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는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언제나 쾌적하고 뽀송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12L(리터) 용량의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알렸다. 올여름에는 습도와의 전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날씨가 덥고 습한 것은 물론이고 국지성 호우가 잦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인도양과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면서 우리나라 남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해 뜨겁고 축축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온과 강수량이 증가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를 만들어 불쾌지수를 높이는 요인이 된다. 오텍캐리어는 12L 제습 용량으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눅눅한 실내를 상쾌하게 바꿔주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제습기를 출시했다. 오텍캐리어의 제습기는 습도가 높은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제습능력을 갖췄다. 특히 자사 14L 제습기 대비 약 40%의 미니멀한 크기로 공간 활용성을 한층 높였으며 측면 토출구를 따로 마련해 더욱 효율적인 공기 확산이 가능하다. 오텍캐리어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실내 습도 정도(건조·쾌적·습함)에 따라 색상의 변화를 통해 현재 실내 습도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최대 24시간 예약 운전 기능을 탑재해 외출 또는 수면 시 원하는 시간만큼 꺼짐, 켜짐 예약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리의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물통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만수 감지 및 자동 정지 기능을 탑재했으며, 배수 호스를 연결하면 손쉽게 연속 배수도 가능하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우리 집 어느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이른 장마 시작과 함께 강한 비가 한 달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여,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내 습도 관리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콤팩트한 사이즈와 강력한 제습 성능을 갖춘 오텍캐리어 제습기가 올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7-07 08:32:19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후 이슈 : 폭염 이슈 버블 차트 7/02 오후 1시 54분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오후 핫이슈 : 폭염 폭염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파세코 22.33% [오늘매도] #해태제과식품 14.7% [오늘매도] #위닉스 13.37% [오늘매도] #오텍 6.88% [관망중] #크라운제과 6.04% [보유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폭염 이슈 내용 요약 : 낮 최고 36도 불볕더위... 핵심 내용: • 2일 수요일, 수도권·강원·경상 내륙에 소나기 예보 • 오전에는 수도권·강원에 빗방울, 낮부터 소나기 가능 •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5~30mm 내외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 체감온도 33~35도 • 소나기 후 기온 다시 오르며 무더위 지속 • 온열질환·식중독 주의, 야외활동 자제 권고 • 일부 내륙·동해안에 열대야 예상 • 전국 낮 최고기온 28~36도 분포 • 미세먼지는 전 지역 ‘좋음~보통’ 수준 요약 내용: 2일은 수도권과 내륙에 소나기가 오겠고,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진다. 낮 기온은 최고 36도, 체감온도는 35도 내외에 이르며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 온열질환과 식중독 예방에 유의해야 하며,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폭염] 이슈 관련 종목 : 파세코, 해태제과식품, 위닉스, 오텍, 크라운제과 ※ AI 관심 종목 : 형지글로벌, 형지I&C, 앱트뉴로사이언스, 인트론바이오, 엔비티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 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7-02 14:39:46[파이낸셜뉴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냉난방 공조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가 고성능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고효율 냉동기, FWU, 항온항습기 등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 이미 지난 2005년도부터 국내 주요 금융기관, 정부, 통신, 항공,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용중인 데이터센터에 고효율 냉동기 및 칠러플랜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데이터센터용 냉각시스템의 신뢰성과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와의 협력을 통해 고효율 설비 및 프리쿨링, 히트 리커버리 등의 기술이 접목된 칠러플랜트 설계와 AI, 빌딩 자동화 기술이 통합된 독자적인 데이터센터 전용 쿨링 솔루션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PUE 및 운영 최적화를 달성함으로써 고객의 지속 가능성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AI 시장 성장과 맞물려 대규모의 데이터 연산 처리능력 확대 요구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공급업체와 기업을 중심으로 높은 발열 밀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적절히 대응하면서도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데이터센터 쿨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오텍캐리어는 글로벌 캐리어와 함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위한 냉각수 분배장치(CDU)를 포함한 토탈 액체 냉각 시스템(DLC, Direct Liquid Cooling)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용 통합 인프라 관리 솔루션인 ‘NIyte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과 함께 국내에 공급돼, HVAC 장비 및 전력 시스템, 서버 간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 운영 신뢰성 및 관리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오텍캐리어는 오랜 기간 쌓아온 친환경 냉난방 공조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시대의 핵심인 데이터 센터를중심으로 한 에너지 솔루션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특히 초대형 플랜트 기술, 고효율 인버터 기술, AI 기반 제어시스템을 접목해 높은 냉각 성능 및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여, 고객의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텍캐리어는 앞으로도 기존 냉동공조솔루션을 넘어 고성장 분야인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에너지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5-20 10:33:42[파이낸셜뉴스]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1위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 기업 CRK가 다가오는 여름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불편과 피해가 예상되는 산업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용 제습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알렸다. CRK가 새롭게 선보이는 산업용 제습기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결로, 누수로 인해 발생하는 제품 손상 및 설비 오작동, 곰팡이 및 부식 등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현장에서 CRK의 냉동·냉장 기술이 집약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내 제습기 전체 시장은 약 3700억 원(2023년 기준, GfK 조사 자료) 규모이며, 이 중 산업용 제습기 시장 비중은 약 1300억 원으로 전체의 35%로 추정된다. 특히 여름철 기록적인 장마와 국지성 집중 호우, 고온다습한 날씨 등 기후 변화가 해를 거듭하며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센터, 정밀 제조업 등 건조한 작업 환경 유지가 필요한 분야는 물론, 의약품 및 식품 창고, 저온 창고, 연구실까지, 그리고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운용되고 있는 고가 장비 보호 차원에서 제습 설비 투자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CRK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정격 제습량 및 배수형태에 따라 100L와 150L 모델, 자연배수형 및 강제배수형 등 총 4가지 모델을 출시했는데, 옵션 선택의 폭과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충분히 고려하는 한편,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CRK 산업용 제습기는 4개 모델 모두 공통적으로 공기 순환 공간과 기계실 공간의 분리 설계로 기기 내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제습 효율은 높임으로써 제품 수명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약 5℃의 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전이 가능하도록 CRK가 보유한 히트펌프 기술을 이용한 역사이클 자동 제상 시스템을 탑재해 종전까진 제습기 작동이 어려웠던 저온 냉장 창고나 지하 설비 내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이상 감지 보호 센서가 실시간으로 제품 상태를 감지하고 필요한 제어를 수행해, 예기치 않은 고장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수 있으며, 탈부착 및 물 세척이 가능한 워셔블 에어필터를 장착해 간편한 유지 보수 및 필터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거친 산업 현장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대형 이동 바퀴를 장착해 필요 시 현장에서 편리하게 운용 가능하다. 한편 CRK는 글로벌 캐리어와의 강력한 협업을 통해 냉장ㆍ냉동 및 탄소 저감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인버터 냉동기는 현재 국내 대다수 편의점, 중대형 마트, 냉장·냉동창고, 저온 창고 등 다양한 시설에 적용되었고, 최근에는 AWS 클라우드 기반의 콜드체인 통합관제 서비스 솔루션인 ‘CRK스퀘어’ 출시를 통해 콜드체인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에너지 절감, 설치 효율, 친환경 냉매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형 냉동·냉장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5-14 10:19:15[파이낸셜뉴스] 184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오텍이 장 초반 11%대 하락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텍은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82% 내린 2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텍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특수목적 차량 제조 전문기업이다. 이날 오텍이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지난 11일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184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렇게 조달한 자금을 △신규 PBV1 OEM 생산라인 구축 △연구개발과 채무상환을 위한 운영자금 △종속회사 재무구조 개선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증자는 는잔증번입주주배정후 실권주 우선공모 방식으로 주당 2160원에 신주 850만주를 발행한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5-04-14 09:16:26[파이낸셜뉴스] 국내 특수목적자동차 최대 생산기업 오텍이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개선형구급차’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텍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민·군기술협력 전력지원체계 개발사업을 수주, 주관사인 기아와 함께 참여기관으로서 개선형구급차 개발에 나섰다. 지난 2021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2월 육군이 진행한 군 운용 적합성 판정과 과제 종료를 위한 최종 평가를 통과했다. 기존 군이 운용하던 구급차는 화물운송용 5/4t 트럭(K-311) 프레임에 구급을 위한 후방공간을 결합한 형태로 무게중심이 높은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는데, 이번 개발된 개선형구급차는 소형전술 차량의 저중심 차체 설계를 적용해 기동성과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주행 시 진동 충격 흡수하는 기능을 향상시켰고, 2층 베드 구성과 전동 리프트 적용, 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환자 이송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감염병 환자 보호 및 감염병 확산 방지에 효과적인 음·양압 장비를 전격 탑재, 오염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화생방 위험지역에서도 구호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오텍이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음·양압 관련 기술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였던 지난 2020년 전국 의료원에 보급된 오텍 쏠라티 음압구급차 200여대에 적용된 바 있는데, 당시 오텍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서울시립서북병원에 설치됨으로써 코로나 감염 환자의 안전한 격리 치료에 크게 공헌한 것이 화제가 됐다. 아울러 개선형 구급자는 자체 발전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의무 장비 및 냉난방 장치를 2시간 이상 가동할 수 있다. 국방부는 오는 2026년에 개선형구급차 전력화를 본격 예고, 더욱 다양한 상황과 지역에서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수출 전망도 밝아서 K 방산의 위용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오텍 관계자는 “오텍이 다수 보유한 특허 기술들이 민·군기술협력 분야에까지 확대 적용돼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 군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멕시코, 칠레, 카자흐스탄 등 해외 수출 가능성도 타진 중이어서 조만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5-01-17 13:48:13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전 이슈 : 재난 안전 이슈 버블 차트 1/13 9:26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지금 핫이슈 : 재난 안전 재난 안전 연관 종목 : 위닉스, 케이웨더, 한솔홈데코, 삼성공조, 오텍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위닉스 29.95% [관망중] #케이웨더 21.8% [관망중] #한솔홈데코 15.47% [관망중] #삼성공조 11.72% [관망중] #오텍 10.2% [오늘매도]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재난 안전 이슈 내용 요약 : LA 산불, 샌프란시스코보다 더 넓은... 핵심 내용: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인근 산불 사망자 수 16명으로 증가 산불로 약 160㎢ 소실, 팰리세이즈·이턴 지역이 95% 차지 약 15만명 대피 명령, 700명 이상 대피소 피난 캘리포니아 포함 10개 주와 멕시코 소방대 지원, 1만4000명 이상 투입 산불로 건축물 1만2000채, 차량 다수 소실 13일부터 강풍 예상, 날씨 여전히 위급 요약 내용: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산불로 16명이 사망하고 약 160㎢가 소실되었으며, 팰리세이즈·이턴 지역이 95%를 차지한다. 15만명이 대피 명령을 받았고, 700명 이상이 대피소로 피신했다. 1만4000여 소방 인력이 투입되었으나 강풍 예보로 상황은 여전히 위급하며, 건축물 1만2000채가 소실됐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재난 안전] 이슈 관련 종목 : 위닉스, 케이웨더, 한솔홈데코, 삼성공조, 오텍 ※ AI 관심 종목 : 이엔플러스, 범양건영, 대영포장, 삼성공조, 디아이씨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1-13 09:50:43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 조성훈)와 오텍캐리어(주)(대표 정필경)는 21일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배출권화를 목표로 양사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시파트너스는 전기 및 수소차,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탄소포집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 분야에서 탄소배출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탄소배출권(KOC) 판매와 미래배출권 선도 거래 등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텍캐리어는 냉난방공조 분야에서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가정용 에어컨부터 대규모 상업용 시스템, 선박 및 발전소용 공조 설비까지 폭넓은 기술력을 자랑한다. 국내 주요 랜드마크와 산업시설에 친환경 공조 기기를 공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텍캐리어의 고효율 공조기기 도입으로 줄어든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산정 등의 절차를 통해 이를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고효율 설비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후시파트너스와의 협업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고효율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시파트너스 이행열 대표는 “오텍캐리어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관리 부문에서 혁신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 목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배출권 사업을 선도해 ESG 경영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16:50:34[파이낸셜뉴스] 오텍에서 개발한 음압구급차, 이동형 음압병동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오텍은 국내에서 최초 '음압구급차'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동형 의료·음압병동을 출시하면서 음압구급차, 음압이송들것, 이동형 음압병실로 이어지는 토탈솔루션 라인업을 확보했다. 3일 오텍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전파가 확산되면서 이동형 음압병동에 대한 국내외 기관의 문의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 속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기록하며 병상 부족을 대비해 추가적 병상 확보에 시급해진 상황에서 오텍의 '이동형 음압병동'이 부족한 병상 확보에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동형 음압병동은 '프리필터'와 '헤파필터'가 적용된 고성능 음압기가 탑재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시설 등이 포함된 음압병실 2개와 대기실 1개로 구성돼 있다. 효과적인 환자 대응을 위한 의료용 산소 공급 장치와 응급 의료 장비, 이동식 흡인기, 제세동기 등 각종 의료장비와 환자 관리를 위한 '환자 호출장치', '환자 관찰 Web 카메라' 등을 포함한 간호 통합 스테이션도 있다. 오텍은 기존, 소수 특정 국가에서 독점하고 있던 음압구급차를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해 2016년에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 및 가격, 사양을 확보했다. 특히, 음압구급차는 오텍의 구급차 특장 기술과 자회사인 캐리어에어컨의 공조기술을 접목했다. 공기순환부에 의해 환자실 내부에 대한 환기가 이뤄지면서 음압발생부에 의해 환자실 내부가 음압상태로 유지돼 환자실에 탑승된 탑승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감염원의 외부누출을 방지한다. 한편, 오텍이 기술 지원하고 있는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은 연세의료원(CONNECT-AI 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정밀 의료 산업기반 구축 사업단' 일환으로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텍을 비롯해 2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오텍 관계자는 "지난해 10월에는 70억 규모의 '이동전개형 의무시설'을 육군에 공급하는 계약을 추가하는 등 대한민국 응급의료 서비스(EMS)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혁신적인 방역 제품을 선보이며, K-방역의 선도기업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22-02-03 10:28:16[파이낸셜뉴스] 특수목적자동차 전문기업 오텍이 최근 의료 관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오텍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부족 사태에서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기술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텍이 지원한 기술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환자를 이송 중인 구급대원에서 최적의 병원을 골라주는 시스템이다. 해당 기술은 구급차에 마련된 장비를 활용해 환자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수집 정보를 통합 플랫폼로 보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한다. 처치 매뉴얼과 함께 최적 이송 병원을 제시한다. 구체적인 기능은 환자의 중증도 분류 및 위험상황 검출, 구급활동 일지 자동기록, 구급활동 표준지침 AI가이드 등 8가지가 있다. 한편 장비를 설치한 구급차는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의 통신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탑재한다. 119종합상황실과 이송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다. 오텍 관계자는 "코로나 신규 확진과 위중증 환자가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며 "오텍이 기술 지원한 AI응급의료 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 및 통합적 치료 제공을 통한 소생률 향상 목표가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수습기자
2021-11-25 16: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