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화씨 별세· 이금재씨 남편상· 박종철(SK브로드밴드 infra솔루션팀) 종성씨(블루보드 사장) 부친상· 민홍숙씨(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처 팀장) 시부상 =1일 서울중앙보훈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2225-1004
2025-07-01 12:27:34[파이낸셜뉴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민들의 온비드 공매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공매 대중화를 위해 ‘온비드 공매 강좌’를 확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는 부동산, 자동차, 귀금속 등의 공공자산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공매 플랫폼이다. 온비드를 통한 거래가 연간 3만여건이 성사되고 누적 거래금액도 113조원을 돌파하는 등 ‘온비드 공매’는 국민들의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캠코는 온비드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에 발맞춰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자체나 학교, 기관 등에 직접 찾아가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는 ‘공매 배달강좌’와 이용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공매콘서트’를 확대 추진한다. ‘공매 배달강좌’는 지난해 전국 20개 시·군·구에서 40회 이상 개최됐으며 올해는 지자체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10일에 개최된 ‘온비드 배달강좌’는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강남구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매 입찰 방법 △수익형 부동산 물건 분석 △상권분석 노하우 등 온비드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료했다. ‘온비드 배달강좌’ 개설을 희망하는 지자체, 학교,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캠코는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온비드를 보다 많은 국민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공매강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캠코는 앞으로도 온비드 공매 대중화를 위해 수요자 니즈에 기반한 맞춤형 강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23년부터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거점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한 공매강좌인 ‘공매콘서트’의 온라인 비중 확대 등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매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 제1차 ‘온비드 공매콘서트’는 오는 25일 19시에 Youtube 채널 ‘온비드’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강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5-04-10 16:45:04[파이낸셜뉴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이용고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온비드 공매콘서트’를 개최했다. ‘온비드 공매콘서트’는 온비드 이용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전 노하우 중심의 공매 심화강좌로, 올해 6월 서울을 시작으로 9월·10월 온라인 개최(실시간 스트리밍)에 이어 부산에서 열렸다. 이 날 공매콘서트는 경·공매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매 물건별 권리분석 △입찰 성공·실패 사례 △공매 노하우 및 활용사례 등 공매 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올해 마지막 온비드 공매콘서트에서 보여주신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매 강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비드는 연간 약 6조 원 규모의 자산이 거래되고 약 18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대표적인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캠코는 올해부터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전국 시·군·구에 찾아가는 공매 강좌인 ‘온비드 공매 배달강좌’를 40여회나 개최하는 등 국민들의 공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4-11-13 14:25:06[파이낸셜뉴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이용고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온비드 공매콘서트’를 했다고 밝혔다. 온비드 공매콘서트는 온비드 이용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전 노하우 중심의 공매 심화강좌다. 올해 6월 서울을 시작으로 9월·10월 온라인 개최에 이어 부산에서 열렸다. 이날 공매콘서트는 경·공매 전문가를 초빙해 공매 물건별 권리분석, 입찰 성공·실패 사례, 공매 노하우 및 활용사례 등 공매 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올해 마지막 온비드 공매콘서트에서 보여주신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매 강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온비드는 연간 약 6조원 규모의 자산이 거래되고 약 1800만명이 방문하는 등 대표적인 국민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캠코는 올해부터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전국 시·군·구에서 찾아가는 공매 강좌인 ‘온비드 공매 배달강좌’를 40여 차례나 개최하는 등 국민들의 공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11-13 13:51:16[파이낸셜뉴스] 캠코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4962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878건을 공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770건, 동산 108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03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55건을 포함해 총 347건이 공매되고, 특허권,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10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압류재산 공매와 별도로, 캠코는 정부의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콘도회원권'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하고 있다. 해당 물건은 캠코 소유로 권리분석, 명도책임 등 부담이 없으므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9-20 09:46:35[파이낸셜뉴스] 캠코는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온비드와 E순환거버넌스 간 시스템을 연계해 온비드 이용기관의 폐전자제품 친환경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과 탄소저감을 도모하는 '온비드 자원순환 원스톱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온비드 이용기관들은 사용연수가 지났거나 폐기 예정인 가전제품이 온비드 매각 과정에서 유찰될 경우 이를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번거로움 없이 온비드 사이트 내에서 'E순환거버넌스 서비스' 신청을 통해 전국 무상수거, 재활용, ESG 성과 인증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E순환거버넌스는 직영물류를 활용해 폐가전제품의 무상수거와 친환경 재활용을 지원하고, 배출량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등 ESG 성과와 기부금 영수증 등 사회공헌활동 인증서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한국환경공단은 폐가전제품 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제도적으로 협력하고 환경성보장제(EcoAS)관리시스템 실적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온비드 이용기관들의 편의성 제고와 인력·비용 등 행정력 절감이 예상되며 특히 '공공자원의 선순환'에 동참해 '순환경제로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온비드 기반의 자원순환 체계는 탄소저감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ESG경영의 모범사례"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탄소배출 감축 활동을 포함해 자원순환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8-30 17:04:57[파이낸셜뉴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공공자산 온라인 쇼핑몰 온비드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온비드 기부공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온비드 기부공매’는 K리그 축구선수들의 기증물품을 온비드에서 공매해 낙찰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하고, 캠코도 낙찰 수익금에 비례해 기부금을 추가 출연하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행사이다. 특히 이번 기부공매에는 7월 31일 영국 토트넘 홋스퍼 구단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팀K리그 선수 22명의 ‘2024 시즌 유니폼’과 ‘친필사인이 새겨진 애장품’ 등 72개의 기증물품을 공매할 예정으로,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입찰참가 방식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9일 저녁 8시 30분까지 호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로 입찰한 참가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4-08-05 10:20:06[파이낸셜뉴스] 캠코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719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155건을 공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072건, 동산 83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70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71건을 포함해 총 146건이 공매되고 특허권,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83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7-26 13:58:09[파이낸셜뉴스] 캠코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30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113건 및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96건이 포함됐으며 오는 18일 오전 9시30분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4-07-12 16:46:07[파이낸셜뉴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온비드 공매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비드 공매콘서트는 온비드 이용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실전 노하우 중심의 공매 심화강좌다. 이번 서울 개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부산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온비드 이용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는 경·공매 전문가를 초빙해 물건별 권리분석, 실전 투자사례, 공매노하우 및 활용사례,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 등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로 온비드 공매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매 강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4-06-27 15: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