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2025 패션 솔버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동서대는 PLSTK와 FTS 두 팀이 본선에 진출, '호텔 폐플라스틱 기반 3D 프린팅 친환경 디자인 가방 프로젝트'와 '계층적 탐지 모델 기반 의류 테이터 자동 라벨링 시스템'을 제안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권병석 기자
2025-08-27 18:29:40[파이낸셜뉴스] 동서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2025 패션 솔버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패션산업의 현안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융복합 창업 아이템 발굴을 목표로 예선, 중간평가,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부산의 패션산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첫 대회로, 전국에서 45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쳐 최종 8개팀이 본선 무대에서 IR 발표를 펼쳤다. 대회 주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문제 대응, 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동서대는 PLSTK와 FTS 두 팀이 본선에 진출, '호텔 폐플라스틱 기반 3D 프린팅 친환경 디자인 가방 프로젝트'와 '계층적 탐지 모델 기반 의류 테이터 자동 라벨링 시스템'을 제안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동서대 황기현 라이즈사업단장은 “패션 솔버톤은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실전 창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외부 연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전 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8-27 10:26:18[파이낸셜뉴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6일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사회(S)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상을 들어 올리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혁신을 이끄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한국정책학회가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추진한 우수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대·중소기업 상생 기반 ‘IP 라이선싱 빌드업’으로 공정한 수익 체계 마련 콘진원은 이번 수상에서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 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지식재산(IP) 수익 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중소 콘텐츠 기업은 협상력이 부족해 불리한 계약조건을 감수해야 했고, 타산업 기업은 인지도가 낮은 중소 콘텐츠의 시장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콘진원은 구매력이 높은 대기업의 수요와 우수한 중소 콘텐츠 지식재산(IP)을 발굴·연계하는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시제품 제작비와 최소 사용료 등을 지원해 대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또 우수한 중소 콘텐츠 지식재산(IP)를 필요로 하는 대기업을 발굴하고, 상생 계약을 위한 수익 공유 조건을 체계적으로 마련함으로써 공정성과 자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콘텐츠 수익 구조의 핵심인 매출연동 사용료 보장(러닝 개런티, Running Guarantee) 등 중소 콘텐츠 기업의 수익화를 협력 기업에 의무화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협업 대상에서 제외했다. 콘진원은 협업을 촉진하는 ‘협업 매치 메이커’로, 대기업에는 우수한 중소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한 높은 마케팅 효율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대기업의 제품력과 유통망을 기반으로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열어줬다. 대·중소기업 협업 성과, 실질 매출과 글로벌 K콘텐츠의 확산으로 이어져 지난해 선도기업으로 참여한 코레일유통은 수원역사 내 캐릭터 ‘안녕 자두야’ 협업 카페를 운영해 매출이 전월보다 135% 증가했다. ㈜대상은 캐릭터 ‘벌룬 프렌즈’와 손잡고 식품·음료(F&B)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이들은 콘진원이 상생 계약 조건으로 제안한 매출연동 사용료 보장 방식의 계약 덕분에, 지원사업 종료 후에도 제품 판매 수익이 콘텐츠 기업의 실질 매출로 이어졌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콘텐츠 산업의 핵심 가치인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대·중소기업 간 공정 협력 체계를 확립한 성과를 공신력 있는 학회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 지식재산(IP)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K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진원은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5년 연속 인정받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5-08-27 08:30:38【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는 2025년 경기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천시는 '학생 통학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교육 인프라 문제 해소를 위해서다. 포천은 서울시 면적의 약 1.4배에 달하는 넓은 행정 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초등학생 평균 통학 거리는 1.71km에 달한다. 시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 버스’와 초등학생용 스마트 안심 셔틀 ‘포우리’, 대중교통 소외 지역을 위한 ‘에듀 택시’를 운영 중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동시에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2025-08-26 17:53:37kt HCN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방송인 AI 영상 공모전’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8개 수상작 가운데 2개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방송사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자유 주제의 영상 콘텐츠 40여 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kt HCN은 케이블TV 방송사 중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올랐으며,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모두 수상작을 낸 유일한 사업자로서 그 존재감을 입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서울사업부 미디어팀 허승범 PD의 뮤직비디오 ‘우리, 동네, 사람들’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단절된 지역 내 관계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삼았다. 일상의 이웃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AI 기술로 담아낸 감성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잊혀가는 지역 커뮤니티의 가치를 되살리고자 했다.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지역성과 인간적인 메시지를 함께 녹여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사업부 미디어팀 이주현 PD의 역사 다큐멘터리 ‘전사이 가도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동래부사 송상현을 현시대로 타임슬립하여,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와 일본군의 민간인 학살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송상현의 충절과 백성들의 희생을 내레이션과 영상 연출로 재현하며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하면서 오늘날에도 울림을 주는 교훈을 몰입감 있게 전달했다. 이번 성과는 콘텐츠 자체의 의미뿐 아니라 KT그룹 차원의 AI 역량 강화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t HCN은 그룹과 연계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전체 직원의 10%에 달하는 인원이 AI 자격증을 취득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kt HCN 원흥재 대표는 “kt HCN은 AI 기술을 지역 사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매개로 삼아 지역성과 공공성을 지키는 콘텐츠로 방송의 본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5-08-26 14:07:11[파이낸셜뉴스] 삼성카드는 '에코 패키지(Eco Package)'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손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최우수상은 매년 전체 수상작 중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의 수상이다. 국내 카드사가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한 것은 최초이다. 또 삼성카드의 에코 패키지는 '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수상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에코 패키지는 친환경적 소재와 제작 방식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카드 발급시 제공되는 상품안내장과 약관, 일반 폐지 등 버려지는 종이 자원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다. 또 접착제, 인쇄, 코팅을 사용하지 않고 제작해 종이로만 이루어진 친환경 패키지를 구현했다. 접착제 없이 카드 등의 제작물이 안정적으로 보관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종이 표면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인쇄, 코팅 없이 입체적인 텍스트와 이미지를 표현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환경까지 생각한 디자인이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5-08-19 10:22:06【파이낸셜뉴스 진안=강인 기자】 전북 진안군은 성수주조장 '딸기막걸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탁주 저도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술 품평회는 국내 유일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402개 제품이 출품됐다. 딸기막걸리는 고당도 딸기가 과실 최대 함량 수치(20%)에 근접한 19% 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20여일간 세 번 빚은 뒤 한 달 정도 저온 숙성을 거쳐 맛과 향이 깊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 금상, 국제식음료평가원 은상, 홍콩 주류박람회 동상 등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2025-08-11 14:15:43[파이낸셜뉴스] 국방부와 각 군, 소속 및 국직기관을 대상으로한 '2025년 국방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7일 국방부는 이날 오전 김경욱 기획관리관 주관으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며,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군 내외부에 공유함으로써 국방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소통 혁신 △국민 삶을 바꾸는 민원 서비스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 이 세 분야에 대해 심사가 진행됐다. 국방부 본부, 각 군, 소속기관 및 국직기관으로부터 총 25건의 혁신사례가 접수됐으며, 혁신자문단과 내부위원 평가 결과 고득점순으로 10건이 본선에 올랐다.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0개 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 후, 현장에 참석한 전문가 평가(70점 만점)와 사전에 진행된 온라인 국민심사(30점 만점)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육군인공지능센터 AI 운영관리과의 “군 AI 경계작전모델 개발을 통한 AI 기반 첨단 과학기술 강군 발전”이 정부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국방부 보건정책과의 “병사 진료비 청구방식 혁신을 통한 진료비 신속 지급체계 구축”, 국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의 “하늘 길을 열어 생명을 지킨다! 군-소방이 함께 만드는 생명의 골든타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육군인공지능센터의 “군 AI 경계작전모델 개발을 통한 AI 기반 첨단 과학기술 강군 발전”은 딥러닝 알고리즘과 하이퍼네트워크 기반 기술로 군 작전환경에 특화된 객체 탐지와 행동 분석을 실현해, 야간이나 악천후 등 열악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계 작전을 수행한다는 내용이다. 우수상을 받은 국방부 보건정책과의 “병사 진료비 청구방식 혁신을 통한 진료비 신속 지급체계 구축”은 모바일 앱 ‘나라사랑포털’을 통해 병사가 직접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AI OCR)’ 시스템이 자동으로 서류를 식별하여 진료비를 청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내용이다. 우수상을 받은 국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의 “하늘 길을 열어 생명을 지킨다! 군-소방이 함께 만드는 생명의 골든타임”은 도서·산악지역 및 군사통제구역 내에서 응급환자 후송 간 골든아워를 확보하기 위해 국군의무사령부, 인천소방본부, 소방청이 후송협력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김경욱 기획관리관은 “국방부는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과 과학적 행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첨단강군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정부혁신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 혁신이 국방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례를 연말에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의 국방부 대표 사례로 제출할 예정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5-08-07 16:06:50[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정정훈 박사과정생이 국제순수및응용물리학회(IUPAP)에서 주관하는 제29회 국제통계물리학회(STATPHYS29)에서 도시 내 혼잡의 확산 및 회복을 복잡계 네트워크 관점에서 분석한 연구를 발표해 포스터 발표 부문 최우수상(1st Prize)을 수상했다. 한국인으로서는 9년 만의 수상이다. 7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정정훈 박사과정생의 연구는 뛰어난 이론적 완성도와 학문적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분야의 114개의 포스터 중 1위를 차지했다. 정정훈 박사과정생은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학문적 교류를 통해 제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고 새로운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복잡계 물리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제 도시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지적 혼잡이 어떻게 전체 시스템으로 확산되고 회복되는지를 설명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혼잡 원인이 사라져도 쉽게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 '도시 혼잡의 이력 현상'과 불안정한 상태가 일정기간 유지되는 '준안정성 원리'를 이론적으로 밝혀냈다. 이는 국소 상호작용에 기반한 회복의 방해 현상을 적용한 새로운 네트워크 전파 동역학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도시 혼잡 예측 및 관리뿐 아니라 네트워크 과학 전반에 걸쳐 응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혼잡의 회복력(Resilience)을 데이터 기반 모형으로 측정하고 분석해 스마트시티 설계에 적용 가능한 물리학 기반의 실증 모델 개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는 미래 도시의 교통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5-08-07 11:01:16[파이낸셜뉴스]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전기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쿠페 폴스타 4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폴스타는 이번 어워드에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부문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디자인을 입증했다. 필립 뢰머스 폴스타 글로벌 디자인 총괄은 "이번 수상은 폴스타 디자인 팀의 헌신과 열정을 입증한 결과"라며 "독창적인 디자인에 대한 노력과 헌신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폴스타 4는 뒷유리를 없앤 혁신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과 SUV의 넉넉한 공간성을 완벽하게 결합한 모델이다. 태양계에서 영감을 받은 엠비언트 라이트,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 전면부의 듀얼 블레이드 헤드라이트 등을 적용, 디자인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폴스타 4는 여러 면에서 인상적인 디자인 오브제이며, 특히 뒷유리를 과감히 없앤 결정은 차량의 인지도와 독창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기술적 복잡성과 디자인적 미니멀리즘을 완벽히 조화시킨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본상을 수상한 폴스타 3에 대해서도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세련된 실루엣과 눈에 띄는 디테일이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폴스타는 지난 2021년 폴스타 2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현재까지 출시한 모든 차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브랜드와 사용자 경험 및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회 수상하며 디자인 주도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해 오고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8-06 16: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