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세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코리아(Ultra Korea)가 올해부터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 인천시 중구, ㈜UCG는 울트라코리아의 성공적인 인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트라코리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울트라코리아를 통한 인천시 및 중구 관광·MICE 홍보 등을 약속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울트라코리아 2024’는 오는 6월 7∼9일 3일 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코로나 이후 처음 인천에서 개최되는 울트라코리아는 아프로잭(AFROJACK), 알레소(ALESSO), 앨리슨 원더랜드(ALISON WONDERLAND)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울트라코리아 인천 유치를 통해 3년 간 9만명의 외래 관광객을 포함해 약 30만명의 내.외국인 관람객이 인천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4-05-20 14:53:19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국내 최대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축제인 ‘울트라 코리아 2024’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1999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세계 각지에서 강렬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출의 무대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누려왔다. 올해는 국내 상륙 10주년을 맞아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울트라 코리아'라는 타이틀로 무대를 꾸민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와 ‘크로마 스퀘어’는 메인 및 서브 스테이지로 각각 변신한다. 출연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전 세계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를 비롯해 아민 반 뷰렌, 아프로잭, 앨리슨 원더랜드, 아트밧, 데드마우스, 녹투, 알엘그라임, 세븐라이언즈, 슬랜더, 테스트파일럿, 더블유앤 더블유 등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공연과 더불어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와 역사광장에서는 체험 부스 운영을 비롯한 연계 이벤트가 열린다. 아울러 ‘울트라 코리아 2024’ 축제와 함께 럭셔리 풀캉스를 누릴 수 있는 객실 패키지도 마련됐다. 축제 입장권 2매와 스파 ‘씨메르’ 등 부대시설 혜택이 담긴 상품으로, 이달 30일부터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여행과 문화예술 활동을 동시에 즐기는 엔터투어먼트 트렌드 확산에 맞춰 차별화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청룡영화상, 워터밤 인천 등 대규모 문화 행사를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음악 팬들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4-04-11 11:35:33[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9월 24~2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2022’에서 운영한 부스에 1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코빗을 비롯해 BC카드, 버드와이저, 몬스터 에너지 등이 주요 관계사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중에서는 코빗이 유일했다. 메인 스테이지에 위치한 코빗 부스에서는 코빗 앱에 최초로 회원가입한 방문객들에게 무료 음료 1잔을 지급했다. 신한은행 계좌 연동까지 마친 이들에게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다. 다양한 색깔의 네온사인 조명이 가로 15m, 높이 9m의 대형 부스를 비추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코빗 부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수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22’에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인 마틴 게릭스, 마시멜로, 카쉬미르 등이 참여했다. 국내 대표 EDM 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양일간 총 7만 5000여 명이 다녀갔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울트라 코리아 2022 참여는 유틸리티 NFT가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코빗은 다양한 형태로 MZ 세대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빗은 이미 지난 8월부터 ‘울트라 코리아 2022’의 NFT PASS를 제작해 자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했다. 이번 공연 입장객 중 코빗 NFT PASS를 보유했던 이들은 2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빗은 ‘울트라 코리아 2022’ NFT PASS 보유자에게 향후 별도의 NFT PASS 에어드랍을 지급하는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2-10-04 10:20:36솔비(권지안)가 ‘울트라 코리아 2022(Ultra Korea, UMF Korea)’ 무대에 오른다. 솔비는 오는 25일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22’에서 음악 프로듀서 겸 DJ 보이드(VOID)와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화가로서 종횡무진 활약하던 솔비가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마이크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솔비와 보이드는 최근 프로젝트팀 ‘소울브이(SOUL-V)를 결성하고 21일 정오 싱글 ‘We can make it heaven’의 음원을 발매한다. ‘We can make it heaven’은 보이드가 솔비의 ‘Beyond the Apple : Systemized Language’ 전시에서 영감을 얻고 작업한 곡으로 소울브이의 첫 번째 곡이다.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 악플 등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폭력에서 벗어나 유토피아와 사이버 천국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Progressive Trance) 장르의 ‘We can make it heaven’은 강렬한 베이스로 시작해 Trance 뮤직의 감동적인 사운드가 담겼고, 솔비의 보컬로 희망을 이야기한다. 보이드는 엠에이피크루의 총 음악 감독으로 2021년 솔비 싱글 ‘앤젤(Angel)’ 리믹스 버전 편곡을 진행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앤젤’ 리믹스 버전은 보이드의 속도감과 베이스와 솔비의 몽환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보이드는 2011년 Falcon ‘Feel your heart’ 발매하며 ‘엠넷 남자 싱글 힙합 부문 1위’, ‘네이버 주목받는 뮤지션'에 선정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클래식(Classic)부터 전자 음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작업하고 있으며, 사운드아트 ‘Flower from Heaven(권지안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White is Hope’, ‘Tension & Relaxation(최재용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등 미술과 접목한 음악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솔비는 최근 싱글 ‘그대를 그리다’를 발매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팔색조의 매력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 엠에이피크루
2022-09-21 11:00:23[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국내 최정상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2022’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NFT는 오는 22일부터 코빗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NFT를 구매한 고객은 9월 24일,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22’에 양일간 PGA(Premium GA)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NFT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일권을 추가로 증정하며 현장에서는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빗에 회원가입 한 후 고객 확인 및 신한은행 계좌 연동을 완료한다. NFT 구매를 위한 이더리움(ETH)을 충분히 매수한 후 NFT 구매 링크를 통해 울트라 코리아 2022 NFT를 구매하면 된다. NFT 구매 고객은 ‘울트라 코리아 2022’ 입장 시 현장에서 NFT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며 한번 구매한 NFT는 출고 및 양도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코빗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NFT로 평생 소장해 축제를 더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코빗의 NFT를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울트라 코리아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의 한국 명칭으로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EDM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마틴 게릭스, 마쉬멜로, 카쉬미르, 올리버 헬덴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2-08-18 09:24:00음악 페스티벌 ‘2019 울트라 코리아 페스티벌’ 주최 측이 12일 한 일본 관객의 '전범기(욱일기) 논란'에 해명했다. 주최 측은 “2019 울트라 코리아 페스티벌에 전범기를 들고 온 한 일본 관객의 행위로 인해 공연 관람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를 표한다”다면서도 “주최 측 직원 여러 명이 직접 투입돼 행위를 중단시켰으며, 해당 관객을 방치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울트라 코리아는 공연장 휴대 품목에 전범기와 같이 비상식적이거나 정치적 성향을 띤 깃발 또는 캠페인을 금지하며, 그 행위에 적극 반대한다”며 “따라서 전범기 관객에 대해 일부 관객의 주장처럼 ‘항의했지만 주최 측의 조치가 없었다’는 근거 없는 비난과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부연했다. 또 “논란의 해당 일본 관객은 그 동안 울트라 코리아 행사뿐만 아니라 관객이 많이 모이는 다른 국가의 행사에서도 전범기를 펼치며 인증샷을 찍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 알리기 활동을 펼치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건의 제보를 받았다”며 이 일본인의 행동을 알렸다. 2019년 울트라 코리아는 지난 7일~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19-06-12 13:12:31지난 6월 약 1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울트라 코리아 2018'의 개최 열기를 잇는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가 14일 열린다. 이번 애프터 파티는 울트라 코리아 2018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주최로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다. 이번 애프터 파티에는 EDM 강국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DJ 겸 프로듀서 듀오 '덥비전', 평창 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 하우스 뮤직의 대한민국 대표 우먼파워 '머쉬'의 무대가 준비됐다. 또 현재 국내에서 가장 힙한 DJ 아티스트들인 '미니몬스터', '딥 샤워', '야마다'도 참여해 세분화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애프터 파티에는 공식 협찬사인 헤라, 피츠 수퍼클리어, 몬스터 에너지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고객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 입장권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에서 1만원에 사전 구매 가능하며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제시 시 당일 6시간 동안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18-08-09 17:01:11롯데주류는 오는 8~10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EDM 축제인 '울트라 코리아 2018(UMF)'를 공식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 '울트라 코리아 2018(UMF)'은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뮤직 페스티벌로 주목받는 행사다. EDM뿐만 아니라 힙합,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즐길 수 있어 매 티켓 판매 기간마다 매진 행렬을 이루고 있다. 롯데주류 '피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울트라 코리아'를 공식 후원한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피츠' 전용 공간인 '피츠 수퍼 펀 스타디엄'은 재미와 젊음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대형 슬라이드를 즐기고 볼풀 속에 숨어 있는 경품을 획득 할 수 있는 '피츠 럭키볼 슬라이드', 피츠 전용 EDM에 맞춰 가상 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VR체험존'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을 비치한 '피츠 릴랙스 펍', 직접 DJ가 된 듯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DJ 포토월', 개성있는 스티커 타투를 제공하는 '피츠 타투 프링커' 등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피츠'를 마시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피츠 수퍼 클리어' 생맥주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페스티벌 현장 곳곳에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에서 '피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18-06-07 08:51:03BC카드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8' 티켓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울트라 코리아 2018' 티켓 할인 이벤트는 이달 10일까지 BC카드(신용·체크)로 멜론 티켓, 티켓링크에서 공연티켓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은 1인당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BC카드는 현장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기간인 8일부터 10일까지 울트라 코리아 내 BC카드 부스에서 BC카드로 결제 및 간편결제앱 'Paybooc'에 BC카드를 현장 등록하는 고객에게 원하는 주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행사장에서 BC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울트라 상하이'를 직접 볼 수 있는 '울트라 상하이! BC원정대'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중에 개별 통지된다. 이밖에 BC카드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BC카드는 20-40대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울트라 코리아에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감성과 경제적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코리아 2018'에는 빌보드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를 비롯해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제드(Zedd)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2018-06-05 09:04:07현대자동차 브랜드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8'을 후원한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현대모터슈튜디오에서 '울트라 코리아 2018'이 개최된다. 지난해 약 12만명이 참가할 만큼 인기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울트라 코리아 2018' 공식 후원사로서 일반 고객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행사기간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의전 차량이 지원되고, 향후 현대모터스튜디오의 시승센터를 통해 일반 고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이 이용했던 차량을 시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신형 벨로스터, 벨로스터N과 영화 앤트맨 및 와스프 촬영용으로 개조돼 사용된 '벨로스터 쇼카'등 벨로스터 풀 라인업도 전시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현대차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문화적 소통을 하는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2014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한 이후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등을 차례로 개관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2018-05-21 13:4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