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유길상 총장이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 숏폼 홍보영상 3편에 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이 숏폼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올렸다. 숏폼은 1분 미만 분량의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SNS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이번 숏폼을 기획한 온라인평생교육원 학습동아리 '병천맨' 곽진선씨는 "STEP의 우수성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B급 감성'과 '친근감'을 콘셉트로 기획했다"며 "유 총장님께서 젊은 직원들 못지않은 적극적인 연기를 해주신 덕에 숏폼이 재미있게 완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STEP은 기술·공학과 디지털 신기술(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취업, 사무 등 2000여개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재직자, 구직자, 기업, 기관 등 전 국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평생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 김현철 기자
2024-07-23 18:13:44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는 30일 유길상 제10대 총장(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기대는 개교 이래 실천공학 교육을 통해 혁신을 선도해온 결과 전국 대학 최상위 수준의 취업률과 14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 달성 등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제 새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위대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3-08-30 18:13:47[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는 30일 유길상 제10대 총장( 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기대는 개교 이래 실사구시의 교육 이념에 기반한 실천공학 교육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해온 결과 전국 대학 최상위 수준의 취업률과 14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 달성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제 새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위대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3-08-30 11:41:41유길상 원장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장(사진)이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유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고용보험 20주년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한국고용정보원이 2일 밝혔다. 유 원장은 고용보험법 제정 등 제도 도입의 산파역을 했으며, 고용보험이 조기에 정착해 발전할 수 있도록 한 고용보험의 산 증인이다. 유 원장은 '고용보험'이라는 명칭을 만들고 고용보험 제도를 설계하는데 기여했다. 유 원장은 "도입 때 찬반 논란이 많았던 고용보험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때 우리 노동시장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고용보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15-07-02 15:18:35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오른쪽)이 26일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창조경제CEO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익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이 26일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익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길상 원장은 취업포털 워크넷(www.work.go.kr)과 직업능력개발훈련정보망 HRD-Net(www.hrd.go.kr) 등 국민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고용정보시스템과 서비스를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해 구직자 등 국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찾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유 원장은 특히 지난 4월 11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제2 개원 및 새 비전' 선포 등을 통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면서 고용정보원이 국내 노동시장에 있는 고용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노동시장의 신호등'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유 원장은 "고용정보원은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국민 누구나 원하는 일자리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도와주는 세계일류 국가고용정보기관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최 및 후원하는 창조경제CEO 대상은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룩한 모범적인 CEO를 격려해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2014-06-26 16:53:29"제2개원을 통해 세계 일류 국가고용정보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이한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사진)은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고용정보원의 혁신과 대도약을 위한 제2개원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용정보원은 이날 지난 8년간의 시행착오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 위에서 전 직원의 의지를 모아 제2개원을 선언하고, 고용정보원이 추구할 새로운 비전으로 '세계일류 국가고용정보기관'을 선포할 예정이다. 고용정보원은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 추진과제도 제시한다. 5대 추진전략은 ①고용정보 수집·분석·제공 강화 ②진로지도 및 직업정보 제공 활성화 ③고용서비스 선진화 지원 강화 ④국가고용정보망 운영 효율화와 활용 활성화 ⑤경영혁신과 고성과 조직 실현이다. 20개 세부 추진 과제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용정보 분석·제공 기능 강화 △인력수급전망 내실화와 산업·직업별 전망 강화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콘텐츠 제공 활성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신직업·미래직업 연구 강화 △공공 및 민간 고용서비스 발전 지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효율화 지원 강화 △정보보안 강화 및 고용 관련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 △부서별 칸막이 문화 해소 및 협업 활성화 등을 선정했다. 고용정보원은 이를 통해 △국민들이 고용과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고용·복지 정보망을 연계하고 △워크넷과 직업능력개발정보망(HRD-Net),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 등 국가고용정보시스템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해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고용정보원은 최근 4개월 동안 기관 정체성에 맞게 조직과 사업을 전면 개편했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침체되고 경직됐던 조직문화를 쇄신하는 등 대내외 소통과 협업도 강화했다. 고용정보원은 제2개원 선언을 계기로 경영효율화와 인사평가 시스템 개선,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등을 위한 2단계 혁신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방침이다. 유길상 고용정보원 원장은 "우리에게 변화와 혁신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내준 반드시 풀어야 할 필수과제이자 생존의 문제"라며 "우리는 하나라는 연대의식과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는 열정,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문제를 해결하고 새 역사 창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2014-04-10 17:41:46한국고용정보원(한고원)은 오는 3월 31일 창립 8주년을 맞아 제2의 개원을 선포할 계획이다. 유길상 원장은 "고용률 70% 달성을 비롯해 일자리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한고원이 더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정보제공 기관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2개월째를 맞은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한고원) 원장은 오는 3월 31일 창립 8주년을 맞아 제2의 개원을 선포했다. 새로운 조직개편을 발표한 뒤 지난 주말 신설 본부장 등에 대한 인사발령을 마쳤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말에는 이사회 의결만 남겨놓고 있던 2014년 사업계획을 대폭 수정 개편해 상정하는 강단을 보이기도 했다. 유 원장은 11일 "일자리가 국정의 화두인 요즘 한고원이 할 일이 더 많아지고 있으며 외부의 기대와 요구도 커지고 있다"며 정부 부처 내 분위기를 전했다. ―올 사업추진 방향은. ▲한고원이 가지고 있는 고용정보는 방대하다. 국민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취업정보와 직업훈련정보 등에서부터 정부가 고용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고용정책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고용관련 각종 행정데이터베이스(DB)와 조사자료까지 다양하다. 이를 바탕으로 한 고용정보 수집과 분석·제공 기능을 더욱 활성화할 생각이다. 고용정보 분석 기능을 강화해 수시로 고용시장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분석해 질 좋은 생생한 고용정보를 보고서나 정기간행물 형태로 제공할 계획을 이미 추진 중이다. 방대한 고용정보를 잘 분석하고 가공해 고용률 70% 달성 등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이 많은 고용정보를 쌓아두기만 하면 안 된다. 잘 다듬어 보석으로 만들어서 국민이 실제로 이 고용정보를 활용, 취업 등에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노동시장의 인력 공급과 수요를 예측하는 인력수급 전망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력수급 전망 자료는 정부 정책을 물론 학교, 훈련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다. 외국에 있는 직업 가운데 우리나라에 없거나 도입할 만한 직업을 발굴하는 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약 100개의 새로운 직업을 찾아내 발표했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신직업을 100개씩 발굴하고 해당 직업에 대한 심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려는 젊은 청년의 꿈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재도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용센터를 비롯한 공공과 민간의 고용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국민이 일자리와 관련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워크넷 등 국가고용정보시스템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정보의 개방과 공유, 협력, 소통'이라는 정부3.0 취지에 맞게 워크넷이나 고용보험전산망 등 한고원이 운영하는 고용정보시스템의 서비스를 국민의 필요와 요구에 맞게 고칠 것이다. 특히 국민이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고용이나 복지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개선하는 데도 선도적 역할을 할 생각이다. ―한고원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취업포털 워크넷 개선계획은. ▲워크넷은 고용노동부와 한고원이 함께 운영하는 취업사이트다. 핵심은 워크넷에 올라오는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양을 늘리고, 취업지원 서비스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워크넷을 '대한민국 모든 일자리정보의 허브'로 재편하겠다는 말이다. 워크넷은 단순한 취업포털이 아닌 개인별 수요자별 특성을 고려한 고용서비스 종합포털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일차적으로 워크넷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일자리정보 양은 늘리고 질은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모든 일자리 정보를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의료, 미디어 등 전문직종 분야의 차별화된 민간 취업사이트와도 협력을 확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 여성, 장년층 등 수요자별 특성에 맞는 맞춤식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프로필 기반의 맞춤 일자리 및 고용관련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특히 고용노동부 각 시스템 및 타 부처에 산재된 개인별 고용이력정보를 활용해 국민에게 유용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보를 적극 개방해 대학, 지자체, 민간 등에서 워크넷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창조경제 생태계와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하도록 조치하겠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동시장 동향 서비스도 제공한다는데. ▲직종, 지역, 산업, 기업 규모, 연령별 임금 조사자료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자리와 연계하고 이용자 입장에서 쉽게 이해되고 취업준비와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차트 및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2013 통계로 본 웹디자이너의 노동수요 동향' 같은 자료를 해당 분야 일자리 정보와 연계해 제공하면 이 분야의 구직 및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일종의 직업선택 및 이직에 필요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효과가 있지 않겠나.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강소기업'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등 인력미스매치 완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경쟁력 있는 (특성화)대학, 근무환경과 미래비전이 좋은 해당 지역 소재 강소기업 간 맞춤형 인재정보 및 일자리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해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믿는다. 또 170만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워크넷 모바일 서비스도 강화한다. ―신임 기관장으로 조직운영 계획은. ▲세계 일류 국가고용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직원들에겐 변화와 혁신, 전문성, 열정과 협업, 고객감동, 소통과 투명을 핵심가치로 제안했다. 특히 'CDO(Chief Dream Officer)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전문성을 키워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스타로 육성하겠다고 이미 밝혔다. 한고원이 제 역할을 하고 발전하면 국민이 더 좋은 일자리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고원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고용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최고 국가고용정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2014-02-11 17:13:14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장은 학계에서 '고용보험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각종 세미나나 학술모임에 단골로 초빙받는 유명학자다. 고용보험이란 용어나 개념도 희미했던 1980년대 초반.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근무할 당시 노동부가 실업보험제도 도입을 요청했을 때, 실업급여 중심의 실업보험보다는 실업 예방과 취업 촉진을 위한 적극적 노동시장정책과 연계한 '고용보험'으로 하자고 제안해 우리나라에 '고용보험'이라는 이름이 사용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1990년대 초에는 고용보험 제도 도입에 반대하던 경영계와 경제부처를 설득해 고용보험 제도의 도입을 관철시켰고, 고용보험 제도를 설계하기도 했다. 유 원장이 공직에 입문한 뒤 초년병 시절 겪은 공공고용서비스 업무와의 인연은 10년간의 경제관료 생활을 거쳐 미국 하와이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본격화된다. 이후 귀국한 그는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장 등 평생의 과업으로 이어진다. 특히 유 원장은 각종 정부 내 활동에도 의욕을 보이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 위원, 고용보험평가위원회 위원장, 공기업경영평가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개각 때마다 고용노동부 장관 입각설이 회자되곤 했다.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인 유 원장이 행정고시 23회 출신이라는 것도 항상 따라 붙는 꼬리표이다. 지난 정권에 이어 박근혜정부에 이르기까지 행시 동기 248명 중 차관급 이상을 40명 넘게 배출한 '명문 기수'이기 때문이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과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청와대에선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등이 등이 모두 유 원장과 동기다. 김성원 기자
2014-02-11 17:13:02유길상 신임 한국고용정보원장 고용노동부는 10일 한국고용정보원 제 4대 원장에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61)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유길상 신임 원장은 대신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했으며,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등을 거쳐 한국기술교육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유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2013-12-10 15:42:46▲兪吉相(개인사업) 宗相(국무조정실 기획차장) 完相(중앙제대㈜ 전무) 基相씨(대경산업 대표) 부친상·李瑜榮(변호사) 金判哲씨(삼성테크윈 상무) 빙부상=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정우식씨(전 국회의원) 상배·동구(재미) 동신씨(전 신한생명 상무) 모친상·박수명(사업) 김동균씨(중앙일보 중앙데일리 뉴스룸 팀장) 빙모상=17일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590-2697 ▲류민성(설매재 휴양림 대표) 인성(재 캐나다) 진성(KG엔지니어링 부사장) 만성(개인사업) 현성씨(인천 고속철 관리감독) 모친상·홍성인씨(전 경방 이사) 빙모상=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65 ▲이일완씨(외환은행 태평로 지점장) 모친상·장세한(서울병원 원장) 진윤호(개인사업) 김태균(재미국) 최영신씨(재 미국) 빙모상=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50분. (02)3010-2292 ▲최완영씨(MI자카텍㈜ 대표이사) 별세=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동배씨(전 공군사관학교 자연과학 과장·전 한국타이어 공장장) 별세·김종태(경인삼화콘 대표) 종서씨 부친상·이재영(전 성균관대 농대학장) 조헌재 육근열(LG화학 부사장) 구승회씨(전 LG상사 직원) 빙부상=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2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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