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LG화학 여수공장이 여수YMCA와 함께 해양정화활동인 '여수 쓰담'을 진행하면서 후원금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해 호평을 받고 있다. 23일 LG화학 여수공장에 따르면 전날 여수 YMCA와 함께 YMCA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에너지 취약계층은 소득의 10% 이상을 광열비로 지출하는 저소득층으로, 해당 후원금은 가정 내 LED 전구 설치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YMCA는 앞서 지난 11월 23일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 쓰담(여수의 쓰레기를 담다)' 활동을 통해 후원금을 조성했고, 참가 인원과 활동거리를 기준으로 인당 3만 원의 후원금이 책정됐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YMCA는 이번 전달식 이후에도 목표 참가 인원 500명 달성을 위해 추가적인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100세대)을 위한 LED 전구 설치와 생필품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YMCA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자 플로킹(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봉사 활동인 '여수 쓰담'을 함께 기획했다. '여수 쓰담'을 통해 해안가 일원에 버려진 일회용품과 폐스티로폼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청소년들이 직접 수거해 기부금으로 적립하면서 환경 문제의식과 봉사 정신을 함께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환경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더 관심을 가지길 바라면서 '여수 쓰담'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Green Connector(환경가치 제고)'라는 슬로건 아래 공장 내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생산된 친환경 퇴비를 인근 농장에 지원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2-12-23 09:51:51【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LG화학 여수공장이 여수YMCA와 협력해 여수지역 섬마을 초등학교 4곳에 1000만원 상당의 교육용 전자기기를 기증했다. 1일 LG화학 여수공장에 따르면 전날 여수시교육지원청에서 여수 도서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용 전자기기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도현 여수시교육지원청 교육장, LG화학 이현규 주재임원과 나민수 대외협력담당 등이 참석했다.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YMCA는 이날 전달식을 통해 여수 도서지역 초등학교 4개소(경도 경호초, 거문도 거문초, 금오도 여남초, 개도 화정초)를 대상으로 LG스탠바이미, VR기기, 학습 닌텐도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교육용 전자기기를 기증했다. 이번 교육용 전자기기 기증은 도서지역 지리적 여건상 디지털 인프라·교육 자원 접근 제한 등을 고려해 미래 교육에 실질적 지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제인 '섬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수YMCA에서는 도서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 환경·에너지 생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LG화학 여수공장 이현규 주재임원은 "교육용 전자기기 활용을 통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및 초등학생들의 교육 경험 다양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자 섬 지역 화재 위험 가구 전기 수리 봉사, 경로당 필수품 지원 등 다양한 섬 지역 정주여건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7-01 15:02:43【파이낸셜뉴스 무안·여수=황태종 기자】전남도와 여수시는 2일 여수시청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여수 유치가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지역 사회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동서포럼,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여수YMCA, 여수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지역 민·관 대표 11명이 참석했다. 전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매년 198개국이 참석해 기후변화협약 이행 방법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국제회의다. 오는 2028년 33차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이 유치 의사를 표명하면 아·태지역 그룹에서 협의를 통해 개최국이 결정된다. 전남도는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해 그동안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유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함께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이 참여하는 공동 유치 모델을 통해 유치 기반을 넓혀왔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앞으로 국정과제 반영, 국가 유치 의사 표명, 아·태지역 그룹 내부 협의 결정, 개최 도시 확정을 목표로 한 유치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COP33은 대한민국이 기후 리더십을 세계에 천명하고, 지방 주도의 균형 발전을 실현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여수산단이 고부가가치 산단이 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현재 어려움을 겪는 여수산단의 구조조정이 친환경적으로 이뤄지도록 COP33과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갯벌, 해조류가 블루카본을 생산하고 탄소중립에 좋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이 블루카본과 해상풍력 등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의제로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COP33을 유치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덧붙였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COP33 유치는 국제행사를 넘어서 대한민국이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라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여수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6-02 14:24:59【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지역 청소년 쉼터인 'Y-카페'에 매주 후원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3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광양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자 'Y-카페'에 매주 금요일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날'로 지정하고 카페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Y-카페'는 광양 YMCA와 'Y-카페 365천사'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쉼터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다.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노래 녹음과 영상편집, 버스킹 무대까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루 평균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찾는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을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날'로 지정하고 매주 카페 운영비를 후원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Y-카페'를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광양 YMCA 정경수 이사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Y-카페'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고 있어 정말 감사하다"면서 "올해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소통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Y-카페'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카페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공간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우리 지역사회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3-31 15:04:33【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GS칼텍스와 GS칼텍스 노동조합이 지난 2006년부터 20년째 여수지역 저소득 가정 중·고생의 야간 학습교실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31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따르면 노·사가 지난 28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집안 형편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도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임대환 여수구봉중 교장, 신은호 여수중 교장, 박민순 삼일중 교장, 허상배 여남중∙고 교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 위원장, 김기응 GS칼텍스 SHE/대외협력실장 외 맞춤형 학습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맞춤형 학습교실은 여수교육지원청과 GS칼텍스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으로, 2006년 이래 현재까지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라면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야간 공부방을 운영하는 등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습 여건을 조성해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원금은 GS칼텍스 노동조합과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20년 동안 노·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변치 않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며 "여수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 노·사는 2006년부터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맞춤형 학습교실 운영 외에도 여수YMCA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및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식비 지원 등 여수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3-31 14:36:03【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정부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국회 대토론회와 범도민 결의대회'가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남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13명의 국회의원(박지원·이개호·서삼석·신정훈·전현희·김원이·주철현·권향엽·김문수·문금주·서미화·조계원·천하람)이 공동 주관하고,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국회 좋은정책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양 대학 총장, 전남 기초지자체장, 지역민, 전국 각 지역 향우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결의대회, 2부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3월 정부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약속한 '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진' 이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하고,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200만 전남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1부 결의대회는 범도민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정부에 '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진 약속 이행' 촉구 결의문 발표와 구호제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결의문에서 "전남도는 정부 약속을 믿고 더 큰 노력을 기울여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응하는 대학 통합까지 성사시키며, 정부가 기대한 수준을 뛰어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이제는 정부가 약속을 지킬 차례로,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의료계와 대타협을 하되,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달라"라고 건의했다. 2부 토론회는 전남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양 대학 총장 인사말, 주관 국회의원의 환영사와 축사,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의료개혁은 정부가 이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정부와 의료계가 대타협을 통해 의료문제를 해결하되, 이 과정에서 정부가 대국민 약속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반드시 확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어 "전남도는 국립의대 설립이 완수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 토론에선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양 대학에서 주제 발표 후 허정 범추위 공동위원장, 임준 인하대병원 예방관리센터장, 김대희 여수YMCA 사무총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전남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밝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의대 설립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임혁백 명예교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의대가 없는 전남은 복지 사각지대로, 의대 설립 문제는 의대 정원과 사실상 별개로 논의될 사안"이라며 "정부가 약속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잘 이행돼 도시권은 물론 오지같은 섬에 혼자 사는 주민까지도 대한민국의 따뜻한 품 속에서 행복하게 살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정 공동위원장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지역 필수 의료 확충과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책무"라며 "정부는 전남도민의 간절한 외침에 응답해 국립의대가 설립되도록 신속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는 '대학을 정해달라'라는 정부 요청에 따라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합하는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대학통합'까지 이끌어내며, 지난해 11월 22일 '전남 통합대 국립의대'를 정부에 추천하고, 정부, 국회 등에 적극 건의하는 등 국립의대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2-24 14:34:17[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지주 <신규채용> ◇ 본부장 △ 윤리경영실 이동수 <승진> △ 회계부 부장대우 심호현 △ 금융테크부 부장대우 신재민 △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신영철 <전보> △ 브랜드전략부 부장 박준태 △ 경영지원부 부장 박주환 △ 이사회사무국 국장 조가창 ◆우리은행 <승진> ◇ 금융센터 지점장 △ 동수원 허양무 △ 서여의도 정지용 △ 대치역 김동환 △ 종로4가 이민숙 △ 영등포중앙 박정환 △ 서초 장재홍 △ 분당중앙 정영훈 △ 송파 김록식 △ 공항 김현식 △ 잠실역 조명래 △ 중랑교 유영희 ◇ 지점장 △ 본점영업부 이경훈 △ 토곡 박영한 △ 경산 장병기 △ 익산 백현욱 △ 대천 서기병 △ 천안청수 이도경 △ 국민대학교 김교승 △ 범일동 문성은 △ 원주중앙 배재영 △ 송파구청 임희숙 △ 창신동 임종호 △ 정읍 곽경란 △ 대덕[008060] 명정애 △ 강동구청 박경미 △ 당진 강영섭 △ 김제 이지현 △ 논산 임혜숙 △ 세종중앙 이경애 △ 동해 이근영 △ 강릉 전춘이 △ 부산정관 남현수 △ 기장 박찬종 △ 부암동 민미영 △ 진주 정영숙 △ 진해 변미향 △ 거제 황민이 △ 안동 김점숙 △ 봉선동 박금례 △ 괴정동 안태희 △ 김해장유 김명섭 ◇ PB지점장 △ TWO CHAIRS W 청담 백승희 △ TWOCHAIRS W 도곡 성현숙 △ TCE강남센터 김은진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 호남 김준범 △ 창원/녹산 구성인 △ 대구/경북 조영원 △ 남동/송도 김효중 △ 반월/시화 공규대 △ 반월/시화 김남중 △ 화성/평택 김성운 △ 반월/시화 안태영 △ 서울디지털 차민호 △ 창원/녹산 이동근 △ 대구/경북 손대철 △ 남동/송도 지일권 ◇ 기업영업본부 △ 본점 김형준 △ 중앙 박용진 △ 신성장 박진상 △ 신성장 김영훈 △ 신성장 양승욱 △ 신성장 조현욱 △ 미래 김범순 △ 미래 이재봉 △ 미래 현정호 ◇ 영업본부 부장대우 △ 강동강원 송혜정 △ 중랑노원 문정미 △ 강남2 김영미 △ 서초 이유경 △ 광진성동 이보광 △ 부산서부 서정미 △ 송파 노호영 △ 서대문 김미정 △ 부산동부울산 황보연주 △ 경기남부 두충헌 ◇ 본부 부서 부장 △ 인증사업플랫폼부 김성준 △ 기관영업전략부 이창주 △ 인사부 유창석 △ 기업금융솔루션부 전종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김성순 △ 코어공통개발부 주진성 △ 경영기획그룹 정경수 △ HR전략부 김태진 ◇ 본부부서 부장대우 △ 개인영업전략부 송준 △ 개인마케팅부 최계승 △ 자산수탁부 장훈 △ 대기업영업전략부 이현철 △ IT그룹 조신영 △ IT아키텍처부 임현수 △ IT 아키텍처부 박순천 △ IT아키텍처부 배재현 △ 중기업심사부 김주현 △ 검사총괄부 조준석 △ 개인심사부 신재열 △ 기업경영개선부 소정권 △ 수신업무센터 김주현 △ 기획조정부 구병수 △ 정보보호부 김정욱 △ 검사총괄부 이철민 △ 정보보호부 김정욱 ◇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 중국우리은행 오태영 △ 중국우리은행 조성천 <전보> ◇ 금융센터장 △ 강서 변순각 △ 고덕 심근섭 △ 군자역 김기환 △ 노량진 차종엽 △ 대치역 김규백 △ 도산대로 김민정 △ 동대문 신민종 △ 둔촌역 전현수 △ 마포 오은주 △ 명동 이종영 △ 무역센터 강철희 △ 발산역 위택 △ 방배동 이종협 △ 법조타운 구은아 △ 불광동 고명희 △ 사당역 박상철 △ 삼성동 허진 △ 상암DMC 조재찬 △ 서교중앙 조희숙 △ 서울디지털프리미엄 김득수 △ 서울역 임희정 △ 서초역 성경희 △ 선릉 조수진 △ 성수동 강래만 △ 송파 이미영 △ 수유동 이영민 △ 신림역 박범석 △ 신반포 지여옥 △ 신사동프리미엄 조조연 △ 신정동 송시영 △ 신촌 김화영 △ 아크로비스타 이현주 △ 압구정동 노홍길 △ 양재남 박신용 △ 연세 배태인 △ 영등포중앙 박효숙 △ 용산 정민식 △ 잠실 김인주 △ 장한평 이석문 △ 종로4가 김희근 △ 종로 김범영 △ 종암 정윤철 △ 중랑교 박필준 △ 중부 박정순 △ 창동 이창재 △ 청담동 김성길 △ 청량리중앙 유영호 △ 태릉역 이성율 △ 테헤란로 길준형 △ 한남동 유희영 △ 공항 박천재 △ 과천 최홍남 △ 구리역 정창화 △ 김포구래 성기완 △ 발안 윤성훈 △ 분당금융 박경옥 △ 분당미금역 김정한 △ 분당중앙 김시영 △ 성남 박선경 △ 수원 김성중 △ 수지 손희정 △ 신갈 이광희 △ 양주 노의석 △ 영통 고순일 △ 용인 김삼성 △ 일산 김상필 △ 하안동 김유연 △ 화정역 김주석 △ 대전 양희정 △ 유성금융 김현균 △ 삼성디스플레이 김인기 △ 천안 김대용 창 남지태 △ 속초 함채연 △ 대연동 김희영 △ 마린시티 박호원 △ 모라동 김헌태 △ 부산 이광훈 △ 수영역 임명자 △ 연산중앙 김봉주 △ BIFC 임관율 △ 사천 김성홍 △ 양산 조진웅 △ 창원공단 이정석 △ 대구혁신도시 김형숙 △ 성서공단 최홍석 △ 신암동 정동열 △ 포항POSCO 이주선 △ 광주금융 손대인 △ 상무 정임순 △ 하남공단 윤진원 △ 광양POSCO 한정수 △ 전주중앙 나윤경 △ 광화문D타워 홍성훈 △ 롯데월드타워 이혜정 △ 삼성타운 임민석 △ 신대방동농심 윤홍경 △ 여의도한화 김영종 △ 한강로 한 경우 △ CJ 이지현 △ LG트윈타워 김효순 △ 두산타워 권용규 △ 코오롱타워 상태현 △ 판교테크노밸리 이준구 ◇ 금융센터 지점장 △ 가산IT 두애희 △ 남역삼동 이영기 △ 도산대로 여인원 △ 법조타운 김동진 △ 서초역 박정훈 △ 신사동프리미엄 김문정 △ 자양동 곽명철 △ 중부 박찬오 ◇ 지점장 △ 강남글로벌투자WON 문성원 △ 가든파이브 정지혜 △ 가락남부 곽순례 △ 강남대로 윤해란 △ 강서구청 이기원 △ 개포역 윤여경 △ 개포중앙 이혜연 △ 거여동 문성미 △ 관악구청 김용준 △ 광화문 함지석 △ 금천구청 권수진 △ 남대문시장 김은숙 △ 당산역 정재홍 △ 동부이촌동 신영미 △ 동자동 노영찬 △ 둔촌동 전영일 △ 마들역 김영민 △ 마포구청 방지현 △ 매경미디어 홍상욱 △ 목동중앙 박현화 △ 목동 강종환 △ 미아역 이형구 △ 방배역 김정삼 △ 방이동 김지영 △ 북가좌동 배순천 △ 상일동역 차정광 △ 서강대 김상엽 △ 서교동 변현숙 △ 서소문 서승희 △ 서울디지털3단지 박현애 △ 선정릉역 오수용 △ 성북구청 신연숙 △ 성수남 이점수 △ 양재동 이지양 △ 양천구청 민혜정 △ 양평동 정희찬 △ 연희동 이은숙 △ 영동 김영아 △ 영등포구청 권현우 △ 올림픽 이수미 △ 용산구청 손주영 △ 우장산역 황현태 △ 이수역 배동호 △ 잠실본동 원종수 △ 잠원동 오은종 △ 종로구청 김진태 △ 종로YMCA 한수경 △ 중계2동 이교한 △ 중곡동 이정연 △ 중랑구청 박영기 △ 중앙대학교 신상준 △ 천호동 박철호 △ 청구역 신동훈 △ 청담중앙 이현경 △ 충정로 권재환 △ 코엑스삼성중앙 윤은숙 △ 코엑스 주유황 △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용성 △ 화곡역 손주현 △ 석남동 최정락 △ 인천 조소영 △ 작전역 정진호 △ 고강동 정원길 △ 광교도청역 김갑수 △ 광명사거리역 홍선영 △ 교하 백영선 △ 권선 성기호 △ 동백 김지윤 △ 동탄호수 신기준 △ 동평택 윤영숙 △ 망포역 박정실 △ 매탄동 안민수 △ 별내신도시 이창일 △ 부천중앙 이승문 △ 분당차병원 구광미 △ 삼성디지털시티 이재홍 △ 삼송MBN미디어 송성수 △ 서판교 이민휘 △ 시흥배곧 정미분 △ 안산남 한성일 △ 안성 윤방한 △ 안양중앙 이학영 △ 역곡 구재범 △ 오리역 김미선 △ 운정중앙 김지현 △ 이천 최기호 △ 인덕원 김관수 △ 일산풍동 강민구 △ 일산후곡 이수진 △ 죽전역 신주아 △ 죽전 주정화 △ 천천동 조경호 △ 파주남 이택준 △ 판교벤처밸리 김연주 △ 포천송우 조승완 △ 하남미사역 황미경 △ 호평 이광일 △ 회룡역 오민석 △ 대덕테크노밸리 성문희 △ 철도타워 김성주 △ 서산 홍창표 △ 천안신방동 김종섭 △ 천안중앙 전영일 △ 서청주 김택회 △ 청주가경동 안영빈 △ 구포 정인희 △ 반여동 박장주 △ 부산거제동 신환철 △ 부산명지 김미영 △ 사상 최태근 △ 센텀파크 김진선 △ 해운대 이상희 △ 동울산 유재민 △ 울산북 이향희 △ 대구중동 조창호 △ 범물동 정제헌 △ 범어동 황진우 △ 상인동 성두이 △ 성당동 우영준 △ 유통단지 이수진 △ 경주 정병화 △ 구미인동 이영식 △ 구미 이은진 △ 포항중앙 박천식 △ POSCO타운 이헌철 △ 광주첨단 하용진 △ 목포 임원철 △ 여수 박민아 △ 여천 김성진 △ 전주송천동 이승화 △ 홍콩 정광 △ 뭄바이 김태완 △ 인도지역본부 이필복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 본점 이종수 △ 본점 임채영 △ 본점 정용상 △ 삼성 이승원 △ 삼성 염상준 △ 트윈타워여의도 장충식 △ 트윈타워여의도 이한성 △ 트윈타워여의도 장민경 △ 트윈타워여의도 이기표 △ 트윈타워여의도 신창훈 △ 트윈타워여의도 박종화 △ 강남 안재민 △ 중앙 우지만 △ 종로 최원경 △ 종로 김동혁 △ 남대문 이형민 △ 남대문 김연미 ◇ PB지점장 △ TWO CHAIRS W 청담 이은아 △ 반월/시화 윤은영 △ 반월/시화 고현주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 남동/송도 명경희 △ 판교 천세호 △ 화성/평택 김헌태 △ 화성/평택 최윤복 ◇ 기업영업본부 △ 미래 이종건 △ 신성장 안진아 △ 신성장 신명철 ◇ 영업본부 부장대우 △ 경남 정성훈 ◇ 본부부서 부장 △ 개인영업전략부 이정한 △ 개인마케팅부 김상훈 △ 개인금융솔루션부 이상종 △ 주택기금부 황기창 △ 상생금융부 하현신 △ 채널전략부 김가람 △ WON뱅킹사업부 김규태 △ MyData플랫폼부 박진수 △ WM영업전략부 박수진 △ WM솔루션부 박종국 △ 연금사업부 장세욱 △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 대기업영업전략부 노용필 △ 기업금융플랫폼부 정동식 △ 외환업무센터장 윤준호 △ 인프라금융부 강성욱 △ 글로벌IB금융부 김성권 △ 동남아성장사업부 구광희 △ 자금결제부 윤은희 △ 디지털전략부 김준석 △ 신사업제휴플랫폼부 윤성후 △ 빅데이터플랫폼부 김주영 △ 디지털공통개발부 장윤수 △ 개인심사부 이상연 △ CIB글로벌심사부 이상헌 △ 여신관리부 김성훈 △ 리스크총괄부 김태수 △ 여신감리부 정인라 △ 소비자지원부 이민재 △ 인재개발부 김난영 △ 직원만족센터장 강현진 △ 총무부 김인경 △ 결제지원센터 이효선 △ 준법감시실 이태재 △ 정보보호부 서승연 △ 본부감사부 강신철△ 외환업무센터 윤준호 △ 직원만족센터 강현진 △ 결제지원센터 이효선 △ 경영기획그룹 배윤섭 △ 경영기획그룹 김용만 △ 디지털연금영업부 옥진형 △ 부동산금융디지털센터 최시호 △ 경영기획그룹 배윤섭 △ 경영기획그룹 김용만 ◇ 본부부서 부장대우 △ 글로벌사업플랫폼부 김형준 △ IT기획부 곽현정 △ IT아키텍처부 박순천 △ 여신지원그룹 이승민 △ 법무실 김진용 △ WM그룹 김웅태 △ 중기업심사부 하은경 △ 중기업심사부 김재복 △ 검사총괄부 박태현 ◇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 우리아메리카은행 김중모 △ 중국우리은행 이태희 △ 러시아우리은행 이상혁 △ 베트남우리은행 김형일
2024-12-27 20:29:15【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와 GS칼텍스 노동조합(위원장 전광민)이 한뜻으로 18년째 여수지역 중·고교생들의 학습비 지원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GS칼텍스에 따르면 노사가 최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2023년 여수교육지원청 맞춤형 학습교실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집안 형편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교육지원청 서금열 교육장, 여수 구봉중, 여수중, 무선중, 여남중고교 등 지원 대상 학교 교장 및 관계자, GS칼텍스 전광민 노조위원장, 김기응 대외협력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맞춤형 학습교실'은 '교육복지 우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교육지원청과 GS칼텍스가 협력해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학습 여건을 조성하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야간 공부방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GS칼텍스 전광민 위원장은 "지원금은 노조와 회사가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노사 모두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서 지역사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 노사는 지난 2006년부터 총사업비 14억원을 들여 '맞춤형 학습교실' 운영 외에도 중·고교생 교복 나눔, 여수YMCA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및 취업 준비생을 위한 식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3-03-27 18:03:57【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GS칼텍스는 지난 5일 전남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2022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친환경 창작 연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여수지역 4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학부모, 김회재 국회의원,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최무경·주종섭 전남도의회 의원, 박성미·최정필·홍현숙·이석주 여수시의회 의원, 김성예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오문현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친환경 창작 연극'은 국동, 더사랑, 죽림, 돌산중앙, 연등, 꿈나무 등 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70여 명이 5개 팀을 구성해 직접 배우와 스텝으로서 무대를 꾸몄다. 연극은 해양오염, 분리수거, 난개발 등 친환경을 주제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역 내 극단과 함께 창작했다. 공연에 앞서 아동들은 전문 연기강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16주간 약 80여 차례 수업을 받았으며, 호흡 표현, 발성 연습, 교육연극 놀이, 배역 선정 오디션, 대본 읽기, 행동 및 앙상블 만들기 등 다채로운 내용을 익혔다. 한편 GS칼텍스는 '희망에너지교실'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참가한 인원은 50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은 아동들이 자원의 선순환 가치를 깨닫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공연 준비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여수YMCA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GS칼텍스 예울마루 친환경 기획전시 관람, 순천업사이클센터 더새롬 견학, 플로킹 등 매달 새로운 주제의 체험활동도 경험했다. 오문현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은 "GS칼텍스는 지역 어린이들이 세상이라는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비전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2-11-07 10:46:56【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9일 더불어민주당 김승남·김회재·서동용·소병철·주철현 의원실에서 주최한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국회 통과 1주년 기념 포럼'에 참석해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전한 과거사 해결과 화합의 미래를 위한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 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유족 대표,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특별법 시행 중간보고, 발제, 토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주철희 여순사건위원회 소위원장은 '특별법 제정 의의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발표에서 특별법 제정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발표했다. 또 피해 신고·접수 활성화, 진상보고서 작성 기획단 직제 확대, 진실화해위원회 등 타 국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선 고성만 제주대 교수, 김낭규 변호사,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 등이 특별법 제정의의 및 개정방안, 진정한 명예회복을 통한 화합과 미래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포럼에 참석한 유족회와 시민단체 회원들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유가족들은 74년간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며 "전남도는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적극적 홍보와 함께 찾아가는 유족 찾기를 추진 중이고, 앞으로 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 지정, 유족 배·보상 문제 등을 해결하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순사건 특별법'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 도민의 염원을 담아 지난해 6월 29일 국회를 통과했으며, 올해 1월 21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와 실무위원회가 출범하고, 내년 1월 20일까지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를 받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2-06-29 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