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양주=장충식 기자】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경기 양주시의 한 정신병원에서 불이나 1명이 화상을 입고 22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 40분께 양주시 장흥면의 한 정신병원 1층 직원 식당에서 조리 중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 직원 1명이 양손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고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병원 직원과 환자 등 총 22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5-01-02 09:26:53▲전용배(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용구(자영업) 용운씨(시로앤디자인) 모친상·이만덕(자영업) 김상호씨(기아자동차) 빙모상=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5 ▲서정범씨(서이비인후과원장) 별세·지훈(KT파워텔 상무) 세훈(마산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상훈씨(서상훈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부친상·주원씨(F1코리아그랑프리 홍보대사) 조부상=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02)2072-2020 ▲김용석(GS 홈쇼핑 차장) 숙경(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임상표준센터장) 정화(서울사대부고 교사) 민정(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지도사) 부친상·최지해(경기도청 주무관) 시부상·심재현(관세청 국장) 김형근(삼성증권 금융공학팀장) 박성래(건국대 강사) 빙부상=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2
2013-03-13 17: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