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고급 주상복합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주말 입주자 사전방문행사를 진행하고 입주자를 맞이한다. 용산역세권에 들어선 이 단지는 한강 조망권과 초역세권.고급 마감재 등으로 자산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391번지 일대 용산역 전면 제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내달 1일 입주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38층(주거동), 39층(업무동) 2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112~273㎡ 아파트 151가구, 전용면적 24~48㎡의 오피스텔 650실, 오피스와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주거.업무.상업 복합시설이다. 이 단지에 입주하는 사람은 서울 부촌 중 하나인 용산구 지역주민이 많다. 또 강남.송파 등 강남권에도 유입되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주로 대형면적이고 가격이 12억~20억원대의 고급단지여서 자산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상층에는 전용면적 273㎡의 복층형 팬트하우스가 들어섰다. 남산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여의도 63빌딩,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들어온다. 외부 테라스에선 고기 파티를 할 수 있다. 천정이 높아 공간감도 돋보인다. ■한강 조망 최고급 마감재 돋보여 아파트 입주민의 별도 조경공간인 '푸르지오 가든'에는 분수대, 산책로 등이 꾸며졌다. 조경에도 심혈을 기울여 그루당 4000만~5000만원하는 전남 남원 지역의 수십년된 최고급 소나무를 대거 들여왔다. 동과 동 사이 4층 옥상에는 도심속 수영장이 있어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름철 20~3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커피 등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설비가 준비됐다. 용이 승천하는 모양을 형상화한 조형물은 용산을 상징한다. 발광다이오드(LED) 장식으로 야간에 멋스러움을 더했다. 대우건설은 이 단지에 최고급 마감재 등 최신 주거기술을 적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으로 천연 대리석의 화려한 외장과 내부 마감재.주방가구 등은 외산자재 등으로 고급화 했다"며 "고가의 소나무 및 용 형상 조형물 등 조경에도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2750만~2950만원, 오피스텔이 1400만원대였다. 최근 중소형 선호 등으로 대형면적이 많은 용산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아직 프리미엄이 크게 붙지 않았다. 12억원대에 분양된 전용 118㎡ 아파트는 지난 5월 12억7400만~13억700만원에 거래됐다. 면적별 분양가 및 최근 거래가는 △124㎡ 분양가 12억원대.거래가 12억8700만원(올해 6월), △148㎡ 분양가 16억원대.거래가 16억4000만~16억6000만원(6월), △169㎡ 분양가 19억원대.거래가 19억4000만~19억7000만원(6월)을 기록했다. ■서울 중심부 초역세권 교통편리 인근 Y공인은 "중소형 주택 선호현상 등으로 대형면적이 많은 이 단지에 아직 관심이 붙지 않았다"며 "새정부 부동산 규제와 조정장이 이어지면서 최근 거래는 소강상태"라고 말했다. 오피스텔은 프리미엄 500만~1000만원 정도 붙어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용산역 및 신용산역 역세권인데다 향후 신분당선이 연장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4호선, 경의중앙선, 고속철도(KTX) 등을 이용하는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도보 5분거리의 역세권이다. 향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13분정도 걸린다. 용산역과 지하로 연결돼 우천시 이동도 용이하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등 도로교통망을 통한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2017-07-09 19:33:42\r\r\r\r\r\r\r\r\r\r‘용산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의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용산푸르지오써밋’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세계최대 면세점인 HDC신라면세점이 들어서기로 발표되면서 新관광한류의 메카로서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투자가치가 재조명되었기 때문이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 218m높이 빌딩을 포함한 업무, 상업, 주거 복합단지로 연내 주기착수를 통해 조기개발을 하며, 용산공원 인근에 흩어져 있는 땅(산재용지)인 유엔사, 수송부, 캠프킴 부지 등 18만㎡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한다는 계획 속에 전략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지하9층~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로 분양중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잔여세대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미 오피스텔은 완판이 되었으며 아파트 1세대만 남은 상태.이러한 높은 계약성사율은 주변의 각종 대형개발호재와 특별한 분양조건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재개 가능성 발언과 서울시 당국이 발표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주변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 전문위원 또한 “면세점이 들어섬에 따라 용산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심리를 자극 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만 하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머무를 수 있는 용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설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특별한 분양조건도 더욱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 <써밋>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 거기에 총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 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17년 8월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및 분양권 전매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실입주 외에도 투자자들의 마음도 빼앗고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상담예약을 통해 빠른 선점이 가능하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을 예약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문의: 02-6272-0080\r\r
2015-08-31 09:19:42최근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대표의 용산 신라면세점 설립 계획이 발표되면서‘용산푸르지오써밋’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 218m높이 빌딩을 포함한 업무, 상업, 주거 복합단지로 연내 주기착수를 통해 조기개발을 하며, 용산공원 인근에 흩어져 있는 땅(산재용지)인 유엔사, 수송부, 캠프킴 부지 등 18만㎡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한다는 계획 속에 전략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지하9층~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로 분양중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잔여세대는 많지 않은 상황. 지난 달부터 계속된 높은 계약성사율이 분양마감을 앞당기고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은 6월 초순까지가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분석하고 있다.5월 22일, FCR지수를 근거로 한 아파트 수익률 조사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단지가 서울 용산구로 밝혀져 실거주 뿐만이 아니라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받는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부동산114 김은선 과장은 "당분간 전세입자의 매매전환, 저금리를 활용한 매입 등 매수세 확산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계속되겠다“고 분석했다.이러한 높은 계약성사율은 주변의 각종 대형개발호재와 특별한 분양조건이 확실한 원인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산 미군기지 부지 조기개발 뿐만이 아니라 지난 18일 발표된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재개 가능성 발언이 매력적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에 와닿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거기에 서울시 당국이 발표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주변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결정적이다.분양조건도 더욱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 <써밋>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 거기에 총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 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17년 8월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및 분양권 전매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실입주 외에도 투자자들의 마음도 빼앗고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상담예약을 통해 빠른 선점이 가능하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을 예약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문의: 02-790-0708
2015-07-07 10:10:27‘용산푸르지오써밋’은 최근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용산에 신라면세점이 세워질 계획이라는 발표를 밝히면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 218m높이 빌딩을 포함한 업무, 상업, 주거 복합단지로 연내 주기착수를 통해 조기개발을 하며, 용산공원 인근에 흩어져 있는 땅(산재용지)인 유엔사, 수송부, 캠프킴 부지 등 18만㎡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한다는 계획 속에 전략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거기에 5월 22일, FCR지수를 근거로 한 아파트 수익률 조사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단지가 서울 용산구로 밝혀져 실거주 뿐만이 아니라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받는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부동산114 김은선 과장은 "당분간 전세입자의 매매전환, 저금리를 활용한 매입 등 매수세 확산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계속되겠다“고 분석했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지하9층~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로 분양중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잔여세대는 많지 않은 상황. 지난 달부터 계속된 높은 계약성사율이 분양마감을 앞당기고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은 6월 초순까지가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분석하고 있다.이러한 높은 계약성사율은 주변의 각종 대형개발호재와 특별한 분양조건이 확실한 원인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산 미군기지 부지 조기개발 뿐만이 아니라 지난 18일 발표된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재개 가능성 발언이 매력적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에 와닿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거기에 서울시 당국이 발표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주변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결정적이다.분양조건도 더욱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 <써밋>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 거기에 총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 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17년 8월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및 분양권 전매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실입주 외에도 투자자들의 마음도 빼앗고 있다. 선착순 동ㆍ호 지정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상담예약을 통해 빠른 선점이 가능하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을 예약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을 위해서는 모델하우스(02-790-0708)로 문의하면 된다.
2015-06-19 12:11:35중국관광객들이 가는 곳은 상권이 크게 발달한다. 최근 용산에 신라면세점이 세워질 계획이라는 발표를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밝히면서 인근 ‘용산푸르지오써밋’ 분양도 크게 활기를 띄고 있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 218m높이 빌딩을 포함한 업무, 상업, 주거 복합단지로 연내 주기착수를 통해 조기개발을 하며, 용산공원 인근에 흩어져 있는 땅(산재용지)인 유엔사, 수송부, 캠프킴 부지 등 18만㎡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한다는 계획 속에 전략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거기에 5월 22일, FCR지수를 근거로 한 아파트 수익률 조사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단지가 서울 용산구로 밝혀져 실거주 뿐만이 아니라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받는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부동산114 김은선 과장은 "당분간 전세입자의 매매전환, 저금리를 활용한 매입 등 매수세 확산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계속되겠다“고 분석했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지하9층~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로 분양중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잔여세대는 많지 않은 상황. 지난 달부터 계속된 높은 계약성사율이 분양마감을 앞당기고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은 6월 초순까지가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분석하고 있다.이러한 높은 계약성사율은 주변의 각종 대형개발호재와 특별한 분양조건이 확실한 원인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산 미군기지 부지 조기개발 뿐만이 아니라 지난 18일 발표된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재개 가능성 발언이 매력적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에 와닿았다고 분석하고 있다. 거기에 서울시 당국이 발표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주변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결정적이다.분양조건도 더욱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 <써밋>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있음을 시사했다. 중도금 전액의 60%를 무이자로 3.3㎡당 100만원의 할인효과를 내고 있으며,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 거기에 총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 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17년 8월 입주가 예정된 ‘용산 푸르지오 써밋’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및 분양권 전매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실입주 외에도 투자자들의 마음도 빼앗고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상담예약을 통해 빠른 선점이 가능하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다.대표문의: 02-790-0708
2015-06-10 10:23:53최고급 가전제품, 세련된 인테리어, 다양한 문화시설 갖춘 오피스텔 455실 분양미국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의 주인공 캐리 브로드쇼는 자유롭고 세련된 뉴요커(New Yorker)를 상징한다. 화면 속 캐리는 “패션 대신 가구에 마음을 뺏겼다”라는 말처럼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마니아다.고풍스런 건물이 늘어서 있는 거리에 있는 캐리의 집은 얼핏 뉴욕 외곽의 한적한 동네쯤으로 생각되지만 사실은 뉴욕의 중심 맨해튼 `Upper West 70번가`에 있다. 센트럴파크와 같은 공원을 낀 주택에서 도심 직장으로 출근하는 캐리의 삶은 현대인의 로망이기도 하다.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 보았을 뉴요커 캐리의 일상을 국내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맨하튼’을 목표로 개발 중인 용산에서 고급지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오피스텔이 선보이기 때문이다.대우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전면 제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9층~지상 38층(주거동), 39층(업무동) 2개동으로 아파트 151가구(전용면적 112~273㎡), 오피스텔 650실(전용 24~48㎡)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106가구와 오피스텔 455실을 일반에 분양한다.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독일제 최고급 주방가구와 함께 전기오븐, 콤비냉장고, 쌀냉장고, 김치냉장고, 와인셀러, 행주도마살균기, 와이드 4구 가스쿡탑, 의류건조기, 드럼세탁기 등 빌트인 가전제품이 제공된다. 욕실에는 천연대리석, 최고급 타일을 활용해 설치된 고급스러운 월풀욕조가 돋보인다.용산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 한강시민공원, 남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센트럴파크 속 뉴요커 못지 않은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국내 최초 국가공원인 용산국가공원이 서울숲 2배 크기인 약 73.5만평 규모로 2017년부터 조성될 예정이다. 출퇴근 교통편도 우수하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지하철 1·4호선, 중앙선, KTX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2014년 12월 개통예정인 경의선 및 신분당선 연장선(예정) 개통 시에는 지하철을 이용하여 도심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주변에 대형 복합쇼핑몰, 상점들이 잘 조성돼 있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용산역에는 복합쇼핑몰인 아이파크몰이 들어서 있고, 그 외 이마트와 영화관, 각종 패밀리 레스토랑 및 세련된 음식점이 즐비하다.분양 관계자는 “용산역 일대는 아스테리움 용산, 용산역 전면3구역 등과 함께 서울 중심의 주상복합타운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라면서 “세련된 인테리어에 뉴요커 같은 주거공간이 완비돼 1인 가구 전문직 고소득자들이 선호하는 오피스텔로 입소문 났다”고 설명했다.한편 용산 푸르지오 써밋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는 3.3㎡당 1,36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며, 신용산역 2번 출구 방면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영어가 가능한 분양 상담사들도 배치했다.문의: 02 795 3767
2014-10-29 16:01:16최적의 입지를 갖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9층에서 지상 38층(주거동), 39충(업무동) 2개동의 규모로 전용면적 112~273㎡의 아파트 151세대, 전용면적 24~48㎡의 오피스텔 650실, 오피스와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주거·업무·상업 복합시설이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아파트 106세대와 오피스텔 455실로 구성된다. 최상층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전용 273㎡)가 들어선다. 오피스텔이 있는 업무동은 커튼월 공법을 적용해 외관이 보기 좋으며, 외벽에는 BIPV(태양광) 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파트가 배치되는 주거동은 4면 개방형의 타워형 구조로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존 주상복합에서 단점으로 꼽혔던 부분을 특화된 설계와 마감재로 대부분 극복했다는 것이다. 또한, 기본 2.5m의 층고에 거실공간에 국내 아파트 최고 수준인 2.7m의 우물형 천정이 적용되어 일반 아파트(2.3m)와 비교하면 개방감이 확연히 뛰어나며, 전용률이 다른 주상복합보다 높고 세대 내 창문을 좌우로 열 수 있는 미닫이와 일부 주택은 욕실을 3개를 만들어 가족 간 프라이버시를 보호·강화했다. 분양관계자는 “대형 면적은 세대간 독립적으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다 보니 공용 욕실 보다는 침실 욕실이라고 해서 개발적으로 이용이 가능토록 설계했다”며 “특히 자녀와 같이 사는 노부모들에게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한강시민공원·용산가족공원 등이 주변에 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인 역세권으로 지하철 1·4호선, 중앙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용산에 위치한 미군부대가 2016년 평택으로 이전함으로 그 자리에는 2백 43만㎡(약 735,000평)규모의 용산 가족공원이 조성되고 여의도 면적 2백 90만㎡(약 877,250평)와 맞먹는 규모의 대공원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아파트는 평균 2,800만 원대, 오피스텔은 1,400만 원대다. 모델하우스는 현장인근인 신용산역 2번 출구 방면에 위치해 있다. 문의번호 : 02-793-0219
2014-07-25 17:32:01대우건설은 지난 26∼27일 '용산 푸르지오 써밋' 주상복합아파트의 오피스텔 부문에 대한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평균 3.9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 전면2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전용 112∼273㎡ 규모의 아파트 151가구, 전용 24∼48㎡의 오피스텔 650실로 구분된다, 청약접수는 4개 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소형인 전용면적 44㎡의 4군에서 8.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레지던스형으로 꾸며진 전용 27∼45㎡의 3군은 5.1대 1, 전용 40∼48㎡의 2군과 전용 24∼29㎡의 1군은 각각 4.2대 1, 2.4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홍창기 기자
2014-05-28 17:25:44대우건설은 지난 26∼27일 '용산 푸르지오 써밋' 주상복합아파트의 오피스텔 부문에 대한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평균 3.9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 전면2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전용 112∼273㎡ 규모의 아파트 151가구, 전용 24∼48㎡의 오피스텔 650실로 구분된다, 청약접수는 4개 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소형인 전용면적 44㎡의 4군에서 8.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레지던스형으로 꾸며진 전용 27∼45㎡의 3군은 5.1대 1, 전용 40∼48㎡의 2군과 전용 24∼29㎡의 1군은 각각 4.2대 1, 2.4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대우건설 육근환 분양소장은 "용산역 일대에서 4년만에 분양한 소형 오피스텔이면서 위치가 좋아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을 기대한 청약자들이 많이 몰렸다"고 말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는 28일 1·2순위에 이어 29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2014-05-28 15:12:21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관람객 약 1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 용산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분양상담을 하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2014-05-25 17: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