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의자는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의자가 조금만 불편해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피로감을 금세 느끼게 마련이다. 듀오백코리아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듀오백’ 의자는 인간이 앉을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의자 제품. 같은 무게를 들더라도 배낭을 지고 걸으면 그 무게가 덜해지는 효과를 이용한 ‘듀오백’은 앉았을 때 허리에만 집중되던 하중을 등 근육에 골고루 전달해 약 20㎏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2개로 분리된 등받이와 3차원적인 특수작동 고무는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등 근육과 가장 부담이 많은 요추 부위에 마사지하는 듯한 효과를 준다. 또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좌우상하 폭과 위치, 기울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의자로도 손색이 없다. 듀오백코리아가 생각하는 미래상은 인체공학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는 것. 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군을 대폭 늘리고 있다. 지난해 말 메모리폼 소재 베개를 출시한데 이어 지난 1월 기능성 책상을 출시했다. 특히 기존 30여종의 의자 제품에 이어 올 봄 두 종류의 획기적인 신제품으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회전식 좌식의자와 여성전용 듀오백이 그것. 특히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여성전용 듀오백은 지난해 말 임상실험까지 완료한 제품으로 여성 체형을 집중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체 혈액 순환, 골반 보호 등 여성 건강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향수이나 화장품 등 식상한 선물에 질린 여성들에게 건강을 고려한 선물로도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식집 등 일선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기존의 좌식 의자를 새롭게 바꾼 회전식 좌식의자는 최근 출시됐다. 좌식의자의 등받이를 두 개로 분리한 데다 트위스트 운동도 함께 할 수 있어 중장년층에 특히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듀오백은 이와 함께 현재 최상의 통풍기능으로 유럽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천연소재인 메시를 적용한 ‘듀오 매쉬’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전동식 안마의자와 산학협동을 통한 체형별 맞춤 베개도 조만간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비중을 업계 평균의 2배인 매출액의 5%로 정하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도 듀오백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인체공학적 가구 설계 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등록권 등 52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정해창 사장은 “듀오백 의자는 일반 의자에 비해 2배 가량 많은 50여종이 넘는 부품이 들어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2004-03-30 10:59:03[파이낸셜뉴스]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히는 기능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CNN에 따르면 유지관리 비용 절감, 좌석 경량화, 승객 간 다툼 방지를 위해 기내 좌석 중 뒤로 젖힐 수 있는 버튼을 없애는 항공기가 늘고 있다. 먼저 등받이 기능을 없애면 항공사의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뒤로 젖히는 좌석은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어 수리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 좌석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어 비행 연료 절감효과도 꾀할 수 있다. 현재 항공기 내 좌석 1개당 무게는 7~10kg다. 업계에 따르면 2000년대 후반부터 등받이 기능이 없는 초경량 좌석이 단거리 비행과 저비용항공사(LCC)에 도입됐다. 승객이 다리를 넉넉하게 둘 수 있도록 등받이가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의 좌석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젖히는 각도에 따라 싸움이 날 경우 승무원이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하고 다툼이 심할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비행기가 우회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며 "등받이 기능을 없애면 이런 경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CNN은 "장거리 비행 시 탑승하는 여객기는 등받이 기능이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3-01-17 14:44:47[파이낸셜뉴스] 영화는 광고도 없이 정확히 상영 시간인 오전 11시 30분에 맞춰 시작됐다. 조명이 어두워지더니 스크린에 무채색 배경에 파형을 그리는 그래픽이 나타났다. 가사 없는 연주곡이 흘러나왔다. 러닝타임 2시간인 이 영화는 오후 1시 30분까지 내내 이렇게 흘러갔다. '메가쉼표'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메가박스가 강남점의 7개 모든 상영관에 492개 전석을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업그레이드해 정식 리뉴얼을 오픈하면서 마련한 이벤트다. "점심시간마다 눕고 싶은 직장인, 학생을 위한 특별한 쉼터.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쉬다 가라"는 소개글만 봐도 대충 이벤트 내용을 눈치챌 수 있다. 점심시간에 소등한 상영관을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는 게 계획이었다. 지난 17일 시작해 21일에 끝난다. '극장에서 낮잠 자실 분 구한다'는 홍보 문구에 끌려 예매해 봤다. 이미 21일까지 전 좌석이 매진됐거나 매진 임박인 상태라 겨우 한 자리 구했다. 1000원이니 가격 부담은 없었다. 예매한 날짜에 맞춰 19일 오전 11시 30분 극장을 찾았다. 강남역 상권에선 유일하게 전 좌석 리클라이너 극장이라는 메가박스의 홍보는 틀리지 않았다. 등받이나 발 받침대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었고 좌석 간격이 넓다 보니 옆 사람과 거리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리클라이너 의자가 익숙하지 않아 버튼을 찾는데 잠시 헤매기는 했지만, 곧바로 몸에 맞게 의자를 작동 시켰다. 아무리 편해도 공개된 장소에서 잠이 올까 싶었는데 '말 그대로' 깜빡 잠이 들었다.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도 다르지 않은 듯했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극장을 나선 사람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직장인 강은주(33·여)씨는 "지난 주말에 가족 모임이 있어서 제대로 쉬지 못해 피로가 쌓여 있는 상태였다. 며칠 전 자리가 있어 빠르게 예매했다"면서 "점심도 포기하고 왔는데, 1000원으로 나 혼자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씨의 동료인 김미나(35·여)씨도 "커피를 마셔서 잠을 깨우는 것보다 잠깐 눈 붙인 효과가 더 큰 거 같다"면서 "점심시간이면 늘 지나다닌 곳이지만, 정작 영화관엔 오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영화 보러 한 번 와 볼까 싶다"고 거들었다. 최근 숙면을 위한 소비문화인 '슬리포노믹스'(수면 경제) 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기업들도 낮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실제 현대인들이 바쁜 일정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잦은 디지털 기기 사용 등으로 수면 부족을 겪는다는 건 연구 결과로도 나왔다. 대한수면연구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인 8시간 27분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은 몸집을 키우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슬리포노믹스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4800억원에서 2021년 3조원으로 10년 사이 6배가량 커졌다. 메가박스가 극장 리모델링을 알리기 위해 낮잠 이벤트를 결합한 것도 이 같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홍보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상에 가장 밀접한 스마트 기기도 슬리포노믹스를 겨냥해 제품을 출시하거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갤럭시 링을 출시할 때도 앞세운 기능이 수면 추적이었다.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대표 업체들도 스마트 베개, 스마트 밴드 등 수면 모니터링 기능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2025-03-20 15:46:56[파이낸셜뉴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 얼음낚시터 개장과 동시에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보도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이다. 특히 지난 11일 개최된 화천 산천어축제의 경우 개막 일주일 만에 외국인 관광객 2만4000여명을 포함해 총 50만7000여명의 손님이 다녀가기도 했다. 행사 주최 측은 얼음낚시 외에도 눈썰매, 빙상장, 눈 조각 등 다양한 겨울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운영한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기도 했다. 최장 9일의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의 얼음낚시 행사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얼음낚시장은 낙상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얼음 바닥에서 미끄러지면 골절이나 디스크가 파열돼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와 같은 척추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낚시 장비를 들고 있어 손으로 낙상 충격을 완화하기 어려운데다, 엉덩이부터 바닥에 찧을 경우 몸의 무게가 허리 부위에 집중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낚시 의자에 쪼그려 앉아 얼음구멍을 내려다 보면 허리 부담이 가중돼 요통이 발생할 수도 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사이에 있는 디스크(추간판)가 돌출돼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척추질환으로,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 등 하체에 저림 증상까지 동반된다. 심각한 경우 하지마비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야외활동 중 허리 통증을 처음 느낀 환자들은 큰 부상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고통이 커질 수 있어 통증 발생 직후 전문적인 치료를 권한다. 다행히 허리디스크는 대부분 비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추나요법과 침∙약침, 한약 처방 등을 병행하는 한의통합치료가 있다. 특히 이중 약침의 허리디스크 치료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통증연구저널(Journal of Pain Research)’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약침치료가 물리치료보다 우월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침은 침 치료와 한약 처방의 효과를 동시에 지닌 한의치료법으로, 한약재 유효 성분을 신체에 주입해 효과를 배가시킨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 연구팀은 중증 만성 요통 환자 100명을 약침치료군과 물리치료군으로 50명씩 무작위 배정한 뒤 치료 경과를 관찰했다. 분석 결과 6주차 약침치료군의 평균 요통 통증숫자평가척도(NRS; 0~10)는 치료 전 중증(6.42)에서 치료 후 경증(2.80)으로 격차가 3.60 이상 크게 호전됐다. 반면 물리치료군의 NRS 감소폭은 1.96에 그쳤다. 시각통증척도(VAS; 0~100점)도 약침치료군의 개선폭은 39.3점, 물리치료군은 20.8점으로 약침이 더 높은 효과를 보였다. 미끄러짐 사고는 항상 예기치 않게 발생한다. 얼음낚시장을 방문할 경우 한 걸음 한 걸음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평소 허리 통증이 있는 방문객 이라면 미리 등받이가 있는 낚시의자를 챙겨가고 틈틈이 일어서 신체를 풀어줘야 한다. 추운 날씨 속 대어를 낚겠다는 다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 관리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5-01-23 14:21:26코웨이가 휴식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을 확장할 수 있는 다기능 체어를 통해 프리미엄 힐링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트리플체어(사진)'는 몰입과 휴식, 회복 등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다기능 체어다. 필요에 따라 사무용 의자와 리클라이너 소파, 안마의자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서재와 사무실, 거실 등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상은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등 5종으로 인테리어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도 입증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탄탄한 헤드 쿠션과 사용자 맞춤 조정 등받이가 목과 머리,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줘 업무나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착좌감을 제공한다. 휴식이나 안마가 필요할 때는 최대 150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편안한 자세로 회복할 수 있다. 등받이와 다리받침은 각각 원하는 각도로 설정이 가능하다. 등과 허리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전신을 따뜻하게 감싸는 온열 시트를 장착해 휴식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트리플체어는 작은 크기에도 강한 안마 기능을 갖췄다. 3차원(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로 움직여 입체적으로 케어하며,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 체형에 맞춰 정교한 안마를 제공한다. 총 18가지 안마 모드로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일상 곳곳에서 안마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도를 높인 다기능 체어를 선보였다"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강한 안마까지 제공해 프리미엄 힐링케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1-19 18:20:56[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휴식뿐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을 확장할 수 있는 다기능 체어를 통해 프리미엄 힐링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몰입과 휴식, 회복 등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다기능 체어다. 필요에 따라 사무용 의자와 리클라이너 소파, 안마의자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서재와 사무실, 거실 등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을 적용했다. 색상은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등 5종으로 인테리어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도 입증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탄탄한 헤드 쿠션과 사용자 맞춤 조정 등받이가 목과 머리,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줘 업무나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착좌감을 제공한다. 휴식이나 안마가 필요할 때는 최대 150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편안한 자세로 회복할 수 있다. 등받이와 다리받침은 각각 원하는 각도로 설정이 가능하다. 등과 허리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전신을 따뜻하게 감싸는 온열 시트를 장착해 휴식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트리플체어는 작은 크기에도 강한 안마 기능을 갖췄다. 3차원(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로 움직여 입체적으로 케어하며,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 체형에 맞춰 정교한 안마를 제공한다. 총 18가지 안마 모드로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일상 곳곳에서 안마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활용도를 높인 다기능 체어를 선보였다"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강한 안마까지 제공해 프리미엄 힐링케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1-16 09:37:42[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몰입 △휴식 △회복 등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비렉스 트리플체어'를 공개했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워크 △릴랙스 △마사지 등 다양한 사용 목적과 상황에 최적화한 경험을 제공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상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룬다. 이 제품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인테리어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몰입·휴식·회복 등 모든 상황에서 편안함 제공비렉스 트리플체어는 탄탄한 헤드 쿠션과 조절 가능한 등받이로 업무나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 장시간 사용에도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지지해 주는 헤드 쿠션이 편안함을 제공한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가 업무에 효율적인 각도를 지원한다. 몰입과 휴식, 회복 등 용도에 맞게 기능을 전환할 수 있도록 히든 안마볼 구조를 적용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최대 150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편안한 자세로 휴식과 마사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등받이와 다리받침 각도를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각도를 구현할 수 있다. 강한 3차원(3D) 안마 기술과 어깨 감지 센서를 통해 정교한 사용자 체형에 맞춘 마사지를 제공한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로 움직여 입체적으로 케어한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 어깨 높이와 위치를 인식해 목과 어깨부터 등과 허리까지 정교한 안마를 제공한다. 컨디션과 안마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8가지 안마 모드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총 18가지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특히 비렉스 제품 중 최초로 스윙 안마 코스를 탑재했다. 스윙 안마 코스는 등받이가 앞뒤로 편안하게 움직이며 몸의 긴장을 이완해주는 코스로 △느린 속도 △중간 속도 △빠른 속도 △중간 속도+목·어깨 안마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컨디션과 취향에 따라 △굿모닝 △굿데이 △굿나잇 △스페셜 △릴랙스 △에너지 등 6가지 안마 모드가 있다. 원하는 부위에 맞춰 집중 안마를 수행하는 3가지 부위 안마 모드,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수동 안마 모드도 적용했다. 편리한 부가 기능과 케어서비스 제공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사용성도 강화했다. 안마와 온열이 가능한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을 제공해 복부, 다리 등 원하는 신체 부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 무선 리모컨과 빌트인 퀵 버튼 2가지 방식으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코웨이 케어서비스'를 통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관리 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평소에는 스스로 관리하면서 소모성 부품들의 교체 서비스만 받고 싶다면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정기 관리 서비스와 교체 서비스를 모두 받고 싶다면 '토탈 케어'를 선택하면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신개념 다기능 체어로 필요에 따라 △워크체어 △리클라이너소파 △안마의자로 모두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비렉스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과 웰빙을 위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1-07 11:19:33[파이낸셜뉴스] 업무보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부하를 진압봉으로 폭행한 장교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직무수행군인 등 특수폭행 등 혐의를 받는 영관급 군 장교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위관급 장교인 부하 B씨가 업무보고를 할 때 "왜 이런 식으로 진행했냐"며 진압봉으로 B씨 등을 1~2회 가격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해 12월에는 B씨가 앉아 있던 의자 등받이를 3회 진압봉으로 가격한 혐의도 있다. A씨는 B씨에게 업무지시를 하면서 "생각 좀 해라, 돌대가리야", "너 진짜 멍청하다. 초등학생도 이건 알겠다" 등이라고 말해 모욕 혐의도 받았다. 1·2심 재판부는 A씨의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다만 형량은 1심 군사법원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에서, 2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으로 낮춰졌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진압봉은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나아가 피해자의 진술은 일관성이 없으므로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진압봉은 소요, 폭동, 반란 등을 진압하는 용도로 제작됐고, 길이가 30~50cm로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로 돼있다"며 "가격을 당한 피해자가 아프다는 소리를 냈고 실제 아파했으므로, 진압봉은 상대방이나 제3자가 신체에 위험을 느낄 수 있는 물건으로서 군형법상 '위험한 물건'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이 없다는 피고인 측 주장에 대해서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이뤄지는 자연스러운 기억의 소실로 이해할 수 있다"며 "피해자 진술의 일부 불일치만으로 진술이 납득하지 못할 만한 수준이라거나, 신빙성이 배척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피고인은 여전히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면서도 "피고인은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고, 피고인 가족과 동료들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피고인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2024-10-24 11:27:51[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세계 척추의 날'을 맞아 척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척추 관리법을 제시했다. 세라젬은 16일 척추 건강이 악화할 경우 삶의 질이 떨어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서 평소에 척추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계 척추의 날은 척추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과 꾸준한 관리를 강조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2000년에 처음 제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허리·목 디스크 환자는 매년 늘어나 현재 국내에만 300만명에 달한다. 정보기술(IT) 기기의 오랜 사용과 척추에 무리가 가는 자세 등으로 전 연령대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우선 허리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의자에 앉을 때도 자세에 유의해야 한다. 의자 높이를 무릎보다 높게 조절하고, 의자의 끝이 오금에 닿기 않게 앉아야 한다. 등받이는 10도 정도 뒤로 기울여서 앉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주기적인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척추가 받았던 하중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쪽 다리를 접고 앉아 상체를 숙이거나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등의 스트레칭은 허리 통증과 몸의 중심을 잡는데 효과적이다. 또 엎드려 팔다리 들어 올리기와 고관절 주변 근육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통해 척추기립근을 강화할 수 있다. 아침에 머리를 감을 때나 출퇴근길 운전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자세를 의식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아침에는 몸이 굳어 있기 때문에 허리를 굽히는 대신 서서 감는 것을 추천하며, 운전할 때는 좌석 깊숙이 엉덩이를 붙여 빈 공간 없이 앉아서 운전하는 것이 척추 건강에 이롭다. 아울러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는 최대한 허리를 펴고 하체 힘으로 물건을 들어 올려야 한다. 계단을 올라갈 때는 시선을 계단 위쪽에 두고 상체를 펴서 척추 하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척추 질환 발병 연령대가 갈수록 낮아지고 발병 후에는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습관을 형성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헬스케어 제품 출시, 전문성 강화 등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건강하고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10-16 15:39:27[파이낸셜뉴스] 최근 젊은 척추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척추 질환 평균 진단 연령은 36.9세로 10년 전보다 4.9세 낮아졌으며, 신규 환자 수는 20~30대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해동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과거 척추 질환의 원인은 대부분 노화였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추세다"라며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이며, 척추 건강이 나빠지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어 남녀노소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16일 조언했다. 최근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정상 경추는 ‘C자 형태’로 배열되는데, 오랜 시간 나쁜 자세를 취하면 경추 배열이 ‘I자 형태’로 변형된다. 이때 목,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경추후만변형(목디스크)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 의식적으로 목과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에 바짝 붙이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로 턱을 살짝 안으로 당기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이 앞으로 굽어지는 변형이 악화되므로 가능한 정상적인 ‘C자 형태’를 유지하는 베개가 추천된다.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는 받침대 등을 이용하여 시선이 약 15° 위쪽으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척추에 무리를 주는 동작도 피해야 한다. 고개를 숙여 머리를 감거나 허리만 숙여서 물건을 드는 동작은 추간판 압력을 높이므로, 머리를 감을 때는 고개를 들고 일자로 선 채고 감고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무릎과 고관절을 굽혀 물건을 들고 무릎을 펴면서 들어올려야 한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 자세도 허리에 부담을 준다. 눕거나 잘 때는 엎드린 자세보다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눕는 것이 좋다. 허리와 다리 신경통(방사통)을 특징으로 하는 요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이다. 자연스러운 퇴행은 막을 수 없지만,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과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먼저 걷기와 등산은 척추를 둘러싼 근육과 전신 근육을 강화해 준다. 수영과 물속을 걷는 운동도 관절과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등쪽, 배쪽, 다리로 연결되는 세 가지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스트레칭과 체조 동작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동작과 윗몸일으키기, 허리 비틀기, 누워서 다리 들기, 점프, 달리기 등은 척추에 부담을 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근력 운동을 할 때에도 요추 질환 환자는 데드리프트와 같이 허리에 스트레스가 많은 운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10-16 10: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