교지점 오순금 ▷서귀포시지부 강경희 ▷서귀포시청 출장소 박연희 ▷남제주지점 현세훈 ▷서귀포지점 임은용 김현숙 ▶ 5급 이하 ▷제주경영지원단 문원범 ▷제주영업본부 김정림 이소정 서지영 오준혁 박해나 이미희 △제주영업부 김미란 박정아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오지정 조영주 ▷제주시지부 부상우 이지성 한수연 현석정 ▷제주시청 출장소 오미내 오아현 박형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출장소 김성균 오혜림 ▷JDC 출장소 정우철 ▷서문지점 송경목 라하영 ▷남문지점 강경배 홍선영 △제주중앙지점 백선미 강현수 ▷서광로지점 송승재 오승훈 김민경 ▷노형지점 고현명 김욱 고재영 김은경 △연북로지점 김소정 ▷제주대학교지점 양희정 현진영 ▷이도지점 양영진 현희재 ▷제주기업센터지점 송선아 ▷제주한라대학교 지점 정은찬 ▷서귀포시지부 강용준 ▷서귀포시청 출장소 이조현 정명숙 ▷서귀포지점 오동학 김고은 ▷광장지점 이유림.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2020-01-06 15:19:04◆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김일환 ◇국장급 전보 △종합교통정책관 김상도 ◇국장급 승진 △김정희(교육파견)◆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공직감사담당관 윤여철◆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박무익◆법제처 ◇과장급 전보 △법제정책국 법제조정법제관 조정필◆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국방대학교 파견 최무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신봉삼 △대변인 조홍선 △기업집단국장 김성삼 △기업거래정책국장 윤수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정진욱 ◇과장급 △세종연구소 파견 이선미 △대통령비서실 파견 한경종 △본부 오행록 △통일교육원 파견 황태호◆금융위원회 ◇수석전문관 승진 △자본시장과 송병관◆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고충민원심의관 나성운 △국무조정실 파견 양종삼 ◇고위공무원 전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권석원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기선 △심사기획과장 이진석 △경찰민원과장 임채수 △재정세무민원과장 정가영 △행정심판총괄과장 김세신 △재정경제심판과장 손인순 △제도개선총괄과장 정재일 △국민신문고과장 최상근 △상담안내과장 윤남기 △민원신고심사과장 장차철 △교육기획과장 홍영철 △교육운영과장 윤영국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재구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성섭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형국◆한국정보화진흥원(NIA) ◇본부장 △정책본부장 박원재 △지능형인프라본부장 이영로 △지능데이터본부장 오성탁 △공공데이터본부장 이헌중 △디지털포용본부장 정부만 △글로벌협력본부장 오강탁 ◇실장 △감사실장 이병하 ◇단장 △공공클라우드지원단장 김은주 △전자정부사업단장 이연우 ◇팀장 △인사평가팀장 황성욱 △정책기획팀장 이정아 △미래전략센터장 백인수 △ICT투자성과센터장 최대규 △지능화법제도팀장 최인선 △인프라기획팀장 나성욱 △네트워크팀장 양종한 △공공통신서비스팀장 김효중 △플랫폼기술팀장 김형순 △지능데이터기획팀장 이규엽 △지능데이터사업팀장 김성현 △지능데이터기반팀장 이용진 △AI데이터팀장 윤억수 △공공데이터기획팀장 신신애 △공공데이터활용팀장 이동철 △공공데이터개방팀장 정종열 △공공데이터품질팀장 정승호 △전자정부기획팀장 정준원 △전자정부성과관리팀장 김영식 △전자정부제도혁신팀장 시종익 △전자정부기반사업팀장 유주현 △교육문화팀장 한병호 △ICT융합컨설팅팀장 문재형 △디지털포용기획팀장 민성준 △디지털격차해소팀장 박종선 △디지털사회혁신팀장 류도 △디지털윤리팀장 남팔근 △디지털과의존대응팀장 이영선 △글로벌ICT컨설팅팀장 고영민 △전자정부국제협력팀장 전홍구 △글로벌협력사업팀장 오현목 △글로벌아카데미팀장 홍명하◆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서장 △경영지원실장 김종헌 ◇팀장 △기획팀장 문상미 △시설안전보안팀장 김덕구 △로봇보급사업팀장 김소영 △글로벌확산팀장 김규환 △기업육성팀장 주충호 △시험평가팀장 주형건◆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이사 이장록◆동양생명 △부사장 최고투자책임자(CIO) 김현전◆메리츠화재 △일반보험팀장 전무 송재호◆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 백남선 △감염연구실장 윤주천 △홍보부 실장 우재희 △전략기획부본부장 이경은 김관창 △이화로제타홀의료선교센터장 김혜순 ▷이대목동병원 △김포국제공항의원소장 이상화 △응급진료부 부장 양나래 △QPS실장 문영철 △IRB위원장 김용일 △부인종양센터장 정경아 △심혈관센터장 권기환 △통합암센터장 이령아 △간췌장담도센터장 이선영 △모자센터장 김영주 △뇌졸중센터장 박기덕 △로봇수술센터장 정경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윤희 △인공신장실장 김승정 △호스피스실장 이순남 △EPI센터장 정경아 △CS부실장 홍승은 △PS실장 노영학 △신경계중환자실장 김명현 △중환자실부실장(외과계) 이희성 △통합암센터 위암센터장 김용일 △통합암센터 대장암센터장 이령아 △통합암센터 폐암센터장 천은미 △통증센터장 김원중 △뇌의학연구소장 정지향 △건강증진센터장 업무대행 송혜경 △NICU실장 업무대행 조안나 △국제진료센터장 백남선 ▷이대서울병원 △진료부 부장 남은미 한철 △QPS실장 심성신 △CS실장 전루민 △진료협력센터장 민석기 △감염관리실장 김충종 △심혈관센터장 서동만 △암센터장 김광호 △건강증진센터장 정성애 △뇌혈관센터장 서의교 △장기이식센터장 홍근 △응급실장 한철 △내시경실장 심기남 △인공신장실장 강덕희 △수술실장 김윤진 △첨단의생명연구원장 류동열 △IRB위원장 유은선 △연구대상자보호센터장 권복규 △국제진료센터장 김선종 △QI실장 심성신 △모자센터장 박미혜 △로봇수술센터장 문혜성 △하지중증외상센터장 이승열 △어깨질환수술센터장 신상진 △염증성장질환센터장 정성애 △EPI센터장 문혜성 △중환자실 부실장 박진 △암센터 대장암센터장 김광호 △암센터 폐암센터장 이진화 △암센터 소아혈액종양센터장 유은선 △관절척추류마티스센터장 신상진 △척추센터장 조도상 △통증센터장 박학수 △임상시험센터장 류동열 △인체유래물은행장 조민선 △암연구소장 안정혁 △조직손상및염증질환융합연구소장 이지희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장 조인호 △분자핵의학연구소장 김범산
2019-02-01 16:24:26◆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 백남선 △감염연구실장 윤주천 △홍보부 실장 우재희 △전략기획부본부장 이경은 김관창 △이화로제타홀의료선교센터장 김혜순 ◇이대목동병원 △김포국제공항의원소장 이상화 △응급진료부 부장 양나래 △QPS실장 문영철 △IRB위원장 김용일 △부인종양센터장 정경아 △심혈관센터장 권기환 △통합암센터장 이령아 △간췌장담도센터장 이선영 △모자센터장 김영주 △뇌졸중센터장 박기덕 △로봇수술센터장 정경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최윤희 △인공신장실장 김승정 △호스피스실장 이순남 △EPI센터장 정경아 △CS부실장 홍승은 △PS실장 노영학 △신경계중환자실장 김명현 △중환자실부실장(외과계) 이희성 △통합암센터 위암센터장 김용일 △통합암센터 대장암센터장 이령아 △통합암센터 폐암센터장 천은미 △통증센터장 김원중 △뇌의학연구소장 정지향 △건강증진센터장 업무대행 송혜경 △NICU실장 업무대행 조안나 △국제진료센터장 백남선 ◇이대서울병원 △진료부 부장 남은미 한철 △QPS실장 심성신 △CS실장 전루민 △진료협력센터장 민석기 △감염관리실장 김충종 △심혈관센터장 서동만 △암센터장 김광호 △건강증진센터장 정성애 △뇌혈관센터장 서의교 △장기이식센터장 홍근 △응급실장 한철 △내시경실장 심기남 △인공신장실장 강덕희 △수술실장 김윤진 △첨단의생명연구원장 류동열 △IRB위원장 유은선 △연구대상자보호센터장 권복규 △국제진료센터장 김선종 △QI실장 심성신 △모자센터장 박미혜 △로봇수술센터장 문혜성 △하지중증외상센터장 이승열 △어깨질환수술센터장 신상진 △염증성장질환센터장 정성애 △EPI센터장 문혜성 △중환자실 부실장 박진 △암센터 대장암센터장 김광호 △암센터 폐암센터장 이진화 △암센터 소아혈액종양센터장 유은선 △관절척추류마티스센터장 신상진 △척추센터장 조도상 △통증센터장 박학수 △임상시험센터장 류동열 △인체유래물은행장 조민선 △암연구소장 안정혁 △조직손상및염증질환융합연구소장 이지희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장 조인호 △분자핵의학연구소장 김범산
2019-02-01 09:48:19뇌혈류 검사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오는 20일과 21일, 뇌졸중집중치료실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건강강좌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는 '심장병과 뇌혈관질환, 닮은 점이 많습니다'를 주제로 심장·뇌혈관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뇌졸중과 고혈압(송태진 신경과 교수) △심장병과 뇌졸중(이정은 건진의학과 교수) △뇌출혈의 진단 및 치료(양나래 신경외과 교수) △뇌졸중 예방을 위한 운동(홍미성 몸연구소 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 21일에는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국내 석학들을 초청해 뇌졸중과 심장혈관 다학제 심포지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신경과, 순환기내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교수진이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을 나눌 계획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2015-08-11 09: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