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방배동이 향후 5년 이내 고급 아파트가 밀집된 ‘새로운 부촌’으로 재탄생 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초 NH투자증권은 '방배동 재건축 심층분석-구역별 사업현황 및 사업성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방배 재건축 사업 중 궤도에 오른 구역과 단지는 총 12곳이다. 이 중 방배3구역과 경남아파트 사업은 완료됐고, 관리처분인가 이후의 사업 막바지 단계를 밟는 곳이 6곳이다. 특히 노후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을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물량도 많다. 아파트 재건축은 방배 삼익(아크로 리츠카운티)·신동아(오티에르 방배)·삼호·신삼호 4개 단지다. 사업장별로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방배6구역(래미안 원페를라, 1097세대)으로 오는 2025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5구역(디에이치방배)이 202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방배 삼익도 현재 공사 진행 중으로 2026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지역 대부분의 재개발 사업 현장이 일제히 공사 중이거나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동안 노후 주택이 많아 강남 한복판에 위치했음에도 저평가되던 방배동이 1만가구 이상 신축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는 ‘新부촌’이 될 거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배동 일대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문화·예술 여건이 강점이다. 국내 문화예술의 본진으로 불리며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상주하고 각종 공연 및 전시가 상시로 이뤄지는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이 위치해 있다. 도심 속에서 쾌적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도 두루 갖췄다. 청계산과 함께 서초구의 양대 녹지 축으로 손꼽히는 우면산 자락이 펼쳐져 있고, 서리풀공원(구 방배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환경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아울러,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로, 방배로가 인접해 있고, 서초대로 및 테헤란로 이용이 용이해 강남 전역을 비롯한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돋보이는 입지다. 경부고속도로 서초 IC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이동도 용이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입지적으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방배동이 그간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던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단지 개발이 늦었다는 점”이라며 “방배동 재개발은 강남 한 복판, 서초구에 미니신도시가 조성되는 것인 만큼 단순한 전통 부촌으로서의 명성 회복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에 현재 입주가 가능한 방배동 주거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최근 준공한 ‘엘루크 방배 서리풀’ 또한 지역 내 재건축단지들보다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한 즉시 입주 가능 단지로 실거주가 필요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탁월한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 4베이 구조의 감각적인 평면설계 등에 힘입어 성황리에 1차 분양을 마감을 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문의에 회사보유분 로얄층 일부 세대를 선착순 후분양할 예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실거주 의무 규제도 없어 투자 관심 또한 높은 단지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의 분양가 인상 요인이 반영되기 전 분양가를 유지해 인근 주거 상품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청약통장도 필요치 않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해당 단지의 분양홍보관은 현장 1층에서 운영 중이다.
2024-05-16 14:59:31최근 전세사기와 깡통전세의 위험이 커지면서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로 갈아타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2년 전보다 전셋값이 하락한 데다 은행의 높은 대출 이자가 하향되면서 임차인들의 자금 부담이 감소해 수요자들의 주거 이동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계약된 전국 아파트 거래는 총 12만 3,069건으로 지난 하반기 11만 4,447건보다 7.5%(8,622건) 증가했다. 이는 2021년 상반기 하락세 이후로 2년 반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5,453건보다 77.2% 급증한 9,662건을 기록했으며, 12만 8,821건의 전월세 계약 중 신규 계약 건수는 총 7만 3,289건으로 전체의 56.9%를 차지했다. 특히 전세는 지난해 하반기 40.9%에서 56.1%로 상승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택가격 하락과 대규모 입주물량 발생 등으로 전셋값이 떨어지는 동시에 최근 전세사기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단독·다가구보다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으로 이동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최근 분양가가 계속 상승하는 추세에 지금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실수요자들 사이에 늘어나면서 기분양 단지나 올해 안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전세사기 위험이 적고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기분양’ 아파트 단지들이 각광받으면서 최근 강남권에서 희소성 높은 중소형 평면, 이른바 컴팩트 사이즈 고급 주거 상품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엘루크 방배 서리풀’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전통적인 부촌이라 불리는 서울 서초구 일대에 위치해 있다. 더효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지하 3층~지상 13층, 공동주택 60실, 근린생활시설 14실 규모다. 이미 지난 9월 1차 분양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문의가 몰리면서 현재 회사 보유 물량 중 일부 로얄층을 선별해 2차 특별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 개인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기능을 공간에 추가하는 ‘레이어드 홈’을 활용한 맞춤 설계를 통해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 평면 주거 상품으로서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는 4Bay 구조의 설계 등의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주거 공간을 제시해 럭셔리한 주거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또한 인근 주거 상품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의무거주기간과 전매금지기간이 추가되지 않으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 만의 남다른 커뮤니티 공간도 눈여겨볼 만하다. 입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을 포함해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업무와 스터디를 할 수 있는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해당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초역세권이며, 7호선 내방역과도 가까워 더블 역세권 입지다. 또한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이 용이해 광역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쇼핑 시설과 서울 성모병원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현재 인근의 여러 구역들이 방배 주택재건축정비사업지(계획)들로 선정되어 진행 중에 있으며, 옛정보사 부지에 들어서는 서초 문화예술복합타운 조성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미래 가치 또한 기대된다. 한편, ‘엘루크 방배 서리풀’의 분양 상담은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분양홍보관은 강남구에서 운영 중이다.
2023-10-12 09:30:08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타입 주거, 이른바 ‘컴팩트 사이즈’ 평면 주거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불경기 및 금리인상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매매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소형 평면 주거 상품을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1~2인 가구가 크게 늘어 난것도 중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1~2인가구 비중은 전체에 63.21%에 달했다. 이와 더불어 이와 함께 컴팩트라는 단어에 걸맞게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설계가 다수 도입된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인기는 실제 청약 현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아파트 매매건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전용 60㎡이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3.08대 1로 집계됐다. 85㎡초과 9.19대 1, 60~85㎡이하 7.02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60㎡ 이하가 71.58대 1에 달했다. 85㎡초과 39.00대 1, 60~85㎡이하 61.67 보다 치열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등 수도권의 경우 특히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집값 부담이 있다 보니 중형 이상 평형대보다 소형 평형대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부 또는 부부와 자녀 1명으로 구성된 가족 구성원이 늘면서 앞으로 소형 평면, 이른바 컴팩트 사이즈 주거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거래 비중이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남권 황금 입지에 희소성 높은 컴팩트 사이즈 고급 주거 상품으로 조성되는 ‘엘루크 방배 서리풀’이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어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로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들어선다. 해당 주거 단지는 전용면적 32~48㎡, 4개의 타입으로 구성되 컴팩트 사이즈의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더효종합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13층, 60가구 규모다.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넓힌 아파트형 주거 상품이자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접목시킬 수 있는 ‘레이어드 홈’으로서 홈씨어트, 홈트레이닝 등 공간의 무한 확장이 가능한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뛰어난 입지 또한 강점이다. 약 150m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백석예술대)이 위치하고 내방역도 가까운 초역세권 주거 환경이 돋보이며,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특히 해당 단지 주변에 방배 주택재건축정비사업지와 문화예술복합타운 조성이 계획 중에 있어 향후 지역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돼 그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예술의 전당 등 다수의 생활, 문화 편의 시설들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고, 상문고, 서초고, 동덕여고 등 강남 8학문이라 불리는 명문교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숲세권이라 불리는 방배공원, 서리풀 공원, 몽마르뜨 공원, 방배그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품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한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타 주거상품에 비해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의무거주기간과 전매금지기간이 추가되지 않는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청약통장, 중도금 대출 부담도 없어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 10%로 입주까지 계약자에게 부담도 없다. 한편, ‘엘루크 방배 서리풀’의 분양홍보관은 방배역 인근 사업지 현장에서 운영 중이다.
2023-08-16 09:49:14최근 전세사기와 깡통전세의 위험이 커지면서 아파트 매매와 전월세로 갈아타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2년 전보다 전셋값이 하락한 데다, 은행의 높은 대출 이자가 하향되면서 임차인들의 자금 부담이 감소해 수요자들의 주거 이동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계약된 전국 아파트 거래는 총 12만 3,069건으로 지난 하반기 11만 4,447건보다 7.5%(8,622건) 증가했다. 이는 2021년 상반기 하락세 이후로 2년 반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5,453건보다 77.2% 급증한 9,662건을 기록했으며, 12만 8,821건의 전월세 계약 중 신규 계약 건수는 총 7만 3,289건으로 전체의 56.9%를 차지했다. 특히 전세는 지난해 하반기 40.9%에서 56.1%로 상승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택가격 하락과 대규모 입주물량 발생 등으로 전셋값이 떨어지는 동시에 전세사기까지 발생하면서 단독·다가구보다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으로 이동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근 강남권에서 희소성 높은 소형 평면, 이른바 컴팩트 사이즈 고급 주거 상품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엘루크 방배 서리풀’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전통적인 부촌이라 불리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더효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지하 3층~지상 13층, 공동주택 60실, 근린생활시설 14실 규모다. 4가지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지역 내 희소가치가 높은 컴팩트 사이즈 주거 상품인 동시에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을 구현하고 입주민들의 취향을 고려한 감각적인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입주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레이어드 홈’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 계획을 선보여 기대가 더욱 높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 만의 남다른 커뮤니티 공간도 눈여겨볼 만하다. 입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는 루프탑을 포함해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업무와 스터디를 할 수 있는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해당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초역세권이며, 7호선 내방역과도 가까워 더블 역세권 입지다. 또한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이 용이해 광역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다양한 문화예술·쇼핑 시설과 서울 성모병원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의무거주기간과 전매금지기간이 추가되지 않으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한편, ‘엘루크 방배 서리풀’의 분양홍보관은 방배역 인근 사업지 현장에서 운영 중이다.
2023-07-10 14:31:11최근 롯데건설이 서초구 교대사거리에 책임 준공하는 ‘엘루크 서초’가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며 '에셋 파킹(Asset Parking)'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에셋 파킹은 최근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주목 받는 투자법이다.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 상품 등 고가의 부동산 상품 등에 자산을 투자한다는 의미의 신조어로서 경기나 시장 침체의 영향을 덜 받는 장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엘루크 서초’ 또한 이러한 에셋 파킹 상품으로 꼽히는데, 실제로 지난해 10월 1차 분양 마감 성공에 이어 12월에는 회사보유분을 제외한 2차 잔여물량까지 모두 성황리에 마감했다. 신규 분양상품들의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미 기분양 중인 사업지로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 인데다, 올해 시행 및 개편이 예상되는 민간등록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에도 부합하는 평면들로 구성되어 인기를 얻은 것이다. 이처럼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했음에도 여전히 문의가 몰리면서, 현재 회사 보유 물량중 일부 로얄층을 특별 공급 예정이다. 서초구 교대사거리 인근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동, 각 19㎡~41㎡ 크기의 1룸, 1.5룸, 2룸 등 총 12가지 평면에 330실 규모로 조성되는 ‘엘루크 서초’는 하이엔드 주거공간의 가치에 걸맞은 고급 내부 마감재를 적용했다. 또한 고품격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와 비서 서비스,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는 ‘합리적 하이엔드’ 상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엘루크 서초’의 시공에는 하이엔드 건축 명가 롯데건설이 참여해 책임 준공까지 맡는다. 인근에서 지난해 분양했거나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단지 중 유일한 1군 건설사 시공 사업지로, 이를 통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 구축은 물론 높은 시공 신뢰도와 안정성, 미래 가치 상승까지 예측된다. 특히 최근 진행 중이거나 가시화 되고 있는 롯데칠성부지, 코오롱부지 등 복합업무시설 건설계획 및 경부고속도로지하화(계획), 정보사부지개발(예정) 등 서초 강남 지역의 초대형 개발호재의 중심에 자리잡아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서초 행정타운, 고속터미널 주변과 강남역세권, 예술의 전당 등 강남권의 주요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입지로 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교대역, 남부터미널역이 도보 약 5분 내외인 500m 거리에, 도보10분 내외인 800m 거리에 서초역이 위치하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반포대로, 서리풀터널, 남부순환로 등의 교통망이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한편, ‘엘루크 서초’의 모델하우스는 서초역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2023-02-16 17:14:05최근 주거 시장에서 이른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대표적인 대체 주거상품인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전월세전환율은 물론 월세가격지수 등 관련 지표가 모두 ‘월세’ 상품의 우세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했을 때 적용하는 연 환산 이율인 전월세전환율의 경우 올해 1월 5.01%에서 6월 5.12%까지 상승폭을 보였다. 2분기 전국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 변동률 또한 직전 분기 대비 0.39% 상승했으며, 7월 월세가격지수 또한 6월 대비 0.18% 상승하며 2020년 8월 이후 2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파트 시장의 거래가 위축되면서 순수 자본만으로 투자하려는 수요자가 유입되고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 특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월세가격지수의 경우 규모에 따라 상승률 차이가 나타났는데 특히 전용면적 40㎡ 이하 원룸형과 전용 85㎡ 초과 대형 오피스텔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인 가구와 하이엔드 오피스텔 수요층에서 상승세가 심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전세비용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전세대출의 비싼 이자를 감당하는 대신 월세를 내는 쪽을 선택하면서,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투자 수요 또한 다시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월세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 받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권 한복판에 ㈜스튜디오디컴퍼니가 시행하는 ‘엘루크 서초’ 또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초구 인근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동, 각 19㎡~41㎡ 크기의 1룸, 1.5룸, 2룸 등 총 12가지 평면에 330실 규모로 조성되며, 인근 고급 주거 상품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 주거공간의 가치에 걸맞은 고급 내부 마감재를 적용했다. 시공에는 하이엔드 건축 명가 롯데건설이 참여해 책임 준공까지 맡는다. 인근에서 최근 1년간 분양했거나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단지 중 유일한 1군 건설사 시공 사업지로, 이를 통한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 구축은 물론 높은 시공 신뢰도와 안정성까지 예측된다. 또한 다양한 고품격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와 비서 서비스,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는 ‘합리적 하이엔드’ 상품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안정적인 임대 수요 확보는 물론 미래 가치 상승까지 점쳐지고 있다. 건축물 외관에는 석재 디테일을 더한 수직 커튼월 입면 디자인을 도입했고, 내부 인테리어 또한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세자르’와 이탈리아산 고급 주방 상판 ‘로셀린’을, 욕실과 주방 수전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수전 브랜드 ‘제시’ 등 고급 내부 마감재를 적용해 하이엔드에 걸맞는 주거 공간을 완성했다. 23층 고층 설계가 적용돼 상층부 호실에서 강남 도심권 시티뷰를 누릴 수 있으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대신 호텔식 로비 공간을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 및 프라이버시를 지원한다. 커뮤니티 공간 ‘루크니티’를 조성해 한 차원 높은 멤버쉽 라이프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생활 편의 지원 서비스와 비서 서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 등을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품격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초 행정타운, 고속터미널 주변과 강남역세권, 예술의 전당 등 강남권의 주요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입지로 교통망 또한 우수하다. 교대역, 남부터미널역이 도보 약 5분 내외인 500m 거리에, 도보10분 내외인 800m 거리에 서초역이 위치하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반포대로, 서리풀터널, 남부순환로 등의 교통망이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한편, ‘엘루크 서초’의 분양 갤러리는 서초구에 있으며, 현재 무순위 계약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2022-08-26 08:01:27최근 신규 개발 기대감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서초구 주거 상품의 인기가 높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조사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집값이 오른 곳은 서초구(0.02%)뿐이었다. 이러한 서초구의 주거 상품 가격 상승세는 예정된 개발호재가 줄줄이 가시화되고 있는 영향이 크다. 현재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의 주요 축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이 본격화됐고,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부족한 아파트 공급량도 원인으로 꼽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서초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495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불과 했다. 이 같은 ‘공급 절벽’으로 인해 최근에는 서초구 대안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지금이 바로 구매 타이밍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현재 서초구의 경우 주거 공급 자체가 부족하고 이 같은 희소성에 따라 토지 지가 자체도 매년 급등하고 있어 신규 공급 상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크기 때문에, 도시형 생활주택 등 현재 분양 중인 대안 주거 상품이라면 높은 시세 차익도 기대해볼만 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도시형 생활주택의 경우 현재 새 정부가 논의 중인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에서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방안이 검토되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러한 가운데 최근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 중인 도시형 생활주택 ‘엘루크 방배 서리풀’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서울시 서초구에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각 32㎡~48㎡ 크기의 4가지 평면, 총 60실로 조성되며, 방배동 지역에서 그간 찾기 어렵던 중소형 평면 고급 주거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네이버 지도 직선거리 기준 약 150m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백석예술대)이 인접한 초역세권 주거시설로 내방역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19년 개통된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편리하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와 함께 뛰어난 주변 인프라가 미래 가치를 뒷받침하는 입지로, 단지 생활권 내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법원, 검찰청도 가깝다. 또한 방배동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이 예정되어 있고 인근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조성 예정인 문화예술복합타운 건립 또한 내년 착공을 앞둬 높은 미래 가치가 점쳐진다. 사업지가 위치한 방배역 인근은 서리풀공원(구 방배공원)과 방배근린공원(매봉재산), 우면산 등의 휴식, 녹지 환경이 풍부한 이른바 ‘숲세권’으로 꼽히는 입지로, 입주민들 또한 강남에서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리는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강남8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주목 할만 하다. 단지 인근에 방일초교와 이수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방배초, 상문고, 서울고, 서문여고, 서초고 등 다수의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의 선호도 기대된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실거주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통해 공간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넉넉한 서비스 면적 구성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크게 넓힌 소형 아파트 형태의 ‘레이어드 홈’ 구현 또한 가능하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수전 브랜드 ‘제시(GESSI)’와 명품 주방 브랜드 ‘세자르(CESAR)’를 도입하고 개방감 높은 공간 설계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평면 설계를 완성했다. 컨시어지 서비스(유상 제공)를 통해 가사부터 인테리어, 세탁에서 펫케어 등 전반적인 일상 생활의 편의성을 지원한다. 루프탑, 피트니스 북 카페 등 엘루크만의 특별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되며 생활의 편의성은 물론 가족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홈 IoT까지 입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우선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의무거주기간이나 전매금지기간이 추가되지 않아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매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5%, 잔여 중도금은 잔금으로 이월할 예정으로 중도금 대출 또한 필요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대출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였다. 또한 DSR 2단계 규제와도 무관해 대출 한도도 높은데다, 주택 수 합산 제외가 실현된다면 안정적인 임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엘루크 방배 서리풀’의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2-06-30 10:03:42[파이낸셜뉴스] '스타일리시 럭셔리' 컨셉으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선보일 '엘루크 서초' 오피스텔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시행사 ㈜스튜디오디컴퍼니는 서울시 서초구 교대사거리 인근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시설 '엘루크 서초' 오피스텔을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95의 3, 4, 6에 지하 4층~지상 23층 총 2개동, 330실 규모로 조성된다. 1룸, 1.5룸, 2룸의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요층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최고급 마감자재 및 고품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하이엔드의 가치는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상품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를 주 대상으로 하여 개성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와 첨단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신탁사로는 아시아신탁이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진행이 기대된다. 브랜드 네이밍인 '엘루크(L.Lewk)'는 보다, 겉모습 등을 뜻하는 'LOOK'과 자신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스타일을 말하는 신조어 'LEWK'의 합성어로 시그니처 스타일 럭셔리 주거공간 브랜드를 지향하며, '엘루크 서초'에서는 '스타일리시 럭셔리'라는 독창적인 컨셉으로 새로운 하이엔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엘루크 서초'는 남부터미널역, 교대역, 서초역 등이 인접해 도보권 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반포대로, 서리풀터널, 남부순환로 등 차량을 이용한 접근성도 우수하다. 더불어 서초구청, 법원, 검찰청 등 공공기관과 강남 상업지구 등 서초와 강남의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CGV 강남, 강남성모병원 등의 편의시설과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한전아트센터, 국립국악원 등 문화·예술시설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현재 추진 중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 인근 코오롱 부지 개발 사업,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조성 예정인 문화예술복합타운 사업 등 주변에 다양한 개발 계획들이 추진되고 있거나 진행 중으로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2-01-20 08:22:01[파이낸셜뉴스] 더효종합건설은 전통 부촌 방배동을 새롭게 대표할 고급 주거상품 '엘루크(L.LEWK) 방배 서리풀'의 분양이 곧 시작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911의 22, 24, 25에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들어서는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각 32㎡~48㎡ 크기의 4가지 평면, 총 60실로 조성되며, 방배동 지역에서 그간 찾기 어렵던 중소형 평면 고급 주거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사업지가 들어서는 방배역 인근은 서리풀공원(구 방배공원)과 방배근린공원(매봉재산), 우면산 등의 휴식, 녹지 환경이 풍부한 이른바 '숲세권'으로 꼽히는 입지로, 입주민들 또한 강남 한복판에서 쾌적한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직선거리 기준 150m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내방역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2019년 개통된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편리한데다,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거주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통해 공간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넉넉한 서비스 면적 구성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크게 넓힌 소형 아파트 형태의 '레이어드 홈' 구현도 가능하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수전 브랜드 '제시'와 명품 주방 브랜드 '세자르'를 도입하고 개방감 높은 공간 설계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평면 설계를 완성했다. 강남8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주목 할만 하다. 단지 인근에 방일초와 이수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방배초, 상문고, 서울고, 서문여고, 동덕여고, 서초고 등 다수의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의 선호도 기대된다. 특히 부동산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우선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의무거주기간이나 전매금지기간이 추가되지 않아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 10%, 중도금 5%, 잔여 중도금은 잔금으로 이월할 예정으로 중도금 대출 또한 필요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대출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였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2-01-05 07:28:55[파이낸셜뉴스] 더효종합건설은 16일, 자사가 시공하는 고급 주거상품 '엘루크(L.LEWK) 방배 서리풀'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루크(L.LEWK)는 자신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을 의미하는 신조어 LEWK에 LUXURY, LUMINOUS, LANDMARK의 이니셜 'L'을 조합해 만든 스타일리시 럭셔리 주거공간 브랜드다. 이번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여기에 '맞춤'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수 미주라(Su Misura)'의 의미를 담은 '더 수미주라 하우스'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입주민 개개인의 독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911의 22, 24, 25에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각 32~48㎡ 크기의 4가지 평면, 총 60실로 조성된다. 서울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던 방배동이 최근 재개발 열풍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방배동에 그간 희소하던 중소형 평면 고급 주거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네이버 지도 직선거리 기준 약 150m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백석예술대)이 인접한 역세권 주거시설로 내방역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2019년 개통된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편리한데다,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다. 변 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 생활권 내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법원, 검찰청도 가깝다. 또한 방배동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조성 예정인 문화예술복합타운 건립 또한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강남8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 또한 주목 할만 하다. 단지 인근에 방일초교와 이수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방배초, 상문고, 서울고, 서문여고, 서초고 등 다수의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의 선호도 기대된다. 더욱이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품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의무거주기간이나 전매금지기간이 추가되지 않아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 10%, 중도금 5%, 잔여 중도금은 잔금으로 이월할 예정으로 중도금 대출 또한 필요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대출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1-12-16 11: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