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려대 안암병원이 의료 인공지능(AI) 혁신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고대 안암병원과 고대 첨단의료영상연구소와 AI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협약을 맺고 세 기관의 핵심역량을 통합, 글로벌 의료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고대 안암병원 한승범 병원장, 고대 첨단의료영상연구소 박범진 소장과 디노티시아 정무경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시스템 구축 △안전한 의료 정보 분석 시스템 개발 △메디컬 AI 알고리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승범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AI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의료진의 전문성과 디노티시아의 의료 데이터 분석 관리 기술이 융화돼 의료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범진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영상 분석 기술과 AI의 융합을 실현함으로써,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무경 대표는 “신생 스타트업인 디노티시아의 기술력을 신뢰하고 협력해 주신 양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디노티시아의 AI 솔루션으로 의료 산업 전반에 기술 혁신을 이끌고,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4-09-27 09:34:15[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23일 의료 AI 업종에 주목할 것을 추천하면서 제이엘케이의 성장 가능성을 진단했다. 신한투자증권 백지우 연구원은 "제이엘케이는 국내 대비 높은 수가(약 80배)와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미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선발주자들이 획득한 승인, 보험수가 코드로 해외 진출이 더 빨라졌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2025년 해외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입원부터 재활까지 전주기를 커버하는 최초의 회사로 인공지능(AI) 혁신 의료기술 최초 비급여 적용 및 국내 210개 병원 설치를 완료해 관심이 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오는 4·4분기 2개 이상의 솔루션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엘케이는 'JLK-LVO' 외 2개 솔루션의 FDA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연내 2개 솔루션을 허가받는 것이 목표다. 한편 백 연구원은 "2024년 매출액은 38억원, 영업손실은 109억원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비급여 확정 이후 행정적 절차로 인한 매출 발생 지연 및 의료파업 여파로 부진한 실적이 기록된다"고 밝혔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9-23 09:55:24[파이낸셜뉴스] 경희대병원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소아청소년을 위한 초거대 인공지능(AI)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도하는 초거대 AI 서비스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헬스케어는 경희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13개 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정부는 향후 4년간 총 32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희대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특화된 초거대 언어모델(LLM) 플랫폼 개발의 주요 실증 기관으로 참여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대화형 소아 건강 상담(건강상담, 약물 정보, 응급상담, 희귀질환) △맞춤형 소아 질병 예측(알레르기, 성장/비만) △맞춤형 증례 추천(혈액질환, 감염·호흡기 질환) △맞춤형 처방 보조(약물 처방, 소아 응급) 등이 있다. 개발된 AI 서비스는 실증 단계를 거쳐 카카오톡 등 적절한 플랫폼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의 의료진,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경희대병원에서 이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은 홍승재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이번 초거대 AI 보건의료 서비스 개발 참여는 의료 서비스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회"라며 "소아청소년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 원장은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력으로 경희대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연구에 참여해 진료 혁신을 통한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09-19 10:25:06[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은 12일 씨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저평가된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한양증권 오병용 연구원은 "씨어스테크놀로지의 핵심 사업은 병원에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thynC)’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무선으로 입원환자를 모니터링하고 응급상황을 예측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환자의 데이터가 자동으로 서버에 전달되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심정지 예측, 부정맥 예측, 패혈증 예측 등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병원은 환자에게 ‘심전도침상감시’, ‘원격심박기술에의한감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보험수가를 추가로 청구할 수 있다. 추가 보험수가 수입만 계산하더라도 ‘thynC’를 도입하는 병원은 평균적으로 1년 이내에 투자비용을 회수하게 된다. 오 연구원은 "현재 30여개 병원에서 ‘thynC’의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17개 병원(700병상) 이상 공급계약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동사의 ‘thynC’와 비슷한 제품으로 국내 AI의료기기 기업 뷰노의 ‘DeepCARS’를 꼽을 수 있다"라며 "thynC는 심정지예측 이외에도 환자에게 훨씬 더 많은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추가 수가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씨어스테크놀로지의 부정맥 조기진단(장기연속심전도검사) 제품 ‘mobiCARE’도 유망하다. 부정맥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과 더불어 대표적으로 흔한 심장질환이다. 조기진단과 관리가 중요한 병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9-12 09:02:36[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11일 씨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 속 주목해야 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2009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병원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기기와 AI를 결합한 심전도 분석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구독 상품으로 제공한다. 하나증권 김두현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및 전염병 유행과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의 영향으로 검증된 원격 진료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원격 진료 솔루션 업체에 수혜가 있을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thynC’는 이미 순환기병동, 호흡기병동, 신경과병동, 암병동 등 다양한 병동에서 범용성을 검증 받았다"라며 "현재 원격 진료를 넘어 재택 환자 모니터링, 원격 협진에 대한 실증을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합리적 비용에 신뢰할 수 있는 원격 진료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부각되는 시기로 글로벌 표준 제품과의 동등성이 입증된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차별적 수혜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실시간 생체 데이터 전송의 강점과 진단 부분의 우위성을 인정 받아 지난 2월 KMI한국의학연구소, 7월 건강관리협회와 웨어러블 진단 업체 최초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검진 시장에 진입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실적은 매출액 74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초기 비용 발생 이후의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건강검진 실적 성장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해외 매출이 반영되는 시점인 내년부터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4-09-11 10:05:14[파이낸셜뉴스]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의 고태훈 교수, 김동민 교수 연구팀이 한글과 영어에 모두 대응이 가능한 음성 기반 치매 분류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환자의 인지장애 정도 분류를 위한 음성 기반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경우, 언어의 종류별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언어의 종류별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셋(분석 또는 처리를 위해 함께 구성되고 저장된 데이터의 구조화된 모음) 수집에 한계가 존재하고, 다수의 개별 인공지능을 개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한글과 영어 음성 데이터셋을 활용ㄹ, 두 언어 모두 높은 수준으로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군을 분류하는 인공지능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군의 한글·영어 음성을 주파수 형태로 변환한 멜 스펙트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딥러닝 모델들을 비교해 최적의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고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인공지능은 향후 각각의 언어 종류와 관계없이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음성 바이오마커 기반 치매 진단 솔루션의 기초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09-10 10:12:44[파이낸셜뉴스] 상상인증권은 9일 딥노이드에 대해 검진센터로의 의료 AI진입 가능성과 위험물 보안 AI의 글로벌 진출 확대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권오휘 연구원은 “동 사의 올 2분기 매출액은 39억원(+1785% YoY), 영업이익은 -27억원(적자지속)으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라며 “이는 2023년 10월 국내 이차전지 고객사로부터 수주한 75억원의 머신비전 시스템 매출 인식에 기인한다. 다만 75억원 수주 금액 중 60억원 이상은 저마진 하드웨어 제품으로 판단되며, 해당 수주 건 매출 인식 완료 시점인 2025년부터 영업이익 개선을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상상인증권은 주목할 관전포인트로 검진 센터로의 의료 AI 진입 가능성과 항공 위험물 보안 AI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꼽았다. 딥노이드의 의료 AI는 뇌혈관, 폐질환 등 진단보조 시장을 타깃하고 있다. 뇌 MRA를 통한 뇌동맥류 진단보조 솔루션 Deep:Neuro는 2023년 8월 혁신의료기술 선정 이후 2024년 4월부터 국내 비급여 청구 병원 수를 확대 중에 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딥노이드는 7월 말 기준 24개 병원(5월 말 18개 병원)을 확보했으며, 2분기부터 매출 발생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심평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뇌혈관질환 환자 수는 132만명(+7% YoY,질병코드 I60~I69)이며, 고령화와 만성질환 환자 수 증가로 뇌혈관질환 검사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판단중이다. 권 연구원은 “과기정통부 의료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따른 침투율확대로 2024년 말 Deep:Neuro 비급여 청구 병원 수는 50곳을 예상한다”라며 “동사는 2025년 검진 센터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건강검진 시장 규모는 5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X-Ray, CT 등 영상 판독 시장 규모는 10%내외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 수검률은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외주 판독 시장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사는 판독 전문 병원과 협업 및 sLLM 기반 판독문 생성 서비스를 통해 해당 시장 선점을 예상한다”라면서 “또한 동남아 시장으로의 의료 AI MOU 체결과 연내 FDA 510(k) 심사 청구 등 2025년 TAM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9-09 08:59:58[파이낸셜뉴스] 하나생명과 디앤라이프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에서 AI 맞춤형 암 환자 의료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생명 암보험 가입자 중 암에 걸려 보험금 지급을 신청한 손님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암 환자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앤라이프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김태원 교수가 참여한 의료 전문 디지털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암 환자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지원한다. 하나생명은 디앤라이프의 맞춤형 의료 정보와 자체 개발한 AI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암 보험금 신청 손님 개인화된 의료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국내 암 전문 의료진의 올바르고 정확한 맞춤형 의료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플랫폼과 제휴를 확대 하는 등 손님 가치를 늘 우선으로 생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원 디앤라이프 대표는 “암 환자들에게는 치료 여정에 따른 다양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디앤라이프는 암오케이앱을 통해 암 환자 맞춤 정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장암과 폐암에 이어 최근 췌장암 서비스를 추가 오픈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4-09-03 10:51:21[파이낸셜뉴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9년부터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매년 선정한다. 지난 2022년 상장한 루닛은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정기업은 총 39개사로, 이 중 의료AI 기업은 루닛이 유일하다. 루닛은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은 루닛은 전세계 40여 개국에 암을 조기 진단하기 위한 AI 영상분석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암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개발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은 '인공지능을 통한 암 정복'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전세계 의료 환경에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 노력이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를 통해 인정받았다"며 "인류의 난제인 암 정복을 위해 조기 진단과 환자 치료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기여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닛은 이번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거래소로부터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 IR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4-08-28 15:10:13라씨 매매비서의 오늘의 이슈 버블차트 : 8/22 오전9시32 기준 이미지 클릭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AI의 이슈 핵심 내용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무소속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을 고려 중임. 케네디의 러닝메이트인 니콜 섀너핸은 트럼프와 연합하는 것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 섀너핸은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는 것과 트럼프와 단일화하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케네디의 지지를 받으면 그에게 행정부 직책을 줄 것을 고려하겠다고 밝힘. 케네디의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은 5%로 낮은 편. 이미지 클릭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AI 알고리즘 이슈 요약 :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무소속 대선 출마를 포기하고 트럼프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을 고려 중이며, 러닝메이트인 니콜 섀너핸은 트럼프와 연합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트럼프는 케네디의 지지를 받으면 행정부 직책을 줄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의료AI] 이슈 관련 종목 : 딥노이드, 코어라이소프트, 루닛, 드림씨아이에스, 신테카바이오 ☆ AI관심 종목 : 에이프로젠, 대원전선, GS글로벌, 제룡산업, 윙입푸드 AI매매 이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인간의 심리를 뛰어넘는, 오랜시간 학습하고 고도화된 AI의 매매시그널이 요즘 장에 잘 맞기 때문이다. 라씨 매매비서는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전송한다. 최대 500종목에 대한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실시간 푸시 알림으로 받을 수 있고 내 매수가에 맞는 나만의 개별 매도신호를 발생하여 실시간 전송 한다. 회원가입 없이 첫 화면에서 AI매매신호를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 내 보유 종목의 AI매매신호 실시간 받아 보기 (무료) >> ☆ 라씨 매매비서의 AI 보유중 수익률 높은 종목 바로 보기 (무료) >> ☆ AI vs 인간의 그 AI탑재, 지금 바로 사용해보기 (무료) >> '라씨 매매비서' 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08-22 09: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