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는 전국적으로 '폭염경보'다.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었다고 한다. 뉴스에서는 매일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통계와 비교하는 중이다. 그러고는 올여름이 가장 시원한 여름일 거라서 무서워진다고 한다. 지구촌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나 관세로 야기된 무역 문제도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이 재해가 되어가는 모습을 덮지 못한다. 기상이변은 지금 일어나고 있지만 기후위기는 더 긴 미래의 문제이다. 화석연료는 산업혁명으로부터 지금까지 문명을 지지해왔지만 기후위기도 같이 키워왔다. 삶과 문명을 지속해가야 하는 우리는 이제 어떤 에너지를 사용해야 할까. 지금 전 세계는 '에너지 전환'을 향하고 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석연료로부터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바꾸자는 것이다. 화석연료는 채굴부터 처리까지 여러 가지 환경 문제를 만들어 왔기에 이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에너지 전환의 주요 과제이다. 화석에너지에서 나오는 탄소는 기후위기를 가져오는 가장 큰 원인이므로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핵심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배출량을 줄이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 우리의 인구는 정체 또는 하락세이다. 그렇지만 인당 소득은 빠르게 증가해왔고, 앞으로도 빠르게 증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단위 GDP를 얻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는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국민적인 참여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그렇다면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변화시켜야 하는 결정적인 변수는 단위 에너지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는 것이다. 즉 탄소배출이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저탄소, 나아가 무탄소로의 에너지 전환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기본적인 요건이 되고 있는 것이다.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배경에는 유엔이 회원국들에 장기저탄소발전전략(Long-term low greenhouse ga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y)을 제출하도록 한 것이었다. 여기서 에너지는 가능한 한 전기를 사용하고 전기는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방법으로 생산한 것이 가장 실현가능한 방안으로 대두됐다. 우리는 벌써 일상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고 있다. 많은 가정에서 취사용 가스레인지를 인덕션으로 바꾸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며 전 세계적으로 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중이다.그렇지만 전기를 무탄소 에너지로 생산하지 않고 계속 화석연료로 생산한다면 오히려 기후위기를 가중시키게 될 것이다. 기업들도 RE100이라는 국제적 움직임에 동참하여 사용하는 에너지를 전량 재생에너지로 바꾸지 않으면 경영이 어려위지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핵심 요소로 FEW를 이야기하고 있다. F는 식량(food)이고, E는 에너지(energy), W는 물(water)이다. 우리는 이미 유기농으로 생산한 식품과 생수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그러나 더 좋은 에너지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자고 하면 왜 그래야 하느냐는 논쟁이 뒤따른다.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공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나라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이 기존 화석연료보다 발전단가가 더 낮은 상황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지불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좋은 에너지는 값싼 에너지라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이다. 공급안정성과 편리함 등으로 사용하는 에너지를 바꾸어 왔지만 이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에너지 사용을 고려하여 앞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을 바꾸어 가는 에너지 전환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바꿀 기회를 놓치고 시간이 흐르면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벌써 몇 년째 기후는 우리에게 위기가 되었음을 경고하고 있고, 기후변화가 더 진행되면 되돌리지도 못한다. 지금 지불하는 비용의 문제가 아니다. 오대균 전 유엔 탄소시장감독기구 위원
2025-07-31 18:34:11"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의 방식을 바꾸겠다는 '전환'을 위한 의지다.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해서 그만두거나 다른 방안을 찾을 수도 없다. (탄소중립을 위한 전환을) 비용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라고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 기후위기발 경제폭풍이 시작된 가운데 기후전문가인 오대균 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파리협정 탄소시장감독기구 위원은 기후위기는 근본적으로 경제 문제라며,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방식의 경제구조는 지속가능하지 못한 만큼 적극적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의무적인 탄소가격 정책과 함께 다양한 탄소감축 행동의 비용에 대응하는 보상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전 위원은 국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제조업 공장 내에서 한국 기술자들은 동일한 설비를 가지고도 훨씬 더 타이트하게 운영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면서 "생산효율을 높여 왔고 낭비하지 않도록 운영하려는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서 여러 분야에서 감축 잠재력을 찾아서 구현할 능력이 꽤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오 전 위원과 일문일답. ―기후위기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한국처럼 에너지·수출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에서는 어떤 리스크가 가장 위협적이라고 보나. ▲현재 우리는 사용하는 에너지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은 석유나 석탄과 같은 화석에너지다. 기후위기로 여러 나라들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기존 화석에너지에 대한 생산과 소비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이 지속되면 탄소배출량에 부담하는 비용 증가가 당장 현실화된다. 우리나라는 탄소배출량에 직접적으로 연계된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는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탄소배출 비용 부담에 직접적으로 노출된다. 국제적으로 무역구조를 탄소배출에 연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이고,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탄소국경조정(CBAM)은 그 출발점이 되고 있다. ―기후위기는 산업지도와 수출전략에도 구조적 전환을 요구한다. 기업들이 선도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제도나 인센티브 체계는. ▲지금 기업들은 탄소배출에 대한 가격정책을 비용으로 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탄소 가격정책은 '배출권거래제'다. 배출권거래제는 할당받은 양보다 적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면 잉여배출권을 판매할 수 있다. 배출량 관리를 비용으로만 간주한다면 소극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다. 관점의 전환으로 의사결정을 전환해야 한다. 이를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노력을 보상하기 위한 인센티브, 즉 탄소감축에 대해 정부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같이 참여하고 인정하고 보상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의무적인 탄소가격 정책과 함께 다양한 탄소감축 행동의 비용에 대응하는 보상제가 필요하다. 모든 행동의 성과에 대한 기술지원(개발 포함), 세제 등 지원, 행동의 인정 등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 기후위기로 인한 위험을 해결할 기상천외한 방법은 없다. ―CBAM, 공급망 실사지침(CSDD) 등 다층적 규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지금 국내 기업들이 가장 시급히 준비해야 할 영역은. ▲다양하고 다층적인 규제들은 각각 대상과 구조 등이 다르다. 모든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렇지만 언제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을 아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 먼저 자신의 배출량을 파악해야 한다. 나아가 자신의 공급망에서 배출하는 배출량을 파악해야 한다. 최근에는 자신의 배출량인 scope 1(직접배출), scope 2(전기·열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뿐 아니라 scope 3(공급망 전반의 기타 간접배출) 배출량을 관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scope 1·2에 대해서는 직접감축을, scope 3에 대해서는 위험관리 차원의 대응을 요구한다. ―감축사업과 에너지 전환을 민간에 맡겨야 할지, 정부가 더 개입해야 할지 논쟁이 있다. 바람직한 역할분담은 어떤 모습인가. ▲지금까지 만들어 온 에너지 시스템은 기후변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기후위기를 안정시키려면 탄소중립을 이루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리는 두 가지 일을 함께 해야 한다. 전력의 무탄소화와 에너지 사용설비의 고효율화이다. 개별 기업들은 자사 설비의 고효율화와 무탄소 전력을 도입해야 하는데 이러한 요구는 RE100을 달성하는 것이다. 정부는 국가 에너지 시스템에서 단위 에너지당 탄소배출량, 즉 국가의 에너지 부문 탄소배출계수를 낮추도록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현재 2030년 온실가스감축목표(NDC)는 실현 가능한 목표인가.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떤 방식이 되어야 할까. ▲국가 감축목표 NDC는 모든 나라에 '야심찬' 목표를 제출하도록 한 것이다. 누구나 쉽게 달성할 수준이면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가 안정화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매우 도전적인 목표였다. 우리는 NDC를 제출하고도 강하게 실행해야 하는 초기 시간을 '현실적'이지 않은 목표라는 논쟁으로 흘려보낸 측면이 있다. 기상천외한 방안이 따로 없다고 말한 것처럼 기후행동에서 공간적 제한이나 참여방법에도 제한이 있을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의무를 부여할 수 없을 것이므로 자발적 행동을 위한 여러 방안을 도입해야 하고 기후위기가 전 지구적 문제인 만큼 어디서라도 행동하도록 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2035 NDC 상향,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을 제시했다.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와 집행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미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탄소중립으로 가는 중간 지점의 목표는 이행 정도를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종적으로 2050년에 탄소중립이 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렇다면 현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그 상황이 실현될 것인지를 고려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현 상황에서 출발하면 이런저런 어려움으로 전환하기 어렵다는 말부터 하게 될 것이다. 파리협정은 전 지구적 목표를 위해서 국내법으로 실행할 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법률과 주무부처 신설은 실질적으로 실행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의 기후외교 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미국 연방정부의 입장으로 인해 기후행동이 약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 EU 등 여러 곳에서 그간 발표한 관련 정책이 완화되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구현 가능한 정책으로 조금 수정되고 있다고 본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4년이지만 기후위기는 임기가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U는 CBAM이나 국제 탄소시장을 활용하지 않는 NDC 등 개발도상국들에 다소 버거운 규제정책을 내놓고 있다. 기후위기와 관련한 국제 외교환경에서 우리는 개발도상국들과 함께하는 기후행동을 할 수 있다. 우리의 경제성장 경험을 기후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성과 접목해가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갈 수 있을 것이다. ■ 오대균 전 위원 약력 △1963년생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 △서울대학교 자원공학 석사·박사 △한국에너지공단 기후정책실장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 △서울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공유대학사업단 객원교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파리협정 탄소시장감독기구 위원 △WinCL 최고탄소책임자(COO)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5-06-24 18:13:31최장 열대야로 기록된 여름도 끝자락이다. 태풍은 더 강해지고 국내에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넘어 장기 감축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기후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이 있었다. 앞으로 기후대책을 강화하라는 요구가 높아질 것이다. 1994년 출범한 기후변화협약은 교토의정서를 추진했으나 당시 최대 배출국인 미국과 중국 등 개도국의 불참으로 배출량을 감축하는 실질적 효과를 얻지 못했다. 이에 각국은 파리협정에 합의하고 '국가결정기여(NDC)'라고 부르는 감축목표를 제출했다. 우리 정부도 2018년 배출 총량보다 40% 적은 4억3600만t만을 배출하는 '2030 NDC'를 제출했다. 여기서 국내 감축 외에 3천750만t을 국제탄소시장에서 조달하도록 했다. 대부분 국가의 NDC는 모든 경제부문을 포함하고 있어서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고 앞으로 대책이 강화되어 배출량을 더 줄이려면 민간부문의 광범위한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 민간기업들은 정책 범위 밖에서 소비자와 기후행동을 소통하는 수단으로 탄소크레딧을 구매해왔지만 이러한 행동도 파리협정의 NDC에서는 국가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탄소크레딧은 유엔에서 민간기관까지 여러 곳에서 발급되며, 파리협정의 원칙을 따라 크레딧을 발급하려 노력하고 있다. 유엔의 파리협정 6.4조 메커니즘(PACM)은 감축량 산정 방법론의 요건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기후변화 총회에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의 자발적 탄소시장에서는 '무결성위원회'에서 파리협정을 따라 크레딧 인정기준을 강화하고, 일부에서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발급기준으로 이미 적용하고 있으며 유엔에서도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하나의 크레딧을 판매자도 구매자도 사용하는 '중복산정'을 방지하기 위하여 민간 발급기관에서도 판매국의 국가 감축목표를 판매량만큼 수정하는 '상응조정'을 시작했다. 탄소시장은 진화하고 있다. 자발적 행동이라고 자의적인 행동이 아니다. 기업의 크레딧 구매행동은 투명하게 공개하여 '그린워싱'을 피하고 개도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원하며, 파리협정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감축사업을 추진하고 '상응조정'된 크레딧을 구매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민간 탄소시장은 파리협정과 탄소중립이라는 지향점으로 나아가고 있다. 미국은 '책임있는 자발적 탄소시장 정책과 원칙'이라는 재무장관 등의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다양한 탈탄소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위한 소득원을 마련하고 안팎에서 경제발전의 중요한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감축행동을 주도하는 과학기반목표이니셔티브(SBTi)는 기업들의 직간접 배출을 넘어 공급망까지 포함한 감축목표를 설정하도록 하고 크레딧의 사용범위와 한도를 정하여 자발적 시장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파리협정에 기반하여 자국의 탄소크레딧 기준을 발표하여 민간 탄소시장을 아울러서 국가 감축목표를 추진하는 나라들처럼 민간의 자발적 기후행동을 촉진하여 국가 감축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탄소시장을 기대한다. 크레딧을 접점으로 정부와 민간부문 노력을 통합하는 것은 기후대응 비용 측면에서도 우리 경제에 중요하다. 오대균 파리협정 6.4조 탄소시장 감독기구 위원
2024-09-02 18:49:56[파이낸셜뉴스] 자발적 탄소배출권 솔루션 기업 윈클(WinCL)은 500글로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윈클은 지난 2022년 6월 삼성전자에서 신규 서비스 및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한 박성훈 대표, UN 기후변화협약 감독기구 위원인 오대균 서울대학교 교수, 맥킨지 파트너와 삼성전자 임원을 역임한 김주완 부사장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기후행동 기업이다. 세계 각지의 탄소저감 사업자들로부터 베라, 골드스탠다드 등 글로벌 탄소 레지스트리의 인증을 받은 양질의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훈 윈클 대표는 “세계 각국의 탄소 규제 및 기업에 대한 ESG 공시 의무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ESG 역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이 윈클의 서비스를 통해 각종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혜 500글로벌 투자심사역은 “윈클은 이미 SBTi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양질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추후 Scope3까지 포괄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탄소배출 모니터링 서비스 등 기업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고, 나아가 개인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500글로벌은 전세계 30개 이상의 펀드와 약 3조원의 AUM(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멀티스테이지 벤처캐피탈(VC)이다. 북미 뿐 아니라 중동,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동유럽 등 전세계 거점 지역에 기반을 두고 전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50개 이상의 유니콘 회사를 발굴해낸 바 있다. 2015년 첫번째 한국 펀드 설립이래 2023년 7월 500글로벌의 세번째 한국펀드를 결성했다. 각 지역 펀드와 협업, 국내의 초창기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는 투자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핀다, 피플펀드, 스푼라디오, OP.GG, H2O호스피탈리티 등 70개 이상의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3-22 08:16:35[파이낸셜뉴스] 한국에너지공단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 2020'을 진행하고 있다. 5일 일정으로 지난 15일 개막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은 화상 회의 형태로 열린다. 각국 발표자와 전문가들은 화상으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ACEF2020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올해 포럼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통합적 혁신'이다. △아시아 주요국의 에너지관련 제도 및 정책 공유 △에너지 분야 해외 프로젝트 수주 △각 분야별 네트워크 구축 지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에너지 분야 도전과제 등이 논의된다. 특히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는 19일, 에너지공단이 단독으로 '클린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심층토론회(DDW)'를 주관한다. 한국 및 아시아 각국의 에너지전환 클린에너지 보급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오대균 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는 "이번 아시아 클린에너지포럼을 통해 각국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에너지공단과 여러 국가,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2020-06-17 14:43:20◆ 목포해양대 △일반대학원장·해양산업대학원장·부설 평생교육원장 장용채 △해사대학장 박찬수 △해양공과대학장 최익창 △교무처장 정대득 △도서관장 김갑기 △정보전산원장 이광운 △사감장 오대균 △마린시뮬레이션센터장 김철승 △해양레포츠센터장 배철오 △기계전자기술연구소장 조대환 △언론사 주간 김용진
2017-10-25 15:35:07◆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에너지네트워크연구실장 최재준 △태양광연구실장 곽지혜 △연료전지연구실장 박석희 △수소연구실장 정운호 △온실가스연구실장 정순관 △청정연료연구실장 라호원 △바이오자원순환연구실장 오유관 △풍력연구실장 김석우 △기술사업화실장 김준우 △기업협력실장 장병철 △창업보육센터장 오대균 △플랫폼연구센터장 김덕환 △기후기술전략센터장 박민희 △글로벌전략실장 최상진 △예산운영실장 장우진 △문화홍보실장 황훈숙 △시설운영실장 김석찬
2016-12-30 20:25:31◆기획재정부 △인력정책과장 송진혁 ◆관세청 △감사관 제영광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부.단장급 △기준연구단장 이진호 ◇실.팀장급 △안전해석실장 양채용 △중대사고리스크평가실장 정구영 △방사선규제총괄실장 김경화 △의료방사선평가실장 송민철 △방사선투과검사평가실장 서규석 △안전기준실장 안승훈 △사업관리팀장 박진형 △정보기술팀장 박순옥 ◇PM △고리검사 PM 김문영 △한울검사 PM 김윤일 △연구로.PSR PM 홍진기 △신한울1.2호기 PM 강영두 △공급자.QA PM 김진수 △핵주기규제 PM 지용기 △방사선규제 PM 이복형 ◆한국식품연구원 <보직임명> △감사부장 김태규 ◆한국교육개발원 △부원장 겸 기획조정본부장 류방란 △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 정미경 △글로벌미래교육연구본부장 박영숙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장 박병영 △교육현장지원연구본부장 장명림 △대학평가본부장 임후남 △연구기획실장 임소현 △대외교류홍보실장 김은영 △지식정보화실장 강성국 △학교교육연구실장 황준성 △교원정책연구실장 허주 △인성교육연구실장 허은정 △자유학기제지원특임센터 소장 김경애 △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 소장 이선호 △글로벌교육개발협력연구실장 최정윤 △고등.평생교육연구실장 홍영란 △통일교육연구실장 강구섭 △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 소장 정광희 △조사분석연구실장 남궁지영 △교육통계연구센터 소장 박성호 △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 소장 윤종혁 △학교폭력예방연구지원센터 소장 전인식 △영재교육연구센터 소장 김주아 △방과후학교연구센터 소장 박승재 △교육시설.환경연구센터소장 장명림 △대학평가연구기획실장 김지하 △대학평가본부장 겸 대학평가.컨설팅운영실장 임후남 ◆한국에너지공단 <승진> ◇1급 △김성수 김명록 임용재 ◇2급 △김상명 류지현 김경태 김진수 김규식 ◇3급 △정성문 김성우 정종일 전영재 김길환 김대환 권태흔 신호철 <전보> ◇부서장 △경영지원실장 김명록 △혁신인재육성실장 김성훈 △홍보실장 강진희 △회계운영실장 이재용 △사옥건설추진단장 나을영 △수요관리정책실장 최창기 △건물에너지실장 김의경 △수송에너지실장 차재호 △자금지원실장 이상홍 △에특융자실장 김동수 △에너지복지실장 한영배 △지역협력실장 고재영 △기후정책실장 오대균 △글로벌사업실장 우영만 △배출권관리실장 김형중 △에너지진단실장 한원희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김성수 △RPS사업실장 우재학 △서울지역본부장 노병욱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철우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병춘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재훈 △경기지역본부장 천석현 △전북지역본부장 권진곤 △경남지역본부장 이두봉 ◆한국농어촌공사 △홍보실장 장양수 △경영혁신실장 한기진 △사업계획처장 박태선 △대단위간척처장 윤홍일 △국제협력처장 송기헌 △수자원기획처장 최오남 △수자원안전처장 이상현 △첨단기술사업처장 서정호 △지하수지질처장 박순진 △환경사업처장 안중식 △투자사업처장 최재철 △수산해양처장 박경홍 △농지은행처장 조성광 △보상사업단장 양정희 △감사실장 최종신 △농어촌연구원 부원장겸연구기획실장 이진상 △농어촌연구원 지역기반연구실장 오수훈 △기술안전품질원장 박종호 △강원지역본부장 정낙교 △충북지역본부장 한오현 △전북지역본부장 김준채 △전남지역본부장 윤석군 △경북지역본부장 김태원 △화안사업장 송기룡 △천수만사업단장 민흥기 △새만금사업단장 심현섭 △영산강사업단장 최광섭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임우순 ◆부산도시공사 <승진>△토목2급 신철성 △토목2급 임채규 △행정3급 남경윤 △건축3급 제성도 △전기3급 정성재 △행정4급 이선우 △행정4급 박재철 △토목4급 황명연 <전보> △기획관리실장 정문수 △경영지원실장 김남균 △마케팅실장 이을찬 △재무관리처장 정병석 △서부주거복지센터장 손병하 △건축사업처장 양현태 △기전사업처장 김환식 △도시재생처장 김순휴 △부산파이낸스센터AMC 류지우 △감사실장 손병영 ◆동원그룹 ◇사장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김영현 ◇부사장 △동원건설산업 건설본부장 김대신 ◇전무이사 △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장 민병구 △동원산업 물류본부장 송재권 ◇상무이사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최상우 △동원산업 유통본부장 권오승 △동원시스템즈 영업본부장 강구상 △테크팩솔루션 인사노무부문장 정재천 △동원건설산업 건축사업부장 김길수 △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장 조영부 △베트남 TTP.MVP 대표 조정국 <신규> ◇상무보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조정실장 김세훈 △동원산업 해양수산사업부장 김오태 △동원산업 부산지사 선박담당 김수호 △동원F&B 경영지원실장 이준석 △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장 송주영 △동원F&B 마케팅지원실장 김도진 △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장 윤성노 △동원와인플러스 영업본부장 이재흥 ◆NH투자증권 <신규선임> ◇총괄센터장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김경호 △삼성동금융센터 양천우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최호영 ◇센터장 △삼성동금융센터 WM3센터 유승범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정명이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법인센터 정재용 ◇지점장 △평택지점 구두현 △홍제지점 김동운 △진주지점 김순규 △부산중앙지점 김희철 △안산지점 심규현 △두류지점 이재열 ◇부장 △Digital고객관리부 김현석 △법인영업1부 문윤석 △재무관리부 박상필 △Prime Brokerage부 박진한 △금융상품솔루션부 전형범 △투자자산관리부 정봉희 △연금영업부 최해열 △Strategy Industry부 홍국일 <전보> ◇센터장 △압구정WMC 김은주 △목동WMC 김응빈 △범어동WMC 김준오 △Premier Blue 골드넛센터 김진여 △구로WMC 박상호 △울산WMC 박재춘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서원길 △신사WMC 설진태 △NH금융PLUS 분당WMC 손미애 △대구WMC 송지훈 △남대문WMC 심혁 △강남대로WMC 이상화 △삼성동금융센터 법인센터 이재호 △건대역WMC 이준석 △방배WMC 장명자 △삼성동금융센터 WM2센터 정창숙 △일산WMC 정해영 △삼성동금융센터 WM1센터 주성찬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허경석 △고객지원센터 홍용철 △Premier Blue 강북센터 황창중 ◇지점장 △영등포지점 강옥환 △홍대역지점 권병철 △동래지점 김동미 △교대역지점 김범용 △강릉지점 김용겸 △판교지점 김종설 △춘천지점 류승열 △구리지점 박형묵 △의정부지점 오규택 △부평지점 이귀웅 △상계지점 이상준 △천호지점 이홍균 △구미지점 임진기 △원주지점 장훈 △구포지점 정수영 △평촌지점 정혜란 △왕십리지점 최영길 ◇ 부장 △인사부 강민훈 △WM영업기획부 강진호 △IC기획부 김길환 △온라인 Biz.부 김종석 △WM리서치부 방용주 △신사업전략부 윤우식 △시너지추진부 이수환 △WM마케팅부 이종렬 △경영관리부 임계현 △PI부 정영재 △신탁부 황경태
2016-12-26 17:44:36◆한국에너지공단 <승진> ◇1급 △김성수 △김명록 △임용재 ◇2급 △김상명 △류지현 △김경태 △김진수 △김규식 ◇3급 △정성문 △김성우 △정종일 △전영재 △김길환 △김대환 △권태흔 △신호철 <전보> ◇부서장 △경영지원실장 김명록 △혁신인재육성실장 김성훈 △홍보실장 강진희 △회계운영실장 이재용 △사옥건설추진단장 나을영 △수요관리정책실장 최창기 △건물에너지실장 김의경 △수송에너지실장 차재호 △자금지원실장 이상홍 △에특융자실장 김동수 △에너지복지실장 한영배 △지역협력실장 고재영 △기후정책실장 오대균 △글로벌사업실장 우영만 △배출권관리실장 김형중 △에너지진단실장 한원희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김성수 △RPS사업실장 우재학 △서울지역본부장 노병욱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철우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병춘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재훈 △경기지역본부장 천석현 △전북지역본부장 권진곤 △경남지역본부장 이두봉
2016-12-26 11:36:35◆행정안전부 <승진> △고위공무원 △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박일범 △부이사관 △채용관리과장 정무설 △연금복지과장 하태욱 △감사담당관 정종문 △지방행정연수원 인력개발1과장 공효식 △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임호철 <전보> △과장급 △복무담당관 김장호 ◆문화체육관광부 <승진> △지역민족문화과장 한민호 ◆법제처 <파견> △고위공무원 △국외직무훈련 신상환 <전보> △고위공무원 △사회문화법제국장 이강섭 <파견복귀> △고위공무원 △법제지원단장 김대희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교육본부장 심영진 △호남본부장 정희성 △조사팀장 강현석 △접수상담팀장 이진숙 △연속교육팀장 조남태 △수시교육팀장 겸 홍보팀장 손정배 △연구팀장 구율화 △기획팀장 양재규 △총무팀장 이미경 △전문위원 류석창 △전문위원 이수종 △조사팀 2부 조사관 김주용 △조사팀 4부 조사관 최영훈 △조사팀 5부 조사관 이진아 △조사팀 6부 조사관 안백수 △조사팀 7부 조사관 김문성 △경기사무소장 오윤미 △경남사무소장 박혜진 ◆소방방재청 <전보> △소방준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손은수 △충청북도 소방본부장 이강일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장 전병순 ◆인천국제공항공사 <전보> △건설본부장 이상규 <승진> △본부장 △시설운영실장 김영웅 △1급 △안정준 박규선 주견 최훈 고시영 문창배 △2급 △신동화 조종호 박원석 전민재 김학중 이경용 구태균 최동영 유경선 김정회 안상준 박용남 박희태 송승훈 김경태 임채운 ◆한국전력공사 <전보> △처장급 △홍보실 장동원 △그룹경영실 송관식 △대외협력실 박노천 △감사실 손종구 이광석 △미래전략처 박도선 △재무처 김정인 △기술기획처 전중구 △엔지니어링처 최준식 △구매처 이진호 이청학 △개발전략실 김상준 △배전개발처 한명관 △마케팅처 이중영 △마케팅처 이민하 △송변전운영처 김성암 △배전운영처 김동섭 △해외사업운영처 문종우 염규철 △해외자원사업처 김훈배 △인재개발원 이명호 △ICT운영센터 안양선 조철 △전력연구원 윤완노 김성준 진대원 윤용범 김동명 △서울지역본부 허연 문용두 △성동지사장 이회창 △북부지사장 안종일 △서부지사장 박성철 △동부지사장 박기순 △강북지사장 한거영 △성동전력처장 왕재명 △남서울지역본부 김제현 △강남지사장 이교형 △강동지사장 오성식 △남부지사장 문학배 △인천지역본부 박재호 한인구 △남인천지사장 고현욱 △부천지사장 윤상용 △서인천지사장 박두재 △김포지사장 강정호 △시흥지사장 유현호 △인천전력처장 김영조 △경기북부지역본부 권우열 △고양지사장 이강세 △구리남양주지사장 윤창희 △파주지사장 곽병철 △동두천지사장 최성섭 △양평지사장 장점곤 △경기지역본부 윤상천 반석걸 △용인지사장 한명현 △안양지사장 김종수 △성남지사장 조시제 △오산지사장 전준구 △화성지사장 홍희선 △광주지사장 이하원 △이천지사장 고흥원 △여주지사장 장명석 △광명지사장 김영우 △성남전력처장 이동성 △군포전력처장 정창수 △강릉지사장 문봉수 △홍천지사장 노현래 △속초지사장 표성학 △충북지역본부 조중연 권영완 △서청주지사장 김응태 △진천지사장 김장현 △음성지사장 정운대 △청원전력처장 이종순 △대전충남지역본부 허태요 △서대전지사장 최익수 △천안지사장 노일래 △아산지사장 김영길 △논산지사장 김맹렬 △보령지사장 설규환 △부여지사장 오익선 △홍성지사장 조성인 △세종지사장 김용배 △아산전력처장 강희우 △익산지사장 이수묵 △군산지사장 허광엽 △김제지사장 박상서 △남원지사장 손태복 △광주전남지역본부 임철원 △서광주지사장 정금영 △여수지사장 김충환 △광산지사장 노석호 △해남지사장 이성구 △나주지사장 김필선 △대구경북지역본부 권오득 방민재 △경주지사장 최영성 △구미지사장 이병호 △포항지사장 박충식 △서대구지사장 권태호 △경북지사장 김선기 △경산지사장 홍성규 △김천지사장 추성욱 △상주지사장 장창균 △영천지사장 박정석 △영주지사장 윤태일 △포항전력처장 최명국 △부산지역본부 최영철 정용수 남열우 △김해지사장 양성림 △북부산지사장 고영래 △울산지사장 신용석 △남부산지사장 박광서 △동래지사장 장상식 △양산지사장 신경수 △동울산지사장 정만길 △기장지사장 백익광 △북부산전력처장 김정권 △기장전력처장 최용석 △경남지역본부 송현진 신순영 김준식 △진주지사장 박복용 △마산지사장 정정수 △거제지사장 배태준 △함안지사장 오태석 △통영지사장 고광식 △제주지역본부 임찬식 △서귀포지사장 고동환 △서울개발처 박재호 △대전충남개발처 양현식 홍창의 △부산경남개발처 황정일 양준철 △인재개발원(교육요원) 임낙송 진장호 장준희 김근환 박형덕 신재섭 △기술기획처 주용진 △경제경영연구원 서인용 ◆국민연금공단 <승진 및 전보> △1급 △포항지사장 정석규 △남울산지사장 채희욱 △창원지사장 장석연 △김해지사장 양광호 △2급 △정보시스템실 유근진 △강남신사지사 남상우 △강남역삼지사 박철선 △구로금천지사 정문장 △춘천지사 주상돈 △수원지사 김경화 △용인지사 김영일 △부천지사 류승훈 김하영 △남인천지사 나명출 △부평계양지사 이상우 김성렬 △청주지사 이두식 △천안지사 이명호 △목포지사 유도철 △대구수성지사 정병우 <전보> △본부 실장 및 지역본부장 △기획조정실장 김무용 △인재경영실장 이문연 △총무지원실장 이상만 △고객지원실장 배성훈 △가입지원실장 이수민 △장애심사센터장 신동학 △국제협력센터장 김경식 △서울남부지역본부장 겸 강남신사지사장 오판술 △경인지역본부장 겸 수원지사장 양동권 △광주지역본부장 겸 광주지사장 노주순 △1급 △서대문은평지사장 마희열 △의정부지사장 최현 △서초지사장 김명권 △관악동작지사장 전근철 △영등포지사장 함현규 △용인지사장 김응환 △안산지사장 김신철 △남동연수지사장 최혜란 △전주지사장 양정철 △목포지사장 이재현 △2급 부서장 △비서실장 윤영섭 △기초노령연금지원센터장 김학기 △파주지사장 김무진 △포천지사장 황선현 △강동하남지사장 박희곤 △강서지사장 이기항 △강릉지사장 김철호 △삼척지사장 김경준 △원주지사장 이화일 △군포의왕지사장 정풍희 △이천지사장 안종현 △동대전지사장 박태식 △홍성지사장 김중희 △보령지사장 조규배 △동광주지사장 이승훈 △북광주지사장 김종재 △남원지사장 조상윤 △순천지사장 차영운 △해남지사장 고재응 △동대구지사장 전정환 △경주지사장 장기성 △영주지사장 박경석 △서부산지사장 이주근 △동울산지사장 김진우 △마산지사장 문영완 △진주지사장 안향문 △양산지사장 강대준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김인택 우재학 고재영 △2급 △한영배 김주완 천석현 이철우 하경용 조재환 임수영 △3급 △김상명 문태원 유기호 김득수 최진규 오영환 김명도 임도연 장승찬 김진수 강형일 이광복 최성운 김영준 조양주 김일수 <전보> △기획조정실장 노상양 △사옥건설추진단장 이종섭 △산업에너지실장 김성수 △목표관리실장 한원희 △건물수송에너지실장 신승일 △녹색건축센터장 김인택 △효율표준화인증센터장 김의경 △기후변화협력실장 이재훈 △글로벌에너지교육센터장 김대룡 △에너지진단실장 고재영 △에너지효율자금지원실장 박경빈 △지역협력실장 이선업 △온실가스검증원장 허수영 △대외협력실장 이철우 △신재생에너지정책실장 오석범 △신재생에너지보급실장 심창호 △서울지역본부장 이상홍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차재호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오대균 △인천지역본부장 우재학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선직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종배 △경기지역본부장 전호상 △전북지역본부장 곽칠영 △경남지역본부장 김명록 △제주지역본부장 김영래 ◆한국소비자원 <전보> △경영기획실장 권재익 △경영기획실 인사총무팀장 박재구 ◆현대증권 <승진> △부장 △가락지점 김창기 △금융상품법인2부 이경모 △목포지점 정삼현 △상계지점 신종근 △서초지점 박옥심 △시화지점 이동윤 △신반포지점 김필수 △업무개발부 김경중 △영등포지점 이명환 △영주지점 황정섭 △의정부지점 장신혁 △전략기획실 김명섭 △채권운용부 이병희 △퇴직연금컨설팅1부 이병주 △투자컨설팅센터 하용현 △트레이딩시스템부 박현철 △해외펀드영업팀 서동윤 △해운대지점 남헌식 △홍보실 권용욱 △화봉지점 이무열 △FICC파생운용부 류상인 △부장대우 △가락지점 주인기 △강릉지점 최정욱 △과천지점 신영소 △구포지점 최재홍 김용철 △금융상품법인1부 류재동 함형식 △김포지점 민재원 정명환 △노은지점 박종섭 △대구동지점 김주태 △동울산지점 김삼교 △리서치기획부 박은성 △무거동지점 김정옥 △방배지점 성창현 △방어진지점 허영옥 △법무실 조용원 △부전동지점 손희재 △분당WMC 전창식 △선물운용부 김광훈 △선물운용부 이준 △성북지점 김남희 △수원지점 백미영 △압구정WMC 곽진규 △영등포지점 윤현숙 △영주지점 장재형 △이촌동지점 강길원 △인사부 이동규 임경식 △전략기획실 서동준 △주엽지점 오순식 △창원지점 구미영 △청주지점 김헌 △총무부 김건우 △투자컨설팅센터 임복규 △트레이딩시스템부 권혁진 △FICC Sales부 박성영 △Industry2부 강진두 △IT기획부 신용철 △M&A부 이성욱 △M&A부 기정욱 △PB추진부 박수호 △PB추진부 김유진 ◆다우키움그룹 <승진> △부사장 △다우기술 김윤덕 △전무 △그룹 전략경영실 박건원 △다우기술 신상범 △다우데이타 양일홍 △다우인큐브 이예구 △키움증권 황현순 △키움증권 박연채 △상무 △다우기술 어진선 △상무보 △다우기술 김종환 △사람인HR 이경섭 <선임> △이사 △다우기술 홍재흥 △다우인큐브 박상호 △키움증권 노진만 △티엔브이어드바이저 이창형 ◇키움증권 △홀세일총괄본부 본부장 허영홍 ◇티엔브이어드바이저 △경영관리부문 대표이사 조용학(현 이머니 증권정보부문 상무)
2012-12-26 18: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