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발표한 '정당지표 상대지수(7월 기준) 평가'에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1위에 올랐다. 1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역별 지지 정당 계층을 기준으로 한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 148.0점으로 2위와 9.6점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단체장이 소속된 지역의 정당 지지층와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에 위치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다. 비교지수가 100을 웃돌면 해당 지역의 보수·민주당계 정당 지지층보다 지지층이 많고, 100에 미달하면 지지층이 적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단체장 상대지수 순위는 △1위- 대전 이장우 148.0점 △2위- 세종 최민호 138.4점 △3위- 경북 이철우 137.3점 △4위- 충북 김영환 133.7점 △5위- 인천 유정복 132.5점 △6위- 충남 김태흠 127.1점 △7위- 서울 오세훈 126.7점 △8위- 울산 김두겸 124.2점 △9위- 경남 박완수 118.3점 △10위- 강원 김진태 118.1점 △11위- 부산 박형준 108.2점 △12위 경기 김동연 83.3점 순이다.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일반지수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가 각 50.7%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철우 지사는 민선 8기 취임 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6개월 만에 3위권에 재진입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7~30일과 7월 28~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 3600명(광역단체별 각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 걸기(RDD)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전국 기준 95% 신뢰수준에서 ±0.8%p, 광역단체별 ±3.5%p, 응답률은 3.3%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8-14 13:13:49[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장우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30일 이장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ㅇㅈㅇ 저 아니에요.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배우의 소속사가 결혼을 앞두고 전 여자친구에게 800만원을 보냈다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전 남자친구가 반년 내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다"라며 "조용히 하라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하라니까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다"라며 "환승이별 했다는 거다, 바람피운 거거나"라고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핫한 배우는 아니지만 30대 이상이면 이름 듣고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삭제됐다. 그러나 해당 남자 연예인의 이름 초성이 'ㅇㅈㅇ'라는 루머가 확산됐고, 이장우는 자신의 이름이 루머에 언급되자 직접 부인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장우는 배우 조혜원과 7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5-07-30 14:36:06[파이낸셜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년은 그 누구도 걷지 않았던 길을 개척해 온 시간이었으며, 남은 1년은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최초’, ‘최고’, ‘최다’, ‘최장’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요약하고, 향후 과제로 ‘최종’, ‘최상’, ‘최대’, ‘최단’ 방향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글로벌 도시 첫 발·도시브랜드 평판 1위 '최초'사례로 대전은 세계 최초로 경제과학도시연합(GINI)을 창립하며 글로벌 도시로의 첫발을 내디뎠고,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에 지정돼 초소형위성 대전샛 개발과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했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됐으며, 국방반도체사업단이 출범하면서 대전은 방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확보했다. 지방 최초의 공공투자전문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이 설립되고, 대전시는 기회발전특구 2곳을 확보, 기업 성장 기반을 넓혔다. 국내 최초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고 청년내일재단이 출범했으며, 특·광역시 최초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전국 최초로 2자녀 가정 도시철도 무료 혜택,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등 복지 정책에서도 선도적인 성과를 이뤘다. 국내 최초 수소전기트램과 3칸 굴절형 신교통수단 도입, 비수도권 최초 광역급행철도(CTX) 선정, 전국 최초 도심융합특구 및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확정 등 교통 인프라 혁신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다.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라면'은 국내 최초의 시도였다. ‘최고’의 성과로 대전은 도시브랜드 평판지수에서 특·광역시 중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주민생활만족도 또한 전국 1위를 6개월 연속 차지하는 등 시민 체감도에서 괄목할 만한 지표가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은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1인당 개인소득은 3위에 올랐으며,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혼인 건수와 증가율 모두 전국 1위, 출생아 수는 전국 3위를 기록했고, 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전국 2위, 아동 안전사고 사망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 국제관광박람회 광역시 부문 1위 수상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여름휴가 만족도, 물가·청결·위생 등 생활환경 항목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상장기업수 광역시 3위·숙원사업 속속 해결 ‘최다’ 성과로는 상장기업 수가 66개로 광역시 중 세 번째에 올랐고, 시가총액은 68조 원으로 두 번째다. 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액은 12조 5,376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직접 투자액도 비수도권 중 두 번째로 많았다. 국내외 기업투자유치는 91개 사에 달하며 총 2조 4,794억 원의 실적을 올렸고, 산업단지 조성 또한 일반산단과 국가산단을 포함해 역대 최다 수준으로 이뤄졌다. 올해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1082억 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많았으며, 건강검진 및 임대료 지원도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1993 대전엑스포’ 이후 단일 행사 최대 관람객을 기록한 0시 축제에는 200만 명이 방문했으며, 경로당 부식비, 어린이집 운영비, 교육비 등도 모두 역대 최다 규모로 지원되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총사업비가 두 배로 늘었고, 세계 최장 거리의 무가선 트램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최장’ 기간 멈춰 있었던 대전의 핵심 숙원사업들이 민선 8기 들어 속속 해결되고 있다. 28년을 기다려 온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착공됐고, 15년간 표류했던 유성복합터미널도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18년 동안 해묵었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었고, 14년 숙원이던 장대교차로도 입체화로 추진된다. 50년 만에 대전조차장은 도심철도 입체화 사업으로 전환됐으며, 36년간 미뤄졌던 하수처리장 현대화와 23년간 방치된 폐기물 제2 매립장도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 밖에도 35년 숙원이던 동대전도서관 개관, 20년 이상 논의된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50년 만의 대덕특구 규제 완화, 100년 가까이 잊혔던 옛 시청사·테미도서관·소제동 관사 복원 등 굵직한 현안들이 빠르게 해결되고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시민 염원이 컸던 과제들이 하나씩 마무리되며 대전은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남은 1년은 '성과 확산·완결' 방점" 민선 8기 남은 1년간 추진할 향후 과제는 앞선 성과를 확산하고 완결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로서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반도체종합연구원 설립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등이 '최종' 목표다. △이종수 도예관 건립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노루벌 지방(국가)정원 조성 △사회복지회관과 노인회관 건립 △제3시립도서관 건립 △신교통수단(3칸 굴절차량) 도입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전교도소 이전 등도 최종 과제다. 이 시장은 이들 과제에 대해 임기 내에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상’ 전략으로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국방 반도체 팹 구축 및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 및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대덕특구 재창조 융합연구혁신센터 및 마중물플라자 건립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및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이 추진된다. 이는 산업, 문화, 도시브랜드 모두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최대’ 목표는 △대전투자금융 5000억 원으로 확대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스타트업파크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 초저금리 특별자금 확대 및 인건비, 임대료, 통신비 지원 △전통시장·상점가 공동배송시스템 확대 및 원도심 소상공인 주차장 건립 △0시 축제 확대 △공공체육시설 확대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보문산수목원 및 자연휴양림 조성 등이다. 이 시장은 이들 과제를 최다 기록에 머물지 않고, 최대 규모로 더욱 키워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숙원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해 ‘최단’ 기간으로 끝내겠다는 게 이 시장의 의지다.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유성복합터미널 완공 △유등교 건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추진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장대교차로 입체화 △도심철도구간 입체화 통합개발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등 핵심 프로젝트들이 신속 추진 사업이다. 이 시장은 “최고의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최대의 성과를 만들어온 3년이었다”면서 “앞으로의 1년은 최종까지 밀어붙여 최상의 결과로 최후에 웃을 수 있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6-24 14:36:27[파이낸셜뉴스]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16일(현지시각) 리튬 메탈 배터리 상용화를 세계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SES AI(대표 치차오 후)의 미국 보스톤 본사를 방문, 대전 투자 유치 및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SES AI는 미국 MIT에서 시작된 차세대 배터리 기업으로, 리튬 메탈 배터리 분야에서 과학을 위한 인공지능(AI4Science)을 선도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다. 현대차, GM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특히 한국 파트너사인 리베스트 등과의 연계를 통해 대전으로의 핵심 거점 이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날 미팅은 대전시와 SES AI 본사 간 공식적인 첫 만남으로, 리튬 메탈 배터리의 국내 생산 가능성, 대전시의 배터리 산업 인프라 및 정책 지원 방향,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기술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SES AI는 혁신적 기술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이고, 대전은 배터리 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향후 UAM과 같은 미래 산업 분야에서 SES AI와 대전시가 함께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6-17 09:03:33[파이낸셜뉴스] '이장우 호두과자'로 이름을 알린 부창제과가 지난 3월 문을 연 4호점에서 기네스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부창제과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F&B사업 부문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기네스 매출'을 달성했다. 부창제과의 하루 매출은 1800만~2000만원 수준이며 평당 매출은 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창제과는 원래 60년 전 경북 경주에서 호두과자와 옛날 빵을 팔던 제과점으로, 1990년대 문을 닫았으나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경원 FG 대표와 배우 이장우가 30년 만에 브랜드를 부활시켰다.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스타필드 수원점,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점·대전점 등에 잇달아 입점했다. '우유니 소금 호두과자' 등 이색메뉴뿐 아니라, 특별한 브랜드 스토리와 배우 이장우의 참여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 한편 부창제과를 운영하는 FG는 내년 상반기 안에 국내 지점을 10개 안팎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해외 진출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하반기 일본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경주 지역 등을 기반으로 부창제과 장학 기금, 부창제과학교 건립 등도 검토 중"이라며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도 'K디저트'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2025-05-05 08:24:20[파이낸셜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정면 오른쪽)이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라미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썸타자 시그널데이’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미혼 소상공인과 직장인 60명을 대상으로, 사랑과 인연을 잇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오프닝 행사, 연애 토크쇼 ‘LOVE Class’, 뮤지컬 관람, 1 대 1 대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자만추도 좋지만, 이제는 인위적인 만남 추구 '인만추'도 필요한 시대"라며 "대전시가 여러분의 행복한 만남과 결혼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4-16 19:34:25[파이낸셜뉴스] 대전 지역 자본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투자금융 회사가 첫 투자를 단행했다. 민선8기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설립된 대전투자금융㈜이 출범 이후 첫 투자협약을 맺고 기술투자 시대를 활짝 열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장우 대전시장이 이날 대전시청에서 송원강 대전투자금융㈜ 대표, ㈜리베스트 대표와 '대전투자금융-리베스트 간 투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은 기술 기반 혁신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민간 자본 유입과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대전투자금융이 지난해 12월 말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직접 투자 사례로, 민간 중심의 투자 선순환 구조를 유도하고 지역 기술기업의 성장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투자금융은 현재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자 모집을 진행 중이며, 펀드 결성 완료 전까지는 자본금을 활용한 직접 투자 방식으로 지역 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이날 투자협약을 맺은 리베스트는 차세대 전자 소재 및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는 대전 대표 혁신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 협약은 △기업 연구개발(R&D) 및 사업 확장 지원 △핵심기술 고도화 및 생산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등으로 기술력 있는 지역 기업의 스케일업 종합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송원강 대전투자금융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전투자금융의 설립 취지를 구체화한 첫 사례"라면서 "기술력 있는 지역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벤처생태계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투자금융은 지역 자본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혁신금융 플랫폼으로, 이번 첫 투자는 공약을 실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펀드 조성 및 투자 기회를 확대해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4-07 14:45:25[파이낸셜뉴스] 이장우 대전시장(맨 오른쪽)이 18일 열린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대전 유성구 궁동로)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 조승래 국회의원, 조원휘 대전시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중소기업벤처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대전스타트업파크는 지난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파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22억3000만 원(국비 166억 원·시비 276억3000만 원)이 투입된 대규모 창업지원 공간이다. 이 시장은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궁동, 어은동, 월평동 일원을 중심으로 창업 공간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컨설팅 및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3-18 17:09:47[파이낸셜뉴스] 대전시는 10일 시청 1층 구내식당 청솔홀에서 ‘대전 꿈돌이 라면 시식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1월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대전 꿈돌이 라면’의 ‘맛’을 평가하고, 상품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와 MZ세대 공무원 등 다양한 세대가 참석, 라면 맛을 직접 평가했다. 평가회에서는 ‘소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등 두 가지 라면을 시식하고 맛과 풍미, 감칠맛, 선호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수집된 의견은 최종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돌이 라면은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 굿즈로, 단순한 식품을 넘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사업 발굴과 확장을 통해 일류 경제도시‘대전’의 이름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일반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 시식평가회를 추가로 진행해 참여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 꿈돌이 라면은 이달 중 포장디자인과 라면 맛을 최종 확정한 뒤 오는 5월 공식 출시 예정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2-10 16:49:59[파이낸셜뉴스] '이장우 호두과자'로 인기를 끈 부창제과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2호점을 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는 오는 17일 신세계 대구점 지하 1층에 2호점을 연다. 또한 2호점 개점을 기념해 이장우가 18일 직접 매장을 방문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창제과는 배우 이장우가 KBS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 등을 공동 기획한 푸드콘텐츠기업 FG와 손잡고 만든 호두과자 브랜드다. 1963년 경주에서 빵과 호두과자, 옛날과자류를 팔다가 1990년대를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춘 부창제과에서 모티브를 따와 리브랜딩을 통해 레트로 감성이 담긴 호두과자 브랜드로 재탄생시켰다. 우동 가게와 국밥집 등을 운영하는 이장우는 부창제과를 위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반죽, 앙금 제조 등 전 과정에 걸쳐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부창제과는 지난 10월 신세계 강남점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에 1호점을 열며 주목을 받았다. 오픈 당시 방문객들이 오전 8시30분부터 줄을 서며 4시간 이상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준비한 판매 물량은 3시간 만에 조기 소진됐으며 지금도 하루에 약 2만개 이상 팔리고 있다. 한편 이번 2호점이 들어서는 신세계 대구점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에 자리잡고 있다. 대구 지역뿐 아니라 KTX, 고속버스 등으로 이동하는 외부 방문객이 찾기 편한 입지다. 전국적인 이동객이 모이는 동대구역에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입점시켜 점포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부창제과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경원 FG 대표는 "이장우 씨와 함께 약 1년 동안 개발 연구한 끝에 만든 부창제과가 1호점 신세계 강남점 성공에 힘입어, 2호점을 대구에 오픈한다"라며 "현재 전국 주요 역사 내의 장소, 국내 대형 유통채널을 포함해 일본·홍콩·미국 등 현지 대형 유통사와도 입점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2024-12-17 08:52:07