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서울을 특별한 매력으로 물들였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29일과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 'tripleS Come True'의 마지막 공연을 갖고 월드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윤서연부터 김나경, 서다현, 니엔, 주빈, 정하연, 설린, 서아까지 총 8명의 멤버들은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2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피날레 콘서트는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도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트리플에스는 'New Look'과 '24'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여덟 멤버의 조합은 물론, 이들의 독특한 색깔이 묻어나는 퍼포먼스에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트리플에스는 "정말 여러 도시에서 글로벌 웨이브를 만나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 꿈같은 투어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할 수 있어 정말 뜻깊다"면서 "정말 설레면서 서울을 온 만큼 여러분과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오프닝에 이어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됐다. 트리플에스는 'Atmosphere'와 'Girl's Capitalism', 그리고 'Non Scale'을 펼쳐냈고,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매 무대마다 남다른 응원을 건넸다. 다음 차례는 트리플에스의 특별한 유닛 무대였다. 콘서트에선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디멘션(DIMENSION)을 넘어선 다섯 가지의 새로운 조합으로 7가지 무대를 시도하며 트리플에스만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드러냈다. 유닛 퍼포먼스가 막을 내리고 다시 여덟 멤버가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트리플에스의 첫 완전체로 사랑을 받았던 'Rising'을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며 공연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일본 디멘션의 'Untitled'과 '###', 그리고 'Invincible'과 'Choom'으로 색다른 두근거림을 안겼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트리플에스의 첫 24인조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던 'Girls Never Die'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Hit the Floor'였다. 공연을 준비한 여덟 멤버들은 특별한 조합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제대로 사로잡았다. 준비된 시간이 끝났지만 팬들의 열기는 식지 않았다. 조명이 꺼졌음에도 공연장은 앙코르 콜로 가득 찼고, 이에 화답하듯 트리플에스가 다시 등장하자 커다란 환호가 쏟아졌다. 트리플에스는 'Colorful'을 선물, 특별한 추억의 마침표를 장식했다. 트리플에스는 "시작하기 전엔 엄청 떨렸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여덟 명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투어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곧 완전체로 여러분을 찾아뵐 테니 신곡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글로벌 라이징 스타(Global Rising Star)상에 이어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딜라이트 블루라벨'과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 '베스트 그룹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을 기록했다.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각각 최우수 케이팝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노래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그 탄생부터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을 선언하며 남다른 주목을 받았던 트리플에스. 이들은 특별한 투표 그래비티(Gravity), 다채로운 유닛인 디멘션(DIMENSION) 등 유니크한 시스템으로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입증했다. 트리플에스의 발걸음은 2025년에도 멈추지 않는다. 새로운 완전체 ASSEMBLE 25의 탄생을 알린 것. 특히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팬들이 직접 결정하는 '그랜드 그래비티'에 2만 8233명의 웨이브가 참여해 지금까지 진행한 '그래비티' 중 가장 높은 열기를 보였다. 트리플에스는 곧 새로운 완전체 ASSEMBLE 25로 다시 한번 자신들의 진가를 증명할 계획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2025-03-31 08:26:06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전 세계 팬들을 뜨겁게 달궜다.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지난 23일(현지 시간) 타이베이에서 'Dreamcatcher 2025 World Tour [Finale Of 7 Doors] in Taipei(드림캐쳐 2025 월드 투어 [피날레 오브 세븐 도어스] 인 타이베이)'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날 'Full Moon(풀문)'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드림캐쳐는 'BOCA(보카)', '데자부 (Deja Vu)', 'JUSTICE(저스티스)' 등 뚜렷한 정체성이 묻어나는 세트리스트를 선사했다. '퍼포먼스 최강자'로 남다른 존재감을 구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은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120분가량의 러닝타임을 꽉 채웠다. 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풍성한 무대 연출로 몰입감을 더하기도 했다. 컨페티부터 레이저까지 적재적소에 다양한 장치를 활용하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 이들은 폭발적인 라이브에 노련한 무대 매너까지 더한 퀄리티 높은 공연을 완성,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드림캐쳐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마음껏 즐겨주는 인썸니아(공식 팬덤명) 덕분에 너무 재밌었고, 팬분들도 다시 꺼내보고 싶은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또 한 번 이렇게나 많은 인썸니아와 교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마카오에서 올해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 드림캐쳐는 멜버른, 시드니에 이어 타이베이까지 4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꾸준하게 투어를 펼치며 '공연 맛집'으로 위상을 떨친 이들이 유닛 활동과 밴드 활동으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가운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드림캐쳐컴퍼니
2025-03-24 12:36:18[파이낸셜뉴스]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두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싱크:패러럴 라인-앙코르’가 지난 15~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렸다. 마지막 날인 16일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2024년 6월부터 아시아, 북남미와 유럽 순회 공연 에스파는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싱가포르, 홍콩, 타이베이, 자카르타, 마카오, 방콕 등 아시아부터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등 북남미와 유럽 지역까지 총 28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회차 추가 등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이번 앙코르까지 총 43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양일 공연 모두 시야 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은 신곡 ‘위플래시 Whiplash’와 ‘핑크 후디 Pink Hoodie’, ‘플라워즈 Flowers’, ‘저스트 어나더 걸 Just Another Girl’을 비롯해, 지난 공연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던 ‘다이 트라잉 Die Trying’, ‘자각몽(Lucid Dream)’, ‘베터 띵즈 Better Things’, ‘예삐 예삐 YEPPI YEPPI’를 추가하고 한층 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더불어 지난 10월 싱글로 공개돼 각종 음악 차트 1위 및 아이튠즈 전 세계 16개 지역 1위를 기록한 카리나의 ‘업 UP’을 비롯해 지젤의 ‘도파민 Dopamine’, 윈터의 ‘스파크 Spark’, 닝닝의 ‘보어드! Bored!’까지 솔로 무대까지 더해져 총 26곡으로 약 2시간 30분 동안 공연장을 달궜다. 무대는 다채롭고 화려했다. 다중우주로 새롭게 확장된 에스파의 세계관 스토리를 콘셉트로 한 무대에 입체감을 더한 대형 LED, 회전하는 턴테이블 세트와 리프트, 화려한 조명 키네시스, 곡의 무드에 맞춰 바뀌는 화약, 컨페티, 업포그, 실버레인 등 특수 효과를 활용한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몰입감을 더했다. 공연 말미에는 1층과 2층 객석을 찾아 팬들과 가깝게 만나며 특급 팬서비스도 선사했다. 멤버들은 “오늘이 투어의 마지막인데 처음과 끝을 서울에서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다”며 “마지막 앙코르 콘서트까지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여러분과 소중한 추억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방송인 유재석, 가수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정국 등이 객석에서 일반 관객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9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파크의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리는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5-03-18 09:27:38이달 초 개막한 봄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콘텐츠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롯데월드가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월드는 신규 체험형 프로그램 ‘스프링캠프 미션투어’와 신규 상품샵 ‘포켓몬 어드벤처 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다. 스프링캠프 미션투어는 고객이 직접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파크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드벤처 1층 ‘로티스 엠포리움’ 기념품샵에서 탐험수첩을 구매한 뒤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 전역을 돌며 총 7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모든 미션을 완수한 고객에게는 오직 롯데월드에서만 제공받을 수 있는 한정판 포켓몬 아크릴 키링(5종 중 랜덤 1종)이 선물로 주어진다. 특히, 이번 미션투어 장소에는 새롭게 공개된 매직캐슬이 일부 포함돼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어드벤처 4층 ‘풍선비행’ 어트랙션 인근에는 ‘포켓몬 어드벤처 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피카츄와 볼들을 테마로 꾸며진 상품샵에선 다양한 품목을 아우르는 포켓몬 상품이 판매되는데, 여기에는 풍선비행 랜덤 마그넷과 뱃지, 피카츄 아코디언 의자, 피크닉 스티커 등 롯데월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콜라보 한정판이 포함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픈 1주만에 롯데월드 공식 유튜브 및 SNS 누적조회수 300만건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봄시즌 콜라보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는 오는 5월 25일까지 계속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3-12 17:54:49그룹 싸이커스(xikers)를 향한 설렘이 폭발하고 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10시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xikers 2025 WORLD TOUR 'Road to XY : Enter the Gate')'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싸이커스는 오는 5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싸이커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후 5월 7일 미국 뉴욕 '킹스 시어터(KINGS THEATRE)', 9일 로즈몬트 '로즈몬트 시어터(ROSEMONT THEATRE)', 12일 애틀랜타 '폭스 시어터(FOX THEATRE)', 14일 댈러스/포트워스 '텍사스 트러스트 씨유 시어터(TEXAS TRUST CU THEATRE)', 17일 로스앤젤레스 '더 노보(THE NOVO)'까지, 미국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싸이커스의 월드 투어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진행된 '싸이커스 월드 투어 '트리키 하우스 : 퍼스트 인카운터'(xikers WORLD TOUR 'TRICKY HOUSE : FIRST ENCOUNTER')'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싸이커스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공연의 티켓을 모두 매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야제한석 티켓을 추가로 오픈하며 월드투어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던 바 있다. 더불어 5세대 K팝 그룹 중 최초로 미주와 유럽 투어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통해 일본 오사카, 도쿄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6개 도시와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폴란드 발샤바, 프랑스 파리까지 유럽 7개 도시, 그리고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세계적인 여정을 이어가며 매서운 글로벌 성장세를 증명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탄탄한 역량과 에너지를 뽐내며 비주얼, 가창력,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5세대 대표 '퍼포먼스 아티스트돌'로서의 입지를 굳힌 싸이커스가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어떤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싸이커스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의 화려한 막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오는 5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3월 4일 예스24(YES24) 티켓을 통해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3월 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KQ엔터테인먼트
2025-02-21 14:20:02【파이낸셜뉴스 고양=김경수 기자】 고양특례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글로벌 월드투어 ‘위버맨쉬(Ubermensch)’의 첫 공연이 3월29~30일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드래곤 공연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은 카니예웨스트·콜드플레이·오아시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선택한 명소다. 지드래곤 월드투어는 고양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등 앞으로 개최될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오는 26일 '고양시 대형공연 유치사업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개최, 성공적인 공연 유치를 위한 통합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 이어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 또한 고양에서 시작됐다. 고양시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공연마다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세계적인 공연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2025-02-13 08:56:25G-DRAGON(지드래곤)이 세 번째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지그래곤은 6일 공식 팬 SNS를 통해 2025 월드투어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오는 25일(화) 발매되는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위버맨쉬)’와 동명의 타이틀로 투어의 이름을 알렸다. 또한 사람의 형상을 담은 ‘Ü’자 폰트가 ‘2025 WORLD TOÜR’라는 문구에도 녹아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 2017년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88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2017년 6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한 그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17 WORLD TOUR ACT III: M.O.T.T.E’는 총 36회 콘서트를 성료하며 65.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선발매곡 'POWER'와 'HOME WEET HOME'의 무대는 물론, G-DRAGON만의 파격적인 무대 연출과 무대매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지드래곤은 11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 발매 소식을 알렸다. hjp1005@fnnews.com 홍정표 기자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2025-02-06 17:49:42그룹 원어스(ONEUS)가 월드투어의 막을 내렸다.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파이널 공연 '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Final in Seoul'을 개최했다. 아시아, 유럽, 미주 등을 거쳐 원어스는 서울에서 파이널 공연을 열며 두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쉽게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2일 차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가 강점인 원어스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공연 시작과 함께 무대, 토크, VCR 등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원어스는 '로드 투 킹덤'에서 선보인 경연곡들을 선곡해 그때의 감동을 재현하기도 했다. 방송 출연 이후 쏟아진 팬들의 요청에 화답, 원어스는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경연 무대를 재소환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5인 5색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별 솔로 무대가 단연 파이널 공연의 백미였다. 각 멤버가 미발매 솔로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가운데, 완전체 무대와는 또 다른 색깔을 자랑했다. 건희의 'I Just Want Love'를 시작으로 서호 'Hatchling', 환웅 'RADAR', 이도 'Sun goes down', 시온 '누구나 말하는 사랑은 아니야' 등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섯 멤버의 무대를 향한 진심이 빛났다. 지난달 데뷔 6주년을 맞이한 원어스는 데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LAST SONG'을 앙코르곡으로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원어스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세트리스트 구성으로 변함없이 늘 곁을 지켜주는 팬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원어스는 "투문(팬덤명), 언제나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이었다. 원어스에게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함께할 우리의 길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알비더블유
2025-02-03 11:28:03[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의 첫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 티켓이 지난 14일 팬클럽 선예매 시작과 동시에 3회 전석 매진됐다. 제이홉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첫번째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를 개최한다. 제이홉은 이번 투어에서 '무대 위의 제이홉', 관객들과 함께 바라는 희망, 소원, 꿈 등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3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의 수록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하는 등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제이홉, 새로운 꿈의 시작(j-hope ‘Beginning of a New Dre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말미에는 "한국에서 보자"라는 말로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제이홉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3월 13일부터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4월 4일과 6일에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이번 월드투어 기간 시카고, 멕시코시티, 샌안토니오, 오클랜드, 마닐라, 사이타마,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오사카까지 총 15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이 펼쳐진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5-01-15 09:26:24[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올해 활동에 기대감을 걸며 목표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9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4분기 매출액은 987억원, 영업손실 29억원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매출의 경우 베이비몬스터 앨범 컴백 외에는 공연 모객도 전무한 수준을 기록하는 등 이렇다 할 활동이 부재했던 탓에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올해에는 2·4분기 베이비몬스터, 4·4분기 블랙핑크가 각각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이비몬스터는 1월부터 4월까지 약 30만명 규모로 첫 번째 월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멤버 개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완전체 컴백 시점이나 활동 지속 기간에 대해 시장 우려가 있지만 재계약을 통해 보장 받은 사항인 만큼 하반기 월드 투어 계획에는 변수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 연구원은 "블랙핑크 완전체 월드 투어의 가시성이 높아진 점을 실적에 반영함에 따라 2025년 이익 전망치를 10% 상향했다"며 "지금은 어떤 엔터주도 팔 시점이 아니다"고 분석했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5-01-09 08: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