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이 '음악중심 MC를 맡은 가운데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재 김새론은 2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음악중심 새로운 MC.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다이나믹 듀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B.A.P, 서인영, 트와이스, 나비, 가비엔제이, 전설, 타히티, 루커스, 매드타운, M.A.P 6, 워너비, 스누퍼 등이 출연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이 MBC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됐다. 14일 MBC '쇼! 음악중심' 측은 "김민재, 김새론이 새 MC로 오는 21일 부터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쇼! 음악중심'은 21일 방송부터 두 젊은 남녀 스타를 MC에 기용하고 그동안의 순위제를 폐지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음악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과 호흡을 맞추면서 화제를 모았다. 김민재는 지난해 드라마 '오늘도 청춘'으로 데뷔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 김새론 김민재 오늘부터 우리는 김새론 김민재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그룹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김새론은 '우늘부터 우리는'을 개사한 노래를 열창했고, 이어 김민재가 개인 댄스 퍼포먼스와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김새론은 첫 방송에 다소 긴장한 듯 곡 소개에서 말을 더듬으며 당황했다. 김민재 또한 김새론의 실수에 놀란 듯 보였지만 금새 잘 적응해 진행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방송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 김새론 김민재 오늘부터 우리는 김새론 김민재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가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그룹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김새론은 '우늘부터 우리는'을 개사한 노래를 열창했고, 이어 김민재가 개인 댄스 퍼포먼스와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김새론은 첫 방송에 다소 긴장한 듯 곡 소개에서 말을 더듬으며 당황했다. 김민재 또한 김새론의 실수에 놀란 듯 보였지만 금새 잘 적응해 진행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방송한다. /fnstar@fnnews.com fn스타

           개그맨 박나래와 음악인 김형석이 'MBC 연예대상' 뮤직토크쇼 부분 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 MC는 방송인 김성주, 김구라, 배우 한채아가 맡았다. '라디오스타'로 뮤직토크쇼 부분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박나래는 "나에게 상이란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다. 받아본 것은 술상밖에 없는데"라며 센스 있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나래는 tvN PD를 언급하며 "코빅 녹화하다 와서 그렇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을인가 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는 "사람이란 때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이제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데 위로 올라가더라도 내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밤-복면가왕'으로 뮤직토크쇼 부분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김형석은 "경로잔치도 아니고"라며 늦은 나이에 신인상을 받은 민망함을 드러내며 "'복면가왕'을 출연하면서 매주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그동안 보석 같은 목소리들을 그냥 지나쳤구나라고 반성을 했다. 1년 동안 행복했다"며 "김구라, 김성주, 판정단 모두 감사하고, 또 탄생할 복면가왕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직토크쇼 부분 여자 신인상에는 '쇼 음악 중심' 김새론, '라디오스타' 박나래, '세바퀴' 서예지, '섹션TV' 신고은, '복면가왕' 멜로디데이 여은 등 5명이 후보로 올랐으며, 뮤직토크쇼 부분 남자 신인상에는 '쇼 음악 중심' 김민재, '복면가왕' 김형석, '복면가왕' 그룹 B1A4 산들, '복면가왕' 그룹 비스트 손동운, '라디오스타'&'능력자들' 윤박 등 5명이 후보로 올랐다. 한편 MBC ‘올해의 예능프로그램 상’은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일밤-진짜 사나이’, ‘나 혼자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일밤-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무한도전’이 후보로 선정됐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재 김새론은 2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음악중심 새로운 MC.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다이나믹 듀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B.A.P, 서인영, 트와이스, 나비, 가비엔제이, 전설, 타히티, 루커스, 매드타운, M.A.P 6, 워너비, 스누퍼 등이 출연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 김새론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재 김새론은 2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김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음악중심 새로운 MC.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다이나믹 듀오, 빅스,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홍기, B.A.P, 서인영, 트와이스, 나비, 가비엔제이, 전설, 타히티, 루커스, 매드타운, M.A.P 6, 워너비, 스누퍼 등이 출연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 김새론 = 김새론 SNS 김민재 김새론 김민재와 김새론이 '음악중심'의 새 MC로 낙점된 가운데 김새론의 가족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찰떡이 아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새론과 그의 동생은 인형 같은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MBC 측은 '쇼! 음악중심' 새 MC로 배우 김민재와 김새론을 21일 방송부터 투입한다고 밝혔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 유가족이 내놓은 '미성년 시절 교제' 증거가 모두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2018년이 아닌 2015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달 31일 김수현은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에는 교제하지 않았다. 성인이 된 후 연인이 됐고, 시간이 지나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유가족이 공개했던 사진, 영상, 카카오톡 대화 등 증거는 모두 조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가세연 측은 기자회견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새론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해 얻은 증거자료를 추가 공개했다. 특히 김새론 유족 측이 2016년 고인과 김수현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라며 공개한 자료 속 사진 역시 메타데이터를 공개했다. 2016년 6월 24일 주고 받은 카톡에서 김수현이 피자를 먹고 있는 앳된 김새론의 사진을 보내며 “아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라고 적어 보냈다. 김수현이 김새론의 사진을 이미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사진이 촬영된 시기는 2015년 12월 12일이다. 김새론은 김수현이 보낸 사진 속 무대 의상, 헤어 메이크업과 똑같은 모습으로 2015년 12월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해당 사진이 실제 2015년에 찍은 거라면 당시 김새론은 중학교 2학년(만 15세)으로, 김수현 측에선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밝혔기에 여전히 의문이 남은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다만, 김수현은 기자회견에서 가세연 측이 제시한 카톡내용과 영상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했다"라며 "그 결과 해당 기관은 2016년과 2018년의 인물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수현 측은 유족과 이모라고 칭한 인물, 가세연 운영자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했고,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도 접수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