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전 이슈 : 엔터 이슈 버블 차트 10/21 10:34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매매비서 를 검색하세요. 지금 핫이슈 : 엔터 엔터 연관 종목 : YG PLUS,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에스엠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YG PLUS 29.85% [보유중] #와이지엔터테인먼트 6.78% [관망중] #CJ ENM 3.73% [관망중] #스튜디오드래곤 3.72% [관망중] #에스엠 3.26% [관망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엔터 이슈 내용 요약 : 블랙핑크 로제 신곡에 전세계 '들썩'... 핵심 내용: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신곡 'APT.' 발매, 글로벌 차트 상위권 진입 '아파트' 게임을 소재로 한 중독성 있는 곡 로제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 브루노 마스의 그루브가 호평 뮤직비디오에서 브루노 마스, '태극기' 흔들며 로제와 함께 춤 로제,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 고백 네티즌들, B급 감성과 한국적 게임의 센스 있는 표현에 호응 요약 내용: 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신곡 'APT.'가 발매 하루 만에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한국의 '아파트' 게임을 소재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귀엽고 발랄한 로제의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브루노 마스는 뮤직비디오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로제와 함께 춤을 추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두 슈퍼스타의 독특한 조합과 B급 감성의 센스 있는 표현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엔터] 이슈 관련 종목 : YG PLUS,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에스엠 ※ AI 관심 종목 : 넥스틸, 두산로보틱스, 풍산, 한올바이오파마, 한전기술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10-21 10:58:33'자회사 덕 좀 볼까.'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4월 인수한 에스엠컬처앤콘텐츠(SM C&C)가 그룹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스엠 그룹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영상제작, 여행, 3차원(3D) 홀로그램 등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또 SM C&C는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 인수를 계기로 글로벌 메이저 음악 그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레이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M C&C는 울림엔터 흡수합병에 따라 이날 주식시장에서 377만4836주가 추가 상장됐다. 그 후 SM C&C의 총 발행주식수는 6710만3985주로 늘었으며, 신주는 내년 10월 27일까지 보호예수된다. 이날 SM C&C는 전날보다 0.50% 내린 29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울림엔터는 현재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등의 가수가 소속돼 있는 기획사다. 지난해 매출 12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8월 SM C&C가 합병을 결정했다. 앞으로 울림엔터는 SM엔터의 독립 레이블로 운영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음악 배급.유통 및 부가사업을, SM C&C는 레이블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현재 SM C&C는 에스엠이 지분 42.1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 에스엠은 상장사인 여행업체 BT&I를 인수한 이후 사명을 변경하고 에스엠타운트래블, 에이엠이앤티, 훈미디어 등을 흡수 합병하며 규모를 키웠다. 최근 실적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SM C&C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 8억6100만원, 당기순손실 104억8200만원을 기록했지만 올 상반기 영업이익 9억1100만원, 당기순익 4억33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리딩투자증권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실적이 반영되고 콘텐츠 제작부문의 매출증가로 SM C&C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0억원,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SM C&C의 3D 홀로그램 사업 영역에서 에스엠과의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5일 에스엠은 일본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에 홀로그램 전용관을 열면서 오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에스엠 소속 아티스트의 홀로그램 콘텐츠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홀로그램 전용관 오픈으로 강력한 콘텐츠를 유통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USJ와의 계약은 장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
2013-10-29 16:59:46에스엠엔터테이먼트가 본격적으로 문화콘텐츠 투자를 시작한다. 최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에스엠컬처앤콘텐츠를 통해 다방면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며 (주)에스엠콘텐츠인베스트먼트(이하 SMCI)를 설립, 문화콘텐츠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알렸다. SMCI는 네트워크 활용 및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재팬이 투자 설립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기획 단계부터 발굴한다. 이에 SMCI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컬쳐앤콘텐츠 등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그룹과의 다방면의 시너지 창출과 함께 제작과 투자 및 부가가치 창출, 해외 네트워크로 향후 한국 및 아시아에서 콘텐츠 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SMCI 측은 “벤처캐피탈회사로서 문화콘텐츠에 집중하여 투자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2013년 상반기에 약 500~1,000억원의 콘텐츠 펀드를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결성할 것”으로 알렸다. 이어 그는 “세계 시장에 진출 가능한 영화, 공연,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기획 단계부터 발굴, 투자해 향후 3년 내 약 2,000~3,000억원의 문화콘텐츠 펀드를 결성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영화 ‘도둑들’, ‘괴물’, ‘타짜’, ‘올드보이’등을 투자한 김지웅 펀드매니저가 SMCI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steem@starnnews.com김승태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1-03 13:32:51현대증권 진홍국 애널리스트는 26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6만6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 역사적으로 봤을 때 동사의 주가는 해외매출 비중이 본격적으로 확대된 2010년부터 Re-rating이 시작되었다. 1) 수출비중 확대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 해외에서의 입지가 견고하여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고 3) 모바일 기기 확산에 따라 디지털음원 매출의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가의 Re-rating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올해 실적은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매출액 1,622억원(전년 대비 47.6%), 영업이익 574억원(176%, OPM 35.4%)으로 전망했다. 실적개선에 가장 기여도가 높은 부분은 해외 로열티 매출을 꼽았다. 올해 해외 로열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0% 가량 성장한 824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1) 일본에서 전년 약 250만장의 앨범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올해에는 전년 대비 1.2-1.5배 가량 많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2) 8월까지 예정된 콘서트 동원관객수 역시 이미 전년 55만명 대비 두배 가량 증가한 100만명 가량에 육박하는 상황이라는게 현대증권의 설명이다. 그 외 콘서트 MD 매출, 방송출연, CF활동 역시 부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2012-06-26 07:35:55한국투자증권 이훈 애널리스트는 28일 "머스트 해브' 종목으로 에스엘,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일진디스플레이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들 종목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들었다. 한국증권에 따르면 에스엘은 헤드램프에서의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현대/기아차 뿐 아니라 외국 완성차로 공급선을 확대해 성장 및 이익의 가시성을 확보했다. 또한 신사업인 고부가가치 전장부품으로의 제품 라인업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한류의 선두업체로 수요 시장을 한국이 아닌 세계로 확대시켰을 뿐 아니라 개성있는 다양한 그룹을 통해 성장의 지속성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전반적인 IT업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종 중 유일하게 설비를 확장할 정도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한 터치스크린 성장의 최대 수혜주이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2011-09-28 07:07:46일본 대지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이틀째 강세를 기록했다. 5일 에스엠은 전일보다 6.35%(1150원) 오른 1만925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 74만주보다 2배 가까운 127만주를 나타냈다. 삼성증권, 키움증권, 대우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에스엠의 주가는 지난달 11일 일본 대지진 여파로 한류 열풍이 사그라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당시 2만원이던 주가는 1만6000원대까지 떨어졌다. 이후 횡보를 보이던 주가는 전날 4%에 이어 이날 6%까지 오르며 주가 2만원대까지 바짝 다가섰다. 에스엠의 주가 회복에는 소녀시대의 일본 신규 앨범 발매 소식 때문으로 분석된다. 에스엠 재팬, HMV 등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녀시대 일본 신규 앨범인 '미스터 택시(MR.TAXI)'가 오는 27일 발매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kjw@fnnews.com강재웅기자
2011-04-05 18:00:20그간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엔터테인먼트주들의 부활 조짐이 감지된다. IHQ, 에스엠 등 대표주를 중심으로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차원(3D) TV 등장, 종합채널편성 가시화, 스마트폰 등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면서 연예인들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는 엔터 기업들의 수익도 '레벨업'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IHQ는 전날보다 2.71% 오른 151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시장의 에스엠도 이날 52주 최고가(2만2350원)를 기록하는 등 6.73% 치솟으며 6거래일째 올랐다. 이달 들어 에스엠의 상승률은 무려 27.38%에 이른다. 대원미디어(상한가), 초록뱀(4.21%), 웰메이드(2.46%), 제이튠엔터(1.18%), 키이스트(0.52%) 등 대다수 엔터주들 역시 동반 상승했다. 엔터주들의 이 같은 강세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덕분으로 풀이된다. 3D TV, 스마트폰 등이 대중화하면서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콘텐츠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종합채널편성이 완료되면 드라마 제작이 늘어나면서 연예인 캐스팅 시장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정보통신(IT) 전문기업과 손을 잡는 연예 관련 업체들이 늘고 있다. 지난 13일 팬엔터테인먼트가 3D 전문기업인 빅아이엔터테인먼트와 3D 방송 콘텐츠 공동제작 및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IHQ는 지난 8월 미디어 융합 전문기업인 인스프리트와 IHQ의 콘텐츠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에 공급하는 서비스를 공동추진하는 내용의 MOU를 맺었다. 엔터주들이 이제껏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것도 이제는 저평가라는 강점이 되고 있다. 엔터주들은 그동안 팬텀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조작, 에스엠과 동방신기 일부 멤버 간의 소송, 제이튠 소속 연예인 비의 '먹튀' 논란 등의 악재가 잇따르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지 못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연예주 전반에 걸친 부정적인 분위기가 많이 개선됐다"면서 "특히 종편이 완료될 경우 음식점이 많아지면 식자재 제공 업체들이 호황을 누리듯 연예기획사도 큰 모멘텀(상승동력)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2010-10-20 22:23:28그간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엔터테인먼트주들의 부활 조짐이 감지된다. IHQ, 에스엠 등 대표주를 중심으로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차원(3D) TV 등장, 종합채널편성 가시화, 스마트폰 등 미디어 환경이 변화하면서 연예인들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는 엔터 기업들의 수익도 '레벨업'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IHQ는 전날보다 2.71% 오른 151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시장의 에스엠도 이날 52주 최고가(2만2350원)를 기록하는 등 6.73% 치솟으며 6거래일째 올랐다. 이달 들어 에스엠의 상승률은 무려 27.38%에 이른다. 대원미디어(상한가), 초록뱀(4.21%), 웰메이드(2.46%), 제이튠엔터(1.18%), 키이스트(0.52%) 등 대다수 엔터주들 역시 동반 상승했다. 엔터주들의 이 같은 강세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덕분으로 풀이된다. 3D TV, 스마트폰 등이 대중화하면서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콘텐츠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종합채널편성이 완료되면 드라마 제작이 늘어나면서 연예인 캐스팅 시장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정보통신(IT) 전문기업과 손을 잡는 연예 관련 업체들이 늘고 있다. 지난 13일 팬엔터테인먼트가 3D 전문기업인 빅아이엔터테인먼트와 3D 방송 콘텐츠 공동제작 및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IHQ는 지난 8월 미디어 융합 전문기업인 인스프리트와 IHQ의 콘텐츠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에 공급하는 서비스를 공동추진하는 내용의 MOU를 맺었다. 엔터주들이 이제껏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것도 이제는 저평가라는 강점이 되고 있다. 엔터주들은 그동안 팬텀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조작, 에스엠과 동방신기 일부 멤버 간의 소송, 제이튠 소속 연예인 비의 '먹튀' 논란 등의 악재가 잇따르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지 못했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연예주 전반에 걸친 부정적인 분위기가 많이 개선됐다"면서 "특히 종편이 완료될 경우 음식점이 많아지면 식자재 제공 업체들이 호황을 누리듯 연예기획사도 큰 모멘텀(상승동력)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2010-10-20 18:21:02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의 일원인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 등의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본안소송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ksh@fnnews.com 김성환기자
2010-04-13 14:06:06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매출 617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2%, 영업이익은 647.4% 증가했다. /ksh@fnnews.com 김성환기자
2010-02-24 15: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