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윤지상 인천 서구청장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서구는 세계의 허브인 인천공항이 인접해 있는 관계로 서구가 인천의 중심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도시건설을 위해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약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러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예비후보는 구민의 행복한 삶과 서구가 인천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도시발전의 계획이 있어야 한다면서 초고층 랜드마크 건립, 환경현안 해결 및 환경 주권 수호, 공촌천을 제2의 청계천으로 만들어 주민의 휴식공간 제공, 국가유공자 명예수당 대폭 인상 등을 공약했다.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 56만 서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서구가 이사 오고 싶은 도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살기 좋은 인천의 으뜸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서 ‘민의’의 소리를 경청해 발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2-03-27 13:14:08【인천=조석장기자】인천시의회 윤지상 기획행정위원장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윤지상 기획행정위원장은 서구의회에서 제4대 의장을 지내고 제5대 인천시의회 제1기 산업위원회 간사를 거쳐 제2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인천지역의 소방교육 수요 충족 및 우수 소방인재 양성을 위한 인천소방안전학교 설치와 세계 최초의 로봇랜드로 국가적인 선도산업의 중심축에 오른 로봇랜드 청라지구 조성사업, 서구 석남·가좌 완충녹지 조성, 2009 세계로봇축구대회 유치등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seokjang@fnnews.com
2009-11-20 14:57:08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지상 위원장은 1일 공무원교육원에서 지방의회 의정활동 활성화 및 실효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시의회와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특별강연은 그동안 구의회 의장과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보람과 아쉬운점 등을 직원들에게 진솔하게 털어놓고, 공무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 위원장은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은 지방자치의 중심축으로서 양 기관 모두 그 설치목적은 주민편익의 극대화를 위해 존재하는 만큼, 서로의 역할과 권한을 존중하고 격의없는 토론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공무원들 특히 실무공무원들과의 소통 기회를 보다 넓히고, 공청회 등을 통한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확대하여 질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인천=seokjang@fnnews.com조석장기자
2008-09-01 13:58:14[파이낸셜뉴스] 배우 선우은숙이 전 남편인 아나운서 유영재가 자신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했다고 폭로하며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23일 선우은숙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존재 윤지상, 노종언 변호사는 "전날 유영재에 대해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선우은숙의 언니 A씨를 상대로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가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선우은숙 측은 "선우은숙은 A씨로부터 위 피해 사실을 전해 듣고 혼절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며 "유영재와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2022년 10월 재혼 후 1년 6개월 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5일 "유영재와 협의이혼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이후 유영재의 사실혼과 삼혼설 등이 제기됐고, 여기에 선우은숙 언니를 강제추행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진 것이다. 선우은숙은 지난 3일 조정을 통해 이혼한 뒤에야 유영재의 사실혼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이에 혼인 취소소송도 제기했다. 선우은숙 측은 "선우은숙이 지난 3일 조정을 통한 이혼 이후 5일 언론 보도로 유영재가 사실혼 사실을 숨기고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어 "판례는 사실혼 관계를 숨기고 결혼한 사안에 대해 피고의 사실혼 전력은 원고가 피고와의 혼인 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봐 혼인 취소를 인정하고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선우은숙을 대리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22일 혼인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의 이혼과 관련해 악성 댓글러들이 각종 유튜브 채널 및 커뮤니티 게시판에 선우은숙에 대한 악성 허위 댓글을 양성하고 있다"며 "악성 허위 댓글로 여론을 호도하는 악플러들에게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니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중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978년 KBS 특채탤런트로 데뷔한 선우은숙은 1981년 배우 이영하와 결혼한 뒤 26년만인 2007년 이혼했다. 유영재는 1990년 C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라디오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2000~2012)를 맡았다. 이후 SBS 러브 FM '유영재의 가요쇼'(2012~2019)를 진행했으며, 3년 만인 2022년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로 복귀했으나 하차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4-04-23 11:21:19[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에이더엑스는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Seed)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더엑스는 카카오 인공지능사업을 이끄는 자회사 카카오브레인 전 CTO(최고기술책임자) 김광섭 대표와 카카오 및 구글 출신의 엔지니어 윤지상 이사가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이다. 김 대표는 카카오 추천 팀 팀장을 거쳐 약 2년간 카카오브레인의 CTO를 역임했다. 카카오 재직 당시엔 카카오 공동체 전반에 활용되는 추천 시스템 연구 개발을 주도했다. 카카오브레인에서는 AI 연구 및 제품 개발 조직을 이끌었다. 윤 이사는 2016년 카카오 추천팀의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해 이후 아시아 최대 퀀트 트레이딩 기업 프레스토랩스에서 알고리즘 트레이더를 거쳐 구글 텐서플로우 모델 최적화팀에서 경력을 쌓았다. 에이더엑스는 기술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른바 가상비서의 형태로 일상의 편리성을 극대화하는 형태의 시제품을 연내 첫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섭 에이더엑스 대표는 “머신러닝 활용 능력과 글로벌 스케일 엔지니어링 역량을 발휘해 누구나 쉽게 기술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해민 알토스벤처스 심사역은 "에이더엑스는 극 초기 창업팀이지만 이미 카카오 내에서 실시간 개인화 및 추천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는 등 실제 기술 적용 경험이 풍부한 팀”이라며 “김광섭 대표와 윤지상 이사 모두 앞선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투영한 강력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8-16 08:24:40[파이낸셜뉴스]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이끌던 김광섭 카카오브레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회사를 떠난다. 20일 카카오브레인에 따르면 김 CTO는 오는 7월 공식 퇴사한다. 김 CTO는 카카오·구글 출신 엔지니어 윤지상 공동대표와 함께 AI 기반 스타트업 '아이다엑스(AiderX)'를 이끌 예정이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글에서 "아이다엑스는 누구나 첨단 기술을 더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창업 취지를 설명했다. 김 CTO는 2012년 카카오에 입사해 2021년부터 카카오브레인 CTO직을 맡은 인물이다. 그동안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와 함께 한국어 특화 AI 언어 모델 '코GPT'와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 사업을 이끌었다. 연내 출시될 파라미터(매개변수)를 키운 코GPT 2.0 개발 등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2023-06-20 18:06:05이혼•상속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가 법무법인 존재를 설립하였다. 다채로운 실무 경험을 가진 서울가정법원,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출신 윤지상 변호사가 “가사소송의 No.1 로펌”을 표방하며 구하라법, 박수홍 사건 등 “연예인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노종언 변호사와 의기투합하여 시작하였다. 태생은 가정법률에 맞춰 있었으나, 대표변호사들의 탁월한 사건 처리 능력이 입소문을 타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존에 몸 담았던 로펌에서 독립하여 2023년 3월 “법무법인 존재”를 설립하기에 이른 것. 출범 시점부터 가사법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으나, 수백 억 자산가부터 유명 기업의 이혼•상속 소송, 상속자산 신탁 등 재산 규모가 크고 권리관계가 복잡한 사건까지 앞다투어 들어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반 민•형사, 조세, 기업법무까지 포괄하는 종합 로펌으로 성장하였다. 존재는 인재 영입 전략 또한 눈길을 끈다. 로펌 독립과 동시에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 출신 박준모 파트너 변호사를 영입하여 입법•조세•기업소송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특화시켰다. 이번 5월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 출신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도 합류하여 이혼•상속•소년보호사건 등 로펌의 근본인 가사사건에서도 다시 한 번 전문성과 경쟁력을 다졌다. 또한, 각 분야 전문의와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다수 영입하여 의료, 부동산, 기업소송 등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분쟁에 대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법률 시장의 글로벌化에도 발맞춰, 미국 캘리포니아, 하와이, LA 등 해외상속과 이혼을 전담하는 국제법센터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MC 박수홍 아내로 유명한 김다예 씨가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와 함께 반성하지 않는 가해자를 응징하고, 피해자들의 분노와 아픔을 극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당 법인의 ‘피해자인권팀장’으로 함께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 대표변호사와 함께 부산까지 내려가 가짜뉴스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도왔다고 한다. 법무법인 존재의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는 “로펌의 역동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영입된 전문 법조인들이 더욱 역량을 키우고 의뢰인에게 효과적이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안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7 13:30:31법무법인 존재(대표변호사 윤지상•노종언)가 신혜성 전 서울가정법원 가사소년전문법관을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 “소년 전문 판사”로 더 잘 알려진 신혜성 변호사는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7년 사법연수원을 제36기로 수료했다. 16년 간 부산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 등 전국 주요 법원에 몸담으며 서울가정법원 공보판사, 대법원 사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가사소년전문법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법무법인 존재 윤지상 대표변호사의 법관 재직 시절 함께“상속재산분할 및 유류분반환 재판실무편람”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특히 신 변호사는 가정법원 재직 시절 SK 최태원 회장의 보유주식을 이혼소송 종결 전까지 처분할 수 없도록 하는 처분금지가처분신청을 인용하는 등 규모가 큰 사건을 담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4-5명에 지나지 않는 소년부판사로 근무할 당시 소년보호사건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소신 있는 재판을 하는 스타 판사로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법관 시절부터 신 변호사(당시 판사)의 소년보호사건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의 심은석 판사(김혜수 분)의 캐릭터 연구를 위해 실제 배우가 신혜성 변호사(당시 판사)와 장시간 인터뷰를 진행하고, 신 전 판사의 재판까지 직접 방청할 정도로 신 변호사는 가정법률과 소년법 가치 수호에 확고한 신념과 의식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법인 존재 윤지상•노종언 대표변호사는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는 16년 판사 생활을 통한 다양한 심리 및 재판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법 현안에 밝은 탁월한 법조인”이라며, “신 변호사의 영입으로 법무법인 존재가 이혼, 상속, 청소년범죄, 소년보호사건, 민사, 부동산 등 각종 법률 분쟁에 더욱 전략적이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혜성 파트너 변호사 역시도 “이혼, 상속, 소년 전문변호사로서 새 출발을 법무법인 존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모든 사건을 성실하게 처리할 각오이며, 이혼, 상속, 기업 등을 비롯한 여러 사건에서 의뢰인의 만족과 법률 분쟁 해소를 위해 조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2023-05-11 09:21:55【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최근 실시한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들의 공천심사가 원칙 없는 고무줄 잣대라는 비아냥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인천지역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기초단체장을 비롯 광역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들의 1차 심사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인천시당은 국민의힘에서 공천 원칙으로 정한 ‘동일지역 3번 이상 낙천자 공천 배제’ 원칙을 스스로 지키지 않았으며 배준영 시당 위원장이 언론 등에 수시로 말한 3배수 경선조차 지키지 않았다.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의 경우 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청장·강화군수 선거구에서 3명이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으나 남동구·계양구청장 선거구에서는 2명만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구청장 예비후보로는 중앙당 공관위 결정이라는 핑계로 1명만 단수 추천했다. 특히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자의 경우 고무줄 잣대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유력 예비후보자가 지지율이 높은데도 컷오픈됐다. 공천 기준에 걸리는 그 어떤 비위 사실이나 범법행위를 한 적이 없고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정치활동을 해온 존경받는 후보임에도 탈락했다.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3명이 경선하는데 이 선거구에서는 2명이 경선하는 걸로 결정됐다. 이 선거구는 국민의힘에서만 7명의 예비후보자가 출마할 정도로 경쟁이 뜨거운 지역이다. 경선 인원이 2명에 불과하고 그것도 국회의원 선거구 두 곳 중 한 곳에서만 2명이 선정된 것은 최근까지 배준영 시당 위원장의 보좌관으로 있었던 인사를 당선시키기 위해 외압이 작용했을 것이란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남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강석봉, 박종우, 김지호, 민창기 예비후보는 시당 공관위의 경선후보자 발표를 납득할 수 없다며 이날 시당 공관위에 재심을 요청했다. 이들 후보자들은 2배수와 3배수의 기준이 무엇이기에 남동(을)을 모두 배제하고 남동(갑)에서만 2인을 선정한 이유와 공관위원장의 보좌관 박종효를 당선시키기 위한 꼼수가 의심된다며 여론조사, 서류심사, 면접 등의 점수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 서구청장 선거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권중광, 윤지상, 송영우 예비후보는 25일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원칙 없는 공관위 심사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반성도 하지 않고 바로잡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게다가 잘못된 공천 심사에 항의전화를 하는 지역 유권자들의 전화를 받아야 하지만 달랑 전화번호를 한개만 가지고 있어 계속 통화 중으로 연결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상황이다. 전국 경실련들로 구성된 지역경실련협의회는 “‘지방정치는 지역일꾼에게 맡겨야 한다’는 지방자치 정신이, 정당의 ‘지방선거 우선순위 공천기준’으로 설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우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민의를 왜곡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어떤 이유로든 민의가 개인의 사익추구 목적에 변질·야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2-04-25 13:38:34◆ 대법원 <전보> ◇서울중앙지법 수석부장판사 △김정중 △고연금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박진수 △전보성 △손승온 △임광호 △장용범 △김동빈 △김익환 △이민수 △전연숙 △최태영 △이태우 △임재훈 △문성관 △신혁재 △이유형 △강재철 △마성영 △이오영 △홍창우 △노호성 △이종민 △김진영 △박사랑 △최규연 △하헌우 △한정석 △강민호 △김동현 △김종민 △김한성 △민소영 △박노수 △서보민 △석준협 △신재환 △양환승 △이세창 △이원중 △임정택 △장성학 △장윤선 △조용래 △황중연 △강민성 △김명수 △김상연 △박정제 △양경승 △윤희찬 △이원근 △이원석 △이창열 △장재윤 △주진암 △윤웅기 △구광현 △김수경 △이기선 △김신 △이정형 △홍승철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최한돈 △정동혁 △윤재남 △이광우 △서형주 △김현정 △신정일 △정혜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이주영 △정상규 △신명희 △이종환 △한원교 △정용석 △강우찬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이정엽 △임선지 △이동식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명재권 △박남천 △이광영 △이지현 △한정훈 △설민수 △이재석 △송승용 △김지혜 △김동현 △신용무 △박대준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최수진 △김동현 △김정곤 △송인우 △유석동 △이상주 △이영풍 △최희준 △홍기찬 △황정수 △이성용 △김상규 △유진현 △이정민 △장성훈 △임해지 △강희석 △오연정 △김홍준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이창열 △김연학 △반정모 △배성중 △송경호 △신헌석 △오권철 △이동욱 △이순형 △임민성 △박형순 △홍순욱 △심형섭 △한성진 △조윤신 △고충정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김선희 △이주현 △임정엽 △한경환 △박양준 △장진훈 △정인재 △이병삼 △우인성 △지상목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엄상문 △조영기 △박정기 △신영희 △심준보 △김지선 △이현경 △황현찬 △최종진 △김명한 △김용두 △강재원 △이의진 △장창국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부장판사 △김수연 △전기홍 △김주석 △이균철 △장한홍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이흥권 ◇인천지법 부장판사 △조정래 △박인식 △류경진 △박강균 △안희길 △원용일 △이민영 △한대균 △고승일 △소병진 △윤찬영 △이현석 △이효인 △김형철 △김용중 △정창근 △양민호 △김석범 △호성호 △김지후 △이수민 △해덕진 △이규훈 △조세진 ◇인천지법·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부장판사 △조은아 △조희찬 △엄철 △김동혁 △장성진 ◇수원지법 부장판사 △이용우 △김순한 △김광진 △이평근 △정영훈 △이규영 △김진환 △정하정 △이준규 △이효진 △최해일 △이국현 △이춘근 △김주옥 △정재욱 △양순주 △박정호 △염기창 △이기리 △나윤민 △권태관 △김유랑 △오재성 ◇수원가정법원 부장판사 △문홍주 △박미화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곽정한 △방창현 △양상윤 △강종선 △정용신 △최진숙 △박남준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여주지원장 △조정웅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여주지원 부장판사 △임대호 △최두호 △박준석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평택지원 부장판사 △박병찬 △류연중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장 △권희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강수정 △김형률 △임수희 △조형우 △남천규 △김영민 △박상언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 부장판사 △송중호 △전서영 △김준영 ◇춘천지법 부장판사 △손천우 △김도현 △조미연 △윤정인 ◇춘천지법 강릉지원장 △우라옥 ◇춘천지법 강릉지원 부장판사 △박재형 △김주경 ◇춘천지법 원주지원 부장판사 △이상덕 ◇춘천지법 속초지원장 △안석 ◇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최영각 ◇춘천지법 영월지원 부장판사 △김신유 ◇대전지법 수석부장판사 △구창모 ◇대전지법 부장판사 △김윤종 △조의연 △박길성 △서봉조 △박우근 △신지은 △윤현정 △박상준 △신순영 △장정태 △최상수 △윤이진 △김성식 △이효선 △이수환 △차주희 △조준호 △안영화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윤지상 △최인화 △홍은숙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부장판사 △강문희 △하선화 △이현오 △이정원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부장판사 △이정원 △김원목 △허미숙 △유성혜 △윤혜정 ◇청주지법 부장판사 △김성수 △안재훈 △박성민 △남기용 △이진용 △손승범 ◇청주지법 충주지원 부장판사 △양우진 ◇청주지법 영동지원장 △이진희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한재봉 ◇대구지법 부장판사 △김경훈 △이영화 △차경환 △이상오 △서영애 △박치봉 △신안재 △성금석 △김지영 △이정목 △박성준 △이미정 ◇대구가정법원 부장판사 △김유진 ◇대구지법 서부지원장 △김경대 ◇대구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 △박만호 △허용구 △도정원 △박신영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장 △주경태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부장판사 △주은영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장 △이은희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부장판사 △사경화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장 △손현찬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부장판사 △이윤호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정재수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의성지원장 △이종길 ◇부산지법 부장판사 △김현석 △장병준 △이은명 △박무영 △권현영 △양우석 △조윤정 △김병진 △조정민 △최지영 △서호원 △송호철 △성기준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박주영 △서근찬 ◇부산지법 서부지원장 △심현옥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 △장수영 △김석수 △김세현 △이성율 △추성엽 ◇울산지법 부장판사 △박종열 △정한근 △이준영 △김정철 △박현배 △이수진 △황운서 △박주연 △김희진 △이은정 ◇창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전지환 ◇창원지법 부장판사 △김희수 △송방아 △임수연 △장재용 △김병룡 △박준섭 △안재천 △윤성열 △진민희 △홍예연 △김기풍 △장유진 ◇창원지법 마산지원 부장판사 △강지웅 △정기상 △전경훈 ◇창원지법 진주지원장 △정성호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박성만 △이장형 ◇창원지법 통영지원 부장판사 △차진석 △김현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 △신종환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 △정재규 ◇광주지법 부장판사 △정영호 △채승원 △정영하 △박정운 △김재근 △김효진 △박상수 △정의정 △신봄메 △박민우 △황진희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부장판사 △윤화랑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김상규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장 △김병수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 △홍은표 △손철 △임성철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장 △조현호 ◇전주지법 부장판사 △정은영 △김승곤 △김진선 △이영호 △곽경평 △김경선 ◇전주지법 군산지원 부장판사 △이강호 △김은교 ◇전주지법 남원지원장 △박지영 ◇제주지법 부장판사 △박건창 △김영욱 △강건 △김연경 △이동호 <퇴직>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김동국 △손동환 △염호준 △최형표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민철기 △유영현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김문성 △정다주 ◇인천지법 부장판사 △표극창 ◇수원지법 부장판사 △김희중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이수열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최철민 ◇춘천지법 부장판사 △김대성 ◇대전지법 부장판사 △이현석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부장판사 △문성호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권성우 ◇부산지법 부장판사 △김태규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이덕환 ◇부산지법 서부지원장 △김문희 ◇울산지법 부장판사 △김관구 ◇창원지법 부장판사 △이헌 ◇창원지법 마산지원 부장판사 △김민수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박재철 ◇광주지법 부장판사 △김승휘△류종명 △박상재 ◇제주지법 부장판사 △박재경 ◇서울고법 판사 △윤주탁 △이정환 △이정훈 △임혜진 △하태헌 ◇수원고법 판사 △양성욱 ◇대전고법 판사 △이인석 ◇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승호 △류경은 ◇서울서부지법 판사 △차성안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판사 △배지호 ◇대전지법 판사 △곽희경 ◇창원지법 전주지원 판사(창원지법 거창지원 판사) △김상헌 ◇전주지법 판사 △남궁주현 <이상 2월22일자>
2021-02-03 20: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