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가 오늘 분석한 오전장 급등종목은 오상헬스케어(+92.00%), 래몽래인(+29.94%), 와이씨켐(+10.00%), 두산(+9.72%), 상상인(+8.15%) 이었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서 AI매매신호를 전송한다. 라씨 매매비서의 2023년 12월 4일 기준 최근 1개월간 평균 적중률은 86.51%, 종목별 평균 수익률은 +8.6%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라씨 매매비서는 보유 종목 또는 관심 종목을 등록해 놓을 경우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을 전송해 준다. 급등하는 종목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면 라씨 매매비서에 종목을 등록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에서 모든 종목의 데이터와 정보들을 시각화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종목홈을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매매타이밍이 궁금한 종목을 라씨 매매비서에서 검색하여 종목의 기본정보, AI속보, 공시는 물론 크게 보는 일봉차트까지 종목과 관련된 정보로 꽉 채워진 종목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수종목 확인(무료) ▶▶라씨 매매비서 최근 매도종목 확인(무료) ▶▶급등주 등록하고 실시간 매매신호 받기 [라씨매매비서 오늘의 관심종목] 신성이엔지, 화천기계, 가온전선, LS ELECTRIC, 와이투솔루션 "지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3-13 10:23:01[파이낸셜뉴스] 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강세다. 13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오상헬스케어는 공모가(2만원) 대비 105.75% 오른 4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체외진단 제품 개발 기업으로 자기혈당 측정기, 콜레스테롤 측정기, 코로나19 항원항체 진단키트 등이 주요 제품이다. 회사는 지난달 말 기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993대 1를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1만3000~1만5000원)를 웃도는 2만원에 확정했다. 이후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경쟁률 2126대 1을 기록하며, 증거금 5조2600억원을 모았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3-13 09:14:30[파이낸셜뉴스] 오상헬스케어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거뒀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21~27일 5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3000~1만5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원에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993대 1로 집계됐다. 공모 금액은 약 19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821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오상헬스케어는 공모 자금과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으로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신제품 출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등에 활용해 지속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홍승억 오상헬스케어 대표는 “오상헬스케어의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기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주주 여러분과 함께 지속 성장해 나가는 오상헬스케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상헬스케어는 다음 달 4~5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4-02-29 16:54:06[파이낸셜뉴스] 유한양행은 오상헬스케어와 31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성장 산업 동력의 발굴과 육성' 및 '기존 사업의 시너지 창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신사업 분야 협력 △상호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판매 확대 △체외진단 제품 개발·공급·마케팅·인허가 분야 협력 △양사 시너지 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등이다. 유한양행과 오상헬스케어는 향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상호 시너지가 나는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인수합병(M&A)할 때 공동 투자도 계획 중이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해부터 유한양행과 협력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약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 협력 경험이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오상헬스케어와의 이번 협약 체결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도 "전문의약품에서 동물의약품,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바이오 헬스케어 전 분야를 주도하는 유한양행과의 협력을 통해 체외진단 전문기업에서 바이오∙헬스케어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오상헬스케어는 분자진단과 면역진단, 생화학진단을 영위하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며 대부분 매출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55억원 및 영업이익 1556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3-05-31 15:44:51[파이낸셜뉴스 안양=노진균 기자] 경기 안양시 소속 FC안양이 오상헬스케어와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FC안양은 ㈜오상헬스케어와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오상헬스케어는 2023년 FC안양을 공식 후원하고, FC안양은 2023시즌 FC안양 유니폼 가슴 전면에는 ㈜오상헬스케어의 브랜드 로고OHC를 삽입한다. FC안양이 활용 중인 경기장과 FC안양 공식 SNS, 매거진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도 ㈜오상헬스케어의 광고물이 설치된다.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은 "FC안양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올해 FC안양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메인 스폰서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FC안양 구단주는 "FC안양을 선택해주신 ㈜오상헬스케어에게 감사드린다"며 "㈜오상헬스케어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된 만큼 안양이 새로운 역사를 써낼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FC안양은 3월 1일 오후 1시 30분에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023시즌 K리그2 첫 경기를 치른다. 안양에 본사를 둔 ㈜오상헬스케어는 모든 질병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Technology for Everyone’을 기업 이념으로 1996년에 설립됐다. 생화학진단, 면역진단, 분자진단 분야의 의료기기를 전 세계 110여개국에 수출하며 해외에서 잘 알려진 체외진단 기업이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2023-02-27 15:24:57[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승인받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GeneFinder™ COVID-19 Ag Self Test)의 국내 공급을 개시한데 이어, 최근 국제기구 FIND(The Foundation for Innovative New Diagnostics)로부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최종 공급업체 중 1곳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FIND를 통한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제기구 FIND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글로벌 파트너사 모집에는 전 세계에서 85개사가 지원해 최종 4개 업체가 선정됐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오상헬스케어가 선정됐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국제기구 FIND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글로벌 공급업체로 선정돼 어깨가 무겁다"며 "향후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5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국내 판매승인을 받은 오상헬스케어는 메이저 의약품 유통업체인 복산나이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유한양행, 유니메드제약, 비지에프리테일과 약국 및 편의점(CU) 등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국내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우선 3월 중순까지 10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상헬스케어는 1996년 체외진단 전문기업으로 설립돼 전 세계 110여개국에 진단제품을 수출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웍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코로나19 PCR 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과 자가검사키트의 유럽 CE 적합성 인증(CoC)을 받은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2-02-23 13:44:31【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22일 안양대와 ㈜오상헬스케어가 지역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안양시 동안구 오상헬스케어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노준 안양대 총장과 홍승억 오상헬스케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정보 교류 △채용행사 협력과 일자리 매칭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청년 취-창업 활성화 등이다. 박노준 총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이 폭넓은 상호협력과 지원 첫발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정보교류 및 취-창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홍승억 대표는 “소프트웨어와 전기전자 분야 등에서 안양대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헬스케어는 1996년 설립됐으며 생화학진단(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측정기), 면역진단(항원 항체 진단키트 및 진단기기), 분자진단(PCR 진단시약) 분야 의료기기를 세계 11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2021-12-24 00:15:44[파이낸셜뉴스] 오상자이엘이 자회사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 승인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오상자이엘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43% 오른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일 오상헬스케어, 옵토레인, 한국바이오셀프의 수출용 코로나19 검사시약을 허가했다. 오상헬스케어의 이번 허가는 '사람의 혈청, 혈장, 전혈에서 SARS-CoV-2의 IgM 및 IgG 항체를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을 이용해 정성하는 체외진단의료기기'에서 고위험성 감염체 유전자 검사시약 'GeneFinder COVID-19 IgG/IgM Rapid Test'에 대해 이뤄졌다. 오상자이엘은 지난 4월 'GenFinder COVID-19 Fast Real Amp Kit'에 대한 정식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가 기존 PCR 제품과 동등하게 100%의 정확도를 보이면서도 검사시간을 1시간대로 줄인 획기적인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1-07-07 10:24:45[파이낸셜뉴스]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 ‘GeneFinder™ COVID-19 antigen’과 인플루엔자A, B와 코로나19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PCR방식의 동시진단키트 ‘GeneFinder™ COVID 19/Flu A&B Real Amp Kit’에 대해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는 환자의 검체를 비인두 및 비강으로부터 채취해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으로 10~15분 이내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해 낼 수 있는 제품이다.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된 임상결과는 최고 수준의 정확도(양성일치율 96.67%, 음성일치율 99.00%)를 보였다. 최근 전세계적인 대규모 확산이나 감염자 폭증 등의 상황에서 신속한 스크리닝 검사가 필요한 경우나 PCR 검사가 어려운 국가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은 모두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매우 비슷하다. 증상이 나타난 초기에 같은 민감도가 높은 PCR 진단키트로 검사를 통해 진단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동시 진단키트는 독감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수요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헬스케어는 이번에 수출 허가를 받은 항원신속진단키트와 동시진단카트에 대해 유럽(CE-IVD)인증을 획득한 후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국가별 수요에 맞춰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지역 등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4월 PCR방식의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후 PCR 신속진단키트와 항체진단키트에 대해 식약처의 수출허가와 유럽(CE-IVD)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항원진단키트와 동시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분자 및 면역진단 풀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다양한 수요를 맞출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0-11-24 09:10:34[파이낸셜뉴스] 오상자이엘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PCR 분자진단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오상헬스케어의 'IFMR-49'는 전일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이라는 품목명으로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는 수출용에 해당된다. 오상자이엘 측은 "수출용이라는 것이 수출 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PCR 분자진단 방식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항원항체 신속진단키트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라고 지난 7월 밝힌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0-09-09 14: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