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용민(56)씨가 통영국제음악재단 제2대 대표로 취임했다고 재단측이 5일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통영국제음악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통영국제음악당, 윤이상기념관을 운영하는 재단법인이다. 이 신임 대표는 통영국제음악제가 출범한 2002년부터 재단에 합류했다. 음악제 시즌제 정착,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등을 주도했다. 재단 초대 대표를 맡았던 독일 출신 플로리안 리임 대표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사무총장으로 옮겼다. 재단측은 이 신임 대표와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작곡가 진은숙의 시너지를 기대했다. 이 신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윤이상음악국제콩쿠르 시즌2를 준비하겠다"며 "축제형 콩쿠르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더불어 통영국제음악당을 축제극장으로 만들겠다, 새로운 기술을 음악에 접목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2021-01-05 09:53:56▲ 박규희씨 별세·이용민씨(대전일보 지방팀장 ) 모친상=9일 충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043)269-6969
2019-01-09 10:33:16▲ 박규희씨 별세·이용민씨(대전일보 지방팀장 ) 모친상=9일 충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043)269-6969
2019-01-09 10:00:54[파이낸셜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스마트소재연구실 김주영 박사팀이 이차전지를 새롭게 설계해 에너지밀도를 20% 높였다고 12일 밝혔다. 집전체를 없애고 분리막 위에 전극을 직접 감싸 만들었다. 이를 통해 같은 무게의 이차전지를 만들더라도 더 많은 전기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를 보다 확장해 에너지밀도가 더욱 개선된 이차전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에너지밀도와 고출력이 동시에 가능한 전극 설계 등 연구를 지속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영 박사는 "이차전지의 에너지밀도 개선에 활용될 수 있는 일종의 전지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는 전지가 적용된 기기의 사용 시간과 설치 공간 등에 큰 영향을 미쳐, 이차전지의 성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연구진은 이차전지의 소재 의존성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밀도를 개선하기 위해 집전체에 집중했다. 집전체는 이차전지가 충·방전될 때 음극과 양극에서 전기적 반응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집전체의 높은 밀도는 전지의 무게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연구진은 집전체 없이 분리막 위에 전극을 직접 얇게 펴서 부착했다. 또, 친환경적이고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수계 공정을 적용해 설계했다. 특히 물에 잘 젖지 않는 종이 같은 분리막 위에 전지를 만드는 물질을 골고루 붙이기 위해, 풀 같은 역할을 하는 폴리비닐알코올(PVA)라는 물질을 사용했다. 연구진은 이 설계방식으로 새로운 전극을 여러층으로 쌓아 이차전지를 만들었다. 테스트 결과, 기존 이차전지 대비 에너지밀도가 약 20% 향상됐다. 또 분리막의 안전성을 개선하고 전극의 재활용 가능성을 높이며, 전극 내 전기화학 반응 분석을 쉽게 할 수 있었다. 한편, 김주영 박사는 고려대 김용주 교수팀, 연세대 이용민 교수팀과 함께 새로 개발한 이차전지를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트리얼'에 발표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11-12 10:41:41[파이낸셜뉴스]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고발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에 대해 경찰이 8일 불송치를 결정했다. 경북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발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8월 포병대대 7본부 대대장 이용민 중령의 법률대리인인 김경호 변호사에 의해 '업무상과실치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19일 경북 예천 수해 실종자 수색 현장에 투입됐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2024-07-08 14:16:38【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경찰이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정했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8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고발된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병대 1사단 7여단장 등 현장 지휘관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하기로 했다. 신속기동부대장인 7여단장, 제11·7포병 대대장, 7포대대 본부 중대장, 본부중대 소속 수색조장, 포병여단 군수과장이 그 대상이다. 경찰은 임 전 사단장의 혐의는 모두 부인하면서도 "이미 7월 15일 주민이 매몰되거나 하천으로 떠내려가 '실종자 수색'도 임무임을 예상할 수 있을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제반 사정 미비는 임 전 사단장이 아닌 7여단장에게 적용됐다. 7여단장은 회의 결과를 조금 더 상세하고 정확히 설명 및 지시했어야 하며, 기상상황과 부대별 경험을 고려해 작전 배치를 하는 등 세심한 관리 감독이 있음에도 소홀히 했다고 봤다. 사고가 난 포병부대는 추가 투입된 병력으로 특성상 수색 작전 개념이나 지침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경험이 적었다. 김형률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은 "특히 '수색 지침'에 대한 불명확한 설명과 소통 부족, 소극적 지시가 종합돼 제11포병 대대장이 '사실상 수중 수색으로 오인케 하는 지시'인 임의적 수색 지침 변경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판단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피의자들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또 경찰은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인 말단 간부 2명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제7포병대대 정보과장과 통신부소대장으로 이들에게는 안전통제 임무가 주어지지 않았고, 병사들과 같이 수색대원으로 수색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편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8월 포병대대 7본부(제7포병) 대대장 이용민 중령의 법률대리인인 김경호 변호사에 의해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해병대원 사망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 제11포병 대대장이 임의로 수색 지침을 변경했다는 점을 꼽았다. 임 전 사단장으로서는 제11포병 대대장과 직접 소통하고 지시하는 관계가 아니었으며, 비록 부하들에게 작전 수행을 지적하고 질책을 했어도 제11포병 대대장이 임의로 지침을 변경할 것을 예상할 수 없었기에 그에게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사고 당일 수색 지침은 '수중이 아닌 수변에서, 장화 높이까지 들어갈 수 있다'라는 내용이었으며, 이후에도 변경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오후 9시 30분께 포병여단 자체 결산 회의에서 대대장 중 선임인 제11포병 대대장은 "내일 우리 포병은 허리 아래까지 들어간다. 다 승인받았다"라고 사실상 수중 수색으로 오인케 하는 지시를 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임 전 사단장이 이러한 일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에게 사망사고와의 인과관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사고 진상과 책임자'가 신속히 밝혀질 수 있도록 이후 형사사법 절차에도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4-07-08 14:15:46[파이낸셜뉴스]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임성근 전 사단장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북경찰정창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됐다. 7일 채상병 소속 대대의 부대장이었던 이용민 중령의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는 김철문 경북청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건 혐의자 측이나 채상병 유가족이 심의위원회의 적법한 신청권자인지만 경북경찰청에서 직권으로 개최한 수사심의위원회는 명백하고 중대한 하자이며 무효라는 이유에서다. 김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에게 면죄부를 준 이 사건 수사심의위원회는 위원회 개최를 신청할 수 있는 적법한 신청권자 중 공식적으로 신청한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6일 경찰이 수사한 채상병 사망 사건을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수사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 송치 대상에서 임 전 사단장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구체적인 심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북경찰청은 오는 8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에 김 변호사는 임 전 사단장을 공수처에 수사 관할이 있는 장성급 장교이므로 경찰이 아닌 공수처가 수사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공수처에 직권남용 및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4-07-07 18:29:05[파이낸셜뉴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사단장과 하급 간부 2명 등에 대해 불송치(무혐의) 의견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 등에 따르면 경찰이 수사한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5일 열린 민간 전문가 수사심의위에서 임 전 사단장을 송치 대상에서 제외하라는 의견을 내렸다. 그와 함께 하급 간부 2명 역시 송치 대상에서 빠졌다. 대신 수심위는 군 관계자 6명을 송치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의견은 '경찰 수사 사건 심의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경찰 최종 수사 결과에 귀속되지 않는다.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은 임성근 전 사단장과 7여단장, 대대장 등 피의자 총 8명에 대해 수사해왔다. 수심위를 통해 피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범죄 사실이 뒤늦게 인지돼 피의자 명단에 추가돼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은 "해병대원 사망사고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인 심의 내용과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앞서 채 상병은 지난해 7월 오전 경북 예천군 수해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순직했다. 이후 박정훈 대령을 수사단장으로 하는 해병대 수사단이 관련 수사에 착수해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 경찰은 8일 오후 경북경찰청에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채상병 소속 대대의 부대장이었던 이용민 중령의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는 수사심의위 결론에 불만을 표명하며 이날 임 전 사단장을 직권남용 및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온라인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 중령 측은 작년 집중호우 피해복구 당시 임 전 사단장이 수중수색을 강행시켰다고 주장해, 본인이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는 임 전 사단장과 충돌하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2024-07-06 11:02:11◆ 한국은행 <승진> ◇1급 △정책보좌관 윤경수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최용훈 △IT전략국 오진석 △금융결제국 윤성관 △금융업무실장 강남이 △경제연구원 강환구 △인사경영국소속 김봉기 △인사경영국소속 성광진 △인사경영국소속 신진호 △인사경영국소속 이동원 ◇2급 △기획협력국 이상민 △조사국 이관교 △경제통계국 박종남 △경제통계국 이인규 △금융안정국 이정연 △금융시장국 박성진 △금융결제국 강득록 △금융결제국 조규환 △국제협력국 최석현 △경제연구원 황인도 △광주전남본부 박철우 △경남본부 김영진 △울산본부 유경훈 △인사경영국소속 김기정 △인사경영국소속 안상준 △인사경영국소속 안태련 △인사경영국소속 유재현 △인사경영국소속 이주용 △인사경영국소속 임근형 △인사경영국소속 임호성 ◇3급 △기획협력국 김태완 △기획협력국 최윤철 △금융통화위원회실 권나은 △IT전략국 김보람 오진하 △인사경영국 박미숙 △인사경영국 안성훈 △인사경영국 이창순 △조사국 이종웅 △조사국 정선영 △경제통계국 박진호 △경제통계국 엄주영 △금융안정국 박성경 △금융안정국 이상철 △금융안정국 편도훈 △통화정책국 최연교 △통화정책국 최인협 △금융시장국 박민철 △금융시장국 추명삼 △금융결제국 김보일 △금융결제국 류재민 △금융결제국 우승준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윤병득 △국제협력국 윤여진 △외자운용원 김윤래 △경제연구원 김도완 △감사실 김윤겸 △부산본부 박승문 △광주전남본부 김아름 △제주본부 염기주 △경남본부 김보성 △포항본부 김 연 △인사경영국소속 박동현 △인사경영국소속 박민수 △인사경영국소속 유희준 △인사경영국소속 이주연 △인사경영국소속 정우재 ◇4급 △기획협력국 김현익 △커뮤니케이션국 김윤경 △이서현 △IT전략국 이은송 △인사경영국 고경두 △인재개발원 석미란 △인재개발원 이중협 △조사국 이혜경 △금융안정국 김지은 △금융안정국 송수혁 △금융시장국 이진섭 △금융결제국 박준영 △국제협력국 박수련 △외자운용원 고종석 △외자운용원 김동준 △외자운용원 박정하 △외자운용원 신지원 △부산본부 곽승주 △부산본부 김미라 △부산본부 장민호 △대구경북본부 이상아 △광주전남본부 선진산 △광주전남본부 유현주 △광주전남본부 주문석 △광주전남본부 최지영 △광주전남본부 허수정 △전북본부 전영호 △전북본부 홍준선 △대전세종충남본부 남현우 △충북본부 백승수 △충북본부 이재진 △강원본부 정우성 △인천본부 이현규 △인천본부 최대한 △제주본부 최종윤 △경기본부 채동우 △경남본부 양정태 △울산본부 안상현 △포항본부 허성준 △인사경영국소속 김준영 △인사경영국소속 노현 <전보> ◇부서장 △법규제도실장 백무열 △비서실장 이동렬 △지속가능성장실장 나승호 △조사국장 이지호 △금융안정국장 장정수 △통화정책국장 최창호 △런던사무소장 왕정균 △북경사무소장 황광명 △전북본부장 채희권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인구 △경기본부장 장정석 ◇1급 △커뮤니케이션국 송두석 △경제교육실 김기훈 △인사경영국 공 철 △인재개발원 윤상규 △조사국 전광명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환 △인사경영국소속 민준 ◇2급 △기획협력국 박용진 △기획협력국 이현호 △윤리경영실 안상임 △지속가능성장실 김두경 △지속가능성장실 이대건 △커뮤니케이션국 신현길 △커뮤니케이션국 윤현철 △경제교육실 이승용 △IT전략국 박성종 △인사경영국 강준구 △인사경영국 고석관 △인재개발원 박상일 △인재개발원 이병창 △조사국 김영주 △조사국 김용민 △금융결제국 김현구 △금융결제국 박진순 △금융결제국 한정훈 △발권국 박상하 △국제협력국 곽상곤 △전북본부 문신철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정현 △충북본부 강광원 △인사경영국소속 김명철 우신 ◇3급 △정책보좌관 배문선 △기획협력국 김주연 △윤리경영실 하지원 △지속가능성장실 민준기 △커뮤니케이션국 채경래 △커뮤니케이션국 하경희 △IT전략국 윤희철 △인사경영국 김혜연 △인사경영국 박연숙 △인사경영국 장준영 △인재개발원 주현식 △조사국 조강철 △조사국 조병수 △경제통계국 강영관 △금융안정국 강정미 △금융안정국 양준구 △금융안정국 한정훈 △금융시장국 장순복 △국제국 김의진 △국제국 박관서 △뉴욕사무소 조광식 △상해주재 김상훈 △국제협력국 손민근 △국제협력국 윤창준 △국제협력국 이태윤 △국제협력국 정천수 △외자운용원 김영욱 △외자운용원 오영길 △외자운용원 정철오 △경제연구원 서유정 △경제연구원 소인환 △경제연구원 유복근 △감사실 노재광 △감사실 조영규 △감사실 진용범 △감사실 천재정 △대전세종충남본부 김현철 △인천본부 장현순 ◇4급 △기획협력국 신동건 △기획협력국 신희영 △기획협력국 채희준 △기획협력국 최보라 △금융통화위원회실 홍준유 △지속가능성장실 김재윤 △지속가능성장실 박상훈 △지속가능성장실 배정민 △지속가능성장실 이지원 △커뮤니케이션국 강민구 △커뮤니케이션국 이은경 △IT전략국 임현덕 △인사경영국 심영섭 △인사경영국 이은국 △인사경영국 장 고 △인사경영국 장병훈 △인사경영국 조옥희 △인재개발원 김민선 △조사국 고민지 △조사국 김주현 △조사국 진찬일 △경제통계국 김 건 △경제통계국 김태호 △경제통계국 박범기 △경제통계국 박영진 △경제통계국 이 웅 △경제통계국 △경제통계국 하세호 △경제통계국 허 건 △금융안정국 김은숙 △금융안정국 김휘인 △금융안정국 문지희 △금융안정국 민다한 △금융안정국 현소연 △통화정책국 강인구 △통화정책국 강재훈 △통화정책국 민지연 △금융시장국 장윤경 △금융시장국 한재근 △금융결제국 권민정 △금융결제국 김규민 △금융결제국 김은선 △금융결제국 김재환 △금융결제국 민효식 △금융결제국 이소정 △금융결제국 이정인 △금융결제국 임상혁 △금융결제국 최재훈 △금융결제국 황두호 △발권국 김정훈 △발권국 이진형 △국제국 김영웅 △국제국 김영일 △국제국 오민석 △국제국 이재민 △국제국 전형재 △국제국 정휘채 △국제국 조유리 △뉴욕사무소 김대석 △국제협력국 이승우 △국제협력국 최수연 △외자운용원 김현재 △외자운용원 진성우 △외자운용원 최민우 △외자운용원 황재현 △경제연구원 이인로 △감사실 김자영 △감사실 이용민 △부산본부 김하영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수림 △경기본부 이슬기 △경기본부 이지선 △강릉본부 이기태 △포항본부 권오익 △강남본부 이재은 △인사경영국소속 권순성 △인사경영국소속 김영빈
2024-01-26 14:49:38[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부서장 이동 △법규제도실장 백무열 (前법규제도실 부실장, 2급) △비서실장 이동렬 (前조사국 지역경제부장, 2급) △지속가능성장실장 나승호 (前국방대학교파견, 1급) △조사국장 이지호 (前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 1급) △금융안정국장 장정수 (前비서실장, 1급) △통화정책국장 최창호 (前조사국장, 1급) △런던사무소장 왕정균 (前서울대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파견, 1급) △북경사무소장 황광명 (前국립외교원파견, 1급) △전북본부장 채희권 (前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파견, 1급)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인구 (前금융안정국장, 1급) △경기본부장 장정석 (前북경사무소장, 1급) ◇1급 승진 △정책보좌관 윤경수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최용훈 △IT전략국 오진석(前IT전략국 IT기획부장) △금융결제국 윤성관 (前금융결제국 디지털화폐연구부장) △금융업무실장 강남이 △경제연구원 강환구 (前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장) △인사경영국소속 김봉기(前커뮤니케이션국 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 △인사경영국소속 성광진(前국제국 국제기획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신진호(前국제협력국 글로벌협력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이동원(前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송두석 △경제교육실 김기훈 △인사경영국 공 철 △인재개발원 윤상규 △조사국 전광명 △인사경영국소속 김영환 민준규 ◇2급 승진 △기획협력국 이상민(前금융법규팀) △조사국 이관교 △경제통계국 박종남 이인규 △금융안정국 이정연 △금융시장국 박성진 △금융결제국 강득록 조규환 △국제협력국 최석현 △경제연구원 황인도 △광주전남본부 박철우 △경남본부 김영진 △울산본부 유경훈 △인사경영국소속 김기정 안상준 안태련 유재현 이주용 임근형 임호성 ◇2급 이동 △기획협력국 박용진 이현호 △윤리경영실 안상임 △지속가능성장실 김두경 이대건 △커뮤니케이션국 신현길 윤현철 △경제교육실 이승용 △IT전략국 박성종 △인사경영국 강준구 고석관 △인재개발원 박상일 이병창 △조사국 김영주 김용민 △금융결제국 김현구 박진순 한정훈(前대구시청파견) △발권국 박상하 △국제협력국 곽상곤 △전북본부 문신철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정현 △충북본부 강광원 △인사경영국소속 김명철 우신욱 ◇3급 승진 △기획협력국 김태완 최윤철 △금융통화위원회실 권나은 △IT전략국 김보람 오진하 △인사경영국 박미숙 안성훈 이창순 △조사국 이종웅 정선영 △경제통계국 박진호(前인사운영팀) 엄주영 △금융안정국 박성경 이상철 편도훈 △통화정책국 최연교 최인협 △금융시장국 박민철 추명삼 △금융결제국 김보일 류재민 우승준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윤병득 △국제협력국 윤여진 △외자운용원 김윤래 △경제연구원 김도완 △감사실 김윤겸 △부산본부 박승문 △광주전남본부 김아름 △제주본부 염기주 △경남본부 김보성 △포항본부 김 연 △인사경영국소속 박동현 박민수 유희준 이주연 정우재 ◇3급 이동 △정책보좌관 배문선 △기획협력국 김주연 △윤리경영실 하지원 △지속가능성장실 민준기 △커뮤니케이션국 채경래 하경희 △IT전략국 윤희철 △인사경영국 김혜연 박연숙 장준영 △인재개발원 주현식 △조사국 조강철 조병수 △경제통계국 강영관 △금융안정국 강정미 양준구 한정훈(前광주전남본부) △금융시장국 장순복 △국제국 김의진 박관서 △뉴욕사무소 조광식 △상해주재 김상훈(前국제종합팀)△국제협력국 손민근 윤창준 이태윤 정천수 △외자운용원 김영욱 오영길 정철오 △경제연구원 서유정 소인환 유복근 △감사실 노재광 조영규 진용범 천재정 △대전세종충남본부 김현철 △인천본부 장현순 ◇4급 승진 △기획협력국 김현익 △커뮤니케이션국 김윤경(前경제교육기획팀) 이서현(前커뮤니케이션운영팀) △IT전략국 이은송 △인사경영국 고경두 △인재개발원 석미란 이중협 △조사국 이혜경 △금융안정국 김지은(前금융규제팀) 송수혁 △금융시장국 이진섭 △금융결제국 박준영 △국제협력국 박수련 △외자운용원 고종석 김동준 박정하 신지원 △부산본부 곽승주 김미라 장민호 △대구경북본부 이상아 △광주전남본부 선진산 유현주 주문석 최지영(前광주전남본부) 허수정 △전북본부 전영호 홍준선 △대전세종충남본부 남현우 △충북본부 백승수 이재진 △강원본부 정우성 △인천본부 이현규 최대한 △제주본부 최종윤 △경기본부 채동우 △경남본부 양정태 △울산본부 안상현 △포항본부 허성준 △인사경영국소속 김준영 노현주 ◇4급 이동 △기획협력국 신동건 신희영 채희준 최보라 △금융통화위원회실 홍준유 △지속가능성장실 김재윤 박상훈 배정민 이지원 △커뮤니케이션국 강민구 이은경(前인천본부) △IT전략국 임현덕 △인사경영국 심영섭 이은국 장 고 장병훈 조옥희 △인재개발원 김민선 △조사국 고민지 김주현 진찬일 △경제통계국 김 건 김태호 박범기 박영진 이 웅 하세호 허 건 △금융안정국 김은숙(前금융통계팀) 김휘인 문지희 민다한 현소연 △통화정책국 강인구 강재훈(前광주전남본부) 민지연 △금융시장국 장윤경 한재근 △금융결제국 권민정 김규민 김은선 김재환 민효식 이소정 이정인 임상혁 최재훈 황두호 △발권국 김정훈 이진형 △국제국 김영웅 김영일 오민석 이재민 전형재 정휘채 조유리 △뉴욕사무소 김대석 △국제협력국 이승우 최수연 △외자운용원 김현재 진성우 최민우 황재현 △경제연구원 이인로 △감사실 김자영 이용민 △부산본부 김하영 △대전세종충남본부 김수림 △경기본부 이슬기 이지선(前외환정보팀) △강릉본부 이기태 △포항본부 권오익 △강남본부 이재은 △인사경영국소속 권순성 김영빈(前위탁1팀)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4-01-26 14: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