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약물 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경규씨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씨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입건 전 조사(내사)에 돌입해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 이씨는 오래전부터 복용한 공황장애약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만큼, 경찰은 사실 확인을 위해 지난 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약물 영향으로 정상적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 규정과 관련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마약류가 아니더라도 운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약물일 경우,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 취지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2시께 서울 강남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다른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했다. 이씨는 경찰의 음주측정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지만,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2025-06-16 11:27:51[파이낸셜뉴스] 코미디언 이경규(65)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이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강남구 한 건물에서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량과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량을 몰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음주·약물 검사를 진행, 이 중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내용이 보도되자, 소속사 측은 연합뉴스에 처방받은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관계자는 "(이씨가) 공황장애 약을 10년 넘게 먹고 있어 약물 검사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이 하나 검출된 것"이라며 "약봉지까지 제출했으나 약물이 검출되긴 했으니 경찰에서 조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사람의 차량을 몰고 이동한 것과 관련해선 "감기약을 처방받고 이동하던 중 차에 가방이 없어 두고 온 줄 알고 다시 병원에 갔고, 알고 보니 동일한 차를 잘못 가져왔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해프닝'으로 오해가 풀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경찰청 측은 정례 간담회에서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물일지라도 그 영향으로 운전을 못 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는 운전하면 안 된다는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관련 규정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상적으로 처방 받은 약물을 복용했다는 이씨 주장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관련자 진술을 바탕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2025-06-09 14:10:42[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경규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씨가 정상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했다고 해서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약물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관련 규정과 관련해 조사할 방침이다. 마약 여부와 관계 없이 약물 형태를 조사하고 폐쇄회로(CC)TV와 관련자 진술 등 확인하고 있다. 다만 아직 정식 조사에 돌입하지 않고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이다. 이씨는 처방받은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강남구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음주 측정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 차주는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했는데, 경찰은 주차관리 요원이 차량을 혼동해 이 씨에게 잘못 전달했다고 파악하고 이씨의 절도 혐의는 제외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2025-06-09 12:12:56[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이경규(65)가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이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강남구의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씨를 상대로 음주·약물 검사를 진행했다. 음주 측정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입건 단계가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 측은 "감기 몸살에 걸려 약을 먹고 운전했던 것이며 약물은 말도 안 된다"고 언론에 입장을 밝혔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5-06-09 10:38:00[파이낸셜뉴스] 코미디언 이경규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MBN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전날 오후 2시5분쯤 강남구 한 실내 골프연습장에서 자신의 차량과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량을 몰고 회사로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차주는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했고, 경찰은 주차관리 요원이 차량을 혼동해 이씨에게 잘못 전달했다고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처방받은 약을 복용한 것뿐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2025-06-09 09:01:17[파이낸셜뉴스] 가수 태진아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국민MC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진아는 오는 31일 정오 신곡 '서울간 내님'을 발매한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이경규, 유재석, 강호동, 김구라, 김국진, 이수근, 장도연, 조세호, 이진호 등 국내 대표 MC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삽입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MC들은 5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를 간병하며, 하루하루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태진아를 돕기 위해 힘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서울간 내님' 중 본인들이 좋아하는 부분을 노래해 영상을 촬영하고 태진아에게 전달했으며, 태진아는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해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후문이다. 태진아의 신곡 '서울간 내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7월 31일 정오에 공개된다. 태진아는 이번 신곡을 통해 각종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7-29 10:23:18[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이경규의 '진돗개 입마개 강요' 발언과 관련해 수의사 설채현이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했다. 설채현은 14일 자신의SNS에 "입마개를 안 해도 되는 개가 입마개를 안 한 것과 동의도 받지 않고 촬영해 다수가 보는 영상에서 평가하는 것 중 무엇이 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건지 나는 모르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0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공개된 콘텐츠 '존중냉장고, 펫티켓 존잘상을 찾아라' 내용에 대한 지적이다. 개그맨 이경규의 새로운 웹예능 ‘존중 냉장고는’ 1990년대 공익 예능 ‘양심 냉장고’를 재해석한 콘텐츠다. 첫 회에서는 반려견 산책 시 펫티켓을 잘 지키는 사람을 찾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그려졌다. 해당 회차의 존중 리스트는 매너워터(반려견의 소변을 씻어주기 위한 물), 인식표, 입마개였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대형견과 산책 시 입마개를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돗개는 법적으로 입마개 안 해도 괜찮지만, 다른 분들이 봤을 때 '저거 좀 위협적인데' 하고 생각할 수 있어 입마개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그런 분은 존중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영상에서는 여러 마리의 진돗개들이 등장했고, 진돗개의 입마개가 필수가 아니라는 점은 여러 차례 자막 등으로 언급됐으나 MC들은 “입마개를 안 했어요”라고 말하거나 “답답하다 진짜”, “이번에도 입마개 없음”이라는 자막이 나오는 등 마치 견주들이 불법을 저지른 듯 묘사됐다. 입마개 의무 견종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5종이다. 입마개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돗개는 입마개 착용 의무 견종이 아닌 만큼, 입마개 착용을 강제할 수 없다. 촬영에 대한 동의 없이 무단으로 촬영된 부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영상에 나온 진돗개 보호자 A 씨는 "산책 중 촬영에 대한 고지를 받은 적이 없어 당황스럽다"며 "내용과 목적이 너무나 편파적이라 제 강아지가 허락 없이 영상에 나온 것뿐만 아니라, 영상 그 자체만으로 몹시 기분이 나쁘다. 이건 무엇을 위한 영상인가. 진돗개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거냐"고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커지자 '존중냉장고' 제작진은 "이번 영상은 반려견 입마개 착용과 관련한 내용으로 진돗개 견주만을 좁혀 보여드려 많은 반려인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저희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다양한 관점과 정서를 고려하여 더욱 신중히 공감받는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다만 영상을 내려달라는 견주들의 요구에도 해당 영상은 여전히 공개 상태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5-14 18:49:37[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이경규가 진돗개 혐오를 조장하고 시민들의 모습을 동의 없이 몰래 촬영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첫 공개된 이경규의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존중냉장고'는 '반려견 산책 시 존중을 잘하는 사람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존중냉장고'는 1990년대 큰 반향을 일으킨 공익 예능의 원조 '양심 냉장고'를 재해석한 콘텐츠다. 각 회차별 기준이 되는 '존중 리스트'를 정하고, 모두 실천한 사람을 찾아 '존·잘·상(존중 잘하는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경규는 가수 김요한, 나나와 함께 반려견 산책을 잘 시키는 견주를 찾아 나섰다. '펫티켓'을 잘 지키는 견주에게 냉장고를 선물한다는 것. 이때 등장한 '펫티켓 존잘 리스트'는 매너워터, 인식표, 입마개였다. 이경규는 "진돗개는 입마개 안 해도 괜찮다. 다른 분들이 봤을 때 위협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걸 위해 하는 경우가 있다"며 "그분은 존중의 대상이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는 진돗개와 산책을 하는 견주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진돗개의 입마개가 필수가 아니라는 언급에도 불구하고 MC들은 "입마개를 안 했어요"라고 말하거나, 자막에서도 "답답하다 진짜", "이번에도 입마개 없음"이라고 덧붙이는 등, 마치 견주들이 불법을 저지르는 듯이 묘사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한 누리꾼 A씨는 “영상에 나온 진돗개 견주입니다”라며 장문의 댓글을 달았다. A씨는 "산책 중 촬영에 대해 고지받은 적이 없다. 너무 당황스럽다"며 "왜 당사자 동의 없이 몰래 촬영해서 올리시는 거냐"라고 항의했다. 이어 "심지어 영상의 내용과 목적까지 너무나도 편파적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몹시 나쁘다"며 "진돗개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자 하시는 거냐. 몰래 촬영 당한 당사자로서도 진돗개 보호자로서도 몹시 불쾌하다"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산책하면서도 주변에 카메라 있나, 없나 확인부터 해야겠다. 존중 냉장고요? 댁들부터 존중하는 법을 배워라. 뒤에 몰래 숨어서 촬영하고 온갖 편견과 혐오 조장하는 주제에 감히 존중을 운운하냐? 냉장고 뚜껑 뜯어서 때리고 싶다. 당사자 동의 없이 촬영한 영상이니 내려달라"고 분노했다. 영상에 노출됐다는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모자이크하면 다냐. 할 거면 제대로 해라. 제 지인들이나 저 산책로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알아볼 만한 저와 강아지의 인상착의가 다 나와있다”며 “제 동의 없이 이런 모욕적 영상을 올리셨으니 저도 법률적 자문을 받아 조치를 해보려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영상을 내려달라는 견주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으나 해당 영상은 여전히 공개 상태다. '존중냉장고'를 올린 '르크크 이경규' 채널 제작진 역시 관련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5-13 15:25:31[파이낸셜뉴스] 대상그룹이 핵심가치 '존중'을 주제로 제작한 유튜브 공익 예능 콘텐츠 '존중 냉장고'를 오는 10일부터 전격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존중 냉장고'는 1990년대 큰 반향을 일으킨 공익 예능의 원조 '양심 냉장고'를 대상그룹의 핵심가치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대상그룹은 그룹의 철학이자 핵심가치인 '존중'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존중 냉장고'를 기획했다. MC는 과거 '양심 냉장고' 흥행을 이끌었던 방송인 이경규가 맡았다. MC 이경규와 함께 아이돌 '위아이(WEI)'의 김요한이 공동MC로 나서 호흡을 맞추고 각 회차별로 아이돌 '우아(WOOAH)의 나나', '빌리(Billlie)의 츠키', '엔믹스(NMIXX)의 오해원', 가수 '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맹활약을 펼친다. 이들은 '존중 냉장고'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숨은 '존중'을 찾게 된다. '존중 냉장고'는 각 회차별 기준이 되는 '존중 리스트'를 정하고 모두 실천한 사람을 찾아 '존·잘·상(존중 잘하는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존·잘·상' 수상자에게는 양문형 냉장고와 함께, 청정원, 종가, 호밍스 등 대상그룹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냉장고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정원e샵'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존중 냉장고'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대상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르크크 이경규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이사는 "다양성과 다름에 대한 인정과 배려가 중요해진 요즘,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5-09 11:19:46쿠팡플레이가 오는 2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 안양과 수원 삼성의 K리그2 8라운드 경기를 오후 12시 45분부터 ‘쿠플픽’으로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쿠플픽은 쿠팡플레이가 자체 기획, 제작 및 송출하는 오리지널 스포츠 콘텐츠로, 경기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는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 쿠팡플레이는 처음으로 K리그2 경기를 쿠플픽으로 선정했다. 더욱 다양한 경기에 전문성과 재미를 더해 팬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첫 쿠플픽을 장식한 '예능 대부'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안양 수비수이자 이경규 사위인 김영찬이 동반 게스트로 예정돼 ‘찐가족' 케미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한준희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K리그2 경기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쿠플픽은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더한 양질의 콘텐츠를 선사한다. 선수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리베로'를 기반으로 양 팀의 도미넌스, 패스 분포도 등 전문적인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4-04-19 13: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