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새겨진 '응원반창고'를 전국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션과 페이스북 코리아는 지난달 22일부터 응원반창고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1000건 이상의 국민 응원 메시지를 모집했다. 이후 응원 문구가 새겨진 의료용 반창고를 제작해 코로나19 전담병원에 직접 배포했다. 이노션은 서울시 서남병원, 강동성심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 각각의 의료기관에 약 2만매씩의 응원반창고를 전달했다. 이노션과 페이스북 코리아는 앞으로도 응원 메시지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전국 코로나19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케미칼이 지원한 반창고 총 40만매에 응원 문구를 새겨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들이 응모한 응원 메시지를 포함해 응원반창고 제작 및 전달 과정, 의료진 인터뷰 영상 등은 응원반창고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도 인스타그램에서 응원반창고 AR 필터를 통해 셀카를 찍고, 공식채널을 태그한 뒤 사진을 공유하면 총 19명을 선정해 응원반창고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2020-05-14 08:27:07이노션에서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다. 21일 이노션에 따르면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김정아 전무(사진)가 첫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노션은 "앞으로도 능력 있는 인재들을 발탁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업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 부사장은 1996년 광고계에 입문했다. 26년 동안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SKT, 신세계, KT, CJ, 카카오 등 주요기업들의 브랜드 캠페인을 제작·책임·총괄 진행해 왔다. 2006년 이노션에 입사한 김 부사장은 크리에이티브디렉터(CD)로 시작해 다양한 캠페인을 제작·총괄하며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사장은 칸 국제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원쇼, 클리오 어워즈 등 세계 최대 광고제 등에서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2021년에는 2년 연속 글로벌 광고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 선정 '한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위'에 선정됐다. 2022년 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 2022년 스파익스 아시아 은상 및 클리오 어워즈 동상, 코로나 의료진 응원 캠페인 '응원 반창고'로 21년 애드페스트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김 부사장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 유공광고인 정부 포상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2-12-21 18:06:31[파이낸셜뉴스] 이노션에서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다. 21일 이노션에 따르면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CCO)인 김정아 전무( 사진)가 첫 여성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노션은 “앞으로도 능력 있는 인재들을 발탁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업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 부사장은 1996년 광고계에 입문했다. 26년 동안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SKT, 신세계, KT, CJ, 카카오 등 주요기업들의 브랜드 캠페인을 제작, 책임, 총괄 진행해 왔다. 2006년 이노션에 입사한 김 부사장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시작해 다양한 캠페인을 제작, 총괄하며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사장은 칸 국제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원쇼, 클리오 어워즈 등 세계 최대 광고제 등에서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2021년에는 2년 연속 글로벌 광고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 선정 ‘한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위’에 선정됐다. 2022년 부산국제광고제 ‘올해의 그랑프리’, 2022년 스파익스 아시아 ‘은상’ 및 클리오 어워즈 ‘동상’, 코로나 의료진 응원 캠페인 '응원 반창고'로 21년 애드페스트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부사장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 유공광고인 정부 포상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2-12-21 08:29:12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해운대해수욕장에 부기가 등장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 조형물을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별도 제막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조형물은 높이 2.75m, 폭 3m의 크기로 성인 남성 2명이 양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 크기로 제작됐다. 부산을 상징하는 어묵과 씨앗호떡을 양손에 들고 있는 데다 동백꽃이 그려진 신발까지 신고 있어 관광객에게 부산을 알리는 데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또 투명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 접종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예방접종 독려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좌대에는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걷자'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문구는 부산시 SNS에서 진행된 시민공모를 통해 정했다. 시는 부기 조형물 설치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형물과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해시태그(#부기와함께꽃길만걷자)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부기 머그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일 시 대변인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 지친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2022-01-19 18:15:26【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해운대해수욕장에 부기가 등장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 조형물을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별도 제막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조형물은 높이 2.75m, 폭 3m의 크기로 성인 남성 2명이 양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 크기로 제작됐다. 부산을 상징하는 어묵과 씨앗호떡을 양손에 들고 있는 데다 동백꽃이 그려진 신발까지 신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부산을 알리는 데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또 투명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 접종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예방접종 독려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좌대에는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걷자’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문구는 부산시 누리소통망(SNS)에서 진행된 시민공모를 통해 정했다. 시는 부기 조형물 설치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형물과 찍은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해시태그(#부기와함께꽃길만걷자)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부기 머그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일 시 대변인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 지친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2022-01-19 10:31:19[파이낸셜뉴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동반성장위원회의 2020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5개 등급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노션은 동반성장지수평가 편입 2년만에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노션은 광고업계 최초로 파트너사의 외부 신용평가를 전액 지원하며 파트너사의 경영부담 감소와 투명한 거래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 이노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를 지원하기 위해 선급금 지급 비율 상향, 마스크 등 방역용품 배부 등 실효성 있는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을 위로하고 국민들의 거리두기 등의 방역대책 참여를 독려하는 '응원 반창고' 캠페인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코로나19 피해 농민의 쌀을 수매해 서울푸드뱅크를 통해 차상위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이 인정을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ESG 경영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2021-09-16 10:00:38[파이낸셜뉴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사진을 인용한 데 대해 항의가 빗발치자 결국 꼬리를 내렸다. 자신이 발의 준비 중이 타투업법을 소개하면서 벌어진 일인데, 류 의원은 “상처받은 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당장 사진을 내릴 뜻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류 의원은 1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사진 게시 이유 관련 “제가 아미(BTS 팬클럽) 자격이 부여될 만큼 활동을 해왔던 건 아니지만, BTS라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으로서 그들의 예술적 표현행위가 제약되는 게 싫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논란은 류 의원이 지난 8일 페이스북에 ‘BTS 몸에서 반창고를 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타투 행위가 불법으로 간주되는 현 실태를 개선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었다. 문제는 글과 함께 BTS 정국의 사진도 올린 것이다. 5장을 올렸다. 이에 해당 게시물에는 아미 등 BTS 팬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비판 댓글이 수없이 달렸다. “자기 주장을 위해 아티스트의 사진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 달라”, “정중히 요구한다. 사진 내려 달라”, “대중 흥미를 끌기 위해 법안 제정과 관련 없는 BTS를 끼워 넣지 말라”, “젊은 세대에게 지지받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되레 반감만 샀다” 등 날 선 반응이 잇따랐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댓글은 1000개를 넘어섰다. 류 의원은 이에 “사실 정국님의 타투를 왜 가리느냐고 광고사나 방송사에 항의하는 팬들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타투에) 아미라고 팬클럽 이름이라든지 소중한 것들이 새겨져 있으니까 함께 소중히 여기는 팬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다만 정치적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사진을 내릴 계획인지 묻자 “여러 의견이 있는 상태”라며 즉답을 피했다. 바로 내리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실제 이날 10시20분 기준 정국의 사진 5장은 고스란히 류 의원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와있다. 류 의원은 발의 요건 10명을 채워 타투업법 제정안을 이날 중 발의할 계획이다. 문신사법 등과의 차이에 대해서 그는 “문신이란 단어가 낙인과 형벌의 잔재가 아닌가 생각한다. 국제적 용어에 따라 용어를 달리했다”며 “학력제한, 멸균 개념 등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류 의원 타투업법에선 대통령령으로 타투이스트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람에게 면허자격을 부여하도록 한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1-06-10 10:29:00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타투입법 제정안' 입안을 완료했다"며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의 공동발의를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방탄소년단(BTS)의 몸에서 반창고를 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류 의원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손가락과 손등 부분의 타투를 반창고로 가린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1992년 대법원이 의료인만 타투 시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 이래로 현재까지 타투는 불법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타투이스트들은 지속적으로 합법화를 요구해왔다. 류 의원은 "좋아하는 연예인의 몸에 붙은 반창고를 보신 적이 있는가"라며 "유독 우리 한국의 방송에 자주 보이는 이 흉측한 광경은 타투를 가리기 위한 방송국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투 행위가 아직 불법이라 그렇다"며 "타투가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친다거나 청소년 시청자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주장은 예술적 표현의 자유 앞에서 설득력을 잃었음에도 자유로운 개인의 개성과 창의를 존중하는 세상의 변화에 '제도'가 따르지 못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아름다운 그림과 멋진 글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투는 불법이다. 타투 인구 300만 시대, 최고의 기술력, 높은 예술성을 지닌 국내 타투이스트들이 세계 대회를 휩쓸고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아티스트로 추앙받고 있는 동안 'K-타투'를 한국만 외면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타투입법 제정안' 입안을 완료했다. 신고된 업소에서 자격이 인정된 타투이스트만 시술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저는 국민의 대표로서 300만으로 추정하는 타투 시민의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그들에게 연대한다"고 덧붙였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1-06-09 08:19:07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중장기 성장 전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글로벌 무대에서 결실을 맺었다. 이노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ADFEST) 2021'에서 '올해의 디지털 광고회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애드페스트가 디지털, 제작, 미디어, 네트워크 등 광고계 주요 7개 영역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거둔 기업에 주는 특별상 가운데 하나다.이노션은 이번 애드페스트 시상식에서 디지털부문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국내 광고회사 가운데 처음 '올해의 디지털 광고회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수상작인 ‘응원반창고’는 코로나19에 맞서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소셜 디지털 플랫폼을 주축으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콘텐츠를 취합하고, 캠페인의 의미 및 결과물을 전파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이노션의 차별화된 디지털 혁신을 가시화하는 신호탄"이라며 "적극적인 투자와 조직문화 개선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2021-04-19 18:03:57[파이낸셜뉴스]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중장기 성장 전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글로벌 무대에서 결실을 맺었다. 이노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ADFEST) 2021'에서 '올해의 디지털 광고회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애드페스트가 디지털, 제작, 미디어, 네트워크 등 광고계 주요 7개 영역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거둔 기업에 주는 특별상 가운데 하나다. 이노션은 이번 애드페스트 시상식에서 디지털부문 금상 1개와 은상 1개를 수상했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국내 광고회사 가운데 처음 '올해의 디지털 광고회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수상작인 '응원반창고'는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소셜 디지털 플랫폼을 주축으로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콘텐츠를 취합하고, 캠페인의 의미 및 결과물을 전파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이노션의 차별화된 디지털 혁신을 가시화하는 신호탄"이라며 "적극적인 투자와 조직문화 개선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2021-04-19 09: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