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디슨이브이가 쌍용차 관련 대여금을 회수하고 쌍용차 관련 이슈를 상당부분 해소했다. 에디슨이브이는 20일 쌍용차에게 대여한 대여금 150억원을 회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그 동안 쌍용차 인수 불발로 떨어진 회사의 신뢰와 피해를 어느 정도 보존한 것으로 회사 측은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전문경영인, 주주, 채권자 일체의 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감사의견 거절과 공시 위반 벌점 누적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돼 개선기간을 1년 부여받은 바 있다. 향후 이뤄질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의 경우 지배구조의 교체, 개선이 필수적인 통과 조건이다. 실질심사 사유를 초래한 경영진을 교체하지 않고 실질심사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에디슨이브이는 내년 실질심사 통과 및 매매거래 재개를 위해 지난 6월 8일 신규 경영진을 선임하고 대표집행임원 체제로 변모했다. 애초에 독자생존이 가능한 회사의 기술력, 생산능력을 토대로 본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기차 시장에 다시 안착한다는 게 현재의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전략은 주주 및 채권자의 지지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최근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어 소액주주들이 원하는 매매거래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자와도 상생을 위해 채권 상환 방안 및 출자전환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또 “보통 거래가 정지되면 주주 및 채권자의 요구에 회사는 생업이 불가능하거나 회생절차로 가는 것을 많이 보았지만, 당사는 주주 및 채권자와 매매거래 재개를 위해 하나의 목소리로 소통하고 있다"며 "주주 채권자의 권익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매매거래 재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07-26 08:57:09[파이낸셜뉴스] 쌍용차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에디슨모터스가 KG그룹과 만나 전기차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개최된 에디슨이브이(EV) 임시 주주총회 후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서 회사 측은 "강영권 회장과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만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쌍용차 전기차 사업 협력에 관한 논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양사는 쌍용차 인수와 관련해 에디슨모터스와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의논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2파전으로 진행 중인 쌍용차 인수전은 이날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받고, 오는 24일까지 각 사들로부터 인수제안서를 받는다. 늦어도 7월 초에는 인수자 최종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에디슨EV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대규 대표는 KG그룹과의 만남을 인정하고 "상장 유지와 거래 재개를 최종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간담회를 갖고 공유했다"며 "새출발하는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디슨이브이는 이날 임시 주총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집행임원 제도를 도입했다.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집행임원을 선임했다. 집행임원 제도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형태로 현재의 대표이사는 없어지고 집행임원이 대표이사 역할을 맡는다. 집행임원은 이사회에 의해 선임돼 이사회에서 위임받은 업무에 대한 의사결정 권한을 갖는다. 즉 집행임원의 업무 집행과 이사회의 경영감독이 분리되는 형태이지만 에디슨이브이의 최대주주인 에너지솔루션즈와 그 최대주주인 강 회장의 지배구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 관계자는 “집행임원 제도의 도입은 회사가 처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최적화된 의사결정"이라며 "회사의 최우선 목표는 오로지 매매거래 재개다”라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06-09 12:59:37"1년 전까지 거래 대금이 5500억원까지 갔는데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안타깝다.", "피 같은 내 종자돈을 어떻게 하면 좋나." 포인트모바일에 투자한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매매거래 정지 소식을 듣고 쏟아낸 말들이다. 기업 감사보고서에 대한 비적정 의견 등으로 매매거래 정지 종목이 잇따르면서 해당 기업에 투자했던 개미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돼 거래가 불가능한 종목은 40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매매거래가 정지된 종목이 118개인 것을 감안하면 3분의 1 가까이가 올해 3월부터 지정된 것이다. 쌍용차 인수(M&A)에 실패한 에디슨EV는 '투자자 보호'를 명분으로 지난 달 3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 폐지 위기에 놓였다. 여기에 에디슨EV는 대주주의 주가 조작 논란 등에 휩싸이며 금융 당국의 조사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상폐가 확정된 건 아니다'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하는 투자자도 있지만 '에디슨모터스가 에디슨이브이를 상대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며 빼낸 500억원을 다시 입금해도 상폐되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하는 투자자도 있었다. 글로벌 유통기업 아마존과 협력 관계를 맺어온 포인트모바일도 2021년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상폐 위협을 받게 됐다. 코스닥 상장 규정상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을 경우 상장폐지 대상에 해당하며 즉각 거래가 정지된다. 벤처 1세대로 벤처기업협회 회장까지 지낸 안건준 대표의 크루셜텍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크루셜텍에 대해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이 확인되는 경우 상장폐지가 우려된다"라고 밝히며 같은 달 17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시킨 바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결산 시즌인 3월 말과 4월 초에는 결산보고서 미제출이나 감사보고서 비적정 의견 등의 사유로 매매거래 정지가 잦은 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기업들의 거래 정지는 투자자들의 피해로 이어진다. 포인트모바일의 경우 아마존으로부터 지분 투자와 장기 공급 계약을 진행할 만큼 대외 신뢰도를 구축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믿고 투자한 주주들의 피해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에디슨EV도 매매거래 정지가 되기 전날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이자 단타에 뛰어들었던 개미들의 자금이 묶여버리는 사태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사고가 터지고, 수많은 투자자가 피해를 본 후에야 조치에 나서는 것은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며 "금융당국에서도 상장 당시부터 내부 통제 시스템 등을 평가하고,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시장은 내부 통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뒤떨어져 있다"며 "(당국의 조치 이전부터) 기업 내부에서도 독립적인 감독과 이를 위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22-04-03 18:30:23[파이낸셜뉴스] "1년 전까지 거래 대금이 5500억원까지 갔는데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안타깝다.", "피 같은 내 종자돈을 어떻게 하면 좋나." 포인트모바일에 투자한 개미(개인투자자)들이 매매거래 정지 소식을 듣고 쏟아낸 말들이다. 기업 감사보고서에 대한 비적정 의견 등으로 매매거래 정지 종목이 잇따르면서 해당 기업에 투자했던 개미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돼 거래가 불가능한 종목은 40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매매거래가 정지된 종목이 118개인 것을 감안하면 3분의 1 가까이가 올해 3월부터 지정된 것이다. 쌍용차 인수(M&A)에 실패한 에디슨EV는 '투자자 보호'를 명분으로 지난 달 3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며 상장 폐지 위기에 놓였다. 여기에 에디슨EV는 대주주의 주가 조작 논란 등에 휩싸이며 금융 당국의 조사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상폐가 확정된 건 아니다'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하는 투자자도 있지만 '에디슨모터스가 에디슨이브이를 상대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며 빼낸 500억원을 다시 입금해도 상폐되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를 하는 투자자도 있었다. 글로벌 유통기업 아마존과 협력 관계를 맺어온 포인트모바일도 2021년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상폐 위협을 받게 됐다. 코스닥 상장 규정상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을 받을 경우 상장폐지 대상에 해당하며 즉각 거래가 정지된다. 벤처 1세대로 벤처기업협회 회장까지 지낸 안건준 대표의 크루셜텍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크루셜텍에 대해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이 확인되는 경우 상장폐지가 우려된다"라고 밝히며 같은 달 17일부터 매매거래를 정지시킨 바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결산 시즌인 3월 말과 4월 초에는 결산보고서 미제출이나 감사보고서 비적정 의견 등의 사유로 매매거래 정지가 잦은 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기업들의 거래 정지는 투자자들의 피해로 이어진다. 포인트모바일의 경우 아마존으로부터 지분 투자와 장기 공급 계약을 진행할 만큼 대외 신뢰도를 구축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믿고 투자한 주주들의 피해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에디슨EV도 매매거래 정지가 되기 전날 주가가 큰 변동성을 보이자 단타에 뛰어들었던 개미들의 자금이 묶여버리는 사태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사고가 터지고, 수많은 투자자가 피해를 본 후에야 조치에 나서는 것은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며 "금융당국에서도 상장 당시부터 내부 통제 시스템 등을 평가하고,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시장은 내부 통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뒤떨어져 있다"며 "(당국의 조치 이전부터) 기업 내부에서도 독립적인 감독과 이를 위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OBJECT0#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22-03-31 16:05:40[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기업 유앤아이는 "에디슨이브이의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 재무적투자자(FI)를 통한 쌍용자동차 인수자금 등의 조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앤아이는 지난달 11일 최대주주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22.24% 지분을 가진 에디슨이브이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후 유앤아이는 ‘에디슨이노(Edisoninno)’ 로 사명을 변경하고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 합류를 추진 중이다.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유앤아이는 자회사 디엠파워와 손자회사 인피니티웍스를 통해 2차전지 검사장비 및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연초 지배구조 변경을 통해 에디슨자동차그룹에 편입되면서 자동차 부품 사업이 성장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또 "그룹 내에서 유앤아이는 자동차 사업 부문에 더욱 집중해 자율주행, 스마트 BMS 기술, MSO Coil 모터 기술, AI 기술, 전기차 충전기 사업 등 자동차 관련 신기술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기술집약 업체로 성장하겠다"며 "나아가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부품 및 하드웨어 부품까지 망라하는 첨단 자동차 부품 회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앤아이는 22일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03-23 09:46:52한번 더 드립니다. ‘2차전지 초대형 배터리 관련’ 급등 종목 지금 매수 "LG에너지솔루션" 대응전략, 진입시기, 주목해야 할 호재 "리스트" [바로받기] -> 내일 上한가 [신청 즉시 발송] 이번 추천드 린 “중앙디앤엠”, “줌인터넷" 급등 축하드리며 다음 (16일) 급등 임박 TOP 1 초대형 종목을 단 3시간 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 세계 2000조 시장 장악할 국내 초대형 프로젝트 “o o o” 기밀리에 입수! ▶▶전기차 배터리 관련 폭등 마지막 크게 터질 특급 대장주!!정보입수!! 무료로 지금 받아보시죠 => [ 클릭 ]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국내 2차전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리밸런싱을 시작하며 LG에너지솔루션이 새로 편입되면서 2차전지 ETF 수익률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잡아야 할 "핵심 종목"은 무엇일까?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신성장동력으로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이기업"은 올 들어 배터리 소재 분야에 대한 시설투자를 잇따라 발표하며 세계 전기차 수요 증가로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소재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이기업"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에 단숨에 급등할 "이기업"을 오늘 단 하루 3시간동안 공개하고자 한다. ▶▶ 2000조 세계 시장 장악! "2차전지+배터리" 관련 마지막 수혜 폭발 ▶ 무료체험 신청◀ 두 번은 없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으셔야 합니다. 정확히 "3월 16일" 폭발합니다! 놓치지 말고 단, 돈 10만원이라도 매수하세요! 그렇다면 어떤 종목을 추천해주시나요? [바로확인] “혼자 주식하다 모은돈 반토막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입했는데, 원금회복이 일주일만에 되고 현재 3배이상 수익보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은인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VIP 김*호 회원) 재료공개 임박! 연일 上한가 직행! 외신단독, 긴급정보입수! 현재 기관 1,000만주 싹쓸이 매집! 내일은 늦습니다. 지금이 매수 타이밍! “무료체험이 제가 주식하는데 있어 전환점이였어요. 어떻게 매일 상한가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깜짝 놀랬어요. 이렇게 매일 상한가 가는 종목도 주고 좋은 정보와 교육까지 해주시니 너무 만족합니다. 현재는 VIP서비스 받고 있는데 앞으로 평생 주식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분 좋고 감사합니다.” (VIP 전업투자자 최*원 54세 회원) ▶▶3월 16일 상한가” 오늘 까지만 제공하고 마감합니다. [마지막 크게 터질 대장株!! 관련 종목 받아보기!] ▶종목 받아보기◀ [최근 상한가 적중] *22.03.14 줌인터넷(239340) 上 적중! *22.03.07 효성오앤비(097870) 上 적중! *22.03.02 한국선재(025550) 上 적중! *22.02.28 보성파워텍(006910) 上 적중! *22.02.21 디젠스(113810) 上 적중! *22.02.09 지에스이(041920) 上 적중! *22.02.03 일동제약(053950) 2上 적중! *22.01.26 대원전선(006340) 上 적중! *22.01.21 오토앤(353590) 2上 적중! *22.01.18 한국석유004090) 上 적중! *22.01.12 에이비엘바이오(298380) 上 적중! *22.01.11 피제이전자(006140) 上 적중! *22.01.04 로스웰(900260) 上 적중! [[▶오늘 반드시 사야하는 "LG에너지솔루션" 후속주는? 바로확인]] "처음에 정말 100만원 가지고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입문한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딱 1억원이 만들어졌네요. 놀랍고 신기하면서도 이곳을 만난게 행운이구나 싶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 소개해서 요즘 고맙다는 얘기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제일제강도 짱 입니다. 감사합니다." (vip 김*중 회원) 망설이지 말고! 오늘 무료종목 받아 "에디슨EV" 이상의 수익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클릭] ※선착순 40명 마감! 신청 폭주로 조기 마감됨을 양해 바랍니다.※ [오늘의 관심주] LG에너지솔루션 메타랩스 이브이첨단소재 한신기계 줌인터넷
2022-03-15 10: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