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엑셈이 2015년 상장 이래 최초로 첫 배당 지급을 결정했다. 13일 엑셈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전체 80만1115주를 기말 현물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자기주식 0.01125757주를 지급하는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인 지난 8일 종가 2515원을 기준으로 환산된 1주당 배당금은 28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0억원이다. 엑셈 관계자는 “약 20억원 규모의 배당금 총액은 2022년 코스닥 벤처기업부 소속 배당 시행 기업들의 평균 배당금 총액의 약 2배에 이르는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의한 배당금은 오는 3월 28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어 주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현물배당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주총 전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 환산해 지급된다. 엑셈 관계자는 “상장 이래 첫 배당을 결정한 것은 주주환원 정책 제고 차원”이라며 “그동안 회사에 지속적인 믿음과 성원을 보내준 주주들에게 보답하고자 2023년 결산기 주주들에게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제품 ‘엑셈원(exemONE)’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빅데이터, AIOps 사업을 확장한다는 비전 하에 매출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신사업의 성장성과 안정적인 현금성 자산, 사내 유보금 상황을 고려하면서 다양한 환원 정책을 검토해 주주친화 정책 기조를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2-13 13:47:16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 오는 2032년 371조원까지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AI(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수주한 이력이 있는 엑셈(205100)이 오름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그룹차원에서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있으며, 삼성SDS는 오는 9월 12일 생성형 AI 플랫폼과 서비스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LG CNS와 SK㈜ C&C는 해외 빅테크 기업들과 네이버의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 IT서비스 기업들은 올해 초 오픈AI의 챗GPT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발빠르게 생성형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챗GPT를 필두로 구글 '바드', MS '빙', 지난 24일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가 방대한 외부 데이터를 사용하는 AI 엔진이라면 IT서비스 기업들의 AI서비스는 이를 활용하는 응용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라고 비유할 수 있다.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생성형 AI 시장은 2022년 약 52조1000억원(394억달러)에서 2032년 약 1220조4000억원(9216억달러)으로 약 2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같은기간 약 2조원(15억달러)에 불과했던 AI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69% 성장률을 보이면서 약 370조6000억원(2799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100억달러(약 12조3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워드, 파워포인트, 빙 등에 챗GPT를 접목하는 등 AI 대중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클라우드 분야의 실적 둔화 우려 등을 AI가 상쇄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한편 엑셈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성능관리 솔루션인 맥스게이지(MaxGauge)를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DBMS은 데이터베이스(DB)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다. 또 세계 최초 디스크 비공유 기반 스케일아웃 클러스터 RDBMS를 출시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룸 onnews@fnnews.com
2023-08-29 09:40:30[파이낸셜뉴스] 알서포트가 엑셈 마곡 신사옥에 설치형 다목적 스마트워크 부스 '콜라박스(COLABOX)'를 공급했다. 13일 알서포트에 따르면 정보기술(IT) 통합관리업체 엑셈은 총 12대 콜라박스를 마곡 신사옥 각 층마다 설치, 업무 집중 공간이자 사생활 보호를 위한 독립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콜라박스는 알서포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설치형 다목적 스마트워크 부스다. 기업 및 기관의 자투리 공간에 설치해 회의와 면담, 고객 상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부스 앞면을 복층강화유리로 제작해 방음 성능이 뛰어나며, 환풍기를 탑재해 장시간 동안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콜라박스는 다양한 크기와 함께 색상을 세분화한 모델로 구성했다. 설치형 제품이라 구축은 물론 해체와 이동, 재구축이 용이해 사무실 이전이나 구조 변경 등에 유리하다.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셋톱박스와 모니터,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등 화상회의에 필요한 요소를 패키지 또는 선택 제공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엑셈을 비롯한 주요 기업 및 기관에서 콜라박스를 회의부터 상담, 면접, 업무 집중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며 "콜라박스가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직원들을 위한 복지로 인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3-03-13 09:32:36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글로벌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AI(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수주한 이력에 엑셈(205100)이 강세다. 챗GPT는 고도화된 언어 생성 인공지능 기술이다. 수준 높은 리포트 작성, 시 짓기, 코딩까지 가능해 각 분야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세계 AI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연평균 36.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869억달러(약 107조원) 규모인 시장은 4070억달러(약 501조원)로 약 다섯 배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100억달러(약 12조3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워드, 파워포인트, 빙 등에 챗GPT를 접목하는 등 AI 대중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클라우드 분야의 실적 둔화 우려 등을 AI가 상쇄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한편 엑셈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성능관리 솔루션인 맥스게이지(MaxGauge)를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DBMS은 데이터베이스(DB)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다. 금융권 DBMS 솔루션 시장에서는 9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사실상 독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 디스크 비공유 기반 스케일아웃 클러스터 RDBMS를 출시한 바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023-02-08 10:20:25[파이낸셜뉴스] 엑셈이 강세다. 서울시가 세계 도시 가운데 최초로 '메타버스 서울' 을 서비스 한다는 소식에기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엑셈이 지난해 서울시가 발주한 AI(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수주한 이력이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엑셈은 전일 대비 225원(+5.70%) 상승한 4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날 서울시는 서울시가 세계 도시 최초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16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가 공개한 메타버스 서울은 비대면의 일상화, 정보통신의 발전과 디지털세대의 주류화에 발맞춰 계획한 행정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이다. 실제 서울시는 작년 초 메타버스 서울 1단계를 구축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 및 5개(경제·교육·세무·행정·소통)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조성했다. 서울시는 세계 스마트도시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자유 △동행 △연결을 메타버스 서울의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창의·소통 공간',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 '현실 융합 공간'을 구현했다. 실제 공간을 실사 기반으로 재현한 메타버스 시장실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오세훈 시장과 인사를 나눌 수 있고 의견 제안함(상상대로 서울 연계)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등록하고 답변 받을 수 있다. 이같은 소식에 지난해 6월 서울시가 발주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2단계)'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한 엑셈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는 평가다. 이 사업에서는 단계에서 구축된 빅데이터 통합저장소 인프라를 활용하고 서울시 218개 시스템 내 행정 데이터와 통계청과 KT 통신 데이터 등 외부 데이터를 추가로 수집해 활용도 높은 데이터셋을 도출하고, 데이터마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엑셈은 당시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서 메타버스 전문 기업 네비웍스, 자연어처리기술(NLP) 기업 아일리스프런티어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엑셈은 DB성능관리 주력제품 맥스게이지를 비롯해 통합 어플리케이션 성능관리 (APM) 솔루션 인터맥스 등 다양한 IT 운영·모니터링 솔루션 사업 영위 중”이라며 “맥스게이지, 인터맥스 매출 확대와 더불어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출시하며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 및 카카오 서비스 장애를 계기로 IT 환경 모니터링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수혜 또한 전망되어 동사 사업가치가 부각 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01-16 10:44:02[파이낸셜뉴스]우리나라 로봇 관련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처음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엑셈이 강세다. ETF의 주요 구성 종목에 엑셈이 담길 전망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엑심은 전 거래일 대비 330원(8.91%) 오른 403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K-로봇테마 ETF'(가칭)는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받고 있다. 현재까진 우리 증시에 국내 로봇주를 앞세운 ETF는 없었다. 상장 시기는 이르면 이달 9월 중, 늦어도 10월 초가 될 전망이다. ETF의 주요 구성 종목은 삼성전자와 카카오, 기아, KT, SKT, 현대차, 네이버,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SDS, LG이노텍 등이다. 이들 종목을 90%가량의 비중으로 담는다. 그 밖에 고영, 엑셈, 에스에프에이, 로보로보, 로보티즈, 엠씨넥스, 나무가, 셀바스AI 등 중소형주도 1% 안팎의 비중으로 담길 전망이다. 이번 상품 출시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외 로봇 ETF 라인업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2017년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로봇기업에 투자하는 ETF인 '글로벌4차산업로보틱스'를 내놓기도 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의하면 2020년 국내 로봇 산업 시장 규모는 5조5000억원이었다. 2019년 대비 2.6% 성장에 그쳤지만, 2013년부터 7년간 연평균 7.8% 성장했다. 한편 엑셈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성능관리 솔루션인 맥스게이지(MaxGauge)를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DBMS은 데이터베이스(DB)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다. 금융권 DBMS 솔루션 시장에서는 9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사실상 독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또 세계 최초 디스크 비공유 기반 스케일아웃 클러스터 RDBMS를 출시한 바 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2-09-08 10:29:23[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미국의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에 있는 테일러시를 낙점했다는 소식에 엑셈이 강세다. 엑셈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과 DB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업체로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SAS)에 제품을 납품 바 있다. 8일 오후 2시 48분 현재 엑심은 전 거래일 대비 225원(4.39%) 오른 51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번 주 중에 미국 현지 반도체공장 투자 계획을 확정·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에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이어 제2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동안 텍사스주 오스틴과 테일러, 애리조나주 굿이어와 퀸크리크, 뉴욕주 제네시 카운티 5곳을 놓고 입지의 장단점과 세제·인프라 지원 등을 저울질해 왔으며 테일러시 투자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 파운드리 공장은 테일러시 독립교육지구(ISD)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장과 도로 등을 포함한 전체 부지 규모는 480만여㎡(약 145만 평)다. 기존 오스틴 공장(약 37만 평)과 비교해 4배가량 넓다. 삼성전자가 테일러시 반도체공장에 대한 투자 계획을 확정·발표하면, 공사는 이르면 내년 초 시작해 2024년 하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삼성전자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향후 3년 내에 240조원을 투자하고, 4만 명을 신규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국내와 해외에 각각 180조원, 6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내용이다. 엑셈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과 DB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업체로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SAS)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처음 미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미국 삼성 반도체(SAS), 파나마의 최대 유통업체인 Agencias Feduro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미주 지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2021-09-08 14:51:27[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로부터 반도체 신공장 투자 제안을 받은 미국 텍사스주가 15년의 세제 감면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엑셈 등 관련주가 오름세다. 23일 오후 1시 23분 현재 엑셈은 전일 대비 3.10%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매일경제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삼성전자 신공장에 2024~2038년 과세연도까지 총 2억8500만달러(약 3200억원)의 감세가 타당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삼성이 감면안을 수용하고 이를 자치구 이사회가 최종 의결하면 삼성은 텍사스주에 초대형 반도체 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엑셈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솔루션과 DB모니터링 솔루션을 공급업체로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SAS)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미국 삼성 반도체 등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미주 지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1-03-23 13:23:54엑셈(205100)은 52주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어 주목할만하다. 동종목의 현재 주가는 3,925원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859만 주이다. 이는 60일 일 평균 거래량 122만 주와 비교해보면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엑셈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56%를 나타내고 있다. 퀀트 재무분석, 종합점수 70점으로 상승 지표 항목 값 종합점수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0.07 6.7 자기자본증가율 0.15 안정성 부채비율 16.31 9.17 유동비율 756.83 이익안정성 8.33 수익성 ROA 8.39 9.1 ROE 9.76 영업이익율 22.78 엑셈의 퀀트 재무 점수는 24.97점으로 3개월 이전 24점보다 올랐다.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하락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안정성 종합 점수는 부채비율 감소, 유동비율 증가, 그리고 실적 안정성 증가로 인해 상승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볼때 ROA, ROE, 영업이익률 모두 개선되어 이전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7-10 13:41:12엑셈(205100)은 52주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어 주목할만하다. 동종목의 현재 주가는 4,130원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321만 주이다. 이는 60일 일 평균 거래량 113만 주와 비교해보면 최근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퀀트 재무분석, 종합점수 70점으로 상승 지표 항목 값 종합점수 성장성 매출액증가율 -0.07 6.7 자기자본증가율 0.15 안정성 부채비율 16.31 9.17 유동비율 756.83 이익안정성 8.33 수익성 ROA 8.39 9.1 ROE 9.76 영업이익율 22.78 엑셈의 퀀트 재무 점수는 24.97점으로 3개월 이전 24점보다 올랐다. 지난 분기에 비해 성장성 점수가 하락했다. 이는 매출액 증가율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안정성 종합 점수는 부채비율 감소, 유동비율 증가, 그리고 실적 안정성 증가로 인해 상승했다. 수익성 측면에서 볼때 ROA, ROE, 영업이익률 모두 개선되어 이전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다. 외국인, 기관 모두 보유량 감소 (5일 누적) 최근 5일간 동종목의 외국인 투자자는 138,327주 순매도하였고 마찬가지로 기관은 11,422주 순매도하였다. 전날 두 주체 각각 82,210주, 11,422주 순매수하며 보유 비율을 늘렸다. 다음 표는 동종목의 외국인, 기관의 일별 순매수량을 나타낸 것이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0-07-10 09: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