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여성능력개발본부 내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7월 18일)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나 경기도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3년 이내 여성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사는 사업성, 발전 가능성 등 1차 서면 평가와 사업 능력, 입주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2차 대면 평가로 최종결정한다. 입주자들은 사무실, 사무집기, 시제품 제작·기업홍보 등 사업화와 멘토링 및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을 지원받으며, 향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꿈마루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서류를 구비 후 입주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오는 10일 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에서는 입주 희망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개최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입주 조건, 혜택 등을 보다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참고하거나 역량개발1팀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2-08-05 09:25:55【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여성 창업 지원과 여성기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용인 소재) 입주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공고일(1월 17일) 기준 현재 경기도 내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창업 후 3년 이내의 여성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자는 사무실, 사무집기 포함 시제품 제작·기업홍보 등 사업화와 멘토링 지원, 비즈니스 전문교육 등을 지원받고,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꿈마루 누리집에서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4일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입주신청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역량개발1팀에서 9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는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타 세부사항은 꿈마루 누리집과 잡아바 또는 꿈날개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역량개발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2-02-08 09:40:18【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아이디어와 기술은 있으나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창업자는 신청 하세요!" 대구 여성회관은 참신한 아이템으로 창업도전을 희망하는 여성 창업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성창업보육 입주업체 1개소 선정을 위해 오는26일까지 모집공고 후 22~26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접수한다. 업체 선정은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시장성, 독창성, 경영능력과 사업가자질, 경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서면 심사 후 적격자를 선발한다. 보육센터 입주기간은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입주조건은 보증금 100만원, 월 사용료 5만원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최초 1년 경과 후 사업추진실적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대구에 주소를 둔 여성으로서 입주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창업이 가능한 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자로서 비제조업 종사자이면 입주신청이 가능하다. 김영옥 대구 여성회관장은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창업 편의를 제공하는 여성회관 창업보육센터를 적극 활용해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여성창업 성공 모델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업보육센터 공개모집 문의는 대구 여성회관 여성창업보육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 여성회관 창업보육센터는 총 9개의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48개 입주업체가 이용해 창업 20개, 부업 28개의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자는 대구시 주최 '여성UP엑스포' 부스 참여 및 각종 박람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플리마켓 등 실전판매 기회와 창업 컨설팅, 홍보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스튜디오, 회의실 등 기타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1-02-10 13:21:35-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신직업 :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최근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성장동력으로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대통령이 직접 청년창업허브를 방문하고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하여 언택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신산업분야에 집중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부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신직업이 창업보육전문매니저이다. 창업보육전문매니저는 스타트업 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보육 전문인력으로 2016년에는 고용노동부가 발간하는 「한국직업사전」에 신직업으로 등재되었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2017년 전국 최초로 「창업보육전문매니저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하여 올해로 4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고부가가치직종으로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취득을 위한 심화 교육뿐 아니라 ‘기술사업화전문코디네이터’ 자격도 함께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하나의 과정으로 두 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이 강화되었으며 총 240시간의 교육 이수 후에는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3년간 교육 수료생들의 평균 취업률은 78%로서 전국의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기관으로 진출하여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6.4.(목) 13:30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교육과정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며 현재 설명회 참석은 유선전화로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접수는 6.12.(금)까지이며 취업의지가 확고한 미취업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6.22.(월)부터 9.29.(화)까지 3개월간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16명만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라 한다. 수강료는 10만원으로 향후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전액 환급되며 교재는 무료이며, 월 5만원 교통비 지급, 취업취약계층에게는 월 30만원을 지급하는 특전이 있다. 아울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료 역시 지원받을 수 있고 교육에서 멈추지 않고 취업까지 연계하기에 one-stop 체계를 갖춘 마무리까지 완벽한 교육과정이다. 「창업보육전문매니저」로 진출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는 이외에도 「3D프린팅 모델링 전문가과정」과 「빅데이터분석 마케팅전문가과정」 등 여성가족부지원 고부가가치직종 직업훈련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 관련해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북부여성발전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0-06-02 09:52:17[부천=장충식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오는은 16일까지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신규 여성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는 도내 여성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무공간이다. 입주기업은 보증금 50만원, 월 관리비 10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년까지 사무실과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에는 경영·지식재산권 컨설팅과 비즈니스 전문 교육이 제공되며 창업박람회·전시회에 참가 시 참가비와 시제품 제작비용 등이 지원된다. 모집대상은 총 3개 기업으로 도내 거주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의 도내 소재 여성 기업이면 누구나 입주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남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 관련 모집 설명회가 13일 여성능력개발본부(남부)에서 개최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지원 내용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역량개발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18-08-10 09:31:25서울시가 여성창업보육센터의 입주희망 업체를 모집중이다. 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게 되면 사무 공간, 창업교육,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 여성(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여성창업보육센터의 입주업체를 모집중이라고 9일 밝혔다. 여성창업보육센터는 개별 사무 공간 지원을 통해, 일정기간 입주해있으면서 각종 창업정보 제공, 교육 및 컨설팅 등의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현재 여성능력개발원(광진구 소재), 남부여성발전센터(금천구 소재), 북부여성발전센터(노원구 소재) 세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 여성창업보육센터는 기존 창업자뿐 아니라 예비창업자에게도 창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입주 후 6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주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을 한 지 2년 이내의 여성창업자로,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갖고 있거나 창의적 아이디어의 소유자 또는 적극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춘 여성이다. 또한 서울시의 여성인력개발기관 교육 수료생, 서울산업진흥원(SBA) 창업스쿨 교육 수료생, 여성 장애인, 협동조합 등은 모집 선발 시 우대된다. 특히 여성친화형 업종이나 지식서비스(교육·여행·게임·생활 관련 사업아이템), 디자인 및 IT분야(스마트폰·앱·웹디자인) 창업 희망자는 기관에 따라 우대받을 수 있다. 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게 되면 독립된 사무 공간, 창업교육,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활성화를 위한 1대1 담임제를 통한 경영·세무·홍보·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의 정기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그 외에도 여성기업 간 네트워킹이나 관련된 포럼, 세미나, 박람회 등도 지원된다. 여성창업보육센터는 창업준비실과 창업보육실로 나뉜다. 창업준비실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동 사무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창업보육실은 개별 사무실(20~24㎡)이 제공된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2014-09-09 06:00:00서울시는 서울여성능력개발원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여성 창업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창업보육센터는 고급기술이나 관련특허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위주로 입주자를 선정했지만 이번에는 창업경험과 관련 지식이 없어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춘게 특징이다.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자들은 창업 교육부터 창업까지 전문 창업 컨설턴트의 1대 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원스톱(ONE-STOP) 창업지원 시스템을 제공받게 된다.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 예비창업자 30명과 창업한지 2년 이내인 여성사업자 10명 등 모두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예비 창업자는 창업 준비실에 6개월간 입주해 창업관련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받게 된다. 여성 사업자는 독립된 공간이 보장된 창업보육실에서 1년까지 입주할 수 있으며 월 사용료는 창업준비실의 경우 1만원, 창업보육실은 4만원이다. 입주기간은 연장이 가능하다. 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자들에게는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및 신용보증정보, 팩스, 복사기, 프린터 등 사무 공용기기 및 초고속 통신망 이용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창업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과 세무, 회계, 경영 전반에 걸쳐 무료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 희망자들은 서울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www.wrd.seoul.or.kr)에서 입주승인 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2009-03-06 09:54:42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도여성창업보육센터는 여성창업지원실에 입주할 우수한 사업비전과 아이템을 보유한 7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입주자격은 도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도내에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이다. 입주기간은 1년으로 경영평가 우수업체에 한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디자인과 공예 분야를 비롯해 전자상거래,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e-러닝 등 IT, CT를 활용한 지식기반산업, BT·NT를 활용한 첨단 유망 벤처기업, 제조업, 무역업,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이다. 센터는 입주업체에 경영컨설팅과 세무회계 및 지적재산권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박람회나 전시회 참가에 따른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여성 CEO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입주업체 간담회와 창업정보 메일링 서비스, 여성CEO 리더십교육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입주신청은 센터 홈페이지(http://www.womenpro.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부터 2월6일까지 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문의:031-8008-8136∼8)/junglee@fnnews.com
2009-01-12 18:16:44중소기업청은 여성창업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 경북 상주에 여성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한다. 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는 여성 창업자에게는 2년간 무료로 사무실 임대 및 경영상담, 여성창업강좌, 여성경제인 1인1후견인 자매결연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중기청은 지난해 서울·부산 등 전국 7개소에 여성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4월 이후 인천?^강원 등 5개 지역에 추가로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
2001-10-18 06:55:23중소기업청은 여성창업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 청주와 제주에 여성창업보육센터를 새롭게 개소한다. 여성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는 여성 창업자에게는 2년간 무료로 사무실 임대 및 경영상담, 여성창업강좌, 여성경제인 1인1후견인 자매결연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중기청은 지난해 서울·부산 등 전국 7개소에 여성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 4월 이후 인천·강원 등 5개 지역에 추가로 창업보육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02)509-7033
2001-03-08 05:5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