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회계기준원이 4일 이사회에서 회계기준위원회(KASB) 비상임위원에 윤재원 홍익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5월 9일까지 3년이다. KASB는 국내 기업회계기준을 제정 및 개정하는 독립 민간 심의·의견기구로 위원장, 상임위원 및 비상임위원 7인으로 구성된다. 윤 위원은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이후 회계기준원 선임연구원, 한국회계학회 다양성위원회 위원장, 거래소 기업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금융위원회 시장효율화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회 기업분과위원, 신한금융지주 감사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3-05-04 18:57:22신한금융지주는 양인집 어니컴 회장과 전묘상 일본 스마트뉴스 운영관리 총괄을 새로운 사외이사로 추천한다고 4일 밝혔다. 전묘상 후보를 포함하면 총 9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4명을 여성으로 채우게 된다. 금융권 내 최고 수준으로, 다양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폭넓은 의사결정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 지배구조 확립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은 양인집 회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면서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모바일앱 개발과 정보통신기술(ICT) 품질 검증 등을 주력사업으로 회사를 오랜 기간 이끌어왔다"며 "디지털 사업과 ICT 기술에 대한 전문적 이해도를 갖고 있고, 손해보험사와 국내 대기업의 해외사업 총괄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인"이라고 소개했다. 양 후보의 전문 역량과 통찰력이 고객 편의성 증대라는 올해 신한금융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다. 전묘상 총괄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지 회계법인에서 은행, 증권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회사 감사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했다. 일본 정책투자은행의 회계자문역으로 파견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회계·재무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특히 내부통제에 대한 이사회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금융회사 대상으로 회계감사 및 자문 경험이 풍부한 전 후보가 내부통제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으로 경영진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금융 이사회는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곽수근(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김조설(오사카상업대 경제학부 교수), 배훈(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윤재원(홍익대 경영대학 교수), 이용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 5명의 사외이사와 신한은행장으로 재선임된 정상혁 비상임이사에 대해서는 재선임을 추천했다. 사임 의사를 밝힌 진현덕 이사와 최재붕 이사는 이달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박소현 기자
2025-03-04 18:37:31신한금융지주는 양인집 어니컴 회장과 전묘상 일본 스마트뉴스 운영관리 총괄을 새로운 사외이사로 추천한다고 4일 밝혔다. 전묘상 후보를 포함하면 총 9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4명을 여성으로 채우게 된다. 금융권 내 최고 수준으로, 다양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폭넓은 의사결정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 지배구조 확립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은 양인집 회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면서 “빅데이터,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모바일앱 개발과 정보통신기술(ICT) 품질 검증 등을 주력사업으로 회사를 오랜 기간 이끌어왔다”며 “디지털 사업과 ICT 기술에 대한 전문적 이해도를 갖고 있고, 손해보험사와 국내 대기업의 해외사업 총괄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인”이라고 소개했다. 양 후보의 전문 역량과 통찰력이 고객 편의성 증대라는 올해 신한금융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다. 전묘상 총괄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지 회계법인에서 은행, 증권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회사 감사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했다. 일본 정책투자은행의 회계자문역으로 파견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회계·재무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특히 내부통제에 대한 이사회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금융회사 대상으로 회계감사 및 자문 경험이 풍부한 전 후보가 내부통제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으로 경영진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금융 이사회는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곽수근(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 김조설(오사카상업대 경제학부 교수), 배훈(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윤재원(홍익대 경영대학 교수), 이용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 5명의 사외이사와 신한은행장으로 재선임된 정상혁 비상임이사에 대해서는 재선임을 추천했다. 사임 의사를 밝힌 진현덕 이사와 최재붕 이사는 이달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5-03-04 16:20:36신한금융지주가 최영권 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송성주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주요 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사회 구조 개편에 나선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의 여성 사외이사도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신한금융은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영권 대표이사와 송성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송성주 후보자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되면 재선임 추천된 윤재원 이사, 김조설 이사와 여성 사외이사가 3명이 된다. 우선 신한금융은 최영권 신임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한 이유에 대해 "오랜 기간 펀드매니저로 일해 온 주식 운용 전문가로서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 하이자산운용 및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하며 혁신성장기업과 친환경기업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를 출시하는 등 대체투자와 사회적책임투자에 정통한 자본시장 전문가"라면서 "향후 후보자의 자본시장과 ESG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자본시장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송성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한국리스크학회, 리스크관리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한국거래소, 우체국보험 등 공공기관 자문위원 등의 경험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금융시장에서 신한금융의 리스크관리 역량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4-03-04 18:16:48[파이낸셜뉴스]신한금융지주가 최영권 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송성주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주요 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사회 구조 개편에 나선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의 여성 사외이사도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신한금융은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영권 대표이사와 송성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송성주 후보자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되면 재선임 추천된 윤재원 이사, 김조설 이사와 여성 사외이사가 3명이 된다. 신한지주는 다양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폭넓은 의사결정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신한금융은 최영권 신임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한 이유에 대해 "오랜 기간 펀드매니저로 일해 온 주식 운용 전문가로서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 하이자산운용 및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하며 혁신성장기업과 친환경기업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를 출시하는 등 대체투자와 사회적책임투자에 정통한 자본시장 전문가"라면서 "향후 후보자의 자본시장과 ESG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자본시장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송성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미국 시카고 대학교 통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금융공학과 리스크관리를 위한 금융통계를 연구한 전문가"라면서 "한국리스크학회, 리스크관리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과 한국거래소, 우체금보험 등 공공기관 자문위원 등의 경험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금융시장에서 신한금융의 리스크관리 역량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또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곽수근(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김조설(오사카상업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배훈(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윤재원(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용국(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진현덕(㈜페도라 대표이사), 최재붕(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등 사외이사 7명을 재선임 추천했다. 아울러 신한지주는 재임 기간 동안 감사위원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곽수근, 배훈, 윤재원 사외이사 후보자를 감사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이날 후보로 추천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들은 주총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된다. 한편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한지주와 자회사에서 임기 9년을 채운 성재호 이사와 사임 의사를 밝힌 이윤재 이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퇴임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4-03-04 16:57:46신한금융 사외이사 규모가 기존 12명에서 9명으로 축소됐다. 재일교포 측 사외이사 구성원도 줄어 9명 중 3명꼴이 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23일 제22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건과 함께 8명의 이사후보에 대한 재선임 건 등이 의안으로 올랐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사외이사 규모가 올해 9명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 신한금융의 사외이사는 총 12명이었다. 이 중 변양호 VIG파트너스 고문이 올해 초 자진 사퇴하고 나머지 11명 사외이사 중 김조설 일본 오사카상업대 경제학부 교수를 제외한 10명이 임기 도래를 눈앞에 둔 상황이었다. 박안순 일본 대성상사 회장과 허용학 퍼스트브릿지스트래티지 대표는 사외이사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박 회장은 사외이사 임기 제한 6년을 모두 채웠고 허 대표는 주요 활동 무대가 홍콩이기 때문에 사외이사직을 겸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신한금융은 추가 선임 없이 나머지 8명의 사외이사를 전원 재선임하기로 했다.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 배훈 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용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상교수, 이윤재 전 KorEI 대표, 진현덕 페도라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윤재원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구성 인원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며 "상대적으로 신한금융 이사회 인원이 많았는데 효율화를 위해 다른 금융지주 수준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재일교포 측 사외이사 수도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박안순 회장이 신한금융을 떠나는 가운데 김조설 교수, 배훈 변호사, 진현덕 대표 등이 재일교포 측 인사로 분류된다. 앞서 신한금융 이사회는 재일교포 사외이사가 다수 포진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지난 2001년 설립 당시에는 사외이사 10명 중 8명이 재일교포 측이었다. 다만 그 비중은 이후 조금씩 줄어 이제 30%대로 떨어졌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03-02 18:08:19[파이낸셜뉴스]신한금융 사외이사 규모가 기존 12명에서 9명으로 축소됐다. 재일교포 측 사외이사 구성원도 줄어 9명 중 3명꼴이 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오는 23일 제22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건과 함께 8명의 이사후보에 대한 재선임 건 등이 의안으로 올랐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사외이사 규모가 올해 9명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 신한금융의 사외이사는 총 12명이었다. 이 중 변양호 VIG파트너스 고문이 올해 초 자진 사퇴하고 나머지 11명 사외이사 중 김조설 일본 오사카상업대 경제학부 교수를 제외한 10명이 임기 도래를 눈앞에 둔 상황이었다. 박안순 일본 대성상사 회장과 허용학 퍼스트브릿지스트래티지 대표는 사외이사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박 회장은 사외이사 임기 제한 6년을 모두 채웠고 허 대표는 주요 활동 무대가 홍콩이기 때문에 사외이사직을 겸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신한금융은 추가 선임 없이 나머지 8명의 사외이사를 전원 재선임하기로 했다.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 배훈 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성재호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용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상교수, 이윤재 전 KorEI 대표, 진현덕 페도라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윤재원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구성 인원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며 "상대적으로 신한금융 이사회 인원이 많았는데 효율화를 위해 다른 금융지주 수준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재일교포 측 사외이사 수도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박안순 회장이 신한금융을 떠나는 가운데 김조설 교수, 배훈 변호사, 진현덕 대표 등이 재일교포 측 인사로 분류된다. 앞서 신한금융 이사회는 재일교포 사외이사가 다수 포진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지난 2001년 설립 당시에는 사외이사 10명 중 8명이 재일교포 측이었다. 다만 그 비중은 이후 조금씩 줄어 이제 30%대로 떨어졌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2023-03-02 13:52:29[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지주는 김조설 오사카상업대학 경제학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신규 선임 추천했다. 신한금융은 3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오는 정기주주 총회 일시 및 안건을 확정했다. 2022년 정기주주총회는 24일 열리면 안건은 △제2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동아시아 경제에 능통한 대표적인 여성 경제학 교수로서 경제학을 바탕으로 인권과 사회복지 분야의 우수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한지주 및 자회사에서 통산 9년의 임기를 채운 최경록 이사는 올해 3월 정기주총을 끝으로 퇴임한다. 아울러 신한지주 이사회는 금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안순(대성상사 주식회사 회장), 변양호(VIG파트너스 고문), 성재호(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윤재원(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윤재(전 대통령재정경제비서관), 진현덕 (페도라 대표이사), 허용학(First Bridge Strategy Ltd. CEO) 7명의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재선임 추천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2022-03-03 15:10:56◇ 홍익대 △학사 담당 부총장 정영기 △대학 교육혁신사업단장 김중인 △산학협력단(서울) 단장 추상호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 윤재원 △패션대학원장 박홍근 △사무처장 황병희 △기획관리처장 임찬숙 △중앙도서관장 박한상 △국제협력본부장 강준하 △서울캠퍼스 성평등상담센터 소장 김경희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오유근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입학사정관실장) 주강원 △대학원 교학부장(세종) 박세혁 △기획처 대학평가실장 박상준 △서울캠퍼스 교수학습지원센터 부소장 송민호 △정보전산원 부장 권건우 △국제언어교육원 외국어교육부장 이승윤
2021-09-07 12:38:33◆광주대학교 △보건복지대학장 장미영 △문화산업대학장 조대연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규열 △총무처장 설혜수 △보건복지대학 부학장 허명 △문화산업대학 부학장 강철구 △인문사회과학대학 부학장 박성우 △국가안보·대테러연구소장 백종순 △공용장비센터장 방걸원 △간호학과장 김은영 △취업·학생지원처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정희경 △산업인력교육원장 노만진 △재난안전역량센터장 송창영 △호심미술관장 최준호 △체육부장 김상엽 △사회복지학부장 김소정 △사회복지학부 전공주임교수(사회복지) 김창곤 △사회복지학부 전공주임교수(노인복지) 김소정 △보건행정학부장·보건행정학부 전공주임교수(의료정보) 윤현재 △보건행정학부 전공주임교수(의료관리) 김환희 △스포츠과학부장·스포츠과학부 전공주임교수(운동과학) 김지혁 △스포츠과학부 전공주임교수(축구) 이승원 △인테리어디자인학과장 곽우섭 △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장·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 전공주임교수(주얼리디자인) 윤재원 △패션주얼리디자인학부 전공주임교수(패션디자인) 박우미 △사진영상드론학과장 윤태준 △호텔관광경영학부 전공주임교수(관광경영) 김정훈 △아동학과장 김수향 △한국어교육과장 김수은 △심리학과장 김철민 △경찰법행정학부 전공주임교수(행정) 전정환 △경영학과장 최후남 △세무경영학과장 신춘우 △신문방송학과장 최병진 △토목공학과장 장성규 △미래자동차공학과장 정성인 △융합기계공학과장 김지관
2021-02-26 13: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